규정 및 지침
2011-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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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사제의 정규 직책 은퇴와 요양에 대한 규정

교구 사제의 정규 직책 은퇴와 요양에 대한 규정
- 주교회의 2001년 춘계 정기총회 제정 -


제1장 총 칙

제1조(목적)
이 지침은 교구 사제가 질병, 상해, 노약 등으로 교구의 정규적인 직책(본당 주임 신부, 교구 산하의 기관장 등)을 원활히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그 해당 사제의 조건에 알맞은 사제직 활동을 하게 하고 또 그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그에 대한 처우를 명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2장 사제의 은퇴

제2조(시기)
교구 사제가 교구의 정규적인 직책의 임명에서 제외 또는 유보될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1. 만 65세 이상의 사제가 희망하고 교구장이 수용할 때
2. 기타 사유로 더 이상 정상적인 사목 활동이 불가능하게 보여 교구 참사회의 의견을 듣고 교구장이 판단할 때.

제3조(절차)
제2조 1호에 해당하는 사제는 매년 사제 인사 이동 발령 3개월 전에 사제 자신이 기록한 청원서를 교구장에게 제출하고, 교구장은 이를 근거로 교구 참사회의 의견을 들어 확정하고 발령한다.

제4조(지원)
1. 교구에서는 이들 사제들을 위한 주거 공간과 생활비를 지급한다.
2. 이를 위한 기준은 사제평의회의 의견을 들어 교구장이 정한다.
3. 해당 사제가 교구에서 마련한 시설을 이용할 의사가 없을 경우에는 교구 방침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대여할 수 있다. 이 때에도 그 재산권은 교구에 속하도록 하여야 한다.
4. 주거 지역은 교구관할 구역 내로 한다.


제3장 요 양

제5조(절차)
요양을 원하는 사제는 요양의 이유와 기간이 명시된 요양 청원서를 교구 참사회에 제출하여 이를 교구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단, 요양 청원서는 전문가의 판단이 명시된 서류나 객관적인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부 칙

제1조(시행일)
이 규정은 한국 주교회의가 인준한 준칙으로 각 교구는 이에 준하여 교구 규정을 작성하여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