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2008-01-31 00:00
2020-07-09 13:35
1,847
교황청, 「교회 통계 연감」(1998) 발행

교황청, [교회 통계 연감](1998) 발행


교황청 국무원 통계처는 1998년 12월 31일 기준 [교회 통계 연감](Statistical Yearbook of the Church)(1998)을 2000년 4월에 발행하였습니다.
이 연감에 따르면, 세례 받은 가톨릭 신자 총수는 1,018,257,000명으로 세계 총인구 5,855,623,000명(1998년 6월 30일 현재, UN [인구 연감])의 17.4%를 차지한다. 대륙별로 인구에 대한 신자 비율을 보면, 아메리카가 63.1%(504,787,000명)로 가장 높고, 유럽 41.4%(283,023,000명), 오세아니아 8,041,000명(27.0%), 아프리카 15.6%(116,664,000명), 아시아 2.9%(105,742,000명) 순입니다.
교구(성직 자치구, 자치 수도원구 포함) 수는 총 2,806개(라틴 예법 2,610개, 동방 예법 196개), 사목구 수는 416,926개로 교구당 평균 사목구 수는 149개이다. 사목구는 본당 사목구 216,084개(51.8%), 자치 선교구 113,292개(27.2%), 기타 87,550개(21.0%)로 이루어져 있다. 본당 사목구에서 사제가 사목하는 곳은 211,196개, 사제가 아닌 사람이 관리하는 곳은 3,086개, 그리고 완전히 공석인 곳도 1,802개나 됩니다.
교회의 사도직 인력 현황을 보면, 주교 4,439명, 신부 404,626명(교구 신부 264,202명, 수도회 신부 140,424명), 종신 부제 25,345명, 수사 57,813명, 수녀 814,779명, 재속회원 30,772명, 평신도 선교사 56,421명, 교리교사 2,298,387명입니다.
사제 양성 기관은 총 6,364개로, 그 가운데 교구 사제 양성 기관은 3,012개, 수도 사제 양성 기관은 3,352개입니다. 철학·신학 과정에 있는 사제 지망자 수는 109,171명(1997년 108,017)으로, 이를 대륙별로 보면 아프리카 19,654명(1997년 19,078명), 아메리카 36,071명(1997년 34,947명), 아시아 25,481명(1997년 25,342명), 유럽 27,154명(1997년 27,853명), 오세아니아 811명(1997년 797명)입니다.
그 밖의 교육 기관과 소속 학(원)생 수를 살펴보면, 유치원이 58,274개에 5,251,037명, 초등학교가 88,930개에 25,469,255명, 중고등학교가 35,596개에 14,038,182명이고, 대학교 등 고등교육기관의 학생 수는 3,925,83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성사 생활을 살펴보면, 먼저 1998년의 영세자 수는 17,932,891명으로, 이 가운데 만 7세 미만의 유아 영세자가 15,570,168명(86.8%), 그 이상의 어른 영세자가 2,362,723명(13.2%)이었습니다. 7세 이상 어른 영세자의 비율은 전세계적으로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으며(1990년 10.4%, 1991년 10.7%, 1992년 11.1%, 1993년 11.6%, 1994년 11.8%, 1995년 12.0%, 1996년 12.4%, 1997년 12.7%), 그 비율이 가장 높은 대륙은 아프리카(36.9%)이고, 그 다음으로 아시아(14.8%), 오세아니아(11.0%), 아메리카(8.0%), 유럽(3.1%) 순서입니다. 또 교회 예식으로 혼인한 사람은 3,584,666명인데, 이 가운데서 312,366명(8.7%)은 혼종혼입니다. 그리고 견진성사를 받은 사람은 9,208,710명, 첫영성체자는 11,878,561명입니다.
또한 사회 복지 기관 총수는 113,747개로, 여기에는 병원, 장애인 시설, 고아원, 탁아소, 혼인 상담소, 사회교육 또는 재교육 시설 등이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