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2008-02-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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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해외 한인 천주교회 통계(2007년 12월 31일 현재)

해외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 천주교회 신자 수는 모두 14만 9,966명이고, 그가운데 3분의 2  이상인 10만 8,263명이 북아메리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가 2008년 2월 1일자로 발간한 『해외 한인 천주교회 통계』(2007)에 따르면, 2007년 12월 31일 현재 해외 한인 교회는 6개 대륙 61개국에 165개 본당, 170개 공소가 있으며, 사제 203명, 수사 39명, 수녀 131명이 파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년마다 발간되는 외교통상부의 『재외 동포 현황』(2007)에 따르면, 2007년 5월 1일 현재 재외 동포 총수는 704만 4,716명
이다.

『해외 한인 천주교회 통계』(2007)에 따르면, 해외 한인 신자는 북미에 이어 오세아니아 1만 7,357명, 아시아 9,293명, 남미 8,151명, 유럽 6,463명, 아프리카에 439명이 각각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가장 많은 신자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는 곳은 미국으로 8만 7,138명이 있고, 이어 캐나다 2만 510명, 오스트레일리아 1만 2,318명 순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 1,700명, 인도네시아 1,295명, 일본 1,291명 등 3개 나라에 대부분의 신자들이 몰려 있다.

해외 한인 사목 인력은 교구 중에는 부산교구(7개국, 사제 27명), 수도회 중에는 한국순교복자수녀회(4개국, 수녀 30명)가 가장 많이 파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통계는 2007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하여 해외 한인 교회에서 직접 자료를 받아 정리한 것이며,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로 문의하면 자료집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