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위원회
소개

  • 전화번호 : 02-460-7625
  • 팩스번호 : 02-460-7629
  • 홈페이지 : http://edu.cbck.or.kr
  • Email : edu@cbck.or.kr

설립 근거

가톨릭 교리 전반에 관한 연구와 실무 담당

설립 목적

가톨릭 교육 이념이 각급 교육 기관에서 실현되도록 지도하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업 청소년들이 교리교육과 사목적 배려를 받고 신앙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나아가 우리 나라의 교육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활동과 사업 내용

1) 회의 - 정기 회의 (연 4회) 2) 교육 - 정기 세미나 1회 3) 사업 - 전국 가톨릭학교 학생 대회 후원 4) 대외 관계 - FABC 교육위원회 관련 회의 5) 교육주간 담화문 발표와 포스트 배부

구성원

문창우 비오 주교

위원장

최준규 미카엘 신부

총무

연혁
2021. 9.30.

제79차 정기 회의(살레시오회 관구관)

2021 5.31.

제78차 정기 회의(살레시오회 관구관)

2021 2.25.

제77차 정기 회의(살레시오회 관구관)

2020 9.16.

제75차 정기 회의(살레시오회 관구관)

2020 9.16.

교육위원회 2020년도 정기 세미나(살레시오회 관구관)


https://youtu.be/fdrpiP3-is4


주제: 평화를 촉진하는 가톨릭 학교 교육


주제 발표: 오지섭 교수


패널: 김율옥 수녀,  이미영 수녀,  손서정 선생

2020 6.2.

제74차 정기 회의(살레시오회 관구관)

2020 3.13.

제73차 정기 회의(살레시오회 관구관)

2020 12.11

교육위원회 제76차 정기 회의(화상 회의)

2018 5. 28.

제12차 정기 세미나("생명 존중은 가톨릭 교육의 핵심!", 전주성심여자고등학교)

2018 3. 7.

위원장에 문창우 주교 선임

2017 9. 2.

제7회 그라눔 심포지엄("가톨릭 학교의 미래 교육",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2017 5. 30.

제11차 정기 세미나("인성이 실력이다", 서울계성고등학교)

2017 5.

제12회 교육 주간 담화문("존중을 통한 관계성 회복을 위하여") 발표와 배포

2016 11. 28~12. 2.

교황청 이주사목평의회 주최, 제4차 국제 학생 사목 세계 대회 참석, 총무 최준규 신부

2016 9. 3.

제5회 그라눔 심포지엄("교육 안에서의 자비로움",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2016 5. 25.

제10차 정기 세미나("학교 안에 자비의 문화를 세웁시다!", 청주양업고등학교)

2016 5.

제11회 교육 주간 담화문("자비를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 문화를 만듭시다") 발표와 배포

2016 3. 15.

위원장에 정신철 주교 선임

2015 11. 18-22.

교황청 가톨릭 교육성 주최 국제회의 참석, 위원 구본만 신부

2015 5. 21.

제9차 정기 세미나("가정과 교육-가정은 최초의 학교이며 부모는 최초의 교육자입니다", 제주신성여자고등학교)

2015 5.

제10회 교육 주간 담화문("가정은 최초의 학교이며 부모는 최초의 교육자입니다") 발표와 배포

2014 10.

제8차 정기 세미나("죽음의 문화와 생명 교육-올바른 청소년 성교육을 위하여", 광주살레시오고등학교)

2014 5.

제9회 교육 주간 담화문("죽음의 문화와 생명 교육-올바른 청소년 성교육을 위하여") 발표와 배포

2013 5.

제8회 교육 주간 담화문("교육 현장에서 만난 그리스도, 신앙 생활의 기쁨") 발표와 포스터 배포

2013 5. 2.

7차 정기 세미나("교육 현장에서 만난 그리스도, 신앙 생활의 기쁨", 마산성지여자고등학교)

2012 5. 17. 정기 세미나 개최, 주제: “새로운 복음화와 학교 교육”
2011 6. 9. 정기 세미나 개최, 주제: “교육과 환경”
2010 5. 16. 한국가톨릭교육자대회, 서강대학교, 주제: “참 스승이신 예수님과 함께”
2010 3. 11. 위원장 최기산 주교 선임
2009 5. 28. 정기 세미나 개최, 주제: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 지침서 심화 방안”
2008 10. 23.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 선포식, 제주 신성여자고등학교
2007 5. 27. 전국 가톨릭 학교 학생대회
2006 7. 28.∼8. 5. 제4차 아시아 청년대회 참가, 홍콩
2006 2. 23.∼28. 제12차 한일청년교류모임 참가, 일본 히로시마 주교좌 성당
2005 8. 11.∼21. 제20차 세계청년대회 참가, 독일 쾰른
2004 10. 14. 위원장 이용훈 주교 선임
2004 3. 29.∼31.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교구 교육국장 연석회의, 수원 가톨릭 교육 문화 회관
2003 8. 9.∼16. 제3차 아시아 청년 대회, 인도 방갈로르
2002 11. 7.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와 교구 교육국장 연석회의
2002 8. 17.∼23. 제8차 한일 청년 교류 모임 참가, 일본 요코하마 가톨릭 센타
2002 7. 18.∼28. 제17차 세계청년대회 참가, 캐나다 토론토
2001 8. 11.∼17. 제2차 아시아 청년 대회 참가, 대만 타이베이 Fu Jen 대학교
2000 8.10.∼20. 제15차 세계 청년 대회 참가, 로마
2000 5. 21. ‘2000년 대희년 가톨릭 교육자대회’ 주최, 서강대학교
1999 8. 7.∼12. 제1차 아시아 청년 대회 참가, 태국 후하힌 살레시오 학교
1998 10 위원장 이문희 대주교 선임
1998 2. 21.∼26. 제2차 한일 청년 교류 모임 참가, 일본 요코하마 가톨릭 센터
1997 8. 19.∼24. 제12차 세계 청년 대회 참가, 프랑스 파리
1997 8. 11.∼14. 제1차 한일 청년 교류 모임 참가, 프랑스 루르드
1995 10 위원장 강우일 주교 선임
1995 1. 10.∼15. 제10차 세계 청년 대회 참가, 필리핀 마닐라
1994 3 위원장 박석희 주교 선임
1987 11 위원장 이문희 대주교 선임
1972 10. 8. 교황청의 설립 요청에 따라 주교회의에서 설립, 이갑수 주교를 책임주교로 선임
주요 활동

2021년 5월 31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21년 5월 31일(월) 낮 12시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제78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문창우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와 위원 11명이 참석하여, 2021년도 정기 세미나 일정을 검토하고, 위촉 기간이 만료되는 위원의 재위촉을 결정하였다.

2021년 5월 31일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21년 5월 31일(월) 오후 2시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2021년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공청회를 겸하여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조영관 신부(서울대교구, 동성 고등학교 교장)는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과 지침서 개정 작업’ 경과보고를 하였다. 화상으로 참석한 이들뿐 아니라 현장에서 나온 질문과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과 지침서 집필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하였다.

2021년 2월 25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21년 2월 25일(목) 오후 3시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제77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문창우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와 위원 6명이 참석하였으며, 신임 위원 성말순 수녀(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수원관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과 지침서 개정 작업’의 진행 상황을 들었다. 또한 2021년도 교육 주간 담화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2021년도 정기 회의와 정기 세미나 일정을 확정하였다.

2020년 12월 11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20년 12월 11일(금) 오전 11시 화상 회의로 제76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문창우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와 위원 6명이 참여하여, 2021년도 교육 주간 담화 주제를 논의하고 2021년도 정기 회의와 행사 일정을 공유하였다.

2020년 9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20년 9월 16일(수) 오후 12시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제75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문창우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 위원 10명이 참석하여, 코로나19 시대에 직면한 교육 현장의 상황을 공유하고, 정기 세미나 일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20년 9월 16일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20년 9월 16일(수) 오후 2시 30분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평화를 촉진하는 가톨릭 학교 교육”이라는 주제로 오지섭 교수(서강 대학교)가 발표한 다음, 김율옥 수녀(성심 여자 고등 학교장), 이미영 수녀(살레시오 성미 유치원장), 손서정 씨(한국 여성 평화 연구 위원)가 사례 발표를 하였다. 이번 정기 세미나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유튜브를 통하여 생중계하였다(https://youtu.be/fdrpiP3is4).

2020년 6월 2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20년 6월 2일(화) 오후 12시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제74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문창우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 위원 8명이 참석하였으며, 신임 위원인 대구대교구 이종현 신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과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 지침서’ 개정 작업을 위한 집필 위원회와 검토 위원회의 구성과 일정을 공유하였다. 
한편, 한국 가톨릭 학교장회에서 가톨릭 학교장 연수 자료를 요청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정기 세미나를 2020년 9월 16일(수) 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하기로 정하였다.

2020년 3월 13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20년 3월 13일(금) 오전 11시 서울 신길동 살레시오회 관구관에서 제73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 위원 8명이 참석하여, 고등 교육 분과 신임 위원 신호정 교수(고려대학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어 2019년 각 분과의 활동을 공유하고, 교육 주간(5월 25-31일) 담화에 대하여 의논하였다.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와 가톨릭 학교장회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정기 세미나는 6월 1일(월) 오후 2시 수원교구 아론의 집에서 개최하기로 정하였다.

2019년 11월 27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19년 11월 27일(수)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72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주교와 총무 최준규 신부,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각 분과의 활동을 공유하고 2020년 활동 계획을 논의하였다.

2019년 9월 5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19년 9월 5일(목)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층 주교관 회의실에서 위원장 주교와 위원 8명이 참석하여 제71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를 마치는 (사)한국 가톨릭 학교 법인 연합회 사무국장 박찬복 신부의 이임 인사와, 신임 위원 조영관 신부(동성 고등학교 교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2019년 5월 27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19년 5월 27일(월) 오전 11시 인천교구청 청소년 수련관 304호에서 위원장 문창우 주교 외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2019년 5월 27일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주교회의 봉헌 생활 담당 구요비 주교와 한국 가톨릭 학교장회와 공동으로 2019년 5월 27일(월) 오후 2시 인천교구청 보니파시오 대강당에서 “생태 교육의 중심인 가톨릭 학교”를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구요비 주교의 환영사,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의 축사에 이어 위원장 문창우 주교가 “시노드의 여정 ― 생태”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다. 총무 최준규 신부가 “아시아 주교회의와 최근 교회 문헌에 비춰 본 우리의 사명”을 주제로 제1강연, 두물머리 복음화 연구소 황종열 소장이 “생태 영성과 교육”을 주제로 제2강연을 하였다. 이어 문용은 수녀(부산 분도 유치원장)가 유아 교육 현장의 가톨릭 생태 교육에 대하여, 김우선 수녀(인천 박문 여자 고등학교장)가 고등학생 생태 교육에 대하여 각각 사례 발표를 하였다.

세미나에는 가톨릭 학교장회 교장단과 남녀 봉헌 생활단, 교육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2019년 2월 14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19년 2월 14일(목)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9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문창우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를 포함한 위원 6명이 참석하였으며, 유아 교육 분과 문용은 수녀(한국 천주교 여자 수도회 장상 연합회 유아 교육 분과 위원회 위원장)와 초등 교육 분과 임재혁 신부(수원교구, 소화 초등학교 교장)에게 위원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2019년 5월 27일(월) 오후 2시 인천교구청 대강당에서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봉헌 생활회와 가톨릭 학교장회가 공동 개최하는 정기 세미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8년 11월 30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18년 11월 30일(금)에 서울 서초동 가톨릭 대학교 성의 교정 총장실에서 제68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문창우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 위원 9명이 참석하여 2018년 각 분과의 활동을 공유하고 2019년 신규 사업을 논의하였다.

2018년 9월 19-20일 회의와 위원 연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18년 9월 19일(수)-20일(목) 제주 선샤인 호텔 회의실에서 위원장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 10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제67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어서 열린 위원 연수에서 위원장 문창우 주교가 ‘신학적 주제로서의 제주 4·3’을 주제로 강의한 다음, 제주 4·3 사건과 관련된 현장을 방문하였다.

2018년 5월 28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는 2018년 5월 28일(월) 오후 1시 전주 성심 여자 고등학교 소회의실에서 제66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교육감 후보자들에게 보낼 질의서의 후속 작업과 교육 주간(5월 21-27일) 담화·포스터의 홍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5월 19일(토) “내가 만난 그리스도”(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유경촌 주교)를 주제로 열렸던 제9회 배움 콘서트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2018년 5월 28일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한국가톨릭학교장회와 공동으로 2018년 5월 28일(월) 오후 2시 30분 전주 성심 여자 고등학교 성당에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위원들과 가톨릭학교장회 교장단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서강대학교 김원선 명예 교수가 “인간 생명의 시작, 생명 과학적 관점에서”, 충북대학교 유지홍 교수가 “낙태죄 규정의 국가별 검토”, 대구 청소년 문화 센터 이자리 센터장이 “청소년 성 문화 현장의 이야기”에 대하여 발제하였다.

2018년 2월 23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신철 주교)는 2018년 2월 23일(금) 오후 4시 인천교구청 회의실에서 위원장 정신철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와 위원 7명이 참석하여 제65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교육 주간 담화와 2018년 5월 28일 전주 성심여고에서 열리는 정기 세미나 일정을 논의하고, 6월 13일 지방 선거에 출마하는 교육감 후보에게 보낼 질의서를 완성하였다.

2017년 12월 5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신철 주교)는 2017년 12월 5일(금) 오후 4시 인천교구청 회의실에서 위원장 정신철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를 비롯하여 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4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정신철 주교는 가톨릭 학교 운영과 관련한 주교회의 2017년 추계 정기 총회 결정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2018년 활동 계획과 주요 일정을 확정하였다.
제65차 정기 회의는 2018년 2월 23일(금) 인천교구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2017년 5월 31일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신철 주교)는 한국가톨릭학교장회(회장 김영장 신부)의 후원으로 2017년 5월 31일(수) 서울 길음동 계성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위원과 한국가톨릭학교장회 교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연구소 이혜수 강사가 “인성이 실력이다”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하였다.

2017년 5월 31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7년 5월 31일(수) 한국가톨릭학교장회와 함께 정기 세미나를 마친 뒤, 계성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제62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 6월 17일(토) 오후 3시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열리는 ‘배움 콘서트’에 대한 공지가 있었다.


2017년 2월 24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신철 주교)는 2017년 2월 24일(금) 인천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정신철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 외 7명의 위원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1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아 교육을 대표하여 배선희 수녀(계성유치원 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어서 “2016년 전국 가톨릭 대학 교목자들의 제안” 전문을 검토하였다. 한편 정기 세미나는 2017년 5월 31일 서울 계성고등학교에서 “인성이 실력이다.”를 주제로 하여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제5회 그라눔 심포지엄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신철 주교)는 2016년 9월 3일(토)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708호에서 “교육 안에서의 자비로움 - 다름을 대하는 자세: 자비와 관용”을 주제로 제5회 그라눔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심포지엄은 교육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에서 4명의 현장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하고, 제2부에서 참가자들이 나눔과 발표를 하였다.

2016년 9월 23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6년 9월 23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59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주교회의 성직주교위원회가 요청한 “교육부 대학 평가 기준에서 신학교의 특수성을 인정하는 문제와 관련한 협조 요청”에 대하여 ‘주교회의 성직주교위원회’와 ‘성직주교위원회와 7개 신학교 총‧학장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항에 깊이 공감하였다. 제5회 그라눔 심포지엄에 대한 보고와 평가에 이어, “2016년 전국 가톨릭 대학 교목자 선언문”의 내용을 검토하였다. 제60차 정기 회의는 11월 25일(금) 인천교구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2016년 5월 25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정신철 주교)는 2016년 5월 25일(수) 청주 나무호텔 회의실에서 위원장 정신철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 외 5명의 위원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58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 정기 세미나에 대한 평가와 함께 교육위원회 회칙을 검토하였다.

2016년 5월 25일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6년 5월 25일(수) 청주교구 양업고등학교 강당에서 “학교 안에 자비의 문화를 세웁시다!”를 주제로 하여 2016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곽승용 신부의 “자비, 그리스도교 신앙의 요약입니다!” 주제 발표에 이어 교사와 학생 등 7명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가톨릭학교장회 교장단과 교사, 학부모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2016년 3월 11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6년 3월 11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위원장 최기산 주교, 총무 최준규 신부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7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6년 교육 주간(2016년 5월 22-28일) 담화문을 검토하였다. ‘청소년 인성 교육 개입 건의문’을 검토하고 가톨릭학교장회와 가톨릭학교법인연합회 이름으로 발표하기로 하였다. 또한 2016년 정기 세미나 주제와 일정 등을 논의하였다.


2015년 11월 27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5년 11월 27일(금) 오전 1 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최기산 주교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5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5년 제4회 그라눔 심포지엄 평가 보고, 2015년 활동 보고와 임시 결산 보고, 2016년 활동 계획 보고를 하고, 중고등학교 축제에 대한 교육적 개입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2015년 9월 4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5년 9월 4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최기산 주교 외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주요 활동 보고와 2015년 교육 주간 정기 세미나 평가와 중·고등학교 축제의 문제와 교육적 개입의 필요성, 가톨릭 교육 헌장과 교육 지침서의 확산 방안과 실행 매뉴얼개발 안건을 논의하였고, 제4회 그라눔 심포지엄 준비 사항을 확인하였다.

2015년 그라눔 심포지엄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5년 9월 19일(토)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 708호(서울 성모병원 내)에서 “인성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4회 그라눔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날 심포지엄은 동성고등학교 장경진 신부의 사회로 제1부 주제 발표를 진행하였다. 가톨릭 교육 실천 네트워크 대표 구본만 신부가 ‘인성 교육 진흥법 시대의 가톨릭 인성 교육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고, 대구가톨릭대학교 박병규 신부가 ‘가톨릭 학교 인성 교육 담당 교사의 양성 방향’을, 가톨릭대학교 최은실 교수와 방담이 교수가 ‘학교 내 인성 교육 과정의 실천적 방향’에 관하여 발표하였다. 제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원하는 인성 교육 관련 주제를 다섯 가지로 선정한 뒤, 각각의 주제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눈 다음, 전체 나누기와 토론을 하였다.

제10회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5년 5월 21일(목) 제주 신성여자고등학교 브로드웨이 강당에서 “가정과 교육-가정은 최초의 학교이며 부모는 최초의 교육자입니다”를 주제로 제10회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위원 김동국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에서 이창영 신부(대구대교구 경산본당 주임)가 ‘무너져 가는 우리의 가정, 어떻게 살릴 것인가?’, 조벽 교수(동국대학교 석좌 교수)가 ‘성공하고 행복한 인재를 위한 교육’, 이윤식·조윤숙 부부(한국 ME 협의회 전 대표)가 ‘사랑받고 존경받는 부모’, 허찬란 신부(제주교구 가정사목위원회 위원장)가 ‘이주민 가정에 대한 사목적 제안(스티븐 베반스의 인류학적 모델 기준)’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2015년 3월 27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5년 3월 27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위원장 최기산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외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5년 교육 주간 담화문 시안을 검토하고, 5월 21일(목) 제주 신성여자 고등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인 2015년 정기 세미나의 준비 사항을 확인하였다.

2015년 1월 22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5년 1월 22일(목) 인천교구청 2층 회의실에서 위원장 최기산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외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주요 활동 보고에 이어서 2015년 예산안 보고, 2015년 정기 세미나(제주교구 신성여자고등학교) 준비와 위원 연수 준비 사항을 논의하였다.

제8회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4년 10월 16일(목)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최양업 홀에서 “죽음의 문화와 생명 교육(올바른 청소년 성교육을 위하여)”을 주제로 제8회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교육위원회 구본만 신부의 사회로 진행한 이번 세미나에서 지영현 신부(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청소년 성·생명 교육과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이광호 박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가 ‘인공 피임 교육의 문제점과 가톨릭적 성교육의 대안(분리주의적 성교육에서 통합주의적 성교육으로의 전환)’, 현월심 수녀(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교장)가 ‘가톨릭 학교에서의 생명 존중 교육 실천 사례’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각 발표에 대하여 최성욱 신부(부산가톨릭대학교), 김원선 교수(서강대학교), 전수영 교사(대구대교구 틴스타 대표)가 토론하였다.

교육위원회 2014년 11월 14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4년 11월 14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50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최기산 주교 외 위원 7명이 참석하였으며, 2014년 제3회 그라눔 심포지엄 평가 보고, 2014년 활동 보고와 임시 결산 보고, 2015년 활동 계획 보고가 있었다.

교육위원회 2014년 ‘그라눔’ 심포지엄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4년 9월 13일(토)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대강당에서 “모두가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기 위한 실천”을 주제로 제3회 그라눔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날 심포지엄은 위원 김원선 교수의 사회로 제1부 행복 이야기에서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박준양 신부가 ‘기쁨과 행복, 그리고 진리에 관한 신학적 성찰’에 대해 특별 강의를 하였다.
제2부 행복 실천 나눔은 서울대교구 중고등학교 사목부 장경진 신부의 사회로, 가톨릭 교육 실천 네트워크 청년분과(SpesNI)가 ‘쿠카(CUKA, The Catholic Univ. of Korea Academia for youth: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배움터)의 희망 레이스’, 류경애 수녀가 ‘아하! 하느님 우리 아버지’, 정혜숙 교사가 ‘애들아, 너희가 있어서 행복해. 주님 또한 함께 계시니’, 최태선 교사가 ‘학교 복음화를 위한 첫걸음’, 이윤식 교수가 ‘대학 교육 현장에서 보는 학교 교육의 방향’, 김미수 교사가 ‘친구야 내 얘기 좀 들어 볼래?’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이어서 가톨릭 교육 실천 네트워크 대표 구본만 신부의 진행으로 행복 실천 종합 나눔을 하였다.

교육위원회 2014년 6월 19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4년 6월 19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총무 김웅태 신부와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주요 활동 보고와 가톨릭 대학교와 고등 교육 기관 규정, 교황청 가톨릭교육성 주최 국제 대회 의안집의 설문에 대한 답변 의견 수렴, 제11차 대학 교수 국제 심포지엄 대표자 파견안을 논의하고, 2014년 정기 세미나와 그라눔(granum: ‘밀알’) 심포지엄 준비 사항을 점검하였다.

교육위원회 2014년 4월 3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4년 4월 3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46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최기산 주교 외 위원 11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주요 활동 보고에 이어 2014년 교육 주간 담화문 시안을 검토하고, 2014년 정기 세미나 준비 사항을 확인하였다.

교육위원회 2014년 2월 13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4년 2월 13일(목) 인천교구청 2층 회의실에서 위원장 최기산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주요 활동 보고와 가톨릭 대학교와 고등 교육 기관 규정, 2014년 교육 주간 담화문 시안을 검토하고, 2014년 정기 세미나(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예정) 준비 사항을 확인하였다.

교육위원회 2013년 10월 31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3년 10월 31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44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2014년 그라눔(밀알) 심포지엄 개최 계획(안), 교육위원회 회칙 개정 결과, 교육위원회 2013년도 활동을 보고하고 2014년도 사업 계획(안)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2013년 8월 23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3년 8월 23일(금) 가톨릭대학교 성심 교정 인터내셔널 허브관(International Hub) 1층 글로벌라운지에서 위원장 최기산 주교와 총무 김웅태 신부 외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교육위원회 회칙을 개정하고, 가톨릭대학교와 고등 교육 기관 규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본회의에 앞서 오전에는 가톨릭대학교 성심 교정에서 개최하는 2013년 제21차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가톨릭계 대학 협의체 총회(ASEACCU)에 참석하였다.

교육위원회 2013년 5월 2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3년 5월 2일(목)마산 가톨릭교육관 제2회의실에서 총무 김웅태 신부 외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주요 활동 보고와 함께 교육위원회 회칙 개정, 2013년 가을 그라눔 심포지엄 준비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기타 안건으로 2013년 제21차 ASEACCU 회의 준비 관련 보고가 있었다.

2013년 5월 2일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3년 5월 2일(목) 경남 창원 성지여자고등학교 내 성당에서 “교육 현장에서 만난 그리스도, 신앙생활의 기쁨”을 주제로 제7회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교육위원회 위원 이경수 신부의 사회로 박계화 교장(서울 천일초등학교)이 ‘아름다운 변화, Cacho(서울대교구 가톨릭 초등교육자회)에서’, 이영동 신부(대구대교구 학교복음화 담당)가 ‘청소년 신앙생활의 현장, 학교 소공동체’, 김종임 교수(충남대학교 간호대학장)가 ‘신앙과 건강을 위한 베하스 운동 프로그램과 H.A.T.(Happy Art Therapy) 프로그램’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각 발표에 대하여 김주수 교장(진주교육대학교 부설 초등학교), 이대희 교사(대구대교구 대건고등학교), 구본만 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가 토론하였다.

교육위원회 2013년 2월 15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3년 2월 15일(금) 인천교구청에서 제40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최기산 주교와 총무 김웅태 신부 등 위원 9명이 참석하여 주요 활동 보고에 이어 2013년 교육 주간 담화문 시안을 검토하고, 2013년 5월 2일 마산 성지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할 정기 세미나 준비 사항을 확인하였다.

교육위원회 2013년 3월 21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3년 3월 21일(목) 서울대교구 중화동성당 회의실에서 제4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최기산 주교와 위원 9명이 참석하여 2013년 5월 정기 세미나와 위원 연수 준비 사항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2012년 11월 1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2년 11월 1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39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최기산 주교 외 위원 9명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는 ‘신앙의 해와 관련한 교황청 가톨릭교육성 회람’과 평생 교육법 일부 개정 법률안, 가톨릭 교육자 대회 개최 계획 보고가 있었다. 또한 교육위원회 2012년도 활동 보고와 2013년도 사업 계획안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2012년 9월 6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2년 9월 6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38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2012년 정기 세미나를 평가하고, 2015년 가톨릭 교육자 대회 준비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2012년 4월 19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2년 4월 19일(목) 서울 계성초등학교에서 제37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교육 주간 담화문 수정안을 검토하고, 2012년 정기 세미나 준비 사항과 가톨릭 교육자 대회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2년 5월 17일(목) 대구 대건고등학교 안드레아관 강당에서 “새로운 복음화와 학교 교육”을 주제로 제6회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교육위원회 김원선 위원이 사회를 맡았으며, 김정우 신부(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새(새로운) 복음화의 의미와 새 복음화를 위한 제언”, 조영관 신부(서울대교구)가 “가톨릭 교사의 신앙과 가톨릭 학교 복음화와의 관련성 연구”, 김남희 교수(가톨릭대학교)가 “새로운 복음화와 가톨릭 학교 교육의 향방”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각 발표에 대하여 고인숙 교수(대구대학교), 조은상 박사(교육위원회 위원), 구본만 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가 논평하였다.

교육위원회 2012년 2월 21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2년 2월 21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총무 김웅태 신부 외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교육 주간 담화문 시안을 검토하고 제목을 “새로운 복음화와 학교 교육”으로 변경하였다.
가톨릭 학교 종교 교재 발간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가톨릭학교법인연합회에 교재 발간을 의뢰하기로 했으며, 2012년 5월 17일 대구대교구 대건 고등학교에서 개최할 교육위원회 세미나 준비 사항을 확인하였다.

교육위원회 2011년 10월, 11월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1년 10월 17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34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가톨릭 학교에서의 종교 교재’ 발간에 대하여 의논하고 다음 회의 때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로 하였으며, 2012년 세미나의 주제와 일정을 정하였다.
또한 11월 21일(월) 같은 곳에서 제35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가톨릭 학교에서의 종교 교재’ 발간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고, 2012년 교육 주간 담화문의 주제와 세미나의 주제 등을 결정하였다.

교육위원회 2011년 8월 31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1년 8월 31일(수) 서울 계성초등학교에서 제33차 교육위원회 정기 회의를 하였다.
회의에는 위원장 최기산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외 8명이 참석하였다. 사도좌에 제출할 ‘한국의 가톨릭 대학교와 고등 교육 기관에 관한 규정’의 한글판과 영문판을 검토하며 몇 가지 사항을 보완하고, 지난 6월 9일의 정기 세미나를 평가하였다.

교육위원회 2011년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1년 6월 9일(목) 부천 소명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교육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2011년 정기 세미나를 열였다.
김동국 변호사의 사회로 ‘생태 위기와 그리스도교’(이재돈 신부), ‘생태계에 대한 책임을 배우는 교육’(조해붕 신부), ‘21세기는 환경의 시대’(황창연 신부)의 3가지 소주제가 발표되었고, 전국에서 가톨릭 중·고등학교장, 교사,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교육위원회 2011년 4월 20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1년 4월 20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32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최기산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외 9명이 참석하였다. 주교회의 2011년 춘계 정기 총회에 제출한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 지침서’와 ‘한국 가톨릭 유치원 교육 지침서’가 주교회의의 승인을 받았으며, ‘한국의 가톨릭 대학교와 고등 교육 기관에 관한 규정’은 사도좌에 제출하기로 하였다는 보고에 이어, 6월 9일(목) 정기 세미나의 주제 발표자와 논평자가 확정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또한 교육 주간 담화를 최종 수정하고 제목은 ‘영성 교육의 회복’으로 결정하였다.

교육위원회 2011년 3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1년 3월 16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31차 정기 회의를 열었다.
위원장 주교와 총무 김웅태 신부 외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교회의 춘계 정기 총회에 제출할 ‘고등 교육 기관에 관한 규정’을 수정하고, 6월 9일(목) 인천 소명여자고등학교에서 열기로 한 세미나의 주제(‘교육과 환경’)와 발표자를 확정하고, 논평자를 추천하였다. 이어 ‘교육 주간 담화’를 검토한 다음, 한상용 신부를 신임 위원으로 위촉하였다.

교육위원회 2010년 12월 9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0년 12월 9일(목) 인천교구청에서 위원 회의를 가졌다. 한국 가톨릭 고등 교육 기관 규정안,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 지침서(시안), 한국 가톨릭 유치원 교육 지침(시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2011년 1월 20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1년 1월 20일(목) 서울 동성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위원 회의를 가졌다. 한국 가톨릭 고등 교육 기관 규정안,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 지침서(시안), 한국 가톨릭 유치원 교육 지침(시안)에 대해 논의하고, 수정 작업을 하였다.

교육위원회 2010년 6월 7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0년 6월 7일(월) 인천교구청 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가졌다.
위원장 최기산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구본만 신부, 이상국 신부, 남궁순옥 수녀, 변순옥 수녀, 김동국 변호사, 김원선 교수, 문용린 교수, 조은상 박사가 참석하였다. 제2회 가톨릭 교육자 대회와 정기 세미나 평가를 하였다.

제2회 가톨릭 교육자 대회 준비 위원회 해단식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0년 7월 2일(금) 서울 동성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2회 가톨릭 교육자 대회 준비 위원회 해단식을 가졌다. 위원장 최기산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를 비롯하여 각 분과 준비 위원들이 참석하였다. 해단식에서 교육자 대회를 위한 백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제2회 가톨릭 교육자 대회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0년 5월 16일(일) 서강대학교에서 제2회 가톨릭 교육자 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이날 본 대회에 앞서 오전 9시부터 행사 장소 곳곳에서 유아/유치·초등·중등·대학·범교육계 등 학교 급별로 나눠 ‘교육, 생명, 복음적 가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하였다. 심포지엄은 구본만 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의 기조 발제에 이어 총 15편의 주제 발표로 진행하였으며, 가톨릭 교육 관계자들의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토론과 나눔의 자리가 되었다.
파견 미사는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을 비롯한 주교단과 교육 관련 사제단이 공동 집전하였으며, 미사 뒤 ‘가톨릭 교육자의 다짐’ 선언식을 하였다. 교육자 대표 남궁새롬 씨(서울 동성중학교), 박계화 씨(서울 문정초등학교)를 비롯한 참가자 5천여 명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스승임을 새롭게 인식하고 교육의 참목적을 예수 그리스도 사랑의 실천에서 찾는다. ▲복음 정신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올바르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 주고,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 사랑을 가르친다. ▲가톨릭 교육자로서 이 사회에 교회의 정신을 구현하고 교육의 현장에서 복음화로 새 교육·새 세상을 실현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낭독하였다.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0년 5월 27일(목) 서울 동성고등학교 소강당에서 ‘한국 가톨릭 고등 교육 기관에 대한 규정’을 주제로 제4회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교육위원회 김동국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안병초 수사(학교법인연합회 사무총장)가 ‘교육법’, 최준규 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교육 이념’, 조은상 박사(교육위원회 위원)가 ‘교육 방법’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각 발표에 대하여 김효석 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 박홍 신부(서강대학교 교수), 구본만 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가 논평하였다.

교육위원회 2010년 3월 8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는 2010년 3월 8일(월) 서울 동성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정기 회의를 하였다. 회의 개최일 당시의 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위원 구본만 신부, 이상국 신부, 남궁순옥 수녀, 변순옥 수녀, 안병초 수사, 김동국 변호사, 김원선 교수, 문용린 교수, 조은상 박사가 참석하여 교육자 대회 일정, 교육 주간 담화 주제, 정기 세미나 주제와 일정에 대해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2009년 12월 11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9년 12월 11일(금) 수원교구청에서 위원 회의를 가졌다. 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김동국 변호사, 남궁순옥 수녀, 변순옥 수녀, 안병초 수사, 조은상 박사가 참석하여, 2010년 한국 가톨릭 교육자 대회와 발대식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 가톨릭 교육자 대회 발대식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10년 1월 23일(토)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한국 가톨릭 교육자 대회 발대식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위원장 주교의 주례로 미사를 봉헌한 뒤, 한국 가톨릭 교육자 대회 주제 공모에 당선된 3명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였다. 이어 교육자 대회 준비를 위한 분과별 위원 총 9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교육위원회 2009년 11월 3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9년 11월 3일(화) 서울 대방동 성모유치원에서 정기 회의를 하였다.
회의에는 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위원 윤병훈 신부, 최준규 신부, 변순옥 수녀, 안병초 수사, 조은상 박사가 참석하였다. 위원들은 2010년에 열릴 한국 가톨릭 교육자 대회와 관련한 가톨릭 교육자 협의회 회칙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9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9년 9월 16일(수)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서 정기 회의를 하였다.
회의에는 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위원 윤병훈 신부, 최준규 신부, 남궁순옥 수녀, 변순옥 수녀, 안병초 수사, 김주후 교수, 조은상 박사가 참석하여 한국 가톨릭 교육자 대회와 가톨릭 교육자 협의회 회칙안을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2009년 4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9년 4월 16일(목) 서울 계성초등학교 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위원 이상국 신부, 최준규 신부, 남궁순옥 수녀, 변순옥 수녀, 안병초 수사, 김주후 교수, 문용린 교수, 조은상 박사가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교육 주간 담화를 검토하고, FABC 교육위원회 주최 교육·교리 교육 회의 개최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2009년 5월 15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09년 5월 15일(금) 수원교구청 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위원 이상국 신부, 최준규 신부, 변순옥 수녀, 안병초 수사, 김동국 변호사, 조은상 박사가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교육 주간 기념 정기 세미나 계획을 최종 검토하고, 교육자 대회 준비에 관한 연석회의를 하였다. 연석회의에는 교육자 대회 관계자인 김 카리타스 수녀, 배 마리 요한 수녀, 임 리베 수녀, 김원선 교수, 방 가타리나 선생, 양종구 선생, 오명식 선생이 참석하였다.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09년 5월 28일(목) 수원교구 마리아의 아들 피정의 집에서 ‘가톨릭 학교 교육 지침서 심화 방안’을 주제로 제3회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교육위원회 김동국 위원의 진행 아래 문용린 교수(서울대학교)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문 교수는 ‘가톨릭 학교 교육 지침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과 그 지침서가 마련되면서 가톨릭 학교 교육의 특성화를 위한 교회 차원의 문서화 작업은 완성되었다.”며 “이제 남은 것은 전국의 가톨릭 학교들이 이런 교회의 철학과 기대를 학교 현장에서 실현해 내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김웅태 신부(교육위원회 총무)의 ‘지침서의 교육 이념’, 강석준 신부(논산대건고등학교 교장)의 ‘지침서의 교육 과정’, 이상국 신부(교육위원회 위원)의 ‘지침서의 인사, 행정’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이에 대한 분임 토의와 토의 내용 발표로 세미나를 마무리하였다.

교육위원회 2009년 3월 5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9년 3월 5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위원장 주교와 총무 김웅태 신부, 이상국 신부, 최준규 신부, 남궁순옥 수녀, 변순옥 수녀, 안병초 수사, 문용린 교수, 조은상 박사가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교육 주간 담화 초안을 검토한 뒤 교육위원회 정기 세미나 주제와 일정을 확정하였으며, ‘가톨릭 고등 교육 기관 지침서’와 2010년에 열릴 가톨릭 교육자 대회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2009년 1월 정기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9년 1월 21일(수)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에서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와 위원 김동국 변호사, 남궁순옥 수녀, 문용린 교수, 변순옥 수녀, 안병초 수사, 이상국 신부, 조은상 박사, 진예봉 수녀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가톨릭 학교 교육 지침서』 수정본을 검토하고, 교육위원회 정기 세미나 주제와 일정을 확인하였으며, 교육 주간 담화, 2010년 열릴 교육자 대회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 선포식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8년 10월 23일(목) 제주 신성여자고등학교에서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 선포식을 하였다.
이날 선포식은 교육위원회 총무 김웅태 신부의 경과 보고, 위원장 이용훈 주교의 기념사,  양성언 제주도 교육감 축사,  한국가톨릭학교장회 회장 한상용 신부의 실천 결의문 낭독, 헌장 전달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위원회 2008년 11월 19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08년 11월 19일(수) 수원 정자동 수원교구청에서 교육위원회 위원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위원 남궁순옥 수녀, 안병초 수사, 윤병훈 신부, 진예봉 수녀,
최준규 신부가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가톨릭 학교 교육 지침서 수정본과 2010년 열릴 교육자 대회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2008년 9월 17일 정기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8년 9월 17일(수) 서울 성산동 가톨릭학교법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하였다.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와 총무 김웅태 신부를 비롯하여 위원 김주후 교수, 김동국 변호사, 남궁순옥 수녀, 안병초 수사, 윤병훈 신부, 조은상 박사, 진예봉 수녀가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을 책자와 액자로 제작하는 것과 헌장 선포식 준비, 교육자 대회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2008년 4월 23일 정기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8년 4월 23일(수)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가졌다.
위원장 이용훈 주교와 총무 김웅태 신부를 비롯하여, 위원 강태중 교수, 김동국 변호사, 김주후 교수, 김한석 신부, 안병초 수사, 이상국 신부, 조은상 박사, 진예봉 수녀가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회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와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다.

제2회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 개최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08년 5월 29일(목) 원주교구 배론 성지에서 “가톨릭 학교 교육 지침서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제2회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총무 김웅태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용린 교수(교육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가 “한국 교육의 흐름과 변화(방향)”, 최준규 신부(교육위원회 위원,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지침서의 일반적인 원리와 사명”, 박희찬 교수(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장)가 “지침서의 교육 과정, 운영, 활동”, 김주후 교수(교육위원회 위원, 아주대학교)가 “지침서의 인사, 행정 부분”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하였고, 이어 각 발표에 대하여 분임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위원회 12월 정기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7년 12월 17일(월) 서울대교구 계성초등학교 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용훈 주교를 비롯하여 총무 김웅태 신부와 위원 강석준 신부,강태중 신부, 김동국 변호사, 남궁순옥 수녀,문용린 교수, 윤병훈 신부, 조은상 박사, 최준규 신부가 참석하여 팀별 활동 보고(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 지침서 작성팀,  사학법 재개정팀, 교육 주간팀) 와 교육 주간 기념 세미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교육위원회 2007년 9월 12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7년 9월 12일(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문용린 교수, 안병초 수사, 윤웅섭 위원,  조은상 박사가 참석하여,  가톨릭학교 교육 지침서와 교육자 대회에 대해 논의하였다.

교육 주간 기념 제1회 세미나 개최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7년 5월 31일(목) 논산 대건고등학교에서 “가톨릭 학교의 비전-어떻게 가톨릭 학교는 침체된 한국 교육의 희망이 되는가”를 주제로 교육 주간 기념 제1회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총무 김웅태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용린 교수(교육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가 “교육의 침체를 극복하는 가톨릭 학교의 비전은 무엇인가?”, 강태중 교수(교육위원회 위원, 중앙대학교)가 “어떻게 가톨릭 학교는 교육 현실을 극복할 것인가?”, 한명수 교사(무학중학교)가 “가톨릭 학교가 직면하고 있는 교육 현실은 무엇인가?”, 신현태 교사(논산 대건고등학교)가 “가톨릭 교육은 얼마나 효과적인가?”를 주제로 발표를 하였으며, 각 발표에 대하여 분임 토의와 발표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위원회 2007년 5월, 6월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2007년 5월 10일(목)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교육위원회 위원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김동국 변호사, 문용린 교수, 윤웅섭 위원, 조은상 박사, 최준규 신부가 참석하여, 교육 주간 기념 제1회 세미나와 지침서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다.
또한 2007년 6월 20일(수)에 열린 회의에는 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문용린 교수, 안병초 수사, 윤웅섭 위원, 조은상 박사가 참석하여, 교육 주간 기념 제1회 세미나에 대하여 평가한 다음, 교육자 대회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06년 11월 30일 회의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2006년 11윌 30일(목)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위원을 새롭게 구성하여 위촉장을 수여한 뒤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김웅태 신부, 위원 강석준 신부, 강태중 신부, 윤병훈 신부, 이경상 신부, 최준규 신부, 안병
초 수사, 김주후 교수, 김동국 변호사, 문용린 교수, 윤웅섭 위원, 조은상 박사가 참석하였으며, 위원을 중심으로 사립학교법 재개정,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 헌장 개정, 교육 주간을 준비하고 활동하기 위한 팀을 구성하였다.

제4차 아시아청년대회

2006년 7월 28일(금)부터 8월 5일(토)까지 홍콩에서 “청년, 아시아 가정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제4차 아시아청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4개국에서 1,00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하였으며 워크숍, 교리교육, 나눔과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시아의 현실과 가정, 가정 안에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 총무 한승주 신부를 비롯하여, 대구, 춘천, 수원, 제주 교구에서 청년 32명과 신부 10명이 함께 참가하였다.

제12차 한일청년교류모임

제12차 한일청년교류모임이 “사랑과 평화”라는 주제로 2006년 2월 23일(목)부터 3월 1일(수)까지 일본 히로시마 주교좌 성당에서 개최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총무 한승주 신부, 청주교구 김영수 신부와 함께 청년 20명이 참가하였다. 이 모임은 4박 5일 동안의 합숙 프로그램과 일본 참가자 가정에서 1박 2일간의 민박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사랑과 평화에 대한 호소문을 작성하여 히로시마 주교좌 성당에서 일본 신자들과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제13차 한일청년교류모임은 2007년 2월 청주교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20차 세계청년대회

제20차 세계청년대회가 2005년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우리는 그분을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 2,2)”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대회에는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와 총무 한승주 신부를 비롯하여 우리나라에서 900여 명이 참가하였다. 본 대회가 열리기 전인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있은 교구 방문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독일 파더본 교구 에슬러 지역의 교우 가정에서 숙박함으로써, 독일 젊은이들의 신앙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대회는 8월 15일에 랑엔펠트 지역에서 성모승천대축일 환영 미사로 시작하여 8월 21일 폐막 미사로 끝을 맺었다. 한국 참가자들은 여러 곳의 학교, 체육관 시설에서 숙박을 하였다.
8월 16일에는 쾰른, 본, 뒤셀도르프에서 각각의 개막 미사가 열렸다.
8월 17일에는 본 하르트베르크에서 아시아인의 만남을 로마 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가졌으며, 한국 참가단은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등지에서 참가한 젊은이들과 서로 하나가 되었다. 한국 대표로 안동교구에서 준비한 하회탈과 짚신을 동방 박사가 선물한 것처럼 봉헌하였고 서울대교구 참가자들은 율동 찬양을 선보여 각국 참가자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8월 17일과 8월 18일에는 랑엔펠트 성요셉 성당에서 한국 참가자들이 이용훈 주교에게서 교리교육을 받았으며, 사제단 30여 명의 공동 집전으로 감격스러운 미사를 봉헌하였다.
8월 18일 오후에는 한국 각 교구 참가자들이 랑엔펠트 광장에서 사물놀이, 강강수월래, 꼭두각시, 탈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지역 주민들과 독일 젊은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8월 19일에는 쾰른 지역 순례자의 길로 16개 성당을 방문하여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기도와 순례의 길을 떠나며 순례자들의 신앙 체험을 통해 좀 더 성숙한 신앙인이 된 젊은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8월 20일에는 마리엔펠트 광장에서 세계 각국의 참가자 100만여 명이 모여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함께 철야 기도를 하였다.
8월 21일 아침 교황님 집전 폐막 미사를 끝으로 제20차 세계청년대회 공식 일정을 마감하였다.
2005년 독일에서 열린 제20차 세계청년대회는 여느 대회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구 지도 신부들과 청년 대표들, 그리고 현지에서 통역과 안내를 맡아 준 유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무사히 마쳤다. 다음 세계청년대회는 2008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다.

제10회 한일 청년 교류 모임

주교회의 교육위원회(위원장 이문희 대주교)는 2004년 2월 14-20일 “귀를 기울이며”를 주제로 일본에서 열린 제10회 한일 청년 교류 모임에 총무 한승주 신부와 박기석 신부(군종교구)를 비롯한 청년 33명이 참가하였다. 일본에서도 한일 청년 교류 모임 후원회 대표 이나가와 게이조오 신부와 올리비에 세가레 신부를 비롯한 청년 30명이 참가한 이 모임은, 2월 14-16일에 는 일본 측 참가자 가정에서 민박을 하며 일본 문화를 체험하고, 16-20일에는 일본 히노 라사르 연수소에 모여 양국 간 화해와 공동의 역사 인식 증진을 위한 합숙 모임을 가지며, 두 나라 사이에 놓인 깊은 감정의 골에서 벗어나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청년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였다. 다음 모임인 제11회 한일 청년 교류 모임은 2005년 2월에 한국에서 열기로 하였다.

제3차 아시아 청년 대회: 2003년 8월 9~16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제3차 아시아 청년 대회에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총무 한승주 신부 외 신부 8명, 수녀 2명, 수원, 대전, 대구, 부산, 전주, 제주 교구 청년 31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9개국에서 70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하였으며 워크숍, 교리교육, 시설 방문, 나눔과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시아의 현실과 교회, 교회 안에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제9회 한일 청년 교류 모임

2003년 2월 18~24일 “빛과 소금”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9회 한일 청년 교류 모임에 한국에서는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문희 대주교) 총무 한승주 신부와 군종교구 임석환 신부를 비롯하여 청년 30명, 일본에서는 한일 청년 교류 모임 후원회 대표 이나가와 게이조오 신부와 올리비에 세가레 신부를 비롯하여 청년 15명 이 참가하였다.
양국 참가자들은 2월18 ~21일에는 한국측 참가자 가정에서 민박을 하였고, 22~24일에는 경기도 의왕 마리아 뿔리 센터에서 합숙을 하였다. 또한 모임 기간에 양국 참가자들은 분단 유적지와 용인 민속촌을 방문하는 등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제10회 한일 청년 교류 모임은 2004년 2월에 일본에서 열기로 하였다.

제8회 한일청년교류모임

2002년 8월 17 (토) ~23일 (금) 일본 요코하마 가톨릭 센터에서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제8회 한일청년교류모임에 한국에서는 교육위원회 총무 박덕수 신부, 대구대교구 청년사목부 담당 전재현 신부, 대구대교구와 대전교구 청년 26명, 일본에서는 한일청년교류모임 담당 이나가와 게이조오 신부, 올리비에 세가레 신부, 청년 35명이 참가하였다.
8월 17(토)~19일(월) 한국 참가자들은 일본 참가자 가정에서 민박을 하였고, 8월 19(월) ~23일 (금) 양국 참가자들은 합숙을 하였다. 또한 양국 참가자들은 파견 미사 때 공동으로 준비한 노래와 춤을 봉헌하면서 사용하는 언어는 다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임을 느끼고 그리스도 안에서 화해와 일치와 앞으로 지속적인 우정과 교류의 증진을 다짐하였다.
제9회 한일청년교류모임은 2003년 2월 한국에서 열기로 하였다.

제2차 아시아 청년 대회

2001년 8월 11(토)~17일(금) 대만 타이베이 푸젠 가톨릭 대학교에서 “우리의 소명은 성화와 일치”라는 주제로 열린 제2차 아시아 청년 대회에 서울대교구 본당 청년 사목부 담당 배상엽 신부 외 신부 3병, 수녀 1명, 서울대교구와 대구대교구 젊은이 40병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9개국과 유렵 4개국(참관)에서 750여 명의 젊은이들이 참가하였으며, 교리교육, 전시회 방문, 나눔과 토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시아의 현실과 교회, 교회 안에서 젊은이들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제3차 아시아 청년 대회는 2003년 인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전국 가톨릭 교육자 대회

대희년을 맞이하여 전국 가톨릭 교육자 대회가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주최, 가톨릭 교육자 대회 준비 위원회 주관으로 2000년 5월 21일 (일) 서울 서강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는 대회장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문희 대주교, 김수환 추기경, 박석희 주교, 최덕기 주교, 문용련 교육부 장관, 안병영 전 교육부 장관, 대회 총괄 지도 박홍 산부, 공동 준비 위원장 김득수 가롤로(상지회 명예회장), 이원우 세례자 요한(상지회 회장), 김성수 라우렌시오(가톨릭교수회 회장), 박찬도 바오로(가톨릭중등교육자회 회장), 지용근 시몬(가톨릭초등교육자협의회 회장), 권 피엘 수녀(전 가톨릭유아교육자회 회장), 안병초 수사(가톨릭교육재단협의회 부회장), 총괄위원장 허필수 아우구스티노(중앙교육진흥연구소 회장)을 비 롯하여 전국의 전 · 현직 신자 교육자(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교육행정기관) 2,7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 대회에서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총무 정병조 신부와 마명진(수산나 · 가락고) 씨 외 교사대표 7명은 연단에 올라가 교육 선교 사업에 충실히 임하기로 다짐하는 ‘가톨릭 교육자 선언’을 낭독하였으며, 이어서 참가 교사들은 ‘가톨릭 교육자 협의회 발기위원회’를 발족하고 총재에 이문희 대주교, 공동의장에 오병문 · 안병영 전 교육부 장관, 김득수 상지회 명예회장, 장혁표 전 부산대 총장, 박홍 신부 등 5명을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미사에 이어 교사틀은 ‘교육과 복음의 만남’을 주제 로 분과별 세미나를 진행하였는데, 유치부에서는 “어린이들의 종교적 잠채 능력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외 4편, 초등부에서는 “어린이 신앙교육 어떻게!” 외 2편, 중 · 고등부에서는 “무너지는 교실, 주님의 힘으로 바로잡자” 외 2편, 대학부에서는 “대학 교육과 복음의 만남” 외 2편 등 총 14편의 주제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 대회의 준비 설무는 중앙교육진흥연구소의 신자 직원들이 맡았다.

제5회 한일 청년 교류 모임

2000년 2월 14~20일 서울에서 “우리와 함께 -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다(요한 1,14)”라는 주제로 열린 제5회 한일 청년 교류 모임에는 한국측에서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총무 정병조 신부 등 35명, 일본측에서 이나가와 게이조오 신부 등 34명이 참가하였다. 2월 14일부터 17일 오후까지 일본 참가자들은 한국 참가자 가정에서 민박을 하며 한국 문화를 익혔고, 2월 17일 오후부터 20일까지는 꼰벤뚜알 성 프란치스꼬회 피정의 집(서울 한남동)에서 합숙을 하였다. 합숙 기간에는 나눔과 친교의 시간을 갖고, 절두산 순교 기념관과 중림동(약현) 성당을 순례하였으며, 한국 전래 풍습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문희 대주교는 합숙 장소를 방문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다음 모임은 2001년 2월 초순에 일본에서 갖기로 합의하였다.

한·일 청년 교류 모임

1997년 4월 15-18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있었던 한 · 일 청년 교류 모 임에는 우리 나라에서 김종수 신부(주교회의 사무총장), 정병조 신부(주교회의 교육위원회 총무), 조재연 신부(서울대교구 청소년 사목부 지도신부), 양동웅 비오님, 오명희 크리스티나님이, 일본에서는 고토 신부, 사와노 신부, 스즈키 신부, 요고 신부, 그리고 마라타 히로미님(학생), 스즈키 켄님(학생). 야마다 루미님(학생)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세계청년대회(1997년 8월 14-24일) 바로 전 프랑스 루르드에서 있을 한 · 일 청년 교류 모임의 프로그램에 대하여 세부적인 논의를 하였다. 

자료실
2020-08-26 16:39
2020-09-08 14:57
1,195
2008년 정기 세미나 자료집

2008년 정기 세미나 자료집

 

 

 

 

가톨릭 학교

 

교육 지침서에 대해

기조강연

 

한국 교육의 흐름과 방향

 

문용린 교수

(교육위원회 위원․서울대학교)

1. 21세기 국가 경쟁력의 주춧돌과 기둥

 

2. 현행 학교교육의 문제와 한계

 

3. 학교교육의 새로운 방향: 삶에 대한 준비

 

 

 

 

 

 

  1. 21세기 국가 경쟁력의 주춧돌과 기둥

 

21세기 사회는 지식․정보화의 시대이다. 지식의 생산과 보유가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정보의 유통과 확산의 효율성이 가장 중요한 사회 변화와 발전의 수단이 된다. 그래서 많은 미래학자들이 주목하는 21세기 경쟁의 포인트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지식과 기술이다. 다른 하나는 정신과 도덕적 성숙이다. 건전한 정신과 도덕이 뒷받침되지 않는 기술과 정보력은 한계를 갖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경쟁에서 동시에 이기는 것이, 결국 완전한 승리를 가능하게 한다. 어느 하나만의 성숙은 불완전한 승리일 수밖에 없다.

오늘날 미국과 일본이 걱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은 이미 지식과 기술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앞서 나가고 있다. 정작 그 두 나라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두려워하고, 노심초사 걱정하는 것은 정신과 도덕의 문제이다.

미국 시카고 대학의 철학 교수인 앨런 블룸(Allen Bloom) 교수는 ‘미국 정신의 종말’이라는 책으로 이런 두려움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적이 있다. 미국인들이 정정당당한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 삶의 재미를 이젠 잃어버리고, 한 알의 환각제로 재미를 느끼려는 퇴행적 정신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고 그는 지적한다. 땀 흘려 노동하려 하지 않고, 모험을 하지 않으려 하고, 새로운 것의 발명에 몰두하지 않으려 하며, 약물로 얻어지는 환각적 재미에 몰두하는 한, 미국의 장래는 어둡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점은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합리주의를 추구하면서도, 서구적 합리주의가 몰고 다니는 “끝없는 논쟁(endless dispute)”의 함성을 일본의 전통 정신인 의리로 잘 극복해 낸 지혜와 행위 규범을 이젠 그들도 잃어 가고 있다. 그것을 잃어버리는 한, 그들도 문명의 흥망 논리를 결국 겪을 수밖에 없으리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따라서 정신과 도덕이 버팀목이 되지 않은 지식과 기술은 사상누각이다. 21세기는 20세기와 달리 절대 빈곤의 사회가 아니라, 삶의 질을 추구하고 그것의 세련화와 고급화를 추구하는 사회이다. 따라서 정신과 도덕의 성숙은 오늘날 우리가 맹목적으로 선호하는 경제 성장 지수를 훨씬 압도하는 개인, 국가, 민족, 그리고 문명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그래서 21세기 사회의 경쟁에서 정신과 도덕적 성숙이 주춧돌이라고 하면, 지식과 기술은 그 위에 놓여지는 기둥이다. 주춧돌과 기둥을 동시에 함께 깎고 다듬을 수가 있다. 그러나 그것을 함께 모아서 집을 지을 때에는 놓이는 순서가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학교교육은 도덕과 정신의 성숙에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이면서 동시에 지식과 기술의 배양과 확보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다. 만약 이 두 가지 중에서 어느 하나에만 집중하고 다른 것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중대한 실수가 될 것이다. 주춧돌을 준비하고 다듬을 때, 다른 한편에서는 기둥을 동시에 다듬어야 한다. 이 둘은 항상 같이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주춧돌의 크기를 가늠하지 않은 채, 크고 무거운 기둥만 세우고자 한다면, 그런 어리석음이 어디에 있겠는가? 불행하게도 우리의 현재 교육은 도덕과 정신의 성숙을 무시하고, 지식과 기술을 위한 국어, 영어 수학 등의 지식 교육에 지나치게 기울어 있어서 이런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있다.

 

 

  1. 현행 학교교육의 문제와 한계

 

학교교육의 현재의 기본 모델이 잘못 설정되어 있다. 지금 우리나라가 지탱하고 있는 교육 모형은 엘리트 선발 중심의 교육 모형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모형은 18, 19세기 이래로 중시되어 온 봉건 시대, 중상주의 시대, 제국주의 시대의 오래된 교육 모형인데 소수의 특출한 인재를 키워서, 이들이 교육받지 못한 대다수의 대중을 선두에 서서 이끌어 나가게끔 한다는 전략이 함축된 모형이다. 소수의 인재를 길러서 다수의 교육받지 못한 대중을 이끌어 가게 한다는 논리는 20세기 중반까지만 하여도 적절했다. 우리나라에서도 1970년대 초반까지도, 이 모형은 적절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다. 이제는 국가 간의 경쟁이 창조적 소수 인재간의 경쟁이 아니라, 국민 대 국민의 경쟁이라는 전면적 경쟁이 되어 가고 있다. 이제는 국민 전체의 능력 개발이 우선적 관심이 되어야 하지 소수의 인재의 배출이 최우선적 관심이 되어 나머지가 소홀히 취급되어서는 안되는 시대다. 엘리트 선발 중심 교육 모형에서는 소수의 선발된 인재 이외에는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하고 개발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국민들이 함유하고 있는 고귀한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사용치 못하고 사장시켜 버리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세계 경쟁에서 앞서고 있는 까닭이 무엇인가? 이 두 나라는 세계 어느 나라에 비해서 자기네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 능력의 발굴에 더 성공했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의 교육에는 교육자와 학부모들 사이에 학생들과 자녀들의 잠재능력 능력 개발의 경쟁 심리가 활성화되어 있는 흔치 않은 나라들이다.

그러나 우리의 경쟁은 국민들이 각자의 고유한 잠재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그런 경쟁이 아니라, 국․영․수의 문제 풀기 경쟁이었고,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한 입시경쟁이었다. 결코 고유한 잠재 능력의 개발을 위한 경쟁이 아니었다. 이런 경쟁은 국가 경쟁력과는 무관한 경쟁으로, 개인적인 출세와 성공을 위한 경쟁일 뿐이다.

그럼 이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가? 능력 개발 발굴 중심의 교육 모형의 정착이다. 이 모형은 성적 경쟁을 유발시키지도 않고, 대학입시 경쟁을 유발시키지도 않는다.

엘리트 중심모형에서는 불가피하게 국어․영어․수학 등의 성적순위에 따라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일렬로 세워 놓고 그 등수에 따라 대학에 진학시키고, 대학에 못 들어갈 학생에게는 관심조차도 두지 않는다. 그러나 능력 개발 중심 교육 모형에서는 능력 수준의 고하와는 전혀 무관하게 어느 학생이든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 중 최선의 것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기회를 보장받는다. 이 모형에서의 핵심적 화두는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가장 잘 하도록” 가르치는 교육이다.

IQ 150 수준의 학생이 자기 수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능력개발에 몰두해야하는 것처럼, IQ 70 수준의 학생도 자신의 삶을 보장해 줄, 자기 수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능력 개발 중심 교육 모형에의 교육은 초․중․고․대학 및 평생 교육의 장 어디에서나 피교육자 각자의 능력 개발이 목적이지, 우수한 자를 선발해 내는 분류와 선발의 장면이 아니다. 평가가 있다면, 그것은 남과의 서열을 짓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수준을 확인하고, 목표를 확인하기 위해서일 뿐이다.

21세기의 학교 교육의 경쟁력은 어느 나라가 국민 전체의 고유한 능력의 개발에 더 성공하는가에 달려 있다. 능력 개발 중심의 교육은 바로 학생 하나하나 속에 있는 숨겨진 능력을 개발시켜서 제 몫의 삶을 남의 신세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는 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

 

 

  1. 학교교육의 새로운 방향: 삶에 대한 준비

 

21세기에 학교교육이 담당해야 할 중차대한 임무는 능력과 소질을 개발하는 본연의 과업에 충실해지는 것이다. 능력과 소질의 개발에 중심을 두는 학교교육은 어떻게 활성화될 수 있는가? 좋아하는 것을 잘하게 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학교교육은 결국 학생들로 하여금 좋아하는 것을 찾아 내주는(발견해 주는) 과정이며, 좋아하는 것을 발견한 후에는 그것을 누구보다도 잘하도록 훈련시키는(개발해주는) 과정이다. 우리의 학교교육이 이런 임무들을 수행해 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주된 관심은 “어떻게 하면 내 자녀, 내 학생들을 더 좋은 대학에 진학시킬 것인가”에 있었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발견”하며 발견된 그런 분야의 “능력을 개발해 주는 데”에 있지는 않았다. 결국 미래의 직업, 좋아하는 직업, 가치롭게 여기는 직업에 대한 탐색이 학교교육의 주된 내용으로 활성화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교육이 운영되지 못하였다. 그래서 우리의 학교교육은 삶에 대한 준비와는 거리가 먼 교육이 되어 버렸고, 교육을 위한 교육, 입시를 위한 교육, 성적을 잘 얻기 위한 교육으로 전락되어, 현실적 유용성이 지극히 떨어지고, 낭비성이 큰 교육으로 치달려왔다.

21세기에 우리나라의 학교교육은 이제 그 목표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지식과 기술의 수월성 뿐만이 아니라 동시에 도덕과 정신의 건강성까지를 골고루 갖춘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으로, 가장 적성에 맞고 능력의 발휘가 효과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을 찾아주는 교육으로 그 기본적인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시켜야 한다. 초․중․고등학교의 12년 교육과정은 지식과 기술의 수월성과 정신적 건강성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면서, 그 바탕 위에 진로탐색과 진로의식의 성숙에로 그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학교교육을 받고 학교교육을 시키는 가장 중요한 목표가 삶의 준비에 있다고 하면, 진로탐색과 직업의식의 성숙은 분명히 학교교육의 매우 중요한 목표로서 재규정 되어야 한다. 진로탐색과 직업의식의 성숙은 복잡하고 다양한 심리적, 사회적, 그리고 환경적 요인들의 영향을 받는다.

이렇게 진로의식 형성에 중요한 중․고등학교의 시기를 우리는 과연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 삶에 대한 진지한 체험의 기회는 거의 박탈당하고 오로지 대학 입시를 위한 국어, 영어, 그리고 수학과 과학 중심의 교과목 공부에만 열중하게 되는 것이 현재의 우리 교육상황이 아닌가? 그래서 교육의 근본적인 틀을 바꾸는 작업이 병행되지 않으면 학교교육의 정상화와 강화는 사실상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작업에는 국가적 결단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결단을 기대하고 촉구하는 노력도 아울러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열악한 조건에서일망정 우리들 즉, 가톨릭 학교들만이라도 우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꾀하고, 강화해 나가야할 것이다.

이런 대안적 노력의 하나가 현재의 학교교육 속에 생생한 “삶의 체험”을 될수록 많이 다양하게 포함시키는 것이다. 체험이 의식의 변화에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진로와 직업에 대한 의식을 성숙시키는 중요한 방법은 실제로 그 직업을 체험해보는 것이다. 현재의 아주 빡빡한 교육과정 운영이지만, 그 안에 틈을 내서 삶의 체험을 가능하게 해보는 것이 현재 수준에서 우리 가톨릭 학교교육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가톨릭 교육 지침서는 이런 철학과 취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담고 있어야 할 것이다. 현재 한국교육이 겪고 있는 교육적 파행은 수십년간 체질화된 악습이다. 이것을 고치는 것은 대단히 힘든 작업이다. 흡연 중독자가 금연하기가 어려운 것처럼 한국교육은 고치기 어려운 악습의 관행에 중독되어있다. 그래서 가톨릭 학교들만이라도 먼저 이런 악습의 고리를 끊고, 학생들의 도덕과 정신적 능력개발을 기조로 하면서 그 위에 지식과 기술의 수월성을 추구하는 균형있는 교육을 시도해야 할 것이다. 가톨릭 교육지침서가 이런 방향성을 심도 있게 함축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발제 1

 

지침서의 일반적인 원리와 사명

 

최준규 신부

(교육위원회 위원·가톨릭대학교)

1.『가톨릭학교교육헌장』(2006년 10월 12일 주교회의 승인) 제정의 필요성 및 의의

1)『가톨릭학교교육헌장』제정의 필요성

2)『가톨릭학교교육헌장』제정에 따른 기대 효과

2.『가톨릭학교교육지침서』작성의 목적과 원칙 및 세부사항

1)『가톨릭학교교육지침서』작성의 목적

2)『가톨릭학교교육지침서』작성 원칙

『가톨릭학교교육헌장』및『가톨릭학교교육지침서』의 의미

1. 서언

1) 제1기: 박해시기

2) 제2기: 선교자유기~한일합방 이전

3) 제3기: 일제강점기

4) 제4기: 광복~현재

1장. 가톨릭 학교의 의의(정의와 사명)

1. 가톨릭 학교의 의의

1.1 가톨릭 학교의 정의

1.1.1 조건적 정의

1.1.2 가톨릭 학교의 유형

1.1.3 가톨릭 학교의 일반적 특성

1.1.4 가톨릭 학교의 교회적 성격

1.2 가톨릭 학교의 사명

1.2.1 가톨릭 학교의 전인교육 사명

1.2.2 가톨릭 학교의 복음화 사명

7장. 가톨릭 학교의 교육 방향

4. 가톨릭 학교의 교육 방향

4.1 생명존중 교육

4.2 정의와 평화 교육

4.3 봉사 교육

4.4 문화적 대화 교육

4.5 환경보전 교육

 

 

 

 

 

 

1.『가톨릭학교교육헌장』(2006년 10월 12일 주교회의 승인) 제정의 필요성 및 의의

 

1)『가톨릭학교교육헌장』 제정의 필요성

 

(1) 역사적으로 볼 때, 가톨릭 교회는 한국 근대 교육의 초석을 이루었고, 국가와 민족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였으나, 아직 교육 이념과 학교 운영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정리한 교육헌장이 부재하였고, 이에 대한 필요성이 오랫동안 제기되어 왔다.

 

(2) 오늘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선진교육을 표방하는 국가 정부는 초중등학교와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각 학교에 합당한 교육 규정 혹은 교육 헌장을 제정하고, 그에 따라 학교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3)『가톨릭학교교육헌장』은 가톨릭 학교법인이 가톨릭 학교의 설립을 위해 정관을 제정할 때에, 학교 설립 근거, 교육적 사명, 그리고 교육 목표를 설정하는 근거를 제공하며, 나아가 가톨릭 학교의 권리와 의무, 학교법인의 정의와 역할, 가톨릭 학교 안에서 수행되는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가톨릭 학교 교직원의 근무인사 규정 및 복지, 그리고 가톨릭 학교의 대내외 협력에 관한 여러 규정을 만드는 데 법적 토대가 된다.

 

(4)『가톨릭학교교육헌장』은 가톨릭 학교 교직원과 학생이 정체성을 확인하는데 그 기준을 제공한다. 가톨릭 학교 공동체에 소속된 구성원이 된 의미를 파악할 때 가톨릭 교육의 고유성과 장점이 더욱 강화될 수 있다.

 

(5)『가톨릭학교교육헌장』은 가톨릭 학교법인 및 개인이 정부와 기타 집단으로부터 제기되는 가톨릭 교육에 대한 선의의 질문에 대하여 명확한 답변을 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악의적으로 가톨릭 교육의 이념과 자율성을 훼손하려는 공적․사적 시도에 대해도 가톨릭 학교법인과 개인이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근거를 제공한다.

 

2)『가톨릭학교교육헌장』제정에 따른 기대 효과

 

(1)『가톨릭학교교육헌장』은 가톨릭 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가톨릭 학교 교육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자들, 그리고 기타 국민들에게 가톨릭 학교의 교육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가톨릭 학교의 교육목표 및 학교운영 그리고 가톨릭 교육의 우수성을 공적으로 알리는데 유익하다.

 

(2)『가톨릭학교교육헌장』은 가톨릭 교회(교구)가 가톨릭 학교 교육에 지닌 관심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공적 선언으로서, 가톨릭 학교 구성원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게 격려와 자부심을 심어줄 뿐 아니라, 가톨릭 학교법인과 그 구성원들의 활기찬 결속을 이루어내는데 유익하다.

 

(3)『가톨릭학교교육헌장』은 가톨릭 학교의 교육이념과 사명,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교직원 인사 및 복지에 대한 기본 사항을 명시함으로써, 국내의 가톨릭 학교법인들이 보다 일관성 있고 합리적이며 가톨릭 정신에 부합한 학교운영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2.『가톨릭학교교육지침서』작성의 목적과 원칙 및 세부사항

 

1)『가톨릭학교교육지침서』작성의 목적

 

2006년 10월 한국천주교 추계 주교회의에서 인준된『가톨릭학교교육헌장』의 정신이 가톨릭 학교법인 산하의 유치원, 초중등학교 및 대학교에서 효율적이고 구체적으로 실행 되도록 하기 위해『가톨릭학교교육헌장』의 각 항목에 대한 세부 실천사항을 정리한『가톨릭학교교육지침서』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2)『가톨릭학교교육지침서』작성 원칙

 

(1)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가톨릭학교교육헌장』의 장과 절에 일치하는 목차를 그대로 따른다.

 

(2) 교회문헌 및 법전을 그대로 취합하기 보다는 상세한 해설을 덧붙인다.

 

(3) 본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초중등학교 및 대학교 같은 학교 수준의 구분 없이 포괄적인 내용을 담은 통합지침서를 우선 작성하여 제공함으로써, 각 학교의 특성에 맞도록 수정한 학교별 지침서를 추후에 작성하도록 돕는다.

 

3)『가톨릭학교교육지침서』의 세부 집필 원칙

 

(1) 서언

- 일반적 가톨릭 교회의 임무와 활동에 관한 역사적․실제적 자료 정리

- 한국 가톨릭 교회의 교육 활동에 관한 연대기 및 구체적 사례 정리

 

(2) 가톨릭 학교의 의의

- 가톨릭 학교의 정의 및 사명에 관한 대한민국 교육법 및 교회문헌 제시

- 신앙교육과 전인교육의 구체적 내용 적시 및 가톨릭 학교 교육의 우수성 제시

 

 

(3) 가톨릭 학교 교육의 기회

- 가톨릭 학교가 공교육이 다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교육적 의미를 제시

- 현 국내 교육제도 하에서 가톨릭 학교 교육의 정신을 살릴 수 없는 이유를 제시

- 학교 선택권과 학생 선발권이 실현되어야 하는 정당성을 제시

 

(4) 가톨릭 학교의 운영

- 가톨릭 학교법인의 기능과 활동에 관한 기본사항 정리

- 가톨릭 학교 교육과정에 관한 자료 취합 정리

- 가톨릭 학교 교육 방법의 특성과 장점에 관한 자료 취합 정리

- 가톨릭 학교 교직원의 권리와 사명에 관한 명확한 지침을 제시

 

(5) 가톨릭 학교의 교육 방향

- 가톨릭 학교의 중요한 교육 방향에 부합하는 교회 문헌과 실례를 취합 정리 해설

 

(6) 가톨릭 학교를 위한 협력

- 가톨릭 학교를 위한 교회 내외의 협력을 구체적으로 제시

- 특히 고전적인 교회와 국가의 관계 뿐 아니라, 현대 사회에 교회의 가르침이 기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

 

(7) 결언

- 가톨릭 학교 교육의 기본정신을 명확히 선언하는 10개 정도의 핵심 지침을 요약 제시

 

 

『가톨릭학교교육헌장』및

『가톨릭학교교육지침서』의 의미

 

 

  1. 서언

 

『가톨릭학교교육헌장』

 

서언

가톨릭 교회는 구원의 신비를 만인에게 선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만물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한다. 한국 가톨릭 교회 역시 교육을 중요한 임무로 받아들여 최초의 근대 교육의 문을 열었고, 복음의 바탕 위에서 인간의 기본권인 교육의 진보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 가톨릭 교회는 1850년대에 이미 서양 학문을 공부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학교교육기관인 배론의 ‘성요셉신학교’(1855)를 세우는 등 근대 학교교육에 있어서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학교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우리나라 근․현대 학교교육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한국 가톨릭 교회에 의한 학교교육에 관한 역사적이고 교육사적인 공헌에 정당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그 필요성이 요청되고 있는 바, 여기에 한국 가톨릭 학교 교육의 역사적 발전과정과 그 의미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역사적으로 가톨릭 학교 교육의 발전과정은 4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박해시기, 선교자유기~일제 합방 이전, 일제강점기, 광복~현재.

 

1) 제1기: 박해시기

 

제1기는 한국 천주교 박해 시기(1784-1882 동안, ‘성요셉신학교’는 당시 부주교이며 포교지의 장상인 메스트르(Maistre, 李, 1808-1857) 신부에 의해 창설되었다. 메스트르 신부는 배론 회장이던 장낙소(요셉)를 교사로 하여 신학생 3명을 맡겼고 1년 후 새로 입국한 푸르티에(Pourthie, 申妖案, 1830-1866) 신부를 신학교 교장으로 임명하여 각지서 선발한 10여 명의 학생을 이 신학교에 수용하였다. 학생들은 철학과정에 들어가기 전의 기초과정(교리, 한문, 라틴어, 일반상식, 수사학)을 학습했다. 1861년에는 교수신부로 쁘띠니꼴라(Petitnicolas, 朴, 1828-1866) 신부가 부임해, 두 명의 프랑스인 교수신부로부터 학문과 문물에 관한 새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

이 배론 성요셉신학교는 1866년 병인대박해로 인해 10여 년간 지속되던 교육활동이 중단되고 폐교가 될 때까지, 비록 일반 교육기관이 아닌 성직자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교육기관이었지만 한국 가톨릭 교회 최초의 중등교육기관이면서 한국 최초의 근대적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담당하였다.

 

2) 제2기: 선교자유기~한일합방 이전

 

제2기는 선교의 자유기에서 한일합방 이전(1882-1910)의 시기로, 이때는 성직자 양성을 위한 교육 기관의 설립, 본당 중심의 일반 교육 기관 등장, 선교 활동의 자유와 학교 교육 사업의 성장, 여성 교육 기관의 등장과 발전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먼저, 1885년 10월 28일 조선 교구 제6대 블랑(Blanc, 白圭三, 1844-1890) 주교는 성직자 양성을 위한 ‘예수성심신학교’를 1885년에 강원도 원주 범골에 설립하였다. 한불(韓佛)조약 후 신학교는 서울 용산으로 이전하고 중등과 3년, 철학과 2년, 신학과 3년의 교과과정을 두게 되었다.

1882년 ‘인현(仁賢)서당’으로 출발하여 ‘종현서당’이라고도 불리던 이 ‘한한(韓漢)학원’은 본당 차원에서 설립된 학생이 불과 40명 내외의 소규모의 학교였지만, 1883년에 설립되어 한국 최초의 근대학교로 불리는 원산학사(元山學舍)보다 1년 먼저 세워진 한국 개화기 최초의 근대학교였으며, 한국 가톨릭 초등교육의 효시를 이루는 교육기관이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교육사적 의의를 지닌다 하겠다.

한편 1890년에 17개이던 가톨릭 학교가 1900년에는 59개로 늘어나는 등 수량적인 면에서 발전을 보이게 된다. 1910년에 와서는 학교 124개교, 총 학생 수 3048명이라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었다.

한편 한국 가톨릭 최초의 여성교육기관은 1899년 8월 제물포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는 샬트르성바오로회 수녀들에 의해 운영되어진 여학교로서 학생 규모가 30명 내외였으며, 읽기, 쓰기, 수예 및 기도문과 요리문답 등이 그 교육 내용을 이루었다. 가톨릭 여학교는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며, 1910년에는 학교가 10개교로 늘어났다.

 

3) 제3기: 일제강점기

 

제3기는 일제강점기(1910-1945)로서, 신자교사 양성을 위한 숭신사범학교의 설립과 폐교, 실업 교육과 중등 교육 기관의 등장, 본당 학교에서 정규 학교로의 발전, 복음 선포를 위한 종교 교육, 일반 대중을 위한 교육으로 요약된다.

 

① 숭신사범학교 설립: 1908년에 제정․공포된 사립학교령과 가톨릭 교회 내의 교육사업의 발전은 교원자격을 취득한 교사의 충원을 요구하였고, 이에 교회는 신자 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범학교의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뮈텔(Mutel, 閔德孝, 1854-1933) 주교는 독일의 성베네딕토 수도회에 요청하였으며, 이 요청을 받아들인 성베네딕토 수도회가 1909년 입국하여 백동(현 혜화동)에 수도원과 학교 건축을 시작했다. 그 후 1911년 성베네딕토 수도회는 총독부로부터 사범학교 인가를 받아 23명의 학생으로 숭신사범학교를 개교하였다. 숭신사범학교는 그리스도교적이고 윤리적인 훈련과 아울러 훌륭한 교육을 통해 신자 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23명의 학생들 대부분이 기숙사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2년 만에 졸업생 없이 자진 폐교하고 말았다. 비록 성공은 못했지만 숭신사범학교는 ‘국내 최초의 사립 사범학교’를 천주교에서 설립하였다는 역사적 의의와 함께 그리스도교적 교육을 위한 신자 교사의 양성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관심을 잘 보여 준다.

② 실업교육과 중등교육 기관 등장: 1914년에 성베네딕토회는 ‘숭공공업학교’를 설립하여 서구식 목공, 철공 기술을 가르쳤다. 이 학교는 1923년까지 유지되어 매해 20-4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서구식 목공과 철공 기능인을 배양하였다. 가톨릭계 상업학교로는 1922년에 2월에 교회가 인수한 ‘소의상업학교’로 발전적으로 개편한 을종(乙種) 실업학교가 있었다. 그 해 4월에 다시 갑종(甲種) 5년제 남대문 상업학교로 승격되었고, 1931년에는 교명이 ‘동성상업학교’로 바뀌었다. 이 상업학교는 일제말까지 교회에서 운영한 유일한 중등교육기관이었다. 그러다가 1944년에 샬트르성바오로 수녀회에서 한국 가톨릭 최초의 여성 중등교육기관인 ‘계성여자상업전수학교’를 세웠다. 또한 인천 박문여중․고가 1940년에 ‘소화고등여학교’로 출발하여 1945년 해방이 되던 해에 중등학교로 개편하면서 명칭을 박문 중학교로 바꾸었다.

③ 정규 학교로 발전: 일제치하에서도 가톨릭 교회의 교육 사업은 계속적으로 발전하여 학교 수나 학생 수가 증가하였다. 이에 한국 가톨릭의 교육 사업은 점차 학당적(學堂的) 성격에서 벗어나, 현대적 학교로 조직화 내지 충실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1922년 제2차 조선교육령 개정 이후 보통학교가 6년제로 이수 연한이 연장됨에 따라 가톨릭 학교들이 공립학교와 같은 수준의 6년제 지정보통학교 허가를 받았는데, 1924년에 계성과 효성, 1925년에 박문, 가명, 경애, 1929년에 성모보통학교가 그들이다.

④ 종교 교육 실시: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당시의 가톨릭 학교의 1차적인 목적은 복음선포와 선교를 위한 것이었다. 가톨릭 학교에서 종교 교육은 이와 같은 목적을 수행하였다. 따라서 교육활동에서 종교교육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종교교육이 학생들에게 강압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는데, 종교교육의 우선적인 대상은 신자 학생들이었으며, 가톨릭 신자가 아닌 학생들 가운데 원하는 이들이 다음 대상이었다. 한편 조선총독부는 1915년 3월에 1911년의 사립학교규칙을 대폭 개정한 ‘개정(改正)사립학교규칙’을 새로이 제정하여 사학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게 되는데, 이 개정안에 포함된 것이 바로 ‘성경․종교교육의 금지’였다. 이에 천주교에서 운영한 교육기관에서는 교과시간 이외의 시간을 이용해서 종교교육을 지속하였다. 예를 들어, 중등교육기관인 남대문 상업학교(1922년 당시)는 교과과목에는 교리(종교교육)가 포함시키지 않는 대신, 신자 학생들을 위해서 종교부를 통해 교리의 연구와 강론, 미사 참여, 학교 행사에서 약간의 천주교 예식 등이 행하여졌으며, 매주 지도신부가 진행하는 종교 강의를 원하는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었다.

⑤ 일반 대중 위주의 교육 중점: 당시 각 지방 천주교회와 그 소속 공소에서는 대부분 교육기관을 설립 운영하였는데, 그 중에 정규학교는 소수였으며 대개는 학원, 강습소, 야학, 여성야학, 개량서당 등 비정규의 교육기관이었다. 정규학교라 할지라도 비정규의 교육기관에서 승계된 경우가 많았으며, 정규학교이면서도 빈민에게 거의 무료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민중교육기관처럼 운영된 학교가 많았다. 대부분의 본당학교들은 가난한 학생들에게 수업료 부담을 주지 않고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거의 무료로 운영하다시피 하였고, 그렇지 않은 경우 최소한의 수업료만을 받았다. 이러한 학교 운영은 재정적으로 많은 부담과 어려움을 주었지만, 본당신부들은 기꺼이 그 어려움을 감수하였다. 이처럼 당시 국가가 설립한 교육기관과 개신교 선교사들이 설립한 미션계 교육기관이 대체로 사회적으로 유복하거나 지위가 있는 집안 자제들을 대상으로 한 반면, 천주교가 운영하는 교육기관들은 그보다는 낮은 계층인 일반대중의 자제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였다는 특징을 갖는다.

 

4) 제4기: 광복~현재

 

제4기는 중등교육 기관의 발전, 초등교육 기관의 감소, 고등교육 기관의 설립, 특수교육 기관의 설립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해방 이후 초등 교육 위주였던 가톨릭 학교 교육 사업이 중등 교육으로 전환되었다.

가톨릭계 중학교는 1970년 42개교로 늘어났고, 가톨릭계 고등학교 역시 1975년 38개교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1969년 중학교 무시험 진학제와 1973년 고교 평준화 정책으로 인해 가톨릭 학교의 자율성이 통제되는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톨릭에서 운영하던 초등학교는 꾸준한 감소 추세를 이어 갔는데, 1970년 14개, 1975년 9개교, 1980년 8개교, 1990년 이후 현재까지 6개로 감소되었고, 재학생 또한 1970년 이후 꾸준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사제 양성과 가톨릭적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춘 인재의 배출을 위하여 고등교육 기관을 설립하였는데, 2006년 현재 가톨릭계 전문대학 1개교와 가톨릭계 대학교 10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가톨릭계 특수교육 기관 역시 꾸준한 성장을 계속하여 2006년 현재 맹아학교 1개교, 농아학교 2개교, 재활학교 4개교, 직업학교 1개교, 야간학교 4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1장. 가톨릭 학교의 의의(정의와 사명)

 

 

『가톨릭학교교육헌장』

 

1. 가톨릭 학교의 의의

1.1 가톨릭 학교의 정의

가톨릭 학교는 가톨릭 교회가 설립 또는 인가한 학교를 말한다. 곧 교회의 인가와 동의가 있을 경우에만 가톨릭 학교라는 명칭을 붙일 수 있다. 가톨릭 학교는 그 구성원들이 그리스도를 인생의 모범으로 삼고, 그리스도교의 안목을 지니며, 교회의 선교 사명에 헌신하는 교회적 특성을 지닌다. 이와 동시에 다른 일반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문화적 유산을 전수하며, 인격을 도야하는 일반적 특성도 지닌다.

1.2. 가톨릭 학교의 사명

가톨릭 학교의 사명은 복음화와 전인교육에 공헌하는 것이다. 우선 신앙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이 교회의 사명인 복음을 선포하고 따르는 인생관을 확립하도록 도우며, 동시에 전인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도덕성과 정서를 함양하고, 사랑하고 협력하는 태도를 익혀 균형 잡힌 인격체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1. 가톨릭 학교의 의의

 

가톨릭 학교는 가톨릭 교회에 의해 설립되고 인정된 교육 기관으로서, 교회의 복음화 사명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교회의 복음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가톨릭 학교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토대를 둔 전인교육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교회적 본성을 강화하며, 인류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육 공동체를 형성한다.

가톨릭 학교는 가톨릭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교육원리에 따라 교육받도록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입시와 취업을 앞세우며 도덕적 가치와 생명존중을 도외시 하는 우리사회의 잘못된 교육 풍토를 바로 잡고, 우리 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1.1 가톨릭 학교의 정의

 

1.1.1 조건적 정의

가톨릭 학교의 제도적 조건: 가톨릭 학교란 교회 관할권자나 교회 공법인이 주관하거나 또는 교회 권위가 문서로써 ‘가톨릭 학교’로 인정하는 학교를 뜻한다. 비록 실질적으로는 가톨릭 학교라고 할지라도 교회 관할권자의 동의가 없는 한 가톨릭 학교라는 명칭을 붙이지 못한다.

가톨릭 학교의 교육적 조건: 가톨릭 학교란 학교 내에서 수행되는 수업과 교육이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정통하게 기초하면서, 가톨릭 교육원리를 반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가톨릭 학교의 공동체적 조건: 가톨릭 학교란 그 구성원들의 태도와 삶이 학교의 가톨릭이상을 수행하는데 탁월한 학교를 말한다.

 

1.1.2 가톨릭 학교의 유형

가톨릭 학교에는 가톨릭 교회가 인정하고 대한민국 교육법에 규정되어 있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고등교육 기관(전문대학 및 대학교) 그리고 특수교육 기관을 포함된다.

가톨릭 고등교육 기관에는 가톨릭 대학교(universitates Catholic- cae), 교회대학교와 대학(universitates et facultates eccclesiastica) 그리고 대신학교(seminarium majus)가 포함된다. 가톨릭 대학교(universitates Catholiccae)란 교구장 주교 등 교회 관할권자의 동의하에 운영되는 대학교를 말한다. 교회대학교와 대학(universitates et facultates ecccle- siastica)이란 사도좌(교황청)에 의해 설립 또는 설립 승인을 받은 대학으로서, 정관과 교육과정 설정 그리고 이에 대한 감독권 역시 사도좌에 속한다. 대신학교(seminarium majus)란 사제성소의 배양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학으로, 지역 주교 혹은 주교회의가 설립할 수 있는데, 설립과 정관은 사전에 사도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1.1.3 가톨릭 학교의 일반적 특성

가톨릭 학교는 ‘학교’로서의 일반적 성격을 다른 비가톨릭 학교들과 공유하고 있다.

가톨릭 학교는, 다른 일반 학교와 마찬가지로, 지적 능력을 계발하고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며 문화유산을 전수하고 사회생활을 준비시키며, 좋은 인간관계를 조성하고 상호 협동의 정신을 길러준다.

가톨릭 학교는 학생들에게 학문적 지식과 문화적 유산을 단순히 지식으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겨 있는 가치관과 진리를 깨닫도록 돕는다.

가톨릭 학교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방해하는 일체의 환경을 제거하도록 노력하면서, 동시에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학생의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다.

가톨릭 학교는 학생의 지적․신체적 성장뿐 아니라 양심적으로 행동하고, 윤리적인 판단을 하며, 내면의 자유를 누리는 인격을 형성하는 (인성)교육에 힘쓴다.

가톨릭 학교는 정치․경제․문화․사회의 모든 분야의 발전을 위해 올바른 교육에 헌신하며, 다른 교육 기관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그들의 모범과 자극이 되도록 노력한다.

1.1.4 가톨릭 학교의 교회적 성격

가톨릭 학교는 본질적으로 가톨릭 교회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교회 복음화의 현장인 동시에 그리스도교적 교육을 실천하는 현장이다.

가톨릭 학교는 자신의 모든 교육적 행위를 교회의 가르침과 전통 그리고 교회의 합법적 권위에 일치시킨다.

가톨릭 학교의 이러한 교회적 차원은 학교의 본성이고 특성이며, 정체성의 기초이고 사명의 중심이다.

가톨릭 학교는 모든 구성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에 입각한 인생관과 교육관을 갖게 하고, 지니고, 또 이것을 강화하는 하는 것을 중요한 교육 목표로 삼는다.

가톨릭 학교는 자신의 교육원리와 방법 그리고 공동체 형성의 이상적인 모델을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발견한다.

가톨릭 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원, 교장, 그리고 사무직원이 합심하여 신뢰와 사랑 그리고 진리에 기초한 교육 공동체의 분위기를 창출해야 한다.

 

1.2 가톨릭 학교의 사명

 

1.2.1 가톨릭 학교의 전인교육 사명

가톨릭 학교의 전인교육 사명은 인간이 누구나 어떠한 민족, 신분, 연령의 차이를 불문하고 사람은 다 존엄한 인격의 소유자로서 교육에 관하여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지니고 있다는 믿음에 기초하고 있다.

가톨릭 학교의 전인교육은 직업 생활의 준비, 사회의식과 윤리의식의 형성, 초월자에 대한 의식화, 종교교육과 더불어 학생들의 모든 인간적 기능들을 개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하여 학교는 자유롭고 올바른 선택에 의하여 결단을 내릴 수 있고, 인간과 삶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지닌 인격을 형성해야 한다.

가톨릭 학교는 전인교육에 부합하는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을 선택한다. 전인교육은 단순히 실용적인 지식과 기술, 그리고 입시와 취업을 위한 효율성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깊은 인간존중의 가치와 평화로운 삶의 영위에 보다 집중한다. 따라서 가톨릭 학교는 지식과 가치, 실용과 윤리, 방법과 의미를 조화시킨 교육과정을 창조적으로 개발해야 한다.

가톨릭 학교는 수준 높은 종교교육을 제공해야 한다. 종교교육은 교리교육과는 구별되는 것으로, 교리교육이 신앙인 배출을 목적으로 한다면, 종교교육은 전인적인 인간형성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다. 왜냐하면 종교교육은 학생들에게 종교적 관용과 존경심, 영성적 풍요, 도덕적 감각을 키우는데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교교육은 비단 가톨릭 학교 뿐 아니라 어떤 형태의 학교에나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다.

 

1.2.2 가톨릭 학교의 복음화 사명

가톨릭 학교는 그리스도 복음을 실제적으로 전파하고, 지식과 문화와 생활을 신앙 안에서 통합하는 복음화의 사명을 지니고 있다.

가톨릭 학교의 복음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학교의 구성원들은 학교가 자유와 사랑이 넘치는 복음적 분위기를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학교정책, 의사결정, 교과과정, 행사 및 사업 그리고 시설과 구조물 배치 등에 있어서 복음적 분위기가 충분히 느껴지도록 해야 한다.

가톨릭 학교는 신자인 학생과 교직원들이 복음적인 분위기 안에서 신앙적 성장을 계속하도록 정책적․교육적 배려를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담 사제와 수도자, 전담교사와 직원, 사목센터나 교목실, 성사와 전례, 교리교육, 성화와 성상, 종교행사 등을 충분히 마련해야 한다.

가톨릭 학교는 신자가 아닌 구성원들이 가톨릭 신앙을 강요받지 않고 최대한 존중받는 종교적 관용의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 또한 그들이 가톨릭 신앙과 전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 자신이 원하는 경우엔 언제든지 가톨릭 신앙에 입문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가톨릭 학교의 복음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책임은 우선 교사에게 있다. 교사들은 가톨릭 학교의 특정한 사명을 보전하고 발전시킬 중요한 존재이다. 그들은 지식 전달과 학생과의 관계, 그리고 학교의 그리스도교적 분위기를 책임지는 존재이다. 따라서 가톨릭 학교가 그 목적과 계획을 성취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교사들에게 달려 있다.

또한 부모들은 자녀 교육의 일차적이고 근본적인 책임자들이다. 신자인 부모들은 자녀에게 가톨릭 학교 교육을 시킬 의무가 있고, 또 학교와 능동적으로 협조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학교의 교육활동을 후원하고 학교가 그리스도교 교육원리를 충실히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학부모의 참여를 요청하는 조직과 기구에 적극 관여해야 한다.

 

7장. 가톨릭 학교의 교육 방향

 

 

『가톨릭학교교육헌장』

 

4. 가톨릭 학교의 교육 방향

가톨릭 학교는 특히 아래와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모든 이들이 일반 교육 과정에 담긴 진리의 요소들을 그리스도교 정신으로 비추어 볼 수 있도록 한다.

 

4.1 생명존중 교육

가톨릭 학교는 모든 이들이 인간 생명은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되어 신성불가침하다는 진리를 깨닫도록 한다.

 

4.2 평화와 정의 교육

가톨릭 학교는 모든 이들이 지상의 평화와 사회 정의를 실현하며, 인간의 탁월한 존엄성을 인종, 성, 종교, 사상의 차이와 관계없이 존중하고 보장하도록 한다.

 

4.3 봉사 교육

가톨릭 학교는 모든 이들이 교회, 가정, 사회, 국가 등 전체 공동체에서 서로에게 봉사하며 가톨릭 교회의 정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

 

4.4 문화적 대화 교육

가톨릭 학교는 모든 이들이 서로 다른 종교, 철학, 학문, 그리고 신념을 추구하는 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상호 이해와 공동선의 증진을 위하여 기꺼이 노력할 수 있도록 한다.

 

4.5 환경보전 교육

가톨릭 학교는 모든 이들이 자연은 하느님 보시기에 좋게 창조된 것으로 남용이나 착취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도록 한다.

  1. 가톨릭 학교의 교육 방향

 

① 세상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과학의 측면에서 볼 때 엄청난 변화의 속도를 경험하고 있다. 가톨릭 학교는 이 모든 사회적 체제들과 긴밀히 관계를 맺고 있다. 따라서 가톨릭 학교는 세상의 새로운 발견과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냉철하게 판단하며, 신앙의 빛으로 해석하고, 이를 중요한 교육적 논의와 교육 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 이로써 가톨릭 학교는 세상에 희망을 주고, 인류 발전에 공헌을 하며 다른 교육 기관의 모범이 된다.

② 가톨릭 학교의 특성이 잘 드러나게 하는 특별한 교육들이 있는데, 이는 생명존중 교육, 정의와 평화 교육, 봉사 교육, 문화적 대화 교육, 환경보전 교육이다. 가톨릭 학교는 자신의 교과과정, 교과외과정, 행사 및 방과후활동, 학교장의 훈시, 교사 재교육, 시설, 재정, 인사 안에서 위 교육적 관점들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4.1 생명존중 교육

 

① 인간 생명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고귀한 선물로서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기에, 이를 수호하는 일은 옳고 숭고한 행위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생명의 존엄을 부정하는 반생명 현상들이 출현하여 생명을 거부하며 인간 실존을 위협하고 있다. 안락사 증가, 왜곡된 성행위, 자녀양육의 부담, 그리고 남아선호 사상으로 인한 낙태의 증가, 인간 배아 복제, 동물과 인간의 생식 세포 결합, 인공출산 같은 생명공학적 위험 등이 있다.

② 가톨릭 학교는 하느님이 주신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하는 교육적 관점을 지녀야 한다. 따라서 학교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윤리적 관점이 학교의 모든 교육적 행위 안에서 표현되도록 해야 한다.

③ 가톨릭 학교에서 실시할 수 있는 생명존중 교육의 몇 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생명존엄성을 강조한 교육: 낙태, 안락사, 성윤리, 생명복제의 위험성을 알리는 강좌 개설

- 청소년 성문제 상담소 및 상담교사 배치

- 생명 존엄성 수호를 위한 특활 활동 및 자발적 동아리 형성

- 생명 수호를 위한 운동에 참여

 

4.2 정의와 평화 교육

 

① 그리스도 안에서 이상적인 교육원리와 방법을 찾는 가톨릭 학교는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정의와 평화의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당신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러”(루카 4,18) 왔다고 말씀하셨고, 또 실제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여기서 가난한 이들이란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신체 조건에 있어서 소외된 사람을 말한다.

② 가톨릭 학교는 사회의 불공정한 분배, 인권유린, 배금주의, 노동력 착취, 기아, 전쟁과 분쟁의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삶과 사회 건설에 대한 실제적인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③ 또한 가톨릭 학교는 아동과 청소년기에 실제적으로 체험하는 불의와 소외의 문제에 대해 현실적이고 교육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 학생들이 겪는 체험들은 입시 부담, 사교육 압박, 세대간 격차, 가족대화 부족, 성(性)적 환상, 폭력, 금품갈취, 왕따, 외모지상주의 등이다. 가톨릭 학교는 학생들이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해야 하는지 돕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4.3 봉사 교육

 

① 그리스도는 당신이 “봉사를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봉사하러 왔다”(마태 20,28)고 말씀하셨는데, 봉사의 삶은 가톨릭 학교의 정체성의 기초이며 모든 활동의 근본 태도이다. 또한 봉사는 가톨릭 학교의 모든 교육의 이유이자 목적이다.

② 가톨릭 학교는 봉사 교육이 교육의 본질적인 요소이며 봉사와 연결된 교육이야말로 학습의 효과성을 보장한다는 확신을 갖는다. 사회의 소외된 이들에 대해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봉사를 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해야 한다. 학생, 교사, 사무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일에 참여하도록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③ 가톨릭 학교에서 수행할 수 있는 봉사 교육의 몇 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 학교 내 봉사 교육 전문가와 봉사센터 설치

- 봉사 교육(service learning)에 대한 이론 연구 및 실천 사례 정리

- 봉사의 관점을 모든 교육활동에 삽입

- 봉사 교육을 교육 과정의 핵심 부분으로 천명(교장님 훈시, 시상, 장학금, 게시물 등)

 

4.4 문화적 대화 교육

 

① 가톨릭 학교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화들 속에 존재하고 있다. 문화란 한 사회의 행동양식, 사고방식, 정서, 경험, 관습, 전통을 포괄하는 개념이므로 간단하게 정의할 수 없으나, 우리의 관심은 문화와 신앙의 대화이다. 즉 가톨릭 학교는 다양한 문화들을 신앙의 조명을 통해 가치 지향적으로 해석하여 교육을 하는데 관심을 갖는 것이다. 몇 가지 문화적 대화 교육을 설명하기 위해, 여기서는 종교문화 교육, 예술문화 교육, 정보매체문화 교육, 대중소비문화 교육에 대해서만 간략히 다루었다.

② 종교문화 교육: “가톨릭 교회는 타종교에서 발견되는 옳고 성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배척하지 않는다.” 학생들이 다른 종교적 사상과 전통에 대한 이해와 관용을 갖고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가진 이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법을 교육한다.

③ 예술문화 교육: 학생들이 그림, 음악, 조각, 건축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아름다운 심성과 품위 있는 삶을 영위하고, 신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④ 정보매체문화 교육: 학생들이 정보매체에 대한 기초적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하는 동시에, 정보매체문화의 윤리적 측면을 학습하며, 복음적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⑤ 대중소비문화 교육: 학생들이 물질주의와 소비주의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며 절약과 나눔 그리고 소박한 삶 등 복음적인 방식을 이해하고 확신하도록 교육한다.

 

4.5 환경보전 교육

 

① 하느님께서 인간과 공존하도록 허락하신 자연을 정복의 대상과 풍요의 수단으로 간주하였던 사고방식은 환경 파괴를 불러일으켜 오존층파괴, 공해, 오염, 유해물질 배출 등 환경 문제를 야기시켰다.

② 가톨릭 학교는 창조 질서를 회복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앞장설 것을 요청받고 있다. 그리고 가톨릭 학교는 이 요청에 대한 응답이 신앙의 본질적인 부분임을 확신하고 있다.

③ 가톨릭 학교는 교육 과정 및 기타 교육 활동 안에 생태 영성적 관점이 스며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음은 학교 내에서 할 수 있는 환경보전 교육의 몇 가지 예이다.

- 환경 교육을 위한 기초 교과과정 운영

-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지킴 모임 결성

- 학교 전체에 환경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한 정책적, 재정적, 물리적 지원

- 생태영성과 환경보전을 위한 전문가 양성

- 타교, 지역 및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지역 환경 운동(예: 하천 살리기 운동) 참여

- 교내 환경실천 운동(분리수거, 재활용, 아바나다 운동) 전개

발제 2

 

지침서의 교육과정, 운영, 활동

 

박희찬 교수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장)

3.2 가톨릭 학교의 교육과정

 

3.2.1. 일반적 지침

3.2.2. 교과교육

3.2.3. 종교교육

3.2.4. 특별활동/ 방과후 프로그램

 

3.3. 가톨릭 학교의 교육 방법과 사례

 

3.3.1. 교과교육방법

3.3.2. 종교교육방법

3.3.3. 교육평가

3.3.4. 특색사업

 

 

 

 

 

 

3.2 가톨릭 학교의 교육과정

 

3.2.1. 일반적 지침

 

가톨릭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일반적 지침은 국민공통 교육과정, 종교교육과정, 특별활동과 방과 활동 등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① 가톨릭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은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향하는 원리에서 출발한다.

② 가톨릭학교의 교육과정은 지속적인 신앙 형성과 학업 향상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가치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③ 가톨릭 학교의 특성은 개인의 내면적 영성적 활력을 증진하는 윤리적 차원을 강조하며, 개인의 ‘도덕적’ 자유를 지니도록 돕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점에 있다.

④ 가톨릭 학교는 사회의 정의와 공동선 그리고 학교생활과 학교공동체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교육과정에 포함한다.

⑤ 가톨릭 학교는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이 문화적인 차이를 수용하는 방법과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교육과정에 포함한다.

⑥ 가톨릭 학교는 가톨릭 교육이념의 고유성에 바탕으로 둔 교육과정과 교육방법을 특성화시킨다. 이를 위해 학교에게 주어진 자율성을 최대한 활용하고 교육과정을 신축적으로 운영하며, 민주적이고 자발적인 학교문화를 가꾸어 나간다.

⑦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상호 협력하여 지식과 자원을 공유하면서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는 교사나 행정가들은 자신들을 전문적인 학습 공동체이며 학습자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교수 학습 과정에서 최선의 실제를 마련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육과정을 적절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연수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원을 해야 한다.

 

위의 사항을 정리하면, 가톨릭 학교의 교유과정은

∙ 가톨릭 믿음, 전통, 가치에 기초하고

∙ 학교의 교육이념의 고유성을 반영하고

∙ 학생의 신앙 형성과 학업 향상을 지향하고

∙ 윤리성과 도덕적 자유를 도모하고

∙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용을 키우도록

∙ 교과과정 개발자들의 전문적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마련한다.

 

3.2.2. 교과교육

 

가톨릭 학교의 설립이념과 목적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국가에서 정한 교육과정의 원칙들을 준수하는 데 협력한다.

 

① 가톨릭 학교는 국가의 교육과정과 교회에서 발간한 교육헌장과 지침에 부합하는 교과과정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활동을 전개한다.

② 가톨릭 학교에서는 국가에서 제시하는 교육과정을 존중하면서, 복음화와 학생들의 영성적, 윤리적, 종교적인 잠재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종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

③ 교육과정 편성은 각 학교의 건학이념과 국가수준의 교육과정,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의 교육과정 운영 지침을 바탕으로 한다. 학교 교육과정의 합리적 편성을 위하여 학교교육과정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학생, 교원,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여건을 반영하되, 학습자의 능력수준에 적합한 개별학습 및 자기주도적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한다.

④ 학교교육과정위원회는 교육과정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교육과정 편제 및 시간배당, 교과특별활동, 재량활동의 편성과 운영방법 등에 관한 기본원칙을 정한다.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요구조사와 학교 여건에 기초하여 학생의 발달단계에 맞는 학습량과 수준, 학습의 내용, 방법, 평가 등을 상세히 정하며, 학교 간 교육과정 협력 체제도 구축한다.

⑤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 학생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 중 최선의 것을 집중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고려한다. 학교교육이 학생들로 하여금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개발하는 체제와 내용이 될 수 있도록 한다.

⑥ 교육과정 운영은 학생들의 필요와 능력을 고려하여 기본교육을 충실히 하고 심화교육도 가능할 수 있도록 하여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학력을 제고한다. 학생들 수준과 능력에 따라 기본, 심화, 특별 등 다양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⑦ 각 교과의 운영은 교육목표-내용-방법-평가가 일관성 있게 전개될 수 있도록 학교와 학생 수준에 적합한 학습지도안을 작성한다. 수준별 교육과정은 단계형과 심화․보충형 등 유형이 있으며, 이들 가운데 학생의 학습능력 수준 분포,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 학교의 교육여건 등을 고려하여 다양하게 편성할 수 있다.

⑧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 학년별로 교육과정 구성 단계를 두고, 각 단계별로 학기를 단위로 하는 하위단계를 설정하여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예, 수학, 영어 과목 등). 수준별 수업은 학급 내 수준별 분단을 편성하거나 재량시간의 심화 보충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학기 중의 아침 시간이나 방과후 혹은 방학을 이용하여 특별 보충과정을 운영할 수도 있다.

⑨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경우) 수업은 학년별 교재의 기본 내용을 중심으로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먼저 실시한 다음, 심화 내용과 보충 내용에 대해서도 소집단별, 개인별로 학습한다. 심화학습은 조사, 발표, 토의, 협동학습활동 중심으로 운영하고, 보충학습은 학생들의 개인차를 고려한 수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예, 국어, 사회, 과학 등).

⑩ 각 학교는 교과별 협의회를 통하여 교사들이 교과의 근본 취지와 학교의 교육이념을 이해하고 동참하여 학생의 학력신장을 도모하도록 한다. 교과별로 수준별 수업을 위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고,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수업방법을 모색하며, 학생 중심의 수업을 정착한다.

⑪ 국어 과목을 통하여 학생들이 보편적 가치와 지식, 문화유산에 관하여 읽고, 쓰고, 사고하는 능력을 기른다. 사례로 독서시간 운영, 수업시간 과제 수행 관련 글쓰기, 토론과 발표 등을 실시한다.

⑫ 영어 과목에서는 언어 능력 향상과 함께 국제적 시야를 갖도록 안목을 넓혀주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수준별 분반 수업의 내실화, 분반 교재의 다양화, 영어 홈페이지를 활용한 학력 증진, 다양한 활동(영어 말하기 대회, 어휘력 경시대회, 5분 생활영어, 교내 토익 시험), 외국 영어연수 등을 실시한다.

⑬ 사회 과목 등을 통하여 사회 안에서 기아와 문맹, 착취, 생활수준의 심각한 격차, 공격성과 폭력행사, 마약 사용, 낙태의 합법화 등 인간생활을 격하시키는 수많은 사례에 대한 사회의식과 깊은 시민적 정치적 책임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⑭ 역사 과목을 통하여 우리나라와 세계의 천주교 전파 과정을 알 수 있도록 한다. 한국의 천주교가 선교사를 통해서가 전파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문을 연구하면서 신앙을 추구하는 자발성을 가졌고, 박해와 순교 속에서 103위 성인이 탄생하는 과정을 정리한다. 세계사의 경우 유럽의 역사 속에서 천주교의 주요 역사적 사건, 전통, 유적 등을 되돌아보게 한다.

⑮ 과학 환경 교육을 통하여 자연현상에 대한 탐구가 깊어질수록 그 광대함과 오묘함에 경탄하고 그 안에서 신적 체험을 이끌어 내고 생명체와 자연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갖도록 한다. 생물, 기술 가정 과목 등을 통하여 인간 생명의 소중함과 윤리를 가르치며, 개별 학생들이 존중과 사랑과 책임이 따르는 성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함양하고, 가정의 형성과 부모가 되기 위한 요건에 대하여 가르친다.

 

위의 내용을 정리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가톨릭 학교의 교과과정은

∙ 국가의 교육과정을 존중하면서도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과『가톨릭학교교육헌장』의 근본취지에 부합하도록 구성하고

∙ 학생들의 영성적, 도덕적, 종교적 잠재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종교교육과정을 설치하여

∙ 국가와 지방교육청의 교육과정 운영 지침에 준수하면서 가톨릭 교육이념을 조화시키며

∙ 학교교육과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육과정 형성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다루고

∙ 교육과정 운영은 학생들의 흥미와 특성에 따라 창의적이고 유연하게 운영하되, 학생들의 능력과 수준에 따라 기본, 심화, 특별 등 단계적 과정으로 운영하며

∙ 각 교과 운영은 교과운영위원회를 결정을 통해 학교의 교육이념과 해당 교과의 근본 취지를 반영하여 진행한다.

 

3.2.3. 종교교육

 

가톨릭 학교에서는 정규 교과목이나 교과외활동 및 전례행사를 통하여 종교교육의 목적에 도달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지도한다.

 

① 종교교육은 그리스도교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제시되어야 하는 데, 예를 들면, 타인에 대한 존중을 내포하는 자유, 양심적인 책임성, 진지하고 항구적인 진리 추구, 온건하고 평화로운 비판정신, 타인을 향한 연대와 봉사의 정신, 정의를 추구하는 민감성, 끊임없는 변모를 겪고 있는 사회 안에서 개혁의 적극적 행동자로 불림을 받았다는 투철한 의식 등이다.

② 종교교육은 학생들의 나이와 배경에 적절한 가톨릭 신앙을 제시하고,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복음의 정신에 근거한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학습내용으로 구성한다. 학생들의 지적 능력 신장을 위한 교육과 종교 과목을 통한 신앙과 가치관 교육이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의 학과목의 특성 안에서 지식의 습득과 가치의 획득, 진리의 발견이 하나로 통합될 수 있는 점에 주목한다.

③ 가톨릭 교회와 학교는 국민공통 교육과정에서 종교 과목이 교육과정에 명시적으로 편성되고 수업 시수가 확보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며, 가톨릭 학교 구성원들은 종교교육 발전을 위해 묵상이나 명상,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 뚜렷한 목표의식, 정체성을 지닌 교육과정 확보, 가톨릭의 기본 정신 적극 반영 등에 노력한다.

 

참고: <표 1>학생의 종교 활동 참여 인식

구분

평균

(표준편차)

부정적

보통

긍정적

종교과목

3.40(1.12)

611(19.8)

770(25.0)

1700(55.2)

3081(100)

피정

2.82(1.33)

902(40.0)

526(23.3)

827(36.7)

2255(100)

미사

3.33(1.21)

701(23.3)

801(26.6)

1508(50.1)

3010(100)

개교기념/신입생

환영/졸업미사

3.63(1.15)

502(16.2)

748(24.1)

1848(59.7)

3098(100)

수능격려미사

3.67(1.20)

499(17.0)

572(19.5)

1868(63.6)

2939(100)

성탄행사

3.98(1.11)

326(11.1)

381(13.0)

2235(76.0)

2942(100)

성모성월행사

3.59(1.23)

545(18.7)

608(20.8)

1767(60.5)

2920(100)

명상의 시간

3.40(1.22)

660(22.3)

672(22.7)

1631(55.0)

2963(100)

종교동아리 활동/

기도모임

2.73(1.29)

1051(41.0)

685(26.7)

826(32.2)

2562(100)

예비신자교리(공부)

2.62(1.36)

1164(46.5)

554(22.1)

786(31.4)

2504(100)

④ 가톨릭 만남의 방, 신앙체험 나누기 모임, 성서연구 모임, 인터넷 가톨릭 카페 등을 통해 교리를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학교 성당에서 마음과 정신의 휴식을 취하도록 인도하여야 한다. 가톨릭 학교는 정책적으로 종교교육을 통한 예비선교, 종교활동, 복지시설 체험, 예비자 교리강좌를 개설하고, 세례와 신앙생활을 통해 가톨릭 신앙인을 길러내는 데 주력한다.

⑤ 종교교육은 복음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행사와 기도모임을 진행한다. 명상의 시간 및 조회 기도로 세상의 문제를 개입하고 깊이 성찰해 보도록 한다. 신학년 미사, 신자학생 환영미사, 월별 성인 소개, 부활절 기념행사, 예비자 입교식, 영세식, 개교기념미사, 성모의 밤, 성령강림, 순교자 성월, 성지순례, 대림 기도회, 성탄 축하식, 수험생 미사 등이 있다.

 

3.2.4. 특별활동/ 방과후 프로그램

 

가톨릭 학교에서는 특별활동, 재량활동, 방과후 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톨릭 교육목적을 달성한다.

 

① 특별활동은 자치활동, 적응활동, 계발활동, 봉사활동, 행사활동 등으로 구성하며, 학교의 특성이 나타나도록 중점 영역이나 과제를 설정하여 운영한다. 특별활동을 통하여 전인적 인간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지역사회 자원과 시설을 활용한다. 계발활동은 학생들이 관심과 취미가 있는 활동분야에 참여하고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창의성을 신장하도록 한다. 계발활동 시간에는 교과활동에서 학습된 지식과 기능을 활용하는 기회를 가져 학습 효과를 높이며, 교사와 학생의 기호와 능력을 최대한 살려서 조직한다.

② 교과 재량활동에서는 교과목에 대한 심화․보충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창의적 재량활동은 학교의 독특한 교육적 필요, 학생 요구 등에 따른 범 교과 학습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교과재량활동은 교사 주도 주제학습과 학생 주도 탐구학습으로 편성한다. 창의적 재량활동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에 중점을 두고 활동시간, 장소, 지도교사, 집단 구성 등 모든 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건학이념과 연계된 학습으로 발표, 토의 및 활동, 조사, 수집, 견학 등 직업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

③ 방과후 학교는 학생의 소질, 적성 계발 및 취미, 특기 신장을 위한 교육 기회로 제공하며, 학생의 희망에 따라 교과교육을 수준별 학습(기초, 심화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를 경감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학교의 시설과 지역사회 인적 자원 활용을 극대화한다. 방과후 학교에서는 교과교육에서 탈피하여 소질, 적성 계발 및 특기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한다. 특별 시설 설비가 필요할 때는 지방자치단체, 민간 청소년 단체 등과 연계하여 시설 및 프로그램을 활용 운영한다. 교과, 컴퓨터, 음악, 미술, 체육 등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3.3. 가톨릭 학교의 교육 방법과 사례

 

3.3.1. 교과교육방법

 

가톨릭 학교의 교육 방법에 관한 지침으로서 국민공통 교육과정, 가톨릭 교육과정, 특별활동과 방과활동 등을 실시할 때 공통적으로 관련된다.

 

① 가톨릭 학교는 교육과정에서 제시되는 가치들이 교사와 학생들 간의 인격적 만남을 통하여 학생들의 삶에 유착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에 담긴 진리의 의미를 파악하게 도와야 한다.

② 가톨릭 학교는 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장소가 아니라 개인이 살아가며 실천할 중요한 가치체계를 제공하는 장소이다. 따라서 가톨릭 학교는 진정한 공동체여야 하며, 공동체적 가치는 학교의 구성원들이 인격적인 진실한 인간관계를 통해서, 또 학교 전체의 가치관과 호흡을 함께하면서 형성된다.

③ 학교 내의 교과목은 그 과목의 고유한 방법에 의거하여 교수되어야 하며, 신앙에 연관되고 부수되는 과목처럼 간주하거나 호교론을 전개하는 유용한 수단으로 취급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각 과목은 학생이 기술과 지식과 지적인 방법 외에도 도덕적 사회적 자세를 습득하게 하는 방향으로 교수되어야 하며, 이 모든 요소들이 학생의 인격을 발달시키고 인류의 공동선을 위해 살아가도록 돕는다. 즉 가톨릭 학교의 교과교육은 지식을 획득하는 데만 목적이 있지 않고 가치의 획득과 진리의 발견에 목적이 있다.

④ 수업지도안은 국가교육과정에 기반을 두되 가톨릭 교회의 교육방침을 동시에 반영한다. 수업지도안은 또한 학습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 예를 들면 다지능 이론, 학습유형, 동기유발 등을 반영하여 구성하되, 국가의 교육과정지침과 학생의 필요를 고려하여 작성한다. 학습평가를 위해서 다양한 평가 방식을 활용한다.

⑤ 학생의 수준과 능력을 고려한 다양한 교재와 교수법이 실천되어야 한다. 교사 중심의 강의식 수업을 탈피하는 대신, 학생 중심으로 조사, 발표, 토의, 토론, 역할극, 논술쓰기, 모둠별 보고서 작성, 실험 등 다양한 형태로 한다.

⑥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유발하기 위하여, 교사는 학생들과 의사소통을 활발히 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기르는 학습관리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한다.

⑦ 교수학습의 과정에서 교사는 성실한 사전계획과 준비를 하고, 교사는 명료하고 효과적으로 수업을 제시한다. 또한 학생들의 개인적인 차이를 고려하여 수업을 한다. 특별히 학습적, 신체적, 정신적 장애학생의 학습 수행에 마음을 쓴다.

⑧ 과제 또는 숙제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이고 바람직한 학습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때 유용할 수 있는 학교의 프로그램이므로 긍정적인 학습과 성장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⑨ 부모는 아동의 일차적인 교육자임을 인식하여 교사와 부모는 파트너로서 서로 협력하고, 이를 위해 학부모 회의와 연수를 정례화하고 수업공개의 날을 운영하여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한다. 부모-교사-학생간의 회의는 학생의 교과, 영성, 정서, 사회, 신체 등 전반적인 발달에 초점을 두어 실시된다.

 

3.3.2. 종교교육방법

 

가톨릭 학교의 종교교육을 위한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① 가톨릭 학교의 종교교육은 학교의 교육과정에 편성되어 있는 종교과목 시간에 한정되어서는 안 되며, 학교의 모든 교육적 행위와 환경 속에 스며들어 있어야 한다.

② 비가톨릭 신자 학생들과의 관계에서 신앙을 강요하지 않는다. 신앙은 자기를 계시하시는 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자유로운 응답이다. 가톨릭 교육자들은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종교적 확신과 일치하고 학교의 정체와 부합하는 교리를 가르치고자 하는 한편, 가톨릭신자기 아닌 학생들도 동시에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

③ 종교교육은 학생의 욕구에 부합할 때 그 목적이 달성되므로, 학생들의 동기유발을 통해 교사는 전례모임, 대화와 만남, 피정, 영적 독서, 성화감상, 종교영화, 성지순례,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④ 교사와 학생 등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 약속 지키기, 솔선수범하기, 언행일치와 같은 모범을 통하여 상호 감화를 할 수 있다. 희생과 겸손의 표현으로 먼저 인사하기,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 늘리기, 수업시간 경어 사용하기를 들 수 있다. 서로 사랑하는 모습으로 타인에 대한 관심 속에서 변화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해 주기, 칭찬하기를 들 수 있고, 권위를 잃지 않는 엄격함으로, 권위의식 버리기, 친절하고 성실한 수업, 철저한 자기관리를 들 수 있다. 서로를 위하여 기도해 줌으로써 진정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⑤ 종교교육에 수업을 실시할 때 고려해야 할 방법적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전인적인 변화를 종교교육의 목표로 설정하여 인간의 지성과 감성, 그리고 영성이 통합될 수 있도록 한다.

∙ 교육은 학생의 욕구를 고려하여야 한다. 청소년기의 신체적, 대인적, 정서적 특성에 따른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개발하는 것과 다양한 학습이론의 기본원리들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를 증대할 것이다.

∙ 학생의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각종 시험, 사교육 압박, 세대간 격차, 가족대화 부재, 문화 전반에 퍼져있는 성과 폭력, 외모지상주의, 인터넷 채팅, 왕따, 폭력 등의 환경들이 청소년들을 어렵게 하고 있다.

∙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교육방법을 활용한다. 모델링, 역할놀이, 게임, 글쓰기, 집단토론, 가상연습, 문학작품, 역사적 인물, 성경, 영화, 비디오, 사진, 테이프의 활용 등으로 재미있게 하며, 공감을 얻도록 해야 한다.

 

참고: <표 2>종교교육방법

구분

평균(표준편차)

그렇지 않음

보통

필요함

종교교육에 적절한 수업자료

4.14(.67)

5(1.1)

52(12.0)

378(86.9)

435(100)

종교교육에 적합한 교육방법

4.15(.67)

7(1.6)

44(10.1)

384(88.3)

435(100)

종교수업에 필요한 수업

시수 확보

3.79(.80)

23(5.3)

110(25.3)

302(69.4)

435(100)

종교교육에 대한 학생평가

3.25(1.00)

97(22.3)

147(33.8)

191(43.9)

435(100)

종교수업과 타 교과와의 연계

3.50(.81)

41(9.4)

161(36.9)

234(53.7)

436(100)

잘 구성된 종교교과서

3.92(.81)

24(5.5)

78(17.9)

333(76.6)

435(100)

학생 개인차에 대한 배려

4.11(.77)

16(3.7)

54(12.4)

366(83.9)

436(100)

종교교육을 위한 교육매체

등 교육기기 확보

3.89(.75)

15(3.4)

97(22.3)

323(74.3)

435(100)

대상: 종교교사 63명, 일반교사 305명, 행정가 67명.

3.3.3. 교육평가

 

① 학교에서는 학생의 향상 정도를 효과적으로 평가하며, 학교의 교육철학을 지원하고 교육과정의 지침과 연계될 수 있는 평가기법을 활용한다. 평가결과와 과제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의 향상 정도에 대한 평가결과를, 필요하면, 교수학습의 계획과 수정을 위한 지속적 안내 자료로 활용한다. 학생에 대한 기록은 일관성 있고, 정확하고, 깨끗하게 하며, 평가 시에는 다양한 평가기법을 활용한다. 예를 들면, 수업이나 처치 전-후 평가, 교육과정에 기반을 둔 평가, 교사가 제작한 평가, 표준화 평가 등이다. 학생의 향상 정도를 시의 적절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다. 예를 들면, 수행평가 결과표, 성적표, 부모와의 회의, 포트폴리오 등이다.

② 학교에서의 평가와 관련하여 가칭 ‘학업관리규정’을 제정할 수 있다. 이 규정은 목적, 방침,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설치, 평가의 목표․내용․방법, 지필평가, 수행평가, 학업성적 결과처리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할 수 있다.

 

참고: <표 3> 학생의 종교수업 만족도

구분

평균

(표준편차)

부정적

보통

긍정적

종교수업과 활동방법은

흥미롭고 재미있음

2.78(1.08)

1204(37.7)

1233(38.6)

759(23.7)

3196(100)

종교수업과 활동에서는

학생을 존중해 줌

3.24(1.03)

602(18.8)

1328(41.5)

1273(39.7)

3203(100)

종교수업과 활동에 참여하는것이 부담스럽지 않음

3.16(1.07)

725(22.6)

1252(39.0)

1233(38.4)

3210(100)

종교선생님은 내 이야기를

잘 들어 줄 것 같음

3.51(1.04)

430(13.4)

1067(33.3)

1711(53.3)

3208(100)

종교수업과 활동에서

격려 받는다고 느낌

2.89(1.01)

1006(31.4)

1410(44.0)

790(24.6)

3206(100)

어려운 일이 있으면 종교

선생님을 찾아갈 수 있음

2.65(1.10)

1459(45.5)

1078(33.6)

668(20.8)

3205(100)

③ 학년별 성취 수준을 설정하고 다양한 평가도구와 방법으로 성취도를 평가하여 그 결과를 수업의 질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 학업성적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평가관리와 성적관리를 위하여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둔다. 각 교과별 평가의 영역, 방법, 횟수, 세부기준, 반영비율 등과 성적처리 방법 및 결과 활용 등은 교과협의와 성적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공지한다.

④ 전인적 인간을 육성할 수 있도록 수행평가를 적정 비율로 균형 있게 실시하고, 평가를 통하여 다양하게 시상을 하며, 평가를 위한 이원목적 분류표 작성, 실기평가 예고제 실시, 평가결과 공개, 평가관리위원회 구성과 기능 강화 등을 도모한다. 결과 중심의 평가에서 과정과 결과를 활용한 평가, 지필 중심의 평가에서 다양한 방법의 평가, 개인의 장점 발굴이 가능한 평가, 선택형 평가에서 논술형 중심의 평가 방법들을 모색한다.

⑤ 수행이란 구체적인 상황 하에서 실제로 행동을 하는 과정이나 결과를 의미하며, 수행평가란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지식이나 기능을 나타낼 수 있도록 산출물을 만들거나, 행동으로 나타내거나, 답을 작성(구성) 하도록 요구하는 평가방식이다. 수행평가를 할 때에는 평가 이유를 분명히 밝히고, 평가할 성취행동을 명확히 하며, 평가방법을 설계하고, 채점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교사의 면접과 관찰기록, 학생이 제출한 활동보고서, 포트폴리오, 활동누가기록표, 자기평가, 상호평가 등 다양한 자료를 확보하여 평가의 자료로 활용하도록 한다.

⑥ 수행평가의 객관성 및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학기 초에 수행평가 항목, 과제물, 실시 시기 등을 공지하여 수행평가 채점 기준과 점수를 학생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도 두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한다.

 

<표 4> 학교 교육과정 내용 영역별 평가표

평 가 항 목

평 가

학교 교육과정 연구 및 개발

1. 학교 교육과정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조직이 구성되어 있으며, 그 활동이 활발한가?

 

 

 

2. 학교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필요한 연구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가?

 

 

 

3.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및 자율장학활동은 충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학교 교육과정 기본 계획

1. 학교교육 목표는 합리적이고 충실하게 설정되어 있는가?

 

 

 

2. 교육과정 기본 편제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균형있게 구성되어 있는가?

 

 

 

3. 교육과정 기본 편제에서 학생의 선택권이 부여되고 있는가?

 

 

 

4. 교육과정 기본 편제에서 학교의 특성화 노력이 반영되어 있는가?

 

 

 

교과 교육과정 및 학습지도(재량시간 및 수준별 교육과정 포함)

 

 

 

1. 교과별 교육과정은 학교의 제반 특성을 반영하여 충실하게 계획되어 있는가?

 

 

 

2. 계획된 교과별 교육과정은 적절한 수업을 통하여 충실하게 실전되고 있는가?

 

 

 

3. 성취도 확인을 위한 평가는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평가결과는 올바르게 활용되고 있는가?

 

 

 

4. 교과교육 목표가 만족스럽게 성취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향상도를 보여주고 있는가?

 

 

 

5. 수준별 교육과정이 반 또는 분단별로 편성되어 충실히 이루어지고 있는가?

 

 

 

6. 재량활동이 계획, 내용, 방법, 평가 등에 걸쳐 학교, 교사 및 학생의 요구와 필요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는가?

 

 

 

특별활동

 

 

 

1. 특별활동에 대한 계획은 학생의 요구 등을 반영하여 적절하게 수립되어 있는가?

 

 

 

2. 특별활동은 계획대로 충실하게 운영되고 있는가?

 

 

 

3. 특별활동에서의 학생의 성취도는 만족스러운가?

 

 

 

학교 교육과정 지원 체제

 

 

 

1. 교육과정의 운영에 필요한 학교의 지원은 충실한가?

 

 

 

2.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학교의 지원에 대한 평가와 개선 노력은 적절한가?

 

 

 

3.3.4. 특색사업

 

(인성교육/ 공동체교육/ 예방교육/ 독서교육/ 기초학습부진학생지도/ 진로교육/ 생명존중교육/ 환경보전교육/ 문화예술체험)

 

① 전인적 형성을 위한 한 축으로서 인성교육은 가톨릭 교육의 중요한 영역이다. 실천․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으로 기본생활 습관지도(교과를 통한 예절지도, 기본생활규범 실천 10계명; 웃는 얼굴, 바른 인사, 고운말 쓰기); 민주시민 교육의 충실(민주적 회의지도-토의 토론 문화 확산); 명상의 시간 운영(독후감 명상, 명상의 시간); 예절 지키기(경로사상, 가족간 대화); 인성교육 독서(학년별 필독서, 독후감 발표회); 수련활동(야영활동, 심성 수련활동); 행사(부활절, 성모성월, 성탄미사); 학부모와 함께 쉼터교실 운영(학부모 실내 놀이시설 관리, 자녀 오락 프로그램 운영, 상담활동) 등을 실시할 수 있다.

②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어, 학교의 사정을 감안하여 학년별, 월일 계획을 세워 전일제로 실시할 수도 있다. 자아를 성찰하고 가치관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가치관 경매, 비문쓰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영화나 포럼 자료를 본 후 집단 토론을 실시하기도 한다.

1학년

2학년

지도교사

3

나는 누구인가

가치관 경매

장님 돌리기, 장님 안내

담임교사, 상담

교사

4

영상포럼, 두개의 나

나는 이런 사람이 되련다

영상포럼, 자아와 직업의

세계

 

5

나의 자랑

나의 직업세계

혹성탈출, 무언의 격려

 

6

영상포럼

자아진단, 생애방패

영상 포럼, 의사소통

릴레이식 의사전달

 

7

불만, 욕구의 발견

X, Y씨의 정보

악어가 사는 강의 이야기

 

8

 

 

평가, 교사연수

9

장님 돌리기, 장님 안내

나는 이런 사람이 되련다.

생애 방패

담임교사, 상담

교사

10

영상포럼,

혹성탈출, 무언의 격려

영상 포럼, 일의 가치탐색

바람직한 직업윤리

 

11

의사소통, 릴레이식 의사

전달

사랑의 선물, 비문쓰기

 

12

영상포럼,

일에 대한 태도, 평가

영상포럼, 새마음 갖기

평가

 

1

 

 

평가, 교사연수

③ 가톨릭 학교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면서 매년 학년별로 공동체의 기본정신과 기본 생활습관을 배우고 익힌다. 학기 중에는 학력신장, 생활지도, 진로교육, 정보통신, 예절교육 등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교육을 실시하고, 모든 교과 학습활동, 학급활동을 통해 만나는 교우관계나 선생님과의 관계 전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랑받는 체험을 함으로써 인격형성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④ 모든 정당한 방법을 사용하여 아이들을 건강하고 밝게 키우는 것으로서 이성, 종교, 사랑으로 호소할 때 예방교육이 강화된다. 이성은 인간의 모든 행위 속에 존재하는 실천적인 판단력과 신중함, 이해력, 자연스러움, 중용을 비롯하여 인간을 합리적으로 만들어 주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추론 자질, 즉 합리성을 뜻한다. 종교를 통하여 성숙한 인간은 신앙을 가진 착한 시민, 착한 신자를 나아가게 된다. 예방교육에서의 사랑은 상대방이 스스로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때까지 감응하는 것이며, 그 결과 아이들은 응답하여 부모나 교육자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⑤ 예방교육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학생들의 여가 선용과 함께 건전한 놀이 문화 공간을 마련해 줌으로써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운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쉼터에서는 실내축구, 노래방 기기, 실내 오락기, 체스 및 다이아몬드 게임기, 음악테이프 및 CD, 펌프 바둑 장기 등을 갖춘다. 쉼터를 이용하는 시간에 학생들이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을 상담교사와 학부모가 갖게 되어 상담할 수 있는 기회와 생활예방지도가 가능하게 된다.

⑥ 독서의 생활화를 통해 학생의 논리적 사고와 판단력을 신장시켜 생애교육의 기틀을 마련한다. 독서지도를 통해 양서의 선택, 독서방법, 교과활동과의 연계 등에 관한 능력을 기르며, 독후감 쓰기 및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문장력과 말하기, 쓰기 능력을 신장시켜 전인적 발달을 도모한다.

⑦ 독서교육을 위한 방법으로는 독서교육 여건 조성(간이 도서실 설치, 학부모 사서 도우미 운영, 학급문고 설치, 권장도서선정위원회 조직, 도서교환전 운영); 체계적인 독서지도(독서인증제 실시, 사제동행 독서시간 운영; 독서지도 홈페이지 운영; 독서노트 제작 보급); 자율독서분위기 확산(아침 독서 명상시간 운영, 독서토론반 운영, 나만의 독서노트 작성, 독서 게시판 운영, 독서 쿠폰제 실시, 학부모 독서 토론회 조직 운영);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다독상, 우수독서 실천반, 독서 퀴즈대회, 독서 토론대회, 독서 경시대회) 등을 들 수 있다.

⑧ 기초학습의 누적된 부진을 해소하고 기초교육 충실 중심의 학교 기능을 확립하기 위하여 기초학습이 부진한 학생을 책임 지도하여 읽기, 쓰기, 수학 등 기초학력을 신장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높인다. 학습 부진의 원인을 분석하여 개인별․능력별 과제를 부여하고 알맞은 지도 자료를 개발 활용한다.

⑨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바르게 인식하며, 자기의 소질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바른 직업관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한다. 교과 및 특별활동을 통하여 학생 스스로 자신이 바라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며, 개별 및 집단 상담을 실시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제공한다. 다양한 진로 체험 학습을 전개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산업체나 직업현장 방문과 관찰 및 면담, 관심 있는 기관 봉사활동하기 등이다.

⑩ 사회적으로 향락과 물질문화의 만연과 인터넷 게임의 확산 등으로 생명경시 풍조가 만연하고 있고 학교 폭력사건 증폭과 청소년 자살사건 등이 발생하는 현실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기존중 및 인간존중을 내실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명 존중 프로그램을 교과와 연계하여 실시하거나 자살예방 지도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학생에게 각종 심리검사를 개인의 필요에 따라 실시하거나 상담활동을 강화할 수 있으며, 교사와 부모에게 연수도 실시한다.

Memo

발제 3

 

지침서의 인사, 행정 부분

 

김주후 교수

(교육위원회 위원․아주대학교)

 

I. 들어가며

1. 가톨릭 학교 교직원의 정체성

2. 가톨릭 학교 교직원 현황 및 문제점

 

II. 인사행정 지침서(안) 대한 논의

1. 지침서의 기능에 대한 의견

2. 지침서의 성격에 대한 의견

 

III. 가톨릭 학교 지침서(안): 교직원 영역

3.4 가톨릭 학교의 교직원

3.4.1 교직원의 윤리강령

3.4.2 가톨릭 학교 교직원의 요건

3.4.3 임용과 해직

3.4.3.1 임용

3.4.3.2. 임용계획 및 시기

3.4.3.3. 임용방법

3.4.3.4. 해직

3.4.3.5 해직 절차

3.4.4 직무 수행 평가

3.4.4.1. 평가의 준비

3.4.4.2. 평가의 과정

3.4.4.3. 평가결과 보고

3.4.4.4. 평가결과 활용

3.4.4.5. 평가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

 

IV. 나가며

1. 지침서(안) 개발 및 활용과 관련해서 고려할 내용

2. 몇 가지 제언

 

 

 

 

 

 

  1. 들어가며

 

  1. 가톨릭 학교 교직원의 정체성

 

∙ 가톨릭 학교의 교직원의 정체성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의의 어려움

∙ 가톨릭 학교의 건학이념을 이해하고 가톨릭 정신으로 무장된 교직원이 필요

∙ 가톨릭 학교의 교직원은 ‘가톨릭 학교 교육의 사명을 충분히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자’임을 충분히 이해할 필요

 

  1. 가톨릭 학교 교직원 현황 및 문제점

 

∙ 학생과 교직원의 복음화가 어려운 실정인데, 특히 교회의 이념에 비우호적인 교직원의 복음화가 관건임

∙ 가톨릭적 건학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학교의 교직원이 되었음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 건학이념에 반하는 행동(예: 성물의 손상, 개신교 전교 활동)을 하는 교사에 대한 제재가 어려움

∙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나 지나치게 관용적인 분위기로 변화되어 가톨릭 학교의 건학이념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존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 교육공무원에 준하는 신분인정이 당연한 것으로 이해되거나 그 어느 지침보다 우선하는 가치로 인식되는 경향

∙ 교직원을 선발하고 교육하는 시스템 안에 가톨릭적 건학이념의 구현이 충분히 스며들어 있지 못함. 특히, ‘가톨릭적 학교운영’, ‘가톨릭 학교의 정체성’ 개념에 대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되어 있지 못함

∙ 가톨릭적 건학이념이 구현되는 교육과정, 학교운영 모형, 교직원 연수체제 등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수립과 운영모델에 대한 검증된 모델이 필요

∙ 성직자 및 수도자가 학교장인 경우, 일반 교사들의 경험을 포괄하면서도 가톨릭적 가치를 지향하는 리더십에 대한 갈급함이 있음

 

 

  1. 인사행정 지침서(안) 대한 논의

 

  1. 지침서의 기능에 대한 의견

 

∙ 가톨릭학교 학교헌장의 각 조항에 대한 해설서 기능

∙ 학교 경영자를 위한 학교 운영 및 관리 매뉴얼

∙ 각 학교가 교육계획서를 발간할 때 참조할 수 있는 지침

∙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가톨릭 학교/교육 안내서

 

  1. 지침서의 성격에 대한 의견

 

∙ 구체적인 지침서가 나와 학교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나 지나치게 세부적인 내용(예: 윤리강령, 교직원 선발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제시는 득보다 실이 될 수 있음

∙ 사회적 파장이나 갈등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는 내용(예: 타종교나 교원단체 관련)에 대한 언급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함

∙ 학교장으로서 학교운영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도와줄 수 있는 안내역할을 기대. 특히, 교직원의 평가, 재교육, 인사조치 등에 대한 내용의 삽입 기대

∙ 법인 정관보다 더 상위의 위치에서 가톨릭 학교교육의 나침반 역할을 기대

∙ 학교장으로서 개인적인 성향이나 학교운영 경험의 양에 따라 매우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음

 

III. 가톨릭 학교 지침서(안): 교직원 영역

 

3.4 가톨릭 학교의 교직원

 

교직원은 가톨릭 교회가 설립 또는 인가한 학교에 근무하는 자로 가톨릭 학교 교육의 사명을 구현하는 자이다. 따라서 스승이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복음화(福音化)와 전인교육에 공헌하는 것을 지향한다.

 

3.4.1 교직원의 윤리강령

∙ 교직원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자로서 가톨릭적 교육에 적극 참여하여야 한다. 가톨릭적 교육은 일반적인 학교수업은 물론 가톨릭 학교의 사명을 수행하는 데 관련되는 제반 활동(예: 학교행사, 전례활동, 신앙성숙을 위한 프로그램, 기타 교회와의 협력활동)을 포괄한다.

∙ 교직원은 가톨릭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교회 지도자들에 대해 존경을 표하고 그들의 권고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 가톨릭 학교는 교직원의 선택을 존중하여 종교적 신념이 다른 교직원을 받아들이고, 교직원은 가톨릭 학교의 교육 이념을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 가톨릭 학교는 교직원 개인의 교육신념을 존중하여 다양한 교육 및 교원단체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것을 존중한다. 그러나 개인적 교육신념에 의한 교육행위로 가톨릭 학교 교육의 사명과 충돌되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표한다.

∙ 교직원은 가톨릭 학교에서 생활함에 있어 학생, 학부모, 동료 교직원을 가톨릭 공동체의 일원으로 대하며 모범을 보인다. 가톨릭 학교 교직원으로서 적절치 못한 행위(예: 교회의 가르침 부정, 도덕적 비행, 성물에 대한 훼손행위, 성직자에 대한 모욕행위, 전례참여 거부,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비행)를 보이는 경우 학교법인은 해임을 포함한 인사상의 제재를 할 수 있다.

∙ 교직원은 학교교육 활동을 통해 알게 된 학생 및 학부모 관련 신상정보에 대해 비밀유지의 책임을 진다. 단, 교육 및 연구 목적으로 학생 및 학부모 개인 정보를 외부인사나 단체와 공유할 필요가 있는 경우는 학교장의 허락을 맡는다.

∙ 교직원은 가톨릭 학교 교육을 수행하는 자로서 교육 전문성을 계발하는 데 힘써야 한다. 가톨릭 학교 교육의 사명을 수행할 전문성이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동료 교사 및 교장의 권고를 받아들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에 참여한다.

∙ 교직원은 자신이 맡은 교과내용을 가르치거나 학교행정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교회의 가르침과 가치가 수업활동 및 업무 속에 통합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 교직원은 학교경영자 및 교회내의 지도자와 협력하고 개방과 수용, 상호존중 하는 자세로 학교가 하나의 신앙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3.4.2 가톨릭 학교 교직원의 요건

가톨릭 학교의 교직원은 가톨릭 학교 교육의 사명을 충분히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자를 말한다. 따라서 각 직책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춤은 물론 가톨릭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교회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전인교육에 종사할 사람을 임용한다. 모든 교직원은 본 지침서에 제시된 기본적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학생들에게 신앙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교직원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요건은 아래와 같다.

 

∙ 가톨릭 학교교육 사명의 이해와 실천: 가톨릭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은 가톨릭 학교의 사명을 이해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자신이 맡은 영역에 있어서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가톨릭 신앙과 생활에 모범이 되어 학교교육을 통해 신앙 공동체의 구현에 힘써야 한다.

∙ 교과지식 및 학습자 이해: 교사는 자신이 가르칠 교과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국가 교육과정의 기본내용은 물론 각자가 맡은 교과 내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교사는 학문적 탐구의 열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귀감을 보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이 누구이고 어떠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각 교과에서 가르치는 학습내용뿐만 아니라 교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성장해 가는 학생들을 위한 전인적 지원이 필요함을 이해해야 한다.

∙ 수업 및 평가 능력: 교사는 교과 목표와 학생의 특성을 감안하여 다양한 수업 방법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적용된 수업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방향으로 수정해 가야 한다. 수업의 진행과 결과에 대한 평가도 실시하여 교사 개인의 수업설계에 반영하고 학생들의 성취를 높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하여야 한다. 목표로 했던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 그 원인을 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지속적으로 학업부진의 특성을 보이는 학생들의 경우 그 원인의 분석과 특별한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 학생지도 및 학급관리 능력: 교사는 전인적 성장을 이루어야 하는 학생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학생들의 능력과 적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학부모와 함께 찾아가야 한다. 특히, 학생의 전인적 성장에 대한 정보를 학부모에게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필요하다면 학부모 상담을 통해 대안마련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교사는 하나의 조직으로서의 학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경영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어야 한다. 학생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조장하고 함께 협력하고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에 힘써야 한다.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해 가는 학급 풍토 조성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 전문성 신장을 위한 자기계발 노력: 가톨릭 학교 교직원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자기계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담당하고 있는 교과영역에서의 전문성은 물론 학생지도 및 상담, 적성 및 진로지도, 학부모와의 의사소통, 미래지향적 교육적 안목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기계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를 위해 교내외 및 교회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연수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학교장 및 동료 교직원이 권고하는 연수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또한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직원 개인 및 학교 차원의 평가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3.4.3 임용과 해직

 

3.4.3.1 임용

교직원의 임용은 초중등교육법에서 정하는 기본요건의 충족을 전제로 하면서 아래의 내용을 고려한다.

 

∙ 교장: 초중등교육법에서 정하는 기본요건을 충족하면서 가톨릭 학교 교육의 사명을 충분히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자로서 인사위원회의 추천과 자격검증 과정을 거쳐 임용한다. 교회 공동체는 필요하다면 별도의 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후보자를 추천받고 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적절한 최종후보를 추천한다. 추천된 후보에 대한 최종결정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루어진다.

∙ 교감: 초중등교육법에서 정하는 기본요건을 충족하면서 가톨릭 학교 교육의 사명을 충분히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자로서 교장업무를 보좌하고 교장과 상호협력할 수 있는 자를 선발한다. 교장은 학교경영을 위해 함께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는 교사를 교감으로 선발하되 학교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할 필요가 있다.

∙ 교사: 초중등교육법에서 정하는 기본요건을 충족하면서 가톨릭 학교 교육의 사명을 충분히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자로서 교장 및 교감과 상호협력할 수 있는 자를 선발한다.

∙ 직원: 직원은 교사의 자격요건에 준하여 선발한다.

 

3.4.3.2. 임용계획 및 시기

매 학년도 말에 교원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직원임용계획을 수립한다. 수립된 계획에 따라 새 학년도가 시작되기 전에 교직원을 임용한다. 단, 계약제 교직원의 임용은 학교의 상황과 교장의 판단에 따라 실시한다.

3.4.3.3. 임용방법

교직원의 신규임용은 서류심사와 면접에 의하며, 외국인 채용 등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신규임용은 교직원인사위원회가 주관하며 다음의 절차에 의한다.

  1. 교원지원서(소정양식) 등 지원서류 접수.
  2. 서류전형: 서류전형은 교직원인사위원회가 5인 이내로 선정한 분야별 교직원임용위원회에서 실시한다. 위원회는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가톨릭 교육에 대한 이해 정도 등을 고려하여 5배 수 이내로 정한다. 이때 필요한 경우에는 전화 인터뷰를 실시할 수 있다.
  3. 면접전형

가. 면접전형은 서류전형 후 교직원임용위원회에서 실시하되, 수업 및 세미나 형태로 교원의 전문성을 종합 평가하여 적격여부를 심의한다. 심의결과 교직원임용위원 2/3이상의 찬성으로 교직원인사위원회에 면접전형합격자를 추천한다.

나. 교직원임용위원회는 교원과 학운위 위원 중에서 7인 이내로 구성한다.

  1. 최종 후보자 선발 및 보고

가. 교직원인사위원회에서는 면접전형 후 1개월 이내에 교직원임용위원회의 평가를 중심으로 하여 심의하고, 위원 전원의 추천으로 최종 후보자를 선발한다.

나. 교장은 교직원인사위원회에서 선발한 최종 후보자를 이사장에게 보고한다.

  1. 임용

교장은 임용예정자를 최종적으로 선정하고 교장의 제청으로 이사회에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임용한다.

  1. 임용계약 체결 및 인사발령

최종 확정된 교원임용자에 대하여 임용계약을 체결하며, 교장명의로 인사발령 한다. 임용계약서에는 계약 기간, 교원의 책무와 권리, 업무 분장 내용 등을 명기한다.

 

 

3.4.3.4. 해직

교직원의 해직은 본 지침서 6.3.1 항에 제시한 기본 윤리강령을 준수하지 않거나 6.3.2 항에 제시한 교직원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 해당한다.

 

3.4.3.5 해직 절차

교직원의 해직은 교직원인사위원회가 주관하며 다음의 절차에 의한다.

  1. 교직원해직제청서(소정양식) 등 관련서류 접수.
  2. 서면검토: 서면검토는 교직원인사위원회가 선정한 교직원해임위원회에서 실시한다. 위원회는 해직예정자의 관련서류를 중심으로 지침서에 제시된 가톨릭 학교 교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자격요건 미비 정도를 고려하여 심의한다. 이 때 필요한 경우에는 전화 인터뷰를 실시할 수 있다.
  3. 출석검토

가. 출석검토는 서면 검토 후 교직원해임위원회에서 실시하되, 해임예정자의 의견개진, 관련자의 의견 수렴, 위원회와 해임 예정자의 질의 및 답변 등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심의결과 교직원해임위원 2/3이상의 찬성으로 교직원인사위원회에 해임 심의결과를 통보한다.

나. 교직원해임위원회는 교원과 학운위 위원 중에서 7인 이내로 구성한다.

  1. 교직원해임자 결정 및 보고

가. 교직원인사위원회에서는 출석 검토 후 1개월 이내에 교직원해임위원회의 평가를 중심으로 하여 심의하고, 위원 전원의 추천으로 해임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한다.

나. 교장은 교직원인사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이사장에게 보고한다.

  1. 해임

교직원의 해임은 교장의 제청으로 이사회에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해임한다.

  1. 임용계약 체결 및 인사발령

최종 확정된 교직원해임자에 대하여 임용계약을 파기하며, 교장명의로 인사발령 한다. 인사발령에는 해임 날짜, 해임 사유, 해임에 따른 업무 정리 내용 등을 명기한다.

 

3.4.4 직무 수행 평가

 

모든 교직원은 각자 맡은 업무의 과정과 성과에 대한 적절한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제출할 의무를 가진다. 평가는 교직원 개인별 자체평가와 교직원평가위원회의 평가 그리고 학교장의 최종평가를 거친다.

 

3.4.4.1. 평가의 준비

  1. 교직원은 각자 맡은 업무의 과정과 성과의 질을 보여줄 수 있는 증거자료를 준비하되 학생지도 내용 및 실적,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실적, 교사 개인별 시상 실적, 학교관련 업무의 기여도 등을 고려한다.
  2. 수업의 질, 교사의 전문성 및 품성, 학교업무 수행정도 등에 대한 평가자료는 동료 교직원의 관찰평가, 교내외 인사의 추천서, 교회 지도자의 추천서, 학생의 수업평가 결과, 학부모의 감사편지 등을 제시할 수 있다.
  3. 가톨릭 학교 교육의 사명을 수행하는 데 기여했다고 판단되는 다양한 증거(예: 학생과 함께 하는 전례생활, 성소 파악을 위한 노력, 신앙상담, 교회관련 행사지원)를 제시할 수 있다.

 

3.4.4.2. 평가의 과정

  1. 직무 수행 평가는 교직원 스스로 작성하는 자체평가와 교직원평가위원회의 평가, 그리고 교장의 최종 평정을 거친다.
  2. 자체평가는 교직원 스스로 작성하며 표준화된 준거에 의한 양적평정이 필요한 경우 학교구성원의 합의하에 평가기록표 등을 개발하여 사용할 수 있다.
  3. 준비된 자체평가는 교직원평가위원회에 제출되며 위원회는 가톨릭 학교 교직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와 자격 요건의 관점에서 일차 심의하고 교직원이 제출한 업무 수행 평가자료를 검토한다.
  4. 평가자료 검토는 위원회에서 별도로 만든 평정표를 활용하되 평정표는 절대평가의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즉, 각 학교가 정하는 평가기준의 충족 여부의 관점에서 평가하며 교직원에 대한 상대적인 비교는 지양한다.
  5. 교직원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학교장은 최종 평가를 실시한다.

 

3.4.4.3. 평가결과 보고

  1. 학교장의 최종평가 결과는 ‘충족’, ‘미충족’ 두 가지로 구분하여 보고한다.
  2. ‘충족’의 경우 그동안 수행한 업무 수행 과정 및 결과 중 우수내용에 대한 격려와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완내용을 서술하여 개인에게 서면으로 통보한다.
  3. ‘미충족’의 경우 미충족된 사유와 보완해야 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서면으로 통보한다. ‘미충족’이 3회 연속 보고될 경우 해임을 포함한 인사상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3.4.4.4. 평가결과 활용

  1. 평가결과는 새로운 업무분장, 성과급의 결정, 승진, 전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2. 전문성 부족이나 학업성취 달성에 기여하지 못한 경우 교직원의 자기계발과 직무능력 개선을 위한 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

 

3.4.4.5. 평가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

  1. 교직원 업무수행 평가 결과 ‘미충족’ 판정을 받게 된 경우, 해당자는 교직원평가위원회에 평가결과에 대한 불복사유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2. 교직원평가위원회는 평가결과 불복 사유를 듣고 재심의할 수 있다. 재심의 과정에서 해당자는 서면 및 구두 변론을 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외부 전문가나 학운위 위원의 참여를 요청할 수 있다.
  3. 교직원평가위원회의 재심의 결과를 토대로 학교장은 최종평가 결과를 다시 통보한다.

 

 

  1. 나가며

 

  1. 지침서(안) 개발 및 활용과 관련해서 고려할 내용

 

∙ 지침서 내용은 일단 가장 중요한 원칙 위주로 작성하고 행정적인 절차와 관련된 세부 내용은 기존 정관을 활용하거나 정관의 개정을 통해 접근

∙ 향후 1-2년 정도 지침서(안)의 현장 활용 기간 중에 지침서 모니터링위원회를 구성하여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도록 함

∙ 교직원의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고 공존하도록 배려하되 가톨릭학교 건학이념에 대한 기본원칙의 천명 및 공유는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접근

∙ 교직원 채용과정에서 가톨릭 정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인하는 원칙을 강화할 필요. 필요하다면 가톨릭교육헌장 및 지침서 내용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는 ‘가톨릭학교교육 동의서’를 작성하도록 안내

∙ 교직원이 타종교 신자이거나 비신자인 경우, 가톨릭 학교 설립 이념과 기본 교리를 알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기능이 필요함

∙ 교원평가를 위한 지침 중에 가톨릭적 건학이념의 이해와 구현정도를 평가하는 내용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음

 

  1. 몇 가지 제언

 

∙ 가톨릭적 건학이념이 반영된 새로운 교육과정 모델이 개발되어 현장교사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 가톨릭학교 교장의 리더십에 대한 비전과 기능을 보다 구체화할 필요가 있음. 특히, 가톨릭적 이념과 교육과정의 통합, 가톨릭 학교운영 모델 개발 및 적용, 건학이념에 따른 교직원 채용 및 재교육, 교직원 및 학교 평가에 대한 이해 및 실행 능력 등에 대한 내용이 고려되어야 함

∙ 가톨릭 학교가 지향하는 고유한 교육목표의 달성 및 학교효과를 구체적으로 평가하여 공유할 필요가 있음. 이러한 평가가 뒷받침 되지 못할 때 진학률과 같은 외현적인 잣대에 의해서만 평가당하고 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됨.

∙ 중장기적으로 학교운영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시스템(예: 자립형사립고등학교, 자율형사립고등학교)으로의 변환을 고려하여 교육과정 및 학교운영 전반에 가톨릭적 특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Me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