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선교 위원회
소개

  • 전화번호 : 02-460-7627
  • 팩스번호 : 02-460-7629
  • 홈페이지 : http://mission.cbck.or.kr
  • Email : evangelization@cbck.or.kr

설립 근거

국내외 선교 문제 연구, 정책 수립과 추진, 성직자 균배 등을 위하여 각국 주교회의 내에 선교위원회의 설립을 지시하는 교황청 성직자성성 훈령 Postquam Apostoli (1980. 3. 25)와 주교회의 1985년 춘계 정기총회의 결정에 따라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를 설립하였다.

설립 목적

한국 천주교회의 복음화를 위한 방안을 연구 모색하고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주교회의 총회나 주교위원회가 위임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더불어 교구와 선교회 등 선교 사도직 단체들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으며, 그들의 복음화 활동을 지원하고, 소공동체를 통한 새로운 교회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원하며 복음화에 관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과 사업

1) 국내외 선교 문제 연구, 정책 수립과 추진, 성직자 균배
2) 외방 선교 조정자 역할, 파견 선교사에 대한 사전 교육
3) 선교 열기 격려
4) 선교 자료(모범 사례 모음집 등), 정보 제공
5) 청소년, 아동, 유아 선교 정책 수립
6) 본 위원회 산하에 소공동체소위원회를 설립하고, 교구 소공동체 활동 지원
7) 매년 전교의 달 담화 발표
8) 평신도 선교사 활용 방안, 평신도 선교사 양성 기관 설립 추진

구성원

손삼석 요셉 주교

위원장

유희석 안드레아 신부

총무

연혁
2019 3.25.

박강희 신부의 총무직 연임(2019년 5월 9일 ~ 2022년 5월 9월) 승인

2019 2.14.

복음선교위원회 신임 위원들(8명) 위촉

2018 3. 7. 2018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새 위원장으로 손삼석 주교 선임
2017 12. 4. 공동 학술세미나(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와 공동 주최) 주제: "한국 가톨릭 교회의 복음화를 위한 가정 사목"
2017 10. 20. 2017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복음화위원회를 복음선교위원회로 명칭 변경
2017 3. 23. 2017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새 위원장으로 배기현 주교 선임
2016 10. 26. 복음화위원회 세미나 ‘본당으로 찾아가는 복음화위원회’(의정부교구 지금동성당)
2016 10.

전교의 날 담화문 발표(주제: "복음의 기쁨을 온 세상에!")

2016 5.9.

복음화위원회 총무로 박강희 안드레아 신부(대구대교구, 1990년 사제 수품) 임명

2015 11. 5. 복음화위원회 대강연회("‘자비의 특별 희년과 한국 교회의 사목 방향",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강당)
2015 10.

전교의 달 담화문 발표(주제: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14 12. 17. 열린 좌담회("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과 복음의 기쁨", 서울대교구 혜화동성당)
2014 전교의 달 담화문 발표(주제: "전교의 달을 맞이하여")
2013 10. 25. 복음화위원회 세미나(말씀 콘서트, 서울대교구 압구정동성당)
2013 10.

전교의 달 담화문 발표(주제: "행복하십니까?")

2013 2.18.

복음화위원회 총무로 김지영 사무엘 신부(1994년 사제 수품, 서울대교구) 임명

2010 3. 11. 2010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위원장에 이병호 주교를 선임
2009 10. 15. 2009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위원장에 김종수 주교를 선임
2004 10. 14. 2004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위원장에 최영수 주교를 선임
2002 10. 17. 2002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위원장에 경갑룡 주교 유임
2002 3. 6-7. 2002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회칙 승인
2001 11.23. 제6회 정기 회의 개최-주교회의 결정에 따라 본 위원회 산하에 ‘소공동체소위원회’ 설립
1999 10.14. 1999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명칭을 선교위원회에서 복음화위원회로 변경, 위원장에 경갑룡 주교 선임
1998 1998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위원장에 최덕기 주교를 선임
1996 10. 17. 1996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위원장에 김남수 주교를 재선임
1993 10. 14. 1993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위원장에 김남수 주교를 선임
1990 11. 19-22. 1990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위원장에 이갑수 주교를 선임
1987 3. 23-26. 1987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위원장에 김남수 주교를 재선임
1985 5. 28-31. 1985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선교위원회 설립 인가, 교황청의 지시에 따라 한국 외방선교회 총재 김남수 주교를 담당 주교로 선임
주요 활동

2020년 10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위원장 손삼석 주교)는 2020년 10월 16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손삼석 주교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하였으며, 주원준 위원이 요약한 교황청 국제신학위원회에서 펴낸 「교회의 삶과 사명 안에서 공동 합의성」에 대한 발표를 듣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서 올해 코로나19로 취소된 ‘본당 사목 지표’ 프로그램과 관련한 세미나를 포함하여 2021년도 행사 일정과 활동 목표 등을 확정하였다.

2019년 10월 18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위원장 손삼석 주교)는 2019년 10월 18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4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주교를 포함하여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에 개최하기로 한 ‘본당 사목 지표 프로그램’과 관련한 세미나를 2020년 가을로 연기하고, 교황청 국제신학위원회에서 펴낸 「교회의 삶과 사명 안에서 공동합의성」을 위원들과 함께 공부하기로 하였다.

 

2019년 10월 18일 소공동체소위원회 회의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9년 10월 18일(금)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52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주교를 포함하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2019년 7월 1-3일, 대구 가톨릭 대학교)과 소공동체 전국 교육(2019년 7월 3-4일, 대구 가톨릭 대학교)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2020년 소공동체 전국 모임은 2020년 7월 6일(월)부터 8일(수)까지 대구 가톨릭 대학교에서 열기로 하고, 소공동체 전국 교육은 하지 않기로 정하였다. 이어서 2019년 10월 23일(수)부터 24일(목)까지 광주대교구 광영동 성당에서 열리는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 현장 체험을 안내하고, 2020년 세미나와 워크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9년 10월 23-24일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 현장 체험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9년 10월 23일(수)부터 24일(목)까지 광주대교구 광영동 성당에서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 현장 체험 행사를 하였다. 위원장 주교와 옥현진 주교(광주대교구 보좌 주교)를 포함한 위원들과 서울, 대전, 광주 등에서 온 신자 40여 명이 참가하였다. 

23일(수)에는 광영동 본당의 소공동체 역사와 소공동체 현황, 사례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을 하였다. 저녁에는 소공동체 현장으로 이동하여 소공동체 모임에 참관하였다. 

24일(목)에는 폐막 미사에 이어, 위원들과 본당 대표들과 회의를 하고 이번 현장 체험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2019년 7월 1일 제18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위원장 손삼석 주교)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9년 7월 1일(월)부터 3일(수)까지 대구 가톨릭 대학교 효성 캠퍼스 성바오로관에서 제18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을 개최하였다.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소공동체”를 주제로 한 이번 모임에는 위원장 손삼석 주교와 위원 들, 12개 교구에서 총 184명이 참가하였다. 위원장 주교의 기조 강연, 김광태 신부(전주교구 부송동 주임)의 강의 ‘소공동체를 통한 선교 ― 「복음의 기쁨」을 중심으로’, 3개 본당(의정부교구 광릉 본당, 청주교구 진천 본당, 서울대교구 대방동 본당)

신자들의 선교 소공동체 사례 발표를 차례로 들었다. 조별 모임에서 소공동체를 통한 선교 체험을 나누고,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소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폐막 미사는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집전하였다.

2019년 7월 2일 소공동체소위원회 회의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9년 7월 2일(화) 오후 8시 30분 대구 가톨릭 대학교 참인재관에서 소공동체소위원회 제51회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소공동체 전국 모임에 대한 중간 평가를 하고, 2020년 소공동체 전국 모임 개최 시기와 장소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10월로 예정된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 탐방 일정을 논의하고, 소공동체소위원회의 활동을 평가하기 위한 세미나를 복음선교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2019년 7월 3-4일 2019년 소공동체 전국 교육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9년 7월 3일(수)부터 4일(목)까지 대구 가톨릭 대학교 효성 캠퍼스 참인재관에서 소공동체 전국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회와 소공동체”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에 는 위원들과 11개 교구에서 200여 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소공동체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이해와 소공동체 복음 나누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교구와 본당 소공동체 봉사자들의 지속적 양성과 친교를 도모하였다.

2019년 2월 14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위원장 손삼석 주교)는 2019년 2월 14일(목) 오후 4시 부산교구 정하상 바오로 영성관에서 제62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신임 위원 김광태 신부(전주 부송동 본당 주임), 김영훈 신부(서울대교구 사목국 교육 지원팀장), 박상용 신부(대구대교구 가정 복음화국장), 박철용 위원장(서울대교구 평신도 사도직 단체 협의회 복음화 위원회), 유혜숙 교수(주교회의 소공동체소위원회 총무, 대구 가톨릭 대학교 인성 교육원), 임희중 수녀(선한 목자 예수 수녀회 한국위임구장), 최종훈 신부(광주대교구 사목국 부국장) 등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어서 총무 박강희 신부가 복음선교위원회 연혁과 2019년 활동 계획에 대하여 소개하고, 복음선교위원회가 해마다 개최해 오던 세미나 개최 여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9년 2월 15일 소공동체소위원회 회의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9년 2월 15일(금) 오전 9시 30분 부산교구 정하상 바오로 영성관에서 제49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손삼석 주교를 포함하여 11명이 참석하였으며, 2019년 소공동체소위원회의 주요 활동 목표인 제18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과 전국 교육, 그리고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 현장 체험 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위원회 명칭 변경

2017년 주교회의 추계 정기 총회는 주교회의 국내 선교 활동을 지원하고 냉담 교우들을 관리하며, 선교에 관한 주교단의 의지를 반영하기 위하여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의 명칭을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로 변경하였다.

2017년 11월 6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위원장 배기현 주교)는 2017년 11월 6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총무 박강희 신부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회의를 하였다.
주교회의 가정과 생명 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학술 세미나(2017년 12월 4일)에서 “한국 가톨릭 교회의 복음화를 위한 가정 사목”을 주제로 다루기로 한 데 대하여 설명하고,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7년 11월 6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선교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7년 11월 6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유혜숙 총무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8년 주요 행사를 검토하고, 2018년 7월 2-4일 소공동체 전국 모임, 8월 27-29일 소공동체 전국 교육, 9월 이후에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 현장 체험을 하기로 확정하였다.

2017년 9월 4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배기현 주교)는 2017년 9월 4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와 가정사목위원회 공동 주최로 12월 4일(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학술 세미나에 대한 보고와 각 교구 사목국장과의 업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어 오전에 있었던 소공동체소위원회 회의 내용을 공유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7년 9월 4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7년 9월 4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태국 주교회의 소공동체 대표단 한국 방문 결과 보고, 제16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 결과 보고, 전국 모임 평가 회의 겸 워크숍 보고, 소공동체 중심 사목 본당 연수 개최 확인 결과 보고가 있었으며, 2018년 주요 행사 일정을 검토하였다.


2017년 2월 13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7년 2월 13일(월) 전주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이병호 주교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 송혜경 박사(한님성서연구소 연구원)의 논문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리에 내비치는 영지주의 경향’을 복음화위원회가 발표할 기회를 찾기로 하고, ‘한국천주교유사종교대책위원회’(가칭)와 연계하는 방법도 모색하기로 하였다. 오전에 개최한 소공동체소위원회 회의 내용을 유혜숙 총무가 전달하였으며,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가 개발한 ‘한국 천주교회 본당 사목 지표’에 관하여 전원 신부(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부소장)가 설명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7년 2월 13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7년 2월 13일(월) 오전 전주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이병호 주교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태국 주교회의 소공동체 대표단 한국 방문(2017년 4월 24-28일, 제주도) 계획과 제16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2017년 6월 26-28일, 수원 아론의 집)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6년 10월 26일 세미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6년 10월 26일(수) 의정부교구 지금동 성당(주임 김준영 신부)에서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당으로 찾아가는 복음화위원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하였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신자들은 본당 사목회장 등 7명의 남녀 평신도, 청년, 청소년 대표를 포함하였으며, 남성 신자 중에는 공무원 등으로 일한 뒤 은퇴한 이들이 많았다. 참가자들은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한국 교회와 나”를 주제로 발언 내용을 미리 준비하였으며,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하자는 기획 의도에 따라 주임 신부 등 본당 사목자들은 동석하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한 사람씩 약 30분 동안 본인의 신앙생활 이야기를 하고, 위원들의 질문에 보충 설명을 하였다.

2016년 11월 15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는 2016년 11월 15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이병호 주교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의 근황 소개와 10월 26일(수) 의정부교구 지금동 성당에서 열린 “본당으로 찾아가는 복음화위원회”에 대해 평가하였다. 이어서 2017년 주요 안건과 일정을 검토하고 오전에 열린 소공동체소위원회 회의 결과를 보고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6년 11월 15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6년 11월 15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이병호 주교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제41차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신임 노주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2016년 소공동체 전국 모임 평가와 전국 교구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2017년 주요 일정을 논의하였다. 한국의 메르스 사태로 연기되었던 태국 주교회의 소공동체위원회가 제주교구 소공동체 본당을 탐방한다는 보고에 이어 아시파(ASiPA) 활동 보고와 활동 계획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소공동체소위원회 제15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6년 6월 20일(월)-22일(수)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제15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번 모임은 11개 교구에서 평신도 155명, 수도자 12명, 사제 11명, 주교 2명 등 총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비의 특별 희년과 소공동체-하느님 아버지처럼 자비로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참석자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포한 ‘자비의 특별 희년’ 기간에 열린 이번 전국 모임에서 강의와 묵상, 사례 발표, 나눔 등을 통해 하느님 자비를 깊이 깨닫고, “공동체들의 공동체”(「복음의 기쁨」, 28항)로서 선교 활동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소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본당의 권한과 책임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참여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개편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2016년 5월 24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6년 5월 24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이병호 주교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회의를 하였다.

신임 총무 박강희 신부(대구대교구 내당 본당 주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올해 열기로 한 세미나의 구체적인 준비를 위한 기획팀 회의(2016년 4월 5일) 결과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별히 올해 세미나는 ‘본당을 찾아가는 복음화위원회’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담아 준비하자는 데에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6년 5월 24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6년 5월 24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이병호 주교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0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유혜숙 신임 총무와 신임 위원들에게 각각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어 올해 6월 20-22일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개최하는 소공동체 15차 전국 모임 일정 점검과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소공동체 전국 모임을 위한 장소와 참가 인원의 적정성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6년 3월 18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6년 3월 18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신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 회의록을 검토하였으며, 세미나 일정에 대해 논의하였다. 세미나의 구체적인 준비를 위해 기획팀을 구성하여 기획 회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6년 3월 18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6년 3월 18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이병호 주교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신임 위원 위촉장 수여와 2016년 1월 7-8일 광주대교구 본촌동 성당에서 있었던 본당 소공동체 탐방 결과와 소공동체 전국 모임을 위한 기획 회의에서 다룬 안건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2016년 6월 20-22일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열리는 제15차 전국 모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2016년 1월 29-30일 회의와 연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6년 1월 29일(금)-30일(토) 서 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회의와 연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신임 위원을 위촉하고, 새로 이 사제들을 위원으로 영입하기로 하였다. 이어진 연수에서 IT(Information Technology) 시대에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자비의 희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해마다 서울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올해에는 다른 교구에서 개최하고, 자체 세미나보다는 해당 교구 행사에 참여하는 방안도 마련해 보기로 하였다. 올해 세미나 주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복음의 기쁨」과 「찬미받으소서」를 중심으로 하되, 환경에 중점을 두기로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6년 1월 7일 회의와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 탐방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6년 1월 7일(목)-8일(금) 광주대교구 본촌동 본당에서 제38차 정기 회의와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 탐방을 하였다.
이번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 탐방은 “신설 본당에서 말씀을 중심으로 한 두레 공동체 형성과 성전 건축 여정”을 주제로 하여 위원장 이병호 주교와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와 총대리 옥현진 주교, 광주대교구 내 본당들과 대전교구 본당들이 참여하였다.
이날 정기 회의에서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탐방 평가와 개선 사항 등을 논의하였으며, 6월에 개최할 제15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의 주제와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였다.

2015년 10월 16일 자비의 특별 희년 맞이 대강연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5년 12월 8일(화)부터 시작하는 하느님 자비의 특별 희년을 맞아 2015년 10월 16일(금) 서울대교구 혜화동 성당에서 “하느님 자비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하느님 자비의 특별 희년 맞이 대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와 공동 주관한 이번 대강연회는 프란치스코 교황 칙서 「자비의 얼굴」이 권고하는 내용을 토대로 ‘자비의 특별 희년’이 선포되었는지를 알아보고, ‘자비의 특별 희년’을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위원장 이병호 주교가 기조 강연을 하고, 주원준 박사(한님성서연구소 수석 연구원)가 ‘자비의 의미’에 대하여, 전원 신부(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부소장)가 ‘자비의 희년에 따른 한국 교회의 과제와 사목 방향’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가톨릭 소년소녀 뮤지콰이어’ 등이 공연하였다.

2015년 11월 17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는 2015년 11월 17일(화)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25호에서 제52차 정기 회의를 하고, 2015년 활동에 관한 평가와 2016년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하느님 자비의 얼굴-하느님 자비의 특별 희년 맞이 대강연회”에 대하여 간단히 평가하고, 2016년 연초에 열기로 기획한 세미나는 위원 워크숍에서 충분한 기획과 검토를 거쳐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신임 위원을 영입하는 데 모든 위원이 적극적으로 추천하기로 하였으며, 2016년의 회의 일정을 확정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제7차 아시파(AsIPA) 총회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5년 10월 22일(목)-28일(수) 태국 방콕 반푸완 사목 센터에서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평신도·가정위원회 산하 아시파(아시아 통합 사목) 사무국에서 주최한 제7차 아시파 총회에 참가하였다. 위원장 이병호 주교와 총무, 교구 대표 등 한국 참가자 6명을 비롯하여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 15개국 118명이 참가하였다.
“다른 종교를 가진 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살아가는 소공동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수많은 종교가 탄생하고 계속되는 역사를 가진 아시아에서 종교 분쟁이 끊이지 않는 상황을 돌아보고, 소공동체의 역할을 찾아보는 기회였다. 또한 이웃간에 각자의 종교적 전통에 따라 분쟁이 발생하는 가운데, 다른 신앙을 가진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소공동체로서 종교 간 대화는 매우 중요한 소통의 도구이며, 실제로 아시아의 많은 교회가 대화와 상호 존중의 자세로 살아가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5년 11월 17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5년 11월 17일(화) 오전 10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525호에서 제37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5년에 개최한 회의와 행사 등에 대해 간단히 평가하고, 다음 날 대전교구 산성동 본당에서 열리는 2015년 주교 현장 체험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6년도 회의 일정과 소공동체 전국 모임 일정을 논의하고, 특별히 내년 1월 7-8일 예정된 광주대교구 본촌동 본당 소공동체 탐방에 관한 구체적 프로그램을 확정하였다. 또한 소공동체 전국 모임이나 교구 교육과는 별도로 지속적 양성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구체적 소공동체 연수 또는 단계별 교육에 대해서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2015년 6월 17일, 7월 20-21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6월 17일(수)과 7월 20일(월)-21일(화) 두 차례의 정기 회의와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 「복음의 기쁨」과 자비의 특별 희년 선포 칙서 「자비의 얼굴」, 회칙 「찬미받으소서」에 대한 위원회 자체 연수를 하였다.
이번 연수를 통해 각각의 문건들이 다른 것 같으면서도 일관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교황 문헌들을 먼저 이해한 다음, 이를 한국 교회에 알리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로 하였다. 또한 10월 16일(금) 서울대교구 혜화동 성당에서 올해 12월 8일(화)부터 시작하는 자비의 특별 희년에 대한 안내와 강연회를 열기로 하였다.

2015년 6월 17일 소공동체소위원회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5년 6월 17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올해 9월 14일(월)부터 3일 동안 수원교구 아론의 집에서 열릴 예정인 제14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의 프로그램을 검토한 다음, 정기적으로 소공동체 연수를 개최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방법을 장기적으로 연구하기로 하였다. 올해 10월 22일(목)-28일(수) “다른 종교와 신앙을 가진 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살아가는 소공동체”를 주제로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아시파(AsIPA) 제7차 총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2015년 4월 7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5년 4월 7일(화) 오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49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5년 1월 3일(토)과 10일(토), 평화방송 TV에서 방영한 신년 좌담 “「복음의 기쁨」과 한국 교회”를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요약하여 편집한 다음, 교구와 본당을 비롯하여 필요한 기관 단체에 배포하기로 하였다.
또한 위원장 주교의 제안에 따라 1인 가구(소외되거나 혼자 사는 사람들, 홀몸 노인)들이 함께 밥을 먹는 방안을 만들어 주변으로 전파되도록 하되, 교회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촉매가 될 만한 방법을 연구하여 가능하다면 직접 실천해 보고, 다음 회의 때 발표하기로 하였다.

2015년 4월 7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5년 4월 7일(화) 오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35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5년 9월 14일(월)-16일(수) 수원교구 아론의 집에서 열리는 제14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의 주제와 주요 프로그램과 일정을 확정하였다. 2015년 10월 22일(목)-28일(수) 태국 방콕에서 “다른 종교를 가진 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살아가는 소공동체”를 주제로 열리는 제7차 아시파 총회 참가에 대하여 논의하고, 한국 대표로 위원장 주교와 총무 등 10여 명이 참가하기로 하였다.
또한 교구와 전국 차원의 교육 자료와 내용 등을 검토 연구하고 소공동체위원회 차원에서 양성 교육 계획안을 마련하여,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소공동체 교육을 하는 방안을 준비하기로 하였다.

평화방송 “「복음의 기쁨」과 한국 교회” 좌담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4년 시복식과 교황 방한이라는 큰 행사를 치른 한국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바를 짚어 보는 2015년 신년 특집 방송 좌담회를 하였다.
“「복음의 기쁨」과 한국 교회”를 주제로 하여 2015년 1월 3일(토) ‘새롭게 다가오는 기쁜 미래’를, 1월 10일(토) ‘가난한 교회, 야전 병원 같은 교회’로 두 차례에 걸쳐 방송한 특집 좌담회를 요약하여 본당과 기관 단체에서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각 본당에서 DVD를 요청하면 무료로 보내 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5년 1월 29-30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그동안 소공동체를 복음화의 못자리로서 통합 사목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소공동체 활성화 본당 사례를 알아보고 체험하고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시청각 자료로 만들어 활용해 왔다. 2015년에는 제주교구 정난주 본당과 제주교구의 사례를 모델로 삼고자 2015년 1월 29일(목)-31일(토) 현장 탐방 연수를 하였다.
이번 연수는 위원장 이병호 주교, 소공동체소위원회 위원과 몇몇 교구 사목국 관계자를 비롯하여 정난주 본당의 모든 신자들과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정난주 본당 소공동체 사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다양한 소공동체 사례(6개)’, ‘소공동체 현장 탐방’, ‘교구 소공동체 사목 발표’ 등으로 이루어졌다.
소공동체소위원회는 제주교구 정난주 본당과 제주교구의 사례를 편집하여 필요한 본당에 교재로 보급할 계획이다.

복음화위원회 2014년 6월 28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4년 6월 28일(토)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제48차 정기 회의를 열고, 「복음의 기쁨」에 관한 해설 워크숍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워크숍보다는 ‘교황 방한과 「복음의 기쁨」 열린 좌담회’를 갖기로 하고, 평화방송에 녹화를 요청하기로 하였다. 대림 특강으로 4회의 좌담회를 기획하되 「복음의 기쁨」을 신자들이 잘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안내하고, 교황 방한의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논의하기로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제13차 전국 모임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4년 6월 23일(월)-25일(수) 수원교구 아론의 집에서 제13차 2014년 소공동체 전국 모임을 개최하였다.
“떠나라”(루카 10,3)를 주제로 한 이번 전국 모임에는 13개 교구에서 총 236명(주교 1명, 사제 22명, 수도자 17명, 평신도 196명)이 참가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 「복음의 기쁨」을 함께 읽고 성찰하면서 기쁨의 원천을 복음에서 발견하고, 소외되고 가난한 자리에 교회가 현존해야 하는 방식을 확인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4년 4월 11-12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4년 4월 11일(금)-12일(토)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6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을 5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복음의 기쁨」을 읽고 요약 발표하였다. 이어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가 2014년 할 수 있는 일을 선정하는 논의가 있었다. 특별히 위원장 주교가 참여하는 방송 토크쇼가 대중에게 알릴 좋은 기회라는 점을 부각하여, 방송 토크쇼가 성사되지 않으면 본당에서 현장 토크쇼를 기획하기로 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4년 5월 31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는 2014년 5월 31일(토)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47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한국 교회를 위한 복음화위원회의 과제를 논의하였다. 「복음의 기쁨」을 토대로 하되 해설서와 행사, 토크쇼, 방송 등을 지양하고, 전국적인 차원의 지도자 워크숍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6월 28일(토)에 열리는 제48차 정기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4년 5월 19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4년 5월 19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32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6월 23일(월)-25일(수) 수원 아론의 집에서 “떠나라!”(루카 10,3)를 주제로 개최되는 제13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에 관한 일정과 강의 내용, 프로그램, 나눔 주제 등을 검토하였다. 서울 대방동성당에서 6월 11일(수)-12일(목) 진행하는 주교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이전에 촬영된 대방동 성당의 DVD를 복사하여 필요한 교구와 본당에 배포하기로 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4년 2월 13-14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4년 2월 13일(목)-14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5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2013년 11월에 개최한 “2013년 말씀 콘서트”의 주요 장면을 시청하고, 행사 내용을 평가하였다. 한국 교회에 무엇이 필요하고 시급한지 토론하고,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에 관한 위원장 주교의 글을 청취하였다. ‘말씀 콘서트’의 지속 여부에 대해서는 다음 회의를 1박 2일로 개최하여 결정하기로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4년 3월 11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4년 3월 11일(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 3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6월 23일(월)-25일(수) 수원 아론의 집에서 열리는 제13차 전국 모임의 개요와 개최 방법에 대하여 토의하고, 주제와 프로그램 등을 기획, 논의하였다. 『한국 천주교회 소공동체-원리와 방향, 운영과 실천』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우선 전국 본당에 1부씩 증정하고, 각 본당에서 추가로 필요한 수량을 구입하도록 안내하기로 하였다. 주교회의 상임위원회에 소공동체소위원회 명의로 ‘주교 현장 체험’을 요청하기로 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3년 11월 11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3년 11월 11일(월) 오전 11시 서울대교구 방배동 성당 회의실에서 제44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2014년 회의 일정을 논의하였다.

2013년 ‘말씀 콘서트’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는 2013년 11월 11일(월) 오후 2시 서울대교구 방배동 성당에서 “나는 세상에 불울 지르러 왔다.”(루카 12,49)를 주제로 패널 나눔과 콘서트를가졌다.
이날 콘서트에는 전국에서 300여 명의 평신도와 수도자, 사제들이 참가하여 ‘새로운 열정’과 ‘새로운 표현’, ‘새로운 방법’에 관하여 체험하고 질의응답을 하였다. 말씀 패널은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위원들이, 성악과 연주는 가톨릭 솔로이스츠 앙상블이 맡 아, 나눔 중간중간 성악과 공연을 통해 말씀과 콘서트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아시파 제3차 국제 워크숍’ 참가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FABC(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 평신도가정위원회 아시아통합사목국(AsIPA: Asian Interal Pastoral Ap­proach) 주최로 2013년 10월 7일(월)-12일(토)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차 국제 워크숍에 한국 대표를 파견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구와 전국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1-2차 참석자와 이와 동등한 과정을 거친 아시아의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아시아통합사목국은 2014년 태국 방콕에서 ‘소공동체에 관한 제2차 주교 연수회’(BILA II)를 개최할 예정이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3년 10월 29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3 년 10월 29일(화) 오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 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제29차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2013년도 활동을 점검하고, 2014 년도 주요 활동을 검토하였다. 양성 교육과 전국 모임을 분리했던 2013년과 달리, 2014년에는 양성 교육을 전국 모임과 겸하거나 교구 자체로 실시하기로 하였댜 2014년 1월 22일(수)-23일(목) 정기 회의는 연수를 겸하여 개최하고 전국 사목국장 중 희망자를 초청하여 서울대교구 대방동 성당의 소공동체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3년 8월 29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는 2013년 8월 29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3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그동안 정기적으로 개최하던 세미나 형식을 바꾸어 ‘말씀 콘서트’로 치르기로 한 기존의 결정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였다.
11월 11일(월)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를 주제로 세 차례의 패널 나눔과 콘서트를 통해 복음화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게 ‘말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용기를 북돋아 주기로 하였다.
다음 회의는 11월 11일(월) 방배동 성당 사목회의실에서 열기로 하였다.

제12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3년 9월 3일(화)-5일(목) 아론의 집(경기도 의왕)에서 “새로운 열정,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요한 21,17)”를 주제로 제12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을 개최하였다.
이번 모임에는 10개 교구, 소공동체 봉사자 168명이 참가하여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와 위원장 이병호 주교, 대구대교구 제2대리구장 박성대 신부의 주제 강의를 들은 다음, 예수살이 공동체 박기호 신부와 민들레 국수집의 서영남 씨의 체험을 나누었다.
그리고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개막 미사를,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폐막 미사를 각각 집전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3년 5월 6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3년 5월 6일(월)수원 아론의 집에서 제42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신임 위원 강신모 신부(의정부교구 사목국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2013년 전주교구 소공동체 연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3년 4월 23일(화)-25일(목) 대전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전주교구와 함께 소공동체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구 차원에서 소공동체 사목을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전주교구 사제 123명, 평신도 대표 45명 등 168명이 참석하여 소공동체 사목자들의 경험을 나누고 토론하였다.

2013년 소공동체 지도자 양성 교육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3년 5월 6일(월)-8일(수) 수원 아론의 집에서 2013년 소공동체 지도자 양성 교육을 하였다. 이번 연수에는 10개 교구 소공동체 지도자 123명이 참석하여 ‘소공동체는 교회의 구체적인 표현이다’와 ‘복음 나누기 7단계 심화’, ‘함께하는 여정’ 등 자각과 실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3년 2월 6-7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3년 2월 6일(수)-7일(목) 서울 정릉동 성가소비녀회 총원 교육관에서 제25차 정기 회의 겸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지난 2년 동안의 정기 세미나를 점검하고, 2013년 세미나 주제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로 정하였다. 세미나 형식은 ‘말씀 콘서트’ 형식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적절한 장소를 검토하기로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3년 2월 12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3년 2월 12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제26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3년 주요 활동을 검토하고, 5월 6일(월)에 가질 소공동체 지도자 양성 교육에 관하여 중점적으로 토의하였으며, 4월로 확정된 소공동체 사목을 위한 전주교구 사제 연수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또한 『한국 천주교회 소공동체 연구』의 발행을 위한 최종 검토를 마치고, 주교회의 상임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2년 11월 16일 회의, 정기 세미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2년 11월 16일(금) 오전에 서울대교구청 별관 회의실에서 제40차 정기 회의를, 같은 날 오후에 2012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3년도 회의 일정과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2013년 정기 세미나의 주제를 내년 2월에 열릴 위원 워크숍에서 상세하게 다루기로 하였다. 이어 열린 2012년 정기 세미나는 “전례의 활성화를 통한 냉담 교우 예방”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위원장 이병호 주교의 주제 발표, 유혜숙 위원의 제언, 춘천교구 배광하 신부와 의정부교구 김준영 신부의 사례 발표가 이어진 뒤, 참가자들의 그룹 토론과 발표로 마무리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아시파(AsIPA) 제6차 총회 참석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2년 10월 18일(목)-24일(수) 스리랑카 나이나 마다마 친타나 센터에서 열린 아시파(AsIPA) 제6차 총회에 한국 대표단 13명을 파견하였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평신도·가정사무국 아시파 데스크와 스리랑카 주교회의에서 주최한 이번 총회는 “가라, 너희를 보낸다”(마태 10,16 참조)를 주제로 하였다.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등 16개국 150여 명이 참가하여 ‘사명 수행을 통해 예수 따르기-봉사하고 섬기는 소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일정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스리랑카 소공동체를 탐방하고, 스리랑카 소공동체 전국 모임에 참여하였으며 최종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2년 11월 21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2년 11월 21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5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공동체 사목 한국 도입 20주년을 맞아 지역 모임 3회와 전국 모임 1회 등 소공동체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인 한 해였다고 자평하며, 2013년 일정과 활동 계획을 심의하고, 한국 천주교회 소공동체 안내서와 연구서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3년도 활동 계획으로는 교구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교구 모임에 협력하는 한편, 교구 소공동체 핵심 지도자 양성을 신규 사업화하기로 하였다. 교구당 10명 내외의 소수 인원에게 소공동체의 기본 원리, 운영, 실천에 관한 내용을 교육하여, 교구와 본당에서 활성화를 담당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기로 하였다.
또한 아시파의 단계별 국제 워크숍에 한국 대표를 파견하고, 소공동체 안내서와 연구서를 제작하여 배부하며, 아시파 제5-6차 총회 후속 자료집을 우리말로 펴내기로 하였다.

복음화위원회 정기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2년 9월 7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39차 정기 회의를 가졌다.
2012년 춘계 주교회의 정기 총회에서 주교 연수(‘냉담 교우를 위한 영성적 제안’)와 관련한 후속 조치를 복음화위원회에 요청하였기에, 위원 김기화 신부가 작성한 기초 원고를 토대로 대책을 논의하고, 원고를 재작성하여 전자 우편으로 의견을 주고받은 다음 최종 정리하여 주교회의 상임위원회에 제안하기로 하였다. 11월 16일(금)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개최할 ‘전례의 활성화를 통한 냉담 교우 예방’ 세미나 준비 전반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지역 모임(세미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2년 9월 한 달 동안 3개 교구에서 2012년 소공동체 지역 모임(세미나)을 개최하였다.
소공동체 지역 모임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 50주년과 소공동체 사목 한국 도입 20주년을 기념하고, 소공동체 사목의 확산을 위하여 “제2차 바티칸 공의회와 소공동체”를 전체 주제로 관구별 ‘2012년 소공동체 지역 모임’을 갖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9월 4일(화)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대신학교 대강당에서 “말씀과 성찬의 공동체”를 주제로 대구대교구 지역 모임을 가졌다.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의 개회사와 소공동체소위원회 위원장 이병호 주교의 주제 발표, 조재연 신부(서울대교구 무악재 본당)와 최금자 박사(새 세상을 여는 천주교 여성 공동체)의 사례 발표를 들었다.
11일(화)에는 부산교구 청소년교육관에서 “교회 비전과 본당 공동체 모델”을 주제로 부산교구 지역 모임을 가졌다. 부산교구 내 모든 사제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부산교구장 황철수 주교의 개회사와 전 수원교구장 최덕기 주교의 주제 발표, 서춘배 신부(의정부교구 의정부 본당)와 최경옥 수녀(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의 사례 발표를 들었다.
12일(수)에는 전주교구 전동 성당에서 “교회의 사회 복음화와 공동체의 참여”를 주제로 전주교구, 광주대교구의 사제단과 신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지막 지역 모임을 가졌다. 이병호 주교가 개회사를,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가 주제 발표를, 안호석 신부(광주대교구 학운동 본당)와 정복동 선교사(전 골롬반 평신도 선교사), 전원(서울대교구 제기동 본당) 신부가 각각 사례 발표를 하였다.

2012년 제11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2년 9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수원교구 아론의 집에서 제11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을 가졌다.
소공동체 사목 한국 도입 2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모임은 “세상 속의 소공동체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태 5,14)”를 주제로 13개 교구 254명(주교 3, 사제 29, 수도자 14, 평신도 208)이 참가하였다. 한국 교회 소공동체 20년을 성찰하며 전망을 살피고, 소공동체의 궁극적 사명을 깊이 자각하며 참여와 실천을 다짐하였다.
서울대교구 대방동 본당과 광주대교구의 사례를 공유하고, ‘소공동체와 새로운 복음화’(정희완 신부), ‘소공동체와 통합 사목’(김정용 신부) 주제 발표를 들었다. ‘소공동체 사목 열린 나눔’이라는 그룹 토의에서는 ‘보고-듣고-사랑하기’ 방법으로 참가자들이 경험을 이야기하며 토론하고, 하느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알아 가는 나눔을 진행하였다. 위원장 이병호 주교 외에도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 광주대교구 보좌 주교 옥현진 주교도 참가하여 소공동체 사목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복음화위원회 2012년 5월 11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2년 5월 11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38차 정기 회의를 가졌다.
올해 11월 16일에 실시할 냉담 교우에 관한 세미나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세미나의 주제를 “전례의 활성화를 통한 냉담 교우 예방”으로 정하고, 주제 발표는 위원장인 이병호 주교가 하기로 하였다. 특별히 고유한 전례를 충실하게 봉헌하는 것이 신자들에게 유익하며, 소통에 따른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진다면 냉담 교우 문제는 발생하지 않고, 재냉담도 예방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그에 관한 사례를 모으기로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2년 5월 11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2년 5월 11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3차 정기 회의를 가졌다.
지난해부터 준비하여 올해 발행할 예정인 소공동체 사목 안내서 『소공동체』의 기본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9월에 대구, 부산, 전주 등 3개 교구에서 개최할 ‘소공동체 지역 모임’의 세부 사항을 점검하였다. 또한 10월에 스리랑카 네곰보에서 열릴 아시파 제6
차 총회의 한국 대표단 참석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2년 2월 10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2년 2월 10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37차 정기 회의를 가지고, 지난해에 이어 2012년에도 냉담 문제에 집중하기로 하고, 본당 공동체에서 거행하는 전례가 냉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데 동의하였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를 “전례의 활성화와 냉담 교우 문제”로 정하고, 전국 사제와 신자를 대상으로 2012년 11월 16일(금)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또한 전례 활성화를 냉담 문제와 연관시켜 다루되, 청년 선교와 노인 사목에 우선 관련시켜 보기로 하고, 자세한 사항을 다음 정기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2년 2월 9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2년 2월 9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2차 정기 회의를 가졌다.
지난해부터 준비하여 올해 발행할 예정인 ‘소공동체 사목-안내서’ 초안을 윤독하고, 구성과 목차, 내용 등에 관하여 논의하고, 안내서의 제목을 ‘소공동체’로 바꾸기로 하고, 추가 보강해야 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또한 올해 9월부터 대구와 부산, 전주에서 갖게 될 소공동체 세미나의 기획안을 검토하고, 올해 10월 스리랑카 네곰보에서 개최되는 아시파(AsIPA: Asian Integral Pastoral Approach) 제6차 총회 참석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1년도 세미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1년 10월 7일(금) 서울 명동 주교좌성당 꼬스트홀에서 “새로운 복음화와 냉담 교우 회두”를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가졌다.
김기화 신부(성 마리아와 열두 사람 공동체 총원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냉담과 권면을 체험한 신자들의 사례 발표, 수원교구 산본 본당의 냉담 교우 찾기 운동 사례 발표가 있었다. 일반 세미나와 달리 참가자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제시된 주제로 토의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10개 교구 70여 개 본당에서 400여 명이 참여하였다.
복음화위원회는 본당마다 냉담 교우 찾기에 대한 열의가 상당하다고 판단하여 앞으로도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울 예정이다. 또한 복음화위원회는 11월 16일 정기 회의에서 세미나의 결과를 성공적이라고 판단하고, 2012년에는 사목자 중심의 냉담 교우 예방 대책과 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갖기로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1년 10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1년 10월 16일(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회의를 가졌다.
소공동체 한국 도입 20주년을 맞는 2012년 9월 중에 소공동체 사목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관구별 세미나를 4회 갖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였다. 『소공동체 사목-안내서/길잡이』 발행 사업을 내년 상반기에 완료하기로 하였으며, 제6차 아시파 총회(2012.10.18-24, 스리랑카)에 한국 대표를 파견하기로 하였다. 또한 내년 정기 회의는 4회, 연구분과 회의는 3회, 기획분과 회의와 세미나 준비 회의를 각각 4회씩 갖기로 결정하였다. 제11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을 2012년 9월 18-20일 수원교구 아론의 집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1년 7월 8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1년 7월 8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35차 정기 회의를 열고, 10월 7일 서울 명동 성당 꼬스트홀에서 실시할 ‘새로운 복음화와 냉담 교우’ 세미나의 구체적 내용을 확정하였다.
복음화위원회는 김기화 신부(성 마리아와 열두 사람 공동체 총원장)의 주제 발표를 통해 냉담의 다양한 원인과 실태 등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냉담 교우였다가 돌아온 신자들, 냉담 교우 회두 운동에 앞장선 본당과 인도자들의 직접 발표를 통하여 새로운 복음화 운동을 벌여 나갈 예정이다.
한국에서 냉담 교우 문제를 제기한 배경에는 교황청이 지난해 새복음화촉진평의회를 신설하며 발표한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자의 교서 「언제나 어디서나」(Ubicumaque et Semper)에 상응하면서, 올해 대부분의 교구에서 ‘새 복음화’를 교구장 사목 교서의 주제로 삼은 데 따른 것이다. 복음화위원회는 한국에서 ‘새 복음화’, ‘새로운 복음화’를 새 신자를 대상으로 한 선교보다는 이미 영세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쉬고 있는 교우들을 재복음화하려는 운동으로 해석하기로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1년 7월 8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1년 7월 8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0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 26일부터 3박 4일 동안 수원 아론의 집에서 실시할 2011년 소공동체 교육과 제10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의 세부 사항을 결정하였다. ‘말씀과 빵의 나눔’을 주제로 하고,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루카 22,19)를 주제 성구로 정한 이번 모임에서는 강우일 주교(주교회의 의장, 제주교구장)가 주제 강연을 하고, 이용훈 주교(수원교구장)가 개막 미사를, 이기헌 주교(의정부교구장)가 폐막 미사를 봉헌하며, 조규만 주교(서울대교구 보좌 주교)도 둘째 날 미사를 봉헌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소공동체소위원회는 소공동체 도입 20주년인 2012년에는 전국적으로 소공동체 현황 조사를 하기로 하고, 올해 하반기에 그에 대한 준비를 하기로 하였으며, 내년 4-5월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에서 지역별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소공동체 사목-안내서』를 발간하여 소공동체 사목을 도입하려는 본당에 기본적인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1년 3월 21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1년 3월 21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회의를 하였다.
2011년 1월 수원교구 몬띠 피정의 집에서 열린 워크숍 결과에 따른 후속 작업을 논의하였다. 2011년 10월 7일 서울 명동 성당 꼬스트홀에서 냉담 신자들에 관한 심포지엄을 열기로 한 데 이어, 주제 발표자와 체험 발표자 공모 등에 관하여 세부 사항을 결정하였다. 주제 발표는 위원인 김기화 신부가 하기로 하였으며, 체험 발표자는 위원들의 추천과 교구 추천을 받아 선정하기로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1년 2월 21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1년 2월 21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회의를 하였다.
신임 위원 위촉과 함께 『소공동체 사목-지침서』(가제) 발간에 관하여 논의하고,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와의 관계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2011년 제10차 소공동체 전국 모임 준비에 관하여 논의하고, 기획팀을 구성하기로 하였다. 기획팀은 대구 내당 성당에서 1차 모임을 하기로 하였으며, 연구 위원회는 4월 16일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소공동체 사목-지침서』 초안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1년 1월 21-22일 회의와 워크숍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1년 1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경기도 수원 몬띠 피정의 집에서 정기 회의 겸 워크숍을 갖고, 복음화위원회의 정체성 확립과 활동 방향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 복음화위원회는 위원회 특성상 그동안 타 위원회와 중복될 수밖에 없었던 활동 영역에 대해 논의한 다음, 앞으로의 활동을 한국 교회의 냉담 교우 문제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그 일차적 작업으로 올해 9월 23일에 서울 명동 주교좌성당 꼬스트홀에서 주제와 사례 발표, 그룹 나눔 등이 포함된 세미나를 갖기로 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0년 6월 7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0년 6월 7일(월) 서울대교구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제32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신임 위원장 주교와 함께 복음화위원회 정체성 확립과 향후 활동 등에 관하여 논의하였고, 교황청 복음화성,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와 관련하여 한국 복음화위원회의 활동을 재정립하면서 필요한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10월 전교의 달 담화를 7월 말까지 작성하기로 하였으며, 인사이동 등으로 결원이 생긴 위원들을 보강하되, 위원장 주교의 뜻에 따라 남녀 평신도 위원과 수도자 위원을 보강하기로 결정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제9차 2010년 소공동체 전국 모임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0년 5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제9차 2010년 소공동체 전국 모임을 열었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르겠다.”(요한 15,15 참조)를 주제로 각 교구 소공동체 사목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모여 교구와 본당 소공동체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 교회의 소공동체와 성직자-수도자-평신도들의 리더십을 고찰하고, 새로운 프로그램과 본당의 성공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소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자리가 되었다. 13개 교구, 2개 수녀회, 1개 대신학교에서 주교 2명, 신부 29명, 수녀 31명, 부제 27명, 평신도 178명 등 267명이 참가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10년 2월 19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2010년 2월 19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회의를 열었다.
주교회의의 예산 승인을 전제로 2010년 신규 사업인 ‘본당 선교 우수 사례 공모와 공유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10월 전교의 달 담화 작성에 관해서는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회칙 「진리 안의 사랑」(Caritas in Veritate) 내용 나눔을 토대로 우리 실정에 맞는 내용을 다루기로 하고, 먼저 초안을 작성한 다음 확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위원장 주교가 위원들을 추가 선임하기로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10년 2월 9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10년 2월 9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회의를 열고, 2010년 5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있을 소공동체 전국 모임 기획 회의를 하였다.
9회째인 올해 모임의 주제는 ‘한국 교회의 소공동체와 리더십’이며, 주제 성구는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르겠다.”(요한 15,15 참조)로 정하였다. 한편 임기를 마친 총무 이준성 신부 대신 전원 신부가 임시 총무를 맡아 전국 모임을 치른 다음, 후임 총무를 선임하기로 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09년 11월 20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김종수 주교)는 2009년 11월 20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열어 2009년도 복음화위원회 심포지엄 결과를 보고하고, 2010년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제5차 아시파(AsIPA) 총회 참가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09년 10월 20일(화)부터 28일(수)까지 필리핀 다바오 대교구 다바오 신학교에서 열린 제5차 아시파(AsIPA) 총회에 한국 참가단을 파견하였다.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를 비롯한 23명의 한국 참가단은 아시아 각국의 참가자들과 함께 소공동체에 대한 다양한 성찰과 체험을 하였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09년 11월 10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09년 11월 10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열어 제5차 아시파(AsIPA) 총회 참가 보고를 듣고, 2010년도 위원회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복음화위원회 2009년 8월 28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는 2009년 8월 28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열어, 전교의 달 담화 작성, 2009년도 복음화위원회 심포지엄 준비 등을 논의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09년도 심포지엄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는 2009년 9월 25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명동 성당 꼬스트홀에서 ‘한국 천주교회의 새 복음화 현실과 전망’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은 복음화위원회 총무 양해룡 신부의 개회 인사에 이어 우리신학연구소 박영대 소장의 ‘한국 종교 현실의 변화와 사목 과제’, 미래사목연구소 최현주 연구원의 ‘한국 천주교회 복음화율 증가 요인과 사목 대안’ 발표, 성바오로수도회 백기태 신부와 부산가톨릭대학교 윤정환 신부의 논평과 종합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복음화위원회 2009년 5월 22일 회의와 워크숍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최덕기 주교)는 2009년 5월 22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연 뒤, 노길명 교수(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초청하여 ‘한국인의 종교 심성 변화와 새 복음화 전망’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소공동체소위원회 독일 주교단 초청 워크숍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09년 4월 14일(화)부터 22일(수)까지 독일 주교단 초청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소공동체소위원회와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사무국, 제주교구가 공동으로 열었다. 밤베르크 대교구장 루드비히 쉬크 대주교 외 독일 주교 4명은 수원 아론의 집과 제주교구 등에서 아시아 주교들과 함께 한국의 소공동체를 탐방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09년 소공동체 전국 모임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09년 5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 회관에서 2009년 소공동체 전국 모임을 열고, 2008년 호세 마린스 신부 팀이 국내에서 강연한 내용을 토대로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복음화위원회 2009년 2월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최덕기 주교)는 2009년 2월 2일(월)부터 3일(화)까지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음화위원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였고, 교회 내 사목 관련 연구소 책임자들과 연석 회의를 통하여 한국 교회의 복음화 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09년 2월 6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소공동체소위원회는 2009년 2월 6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9년도 소공동체 전국 모임, 독일 주교단 초청 소공동체 연수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소공동체소위원회 2009년 3월 3일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산하 소공동체소위원회(위원장 최덕기 주교)는 2009년 3월 3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공동체소위원회 홈페이지 운영 방안, 2009년도 소공동체 전국 모임, 독일 주교단 초청 소공동체 연수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바오로 해 심포지엄’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최덕기 주교)는 바오로 해를 맞아 성서학과 선교학의 관점에서 바오로 사도를 재조명하고 한국 교회의 선교 확장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을 평화방송·평화신문과 공동 주최로 2008년 9월 19일(금) 오후 2시 서울대교구 명동 성당 꼬스트홀에서 ‘바오로 선교의 한국적 적용’이라는 주제로 열었다.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룡 신부(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복음화위원회 위원장 최덕기 주교의 기조연설로 시작하였다. 이어 제1발제에서는 ‘신약 성경을 통해 본 바오로의 선교’라는 제목으로 김영남 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성경에 나타난 바오로의 선교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 제2발제에서는 유희석 신부(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가 ‘바오로 선교와 한국 교회’라는 제목으로 한국 교회 안에 바오로의 선교적 삶을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할 것인지를 고찰하였다.
제1발제에 대한 논평은 윤정환 신부(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제2발제에 대한 논평은 김기화 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각각 맡았으며, 마지막으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제1회 아시아 선교 대회 참가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최영수 대주교)는 2006년 10월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선교 대회에 총무 배경민 신부를 포함하여 모두 16명의 대표단을 파견하였다. “아시아의 예수님 이야기: 신앙과 생명의 경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대신하여 참석한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이반 디아스 추기경과 크레셴치오 세페 추기경을 비롯하여 아시아 각지에서 모두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하였다.
10월 18일(수) 개막 미사에 이어, 10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참가자들은 날마다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19일: 아시아 사람들 안의 예수님 이야기, 20일: 아시아 종교들 안의 예수님 이야기, 21일: 아시아 문화들 안의 예수님 이야기), 강연과 워크숍을 통하여 서로 신앙 체험과 열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각국의 문화 발표를 통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표현하며, 미사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확인하는 기쁨을 맛보는 가운데 서로 친교와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복음화위원회 정기 회의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위원장 최영수 대주교)는 2006년 3월 10일(금)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음화위원회 홈페이지 시안을 검토하였으며, 민병덕 신부(소공동체사목전국협의회 교구대표위원회 위원장)에게서 소공동체사목전국협의회 2006년도 활동과 계획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또한 한국 가톨릭해외선교사교육협의회가 요청한 해외 선교사 파견 교육 지원 문제를 논의하고, 매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10월 전교의 달 복음화위원회 담화문은 가정을 중심 내용으로 발표하기로 하고, 김기화 신부가 초안을 작성하기로 하였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복음화위원회 심포지엄 참가

2002년 9월 3(화)~8일(일) 태국 파타야에서 “「아시아 교회」에 비추어 본 복음화”라는 주제로 열린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복음화위원회 심포지엄에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위원장 경갑룡 주교와 총무 배경민 신부가 참가하였다.


복음화위원회 전문위원 위촉

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위원장 경갑룡 주교는 2000년 2월 24일(목)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복음화위원회 회의에서 복음화위원회 전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복음화위원회 전문위원은 김병상 신부(인천교구 부평 1동 본당 주임), 김용태 신부(전주교구 효자동 본당 주임), 김웅태 신부(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준철 신부(가톨릭교리신학원 원장), 이판석 산부(대구대교구 지산 본당 주임), 박금옥 수녀(서울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 이광옥 수녀(예수 성심 시녀회), 김영대 단장(레지오 마리애 광주 세나뚜스), 박일영 교수(가톨릭대학교 성심 교정)이다.

자료실
2016-09-13 00:00
2020-07-20 11:59
5,258
[담화] 2016년 전교의 달 복음화위원장 담화

복음의 기쁨을 온 세상에!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복음의 기쁨은 예수님을 만나는 모든 이의 마음과 삶을 가득 채워 줍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구원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죄와 슬픔, 내적 공허와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프란치스코 교황, 「복음의 기쁨」, 1항).

1. 이 사실을 온 몸으로 증언하는 가장 대표적인 성서 인물 가운데 하나를 우리는 요한복음 4장, 야곱의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에게서 만납니다. 하느님 앞에 선 우리 인간의 처지를 표상하는 이 여인의 이야기를 가까이 살펴봅시다.

먼저, 이 여인이 상대방을 부르는 호칭이, 처음에는 ‘유다인’이었다가, ‘선생님’, ‘예언자’를 거쳐서, 마침내 ‘메시아’로 바뀌어 가는 것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 여인이 예수님을 점점 깊이 만나 상대방의 정체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영원한 생명은 곧 참되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한 17,3) 주님의 이 말씀대로, 이 여인은 지금 그 영원한 생명을 향해서 한 발 한 발 내딛고 있는 것입니다.

대화는 예수님 쪽에서 그 여인에게 “물을 좀 주시오” 하고 청하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유다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이교도들과 다름없이 천대하고, 그들이 사는 지역에 들어가는 일조차 꺼렸습니다. 또 어떤 유다인들은 밖에서 다른 여인을 쳐다보기만 해도 그 순간부터 눈을 감았기 때문에, 담벼락이나 건물 등에 부딪쳐 얼굴에서 피가 나고 상처가 아물 날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물며 상대가 사마리아 여인인데다가 겉 차림새만 보아도 삶이 완전히 헝클어지고 망가진 사람이라면, 가까이 하는 것만도 유다인에게는 상상조차 못할 일이었습니다. 먹을 것을 사러 시내에 갔다가 돌아온 제자들이 그 만남을 보고 깜짝 놀란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 여인 자신에게는 더 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유다인(남자)이고 저는 사마리아 여자인데 어떻게 저더러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사마리아 여인의 이 놀라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점점 더 깊어집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 무엇인지, 또 너에게 물을 청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나에게 청했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샘솟는 물을 주었을 것이다.” 우물물로 시작된 대화는 계속 진행되다가 마침내 예수님께서 ‘마음에 두셨던 물’, 모든 사람에게 주시고자 한 바로 그 물 이야기로 건너갑니다. “이 우물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르겠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샘물처럼 솟아올라 영원히 살게 할 것이다.” 그리고 그때부터는 물을 청하는 쪽이 바뀌어, 그 여인이 예수님께 요청합니다.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좀 주십시오.”

이 장면에서 먼저 드러나는 것은, 예수님께서 유다인과 사마리아인들 사이의 장벽을 뚫고,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경계를 넘어, 길 잃은 양과 같은 한 사람을 찾아오시는 모습입니다. 먼 여행과 한낮의 땡볕에 지친 몸을 이끌고 그분은 먼저 우물가에 와서 기다리십니다. 인간의 구원을 위해 먼저 움직이시는 쪽은 언제나 하느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물은 이사악, 야곱, 모세 등 이스라엘 역사에서 많은 이들에게 결혼을 위한 만남의 장소였습니다. 여기서도 우물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성서에서 하느님은 당신 백성과의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익숙한 여러 명칭을 쓰십니다. 목자, 아버지, 남편은 가장 대표적인 예들입니다. 이 가운데에서도 남편 혹은 부부관계는 인간의 경험에서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가장 깊고 강력한 갈증을 채워주고, 사람의 본 모습을 실현시켜주는 제일 보편적인 관계를 표상합니다.

무엇보다도, 성서에서 ‘하느님의 모상대로 창조된 인간’이란 ‘부부’를 가리킵니다(창세 1,26-27). 모든 인간관계, 특히 그 대표적 표현인 부부관계는 사람이 자기 안에 새겨진 하느님 모상을 실현하는 제일 가깝고도 일반적인 길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야 인간으로 깨어납니다. 남성은 여성을 만나야 남자로 깨어납니다. 여성도 남성을 만나야 여자로 깨어납니다. 남녀가 몸, 정신, 영혼을 다해 만나면 자기 안에 ‘하느님의 모상'이 깨어납니다. 몸만 만나면 몸만 깨어납니다. 부부는 서로 상대방 안에 있는 하느님의 모상을 깨워주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의 모상은 각자의 얼굴이 다른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다양하고 우주 천지에 단 하나밖에 없는 모습으로 각 사람 안에서 잠자는 숲속의 미녀처럼 잠들어 있습니다. 누군가 나타나서 그 사람의 유일성을 인정하고 사랑으로 그 이름을 불러주면 그 때 비로소 하느님께서 만들어 거기에 잠재워두신 아름다운 사람이 깨어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수많은 남성을 만났지만, 그 누구와도 몸을 스치는 정도를 넘지 못했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오셔서 그 안에 있는 하느님의 모습을 깨워주실 때까지 그 여인은 계속 상대방을 바꿔가며 몸을 스쳤지만 내면의 갈증은 더해갈 뿐이었습니다.

2. 많은 예언자들이, 충실한 남편인 하느님과 불충한 아내라는 표상을 빌려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호세아 예언자는 아내가 자신을 버리고 외간 남자와 놀아났다가 돌아오는 체험을 통해서, 불충한 백성이 결국 돌아오기까지 참아내시는 하느님의 충실하고 인내롭고 더할 수 없이 강력한 자비와 사랑의 힘이 결국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레미야(2,2.20;31,3), 에제키엘(16,1-43), 이사야(40-55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예언자들은 이스라엘이 자기 남편인 야훼와의 계약을 깨뜨리지만, 남편인 주님께서는 상대방이 “처녀였을 때 약혼했던 것을 생각하고 영원히 끊을 수 없는 계약을 맺으리라”고 예고합니다(에제 16,59-63; 이사 61,10; 62,4-5 참조).

바로 그 예언이 드디어 지금 현실로 나타나 하느님의 아들 예수께서 참된 의미의 남편이 없이, 어둠과 절망 속에서 삶을 소진하고 있는 여인을 만나기 위해, 온갖 장벽을 다 허물고 우물가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물물에서 시작된 대화는 더욱 깊어지면서 마침내 그 여인이 지닌 갈증의 깊은 뿌리로 향합니다. “네 남편을 데려오너라.”

남편 - 소갈병의 뿌리는 거기에 있었습니다. 우물물에 대한 갈증은 그 증상일 뿐이었습니다. 이제 그 여인은 메시아의 도움으로 그 뿌리를 정확히 알아내고 거기에 이름을 붙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깊은 속에 감추어두었다고 생각했던 비밀이, 그보다 더 깊은 곳에 잠들어있는 하느님의 모상을 보아내는 눈길을 받자,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겉모양만을 보던 사람들과는 달리 속마음을 보시는 하느님’(1사무 16,7 참조)을 만나자 너무나 부끄러워 깊이 숨겨두었던 그 비밀을 자기 입으로 털어놓을 만큼 자유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새로 베드로의 후계자로 선택된 분의 본래 이름을 대며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는 누구입니까?” 하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저는 주님께서 눈길을 보내주신 죄인입니다.” 하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말씀하신 바로 그 눈길을 받고, 그 여인은 이제 그 죄의 질긴 사슬에서 풀려나서 말한 것입니다. “남편이 없습니다.” 지금 함께 사는 남자가 있지만, 그가 남편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실토한 것입니다. “너에게는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 함께 살고 있는 남자도 사실은 네 남편이 아니니 너는 바른대로 말하였다”(요한 4,18).

이제 그 여인의 고백과 그것을 확인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문제의 뿌리가 드러났습니다. 상대방을 바꾸어가며 수많은 남자를 만났지만, 그것은 단지 피부를 스치는 것이었을 뿐, 영혼 속 깊이에까지 가 닿지는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막’이나 ‘황무지’ 혹은 “죄와 슬픔, 내적 공허와 외로움”은 그런 그 여인의 내면을 잘 그려줍니다. 그런데 영원한 생명, 참된 행복을 찾아가는 그 여인의 여정은 세상의 남편을 만나는 것으로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하느님을 만나는 일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지, 사마리아인들은 그리짐 산이라고 하고 유다인들은 예루살렘이라고 하니, 도대체 어느 쪽이 옳은지에 관한 문제가 나오자 그 여인이 말합니다. “저는 그리스도라 하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면 저희에게 모든 것을 다 알려 주시겠지요.” 바로 그 때, 예수께서는 복음서 전체에서 처음으로 당신 스스로 메시아이심을 밝히십니다.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3. 이렇게 해서 “참되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요한 17,3)으로 이루어지는 영원한 생명을 향해 가는 그 여인의 여정은 마침내 목적지에 도달했습니다.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요한 14,9)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여인의 내면 깊은 곳에 켜켜이 자리잡고 있던 갈증이 한꺼번에 해소되었습니다. “사막에 샘이 터지고 황무지에 냇물이 흐르리라”(이사 35,6)던 예언은 이제 현실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나를 믿는 사람은 성서의 말씀대로 그 속에서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요한 7,38). 이렇게 해서 까마득히 높은 하늘 위의 구름처럼 아련한 꿈으로만 있던 것이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그림자에 불과한 우물물은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우물가에 내버려진 물동이가 그것을 말해 줍니다.

이제 그 여인은 ‘새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만나 “새 인간”(골로 3,10)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오로를 비롯해서 그런 체험을 한 사람이면 누구나 그렇듯이, 그 여인도 곧바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끄럽던 과거까지 사람들에게 그분을 증언하는 수단으로 동원됩니다. “‘나의 지난 일’을 다 알아맞힌 사람이 있습니다. 같이 가서 봅시다. 그분이 그리스도인지도 모르겠습니다”(요한 4,29). 이렇게 해서 바오로 사도께서 말씀하신 진리가 여기서도 증명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로마 8,28). 구원의 역사가 완성점에 이르면, “어린양의 아내인 그 신부”(묵시 21,9)를 상징하는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신랑인 어린양이 “신부와 다른 모든 사람들의 목마름을 결정적으로 풀어주실 것입니다”(묵시 22,17 참조). 바로 이것이 우리 희망의 근거입니다.

4. 이제 이런 그림을 배경으로 우리 주변과 세상을 바라봅시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다가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부요한 나라에 속하게 된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니 이 땅에서 물질, 권력, 명예, 쾌락을 좇는 흐름이 넘실거립니다. 빈부의 격차가 갈수록 크게 벌어져 삶의 의욕을 잃어가는 많은 사람들 뿐 아니라, 겉, 물질, 보이는 환경으로 보자면, 무엇 하나 모자람이 없이 사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속, 마음은 빠른 속도로 사막화하고, 인간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며, 외로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죄와 슬픔, 내적 공허와 외로움”, 이 가운데에서도 외로움은 현대인이 가장 넓고 깊이 빠져든 시대적 질병입니다. 주변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혼자”라는 느낌, 인간의 이 외로움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제일 심각한 사태입니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창세 2,18). 창조주께서 세상 만물을 하나하나 만드신 다음, “좋다, 참 좋다!”고 말씀하시다가, 단 한 번 “좋지 않다!”고 하신 것이 바로 사람이 혼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 - 이렇게 세 위격으로 이루어진 가족-공동체인 하느님께서 그런 당신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인간은 공동체일 때에만 자신의 원형을 닮고 자기를 실현하며 행복과 기쁨을 느낍니다. 그래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복음선포에 관한 권고 [복음의 기쁨]에서 “더는 미룰 수 없는 교회 쇄신”이라는 제목을 내걸고,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바꿀 것을 주문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본당 사목구를 “공동체들의 공동체”(28항)가 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초공동체, 소공동체 등으로 불리는 지역별 모임에서 하느님 말씀을 함께 묵상하고, 그렇게 해서 주님을 만나 기쁨과 힘을 얻은 신앙인들이, 동네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5. 순교자 황일광(1757-1802)은 당시 사회에서 천민으로 멸시를 받는 백정의 신분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당시의 관행에 따라, 마을 공동체 안에 살지 못하고 그 경계 밖에서 지내야 했고, 일반인들의 집 안으로는 들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나니 교회 공동체는 그를 형제로 받아주고 다른 사람과 똑같이 귀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새로 태어난 기쁨을 맛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에게는 천국이 둘 있다. 하나는 하늘에 가서 들어가는 천국이고, 또 하나는 여기 세상에서 들어가는 교회다.” 나무하러 산에 갔다가 포졸들에게 잡혀 감옥에 갇힌 그는 여유 있게 말재주를 부리며 말했습니다. “포졸들이 나를 남원에서 옥천으로 데려왔네!” 나무(남원)하러 나갔더니 포졸들이 나를 옥천(옥이라는 천국)으로 데려왔다는 뜻이었습니다. 복음을 통해 주님을 만난 그에게는 감옥도 이미 천국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복음을 들여온 이들은 외국인이 아니라 우리의 선조들이었습니다. 그것도 평신도들이었으며, 1984년 성인으로 선포되신 103위 순교자들, 2014년에 복자로 선포되신 124위 순교자들 가운데 절대 다수가 평신도들입니다. 사제와 수도자들은 이런 부모들에게서 태어난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의 정신은 지금도 계속 살아서 한국 교회 특유의 활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이를 바탕으로, 교회 구성원 모두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에 따라, 사제, 예언자, 왕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한다면, 그리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권고대로 소공동체를 일으킨다면, 우리는 교회가 무엇인지, 그리스도 신앙이 무엇인지, 참 기쁨이 어떤 것인지를 깊이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이미 하느님 나라를 발견하며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삶의 우선순위 맨 앞에 두게 될 것입니다.

복음에서 주님을 만나고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전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런 놀라운 기쁨을 맛 본 사람들입니다. 일흔 두 제자도 복음선포 활동을 마치고 “기쁨에 넘쳐” 돌아왔고(루가 10,17), 그들의 기쁨을 확인하신 예수님께서도 “성령을 받아 기쁨에 넘쳐”(루가 10,21) 외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지혜롭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루가 10,21).

6. 결혼은 한 사람에게 가장 내밀하고 사적인 일이면서, 동시에 한 사회와 나라를 위해서도 가장 중요한 사건입니다. 남녀의 만남과 거기서 출생할 자녀가 함께 이룰 가정은 사회의 기본 세포로서 나라와 세상의 건강과 명운이 거기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을 내면 가장 깊숙한 데서 만난 우리는 이제 세상을 위한 소금과 빛이 될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랑과 진실이 눈을 맞추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는”(시편 85,10) 세상을 만드는 일에 한 몫을 해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더 이상 종교가 사적인 영역에 국한되어야 하고 오로지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도록 준비하기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복음의 기쁨,182). “자신과 주님과의 관계에만 몰두하여 이웃과 사회를 잊어버리는 사람은 가짜 그리스도인의 첫 번째 유형입니다”(2015.5.28일 강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이런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주님의 마지막 당부를 실천하는 사도가 됩시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19-20).

2016년 10월 전교의 달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복음화위원회
위원장 이 병 호 빈첸시오 주교

* 여기에 사용된 성경 구절은 이병호 주교의 뜻에 따라 공동번역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