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 위원회
소개

설립 근거

주교회의 1975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인준

설립 목적

본 위원회의 목적은 인종, 종교, 이념에 관계없이 특별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비롯하여 모든 인간들이 같은 인간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교적 사랑과 정의에 입각한 사회를 건설하는 데 적극 기여함에 있다. 이를 위하여 교회 사회복지 분야의 제반 문제를 연구?보고하고, 주교회의 총회 또는 주교회의 사회주교위원회가 위임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관련 분야 사도직 단체들과 긴밀한 유대를 모색한다.

주요 활동과 사업 내용

1) 회의 
- 위원 회의 (연 3회)
- 실무자 연수 및 회의: 교구 사회복지회(국), 복지전국단체 (연1회)
- 전국복지 협의단체 실무책임자 회의 (연1회)
2) 교육
-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연7회)
- 전국 가톨릭 사회복지 대회 (격년제 시행)
- 해외 연수 (격년제 시행)
3) 사업
- 전국 단위 캠페인: 사순 시기와 자선 주일 담화문, 포스터 발행
- 학술 잡지 「가톨릭사회복지」 발행 (연2회)
- 「가톨릭사회복지」 편집자문소위원회 구성 운영
- 사회복지 관련 연구 조사 및 관련 자료 발간
4) 대외 관계
- 교회 내 사회복지 관련 단체 협력
-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단체 협력
- 보건복지부 및 사회복지 관련 민간 단체 협력
5)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한 조정
- 교구 사회복지 활동 활성화
- 분야별 전국 사회복지 협의단체 활동 활성화

구성원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위원장

김봉술 아우구스티노 신부

총무

연혁
2020. 8.

2020년 '코로나19' 극복 응원 이벤트 실시

2019. 10.

미국 서부지역 해외 연수

2018. 3.

위원장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취임

2017. 11.

싱가포르 카리타스 연수

2016. 3.

제7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2014. 10.

제6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2013. 4.

독일 카리타스 연수

2012. 6.

제5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2012. 3.

위원장 김운회 주교 취임

2011. 12. 22.

MBC 창사 50주년 특별 생방송 바보 나눔 대축제 행사

2010. 12.

재단법인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창립, 사회복지위원회와 분리

2008. 10.

위원장 안명옥 주교 취임

2007. 1. 17.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로 사무국 이전

2006. 9.

제1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개최

2004. 10.

위원장 유흥식 주교 취임

2003. 10.

'사회복지 주일'을 '해외 원조 주일'로 명칭 변경

2002. 2.

사회복지위원회 홈페이지 개설

2001. 12.

21세기 가톨릭 사회 복지 백서 발간

2000. 6.

사회복지위원회 설립 25주년 기념 행사

1999. 10.

위원장 장봉훈 주교 취임

1999. 7.

가톨릭 사회 복지 교육 과정 실시

1996. 10.

위원장 정명조 주교 취임

1995. 7.

'21세기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연수회 시작

1993. 1.

한국 교회 공식적 해외 원조 실시

1992. 10.

주교회의 정기 총회에서 한국 교회 해외 원조 실시 결정 및 사회복지위원회에 공식 위임

1991. 12.

'가톨릭사회복지협의회'를 사회복지위원회로 흡수

1991. 11.

주교총회에서 '인성회'를 '사회복지위원회'로 개편

1991. 1.

제1회 '사회복지주일 헌금' 실시, 인성회 활성화 및 개편 작업

1990. 11.

위원장 박석희 주교 취임

1986. 11.

가톨릭사회복지협의회 결성 지원

1984. 10.

주교회의에서 자선 주일 제정

1981. 2.

'세계 심신 장애자의 해' 사업

1979. 2.

'세계 아동의 해' 사업

1977. 2.

전국적인 사순절 운동 시작

1975. 6. 26.

주교회의에서 '인성회(仁成會)' 설립(총재 지학순 주교)

주요 활동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53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53호를 2021년 2월 24일(수)에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의 윤리 강령 방향성 모색 방안 ― 이탈리아 카리타스를 중심으로”를, ‘Caritas 지식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 실무자들의 성찰 일지 분석”에 대한 연구 논문을 요약하여 실었다.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사람 중심 계획의 유래, 철학과 원리, 실천 방법을 설명하는 글을 게재하고,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서는 4명의 사회 복지 현장 종사자의 글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교구 사회 복지회(국) 특화 사업’으로 안동교구 사회 복지회의 사업을 소개하는 “30여 년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싣고, ‘Caritas 외침’에서는 “코로나19 극복 응원 이벤트 독후감 공모전” 당선작 4편을 소개하였다. 
총 80면 분량으로 3,700부를 제작하여, 교구 사회 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성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21년 1월 12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21년 1월 12일(화) 오후 3시 화상 회의로 2021년 제1차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유경촌 주교와 위원 18명이 참석하여 2020년도 결산 보고와 2021년 활동 계획과 예산안, 보건 복지부의 ‘사회 복지 시설 관리 안내 지침’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20년 11월 12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20년 11월 12일(목) 오후 3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20년 제3차 정기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유경촌 주교와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 복지부의 ‘사회 복지 법인 및 시설 관리 안내’ 지침에 대한 대응 방안, 2021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안, 한국 가톨릭 노인 복지 협의회 담당 사제 선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한국 이사회 담당 사제 추천 건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52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52호를 2020년 9월 10일(목)에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국제카리타스(Caritas Internationalis)의 역사와 주요 활동”을, ‘Caritas 지식인’에는 “취약 계층 노인의 사회적 지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을 요약하여 실었다.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바보의 나눔 재단의 변화와 사업 성과 분석 내용을 실었다. ‘교구 사회 복지회(국) 특화 사업’은 마산교구 사회 복지 시설 협의회를 소개하였다. 총 92면, 3,90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 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성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20년 7월 22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20년 7월 22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2차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유경촌 주교와 위원 17명이 참석하여 2020년도 후반기 사업 계획안, 2021년 주요 사업 계획안, 보건복지부의 사회 복지 시설 관리 안내 지침, 2020년 코로나19 극복 응원 이벤트, 지방세 특례법 사회 복지 법인 15퍼센트 과세, 종교계 노숙인 지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 참여, 2020년 코로나19 대응 자료 공유 등을 논의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51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51호를 2020년 3월 13일(금)에 발행하였다.

총 78면, 3,900부를 제작하여, 교구 사회 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성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20년 1월 13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20년 1월 13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제1차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유경촌 주교와 위원 16명이 참석하여 2019년도 결산 보고를 듣고, 2020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보건 복지부의 사회 복지 시설 관리 안내 지침, 교구 차원의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거행 사목 프로그램 공유, 사회 복지 법인 운영 관련 제안 등을 논의하였다.

2019년도 제5-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19년 10월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 회관에서 2019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시행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54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위원장 유경촌 주교가 주관하였다. 

제6차 전국 피정은 2019년 11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제주 성 이시돌 피정 센터에서 위탁 피정(자연 피정)으로 이루어졌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94명이 참가하였다.


2019년 10월 28일-11월 6일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직원 해외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9년 10월 28일(월)부터 11월 6일(수)까지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직원 해외 연수를 시행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직원들에게 외국 카리타스의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견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근속 직원과 중간 관리자 포상으로 마련한 이번 연수는 미국 서부 지역 노숙인 복지 시설과 성당 방문, 문화 탐방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총무 김봉술 신부의 인솔 아래 11개 교구, 1개 전국 단체에서 총 41명이 참가하였다. 


2019년 11월 13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9년 11월 13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8차 운영 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주교와 위원 16명이 참석하여 2020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안, 2020년 교구 사회 복지회(국) 실무자 네트워크 모임 지원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9년 7월 24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19년 7월 24일(수)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7차 확대 운영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유경촌 주교와 위원 17명이 참석하여 2019년도 후반기와 2020년도 주요 사업 계획안, 보건 복지부의 ‘2019년 사회 복지 시설 관리 안내’ 지침에 대한 대응안, 서울시의 ‘사회 복지 시설 종교 행위 강요 특별 신고 센터’ 운영에 대한 대응안, 사회복지위원회 개편안을 논의하였다.

2019년 4월 3-5일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9년도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9년 4월 3일(수)에서 5일(금)까지 전북 완주군 천호 피정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64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감응하는 신앙인”이라는 주제로 천호 피정의 집 관장 남종기 신부가 주관하였다.

2019년 4월 24-26일 전국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최하고 의정부교구 대건 카리타스가 주관한 2019년도 전국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의 사제, 수도자, 실무자들을 위한 연수를 2019년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경기도 파주 민족 화해 센터에서 시행하였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수에 13개 교구와 6개 단체에서 81명이 참가하였다.

첫날 조광 교수(국사 편찬 위원회 위원장)의 특강을 듣고 실무 영역에 따라 법인 행정, 시설, 본당, 후원회와 자원 개발, 홍보, 교육의 6개 분과로 나누어 조별 모임을 하였다. 둘째 날 오후에는 DMZ 관광을 통하여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필요성을 인식하였다. 셋째 날에는 조별 모임 종합 발표가 있었다.

2019년 5월 21-22일 임시 전체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주교구 사회 복지국에서 주관한 2019년도 보건 복지부의 ‘사회 복지 시설 관리 안내 지침’ 관련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임시 전체 회의가 2019년 5월 21일(화)에서 22일(수)까지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열렸다.

사제 24명과 수도자 56명이 참석하여, 보건복지부의 ‘사회 복지 시설 관리 안내 지침’의 주요 쟁점 사항을 고찰하고,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의 적용에 관한 문제점과 보건 복지부에 제안할 의견 수렴 등 정책 대응 방향에 대하여 집중논의하였다.

2019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3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부산 은혜의집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9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64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라는 주제로, 김봉술 신부(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전주교구 사회 복지회 회장)가 피정 지도를 하였다.

2018년 11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18년 11월 16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5차 운영 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유경촌 주교 외 10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18년 가결산 보고를 듣고, 2019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안, 2019년 사회 복지 종사자 해외 연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제8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18년 9월 5일(수)-7일(금) 충북 보은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제8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를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서 활동하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등 33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새로운 복음화, 새로운 카리타스인”이라는 주제와 “하느님, 깨끗한 마음을 제게 만들어 주시고 굳건한 영을 제 안에 새롭게 하소서”(시편 51[50],12)라는 주제 성구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강성숙 수녀(경기도 안산 본오 종합 사회 복지관장)가 진행한 공동체 팀워크 재조직 프로그램인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를 통해서 사회 복지 현장의 새로운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2018년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8년도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8년 9월 10일(수)-12일(금) 경기도 수지 성모 교육원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64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Catholic 사회 복지사의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총무 정성환 신부가 강의하였다.

2018년도 제2, 3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2018년 4월 11일(수)-13일(금) 전남 목포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8년도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53명이 참가하였으며, “사회 복지사의 기본 인식”을 주제로 총무 정성환 신부가 주관하였다.
3차 전국 피정은 2018년 5월 9일(수)-11일(금) 수원교구 아론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47명이 참가하였으며, “선택”(CHOICE)을 주제로 수원교구 사회복지회와 이영우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지회 회장)가 주관하였다.

2018년 주교 현장 체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8년 5월 24일(목) 서울 고덕동 ‘성지 보호 작업장’(서울대교구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에서 “‘우리는 희망을 생산합니다’ ― 꿈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成志人]과 함께하기”라는 주제로 주교 현장 체험을 하였다.
유경촌 주교(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와 정순택 주교(서울대교구 청소년 담당), 문희종 주교(수원교구 보좌 주교)가 참가하여 중증 장애인 근로인들이 작업하는 프로그램(봉헌 컵 초 생산, 임가공 작업, 원예 활동)에 참여하였다.

2018년 2월 5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8년 2월 5일(월)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 제23차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10명이 참석하여 2017년도 결산 보고와 2018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진흥원(가칭) 설립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2018년 전국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최하고 인천 가톨릭사회복지회가 주관한 2018년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사제, 수도자, 실무자들을 위한 연수가 2018년 2월 26일(월)-28일(수) 제주교구청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카리타스인”을 주제로 하여, 14개 교구와 7개 단체에서 105명이 참가하였다. 문창우 주교(제주교구 부교구장)가 ‘4·3에 대한 신학적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법인 행정, 시설, 본당, 후원회와 자원 개발, 홍보, 교육, 국제 협력의 7개 분과로 나누어 조별 모임을 하였다.

2018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8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8년 3월 26일(월)-28일(수) 대전교구 씨튼 영성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40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너 어디 있느냐?”(창세 3,9)라는 주제로 대전교구 사회사목국에서 주관하였으며, 변창수 신부(대전교구 세종시 장애인 복지관 관장)가 지도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7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7호를 2018년 1월 25일(목)에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정체성과 사회적 실천”을 실었다. ‘Caritas 지식인’에는 “사회 복지사의 일터 영성이 회복 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학술 논문을 요약하여 실었고,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2016년 2월에 로마에서 개최된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반포 10주년 기념 학술 대회 발표문 “카리타스학에 대한 고찰”을 소개하였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이명묵 관장의 “세상을 바꾸는 사회 복지사” 단체의 활동 내용을 인터뷰하여 게재하였다. ‘교구 사회복지회(국) 특화 소식’은 의정부교구 토평동 본당의 사회 복지 활동을 소개하였고, ‘Caritas 외침’에는 여수의 베타니아 공동체를 소개하는 내용을 실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영성 지상 중계’에는 박문수 박사의 ‘스트레스와 MBSR’을 주제로 한 피정 강의 글을 실었다. 총 90면, 4,00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성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17년 10월 25일 워크숍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7년 10월 25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복지 국가와 복지 사회에서의 종교 사회 복지의 역할”(교구와 수도회의 유지 재단과 사회 복지 법인의 분리 운영)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영환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의 ‘유지 재단과 사회 복지 법인의 분리 요청’, 김종민 신부(의정부교구 대건 카리타스 회장)의 ‘재산 분리 문제’, 현경훈 신부(제주 가톨릭 사회 복지회 회장)의 ‘조직 분리’에 대한 연구 발표가 있었다. 이어서 이태수 교수(꽃동네 대학교)의 ‘한국의 복지 국가, 그리고 종교 사회 복지계의 역할’과 정무성 교수(숭실 사이버 대학교 총장)의 ‘복지 사회와 종교 복지의 과제’에 대한 기조 강연이 있었다. 교회 내 현장 자료를 바탕으로 교구와 수도회의 유지 재단과 사회 복지 법인 간의 분리 운영 방안을 살펴보고, 종교 사회 복지의 역할을 전국적 차원에서 함께 공유하고 모색하였다.

2017년도 제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7년도 제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7년 10월 25일(수)-27일(금) 부산 은혜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피정은 “그리스도인이며 사회 복지사로서의 자기 인식 ‘일어나 가자’”(요한 14,31)를 주제로 부산교구 사회 사목국에서 주관하고, 김영환 신부(부산교구 사회 사목국장)가 강의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등 55명이 참가하였다.

2017년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직원 해외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7년 11월 12일(일)-17일(금)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직원 해외 연수를 진행하였다. 총무 정성환 신부의 인솔로 5개 교구 사회 복지 직원 13명이 싱가포르 카리타스가 운영하는 5개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을 방문하였다.

2017년 11월 21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7년 11월 21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2차 운영 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신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결산안 보고와 2018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안, 보건 복지부의 사회 서비스 진흥원(가칭) 설립 추진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7년도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7년 9월 20일(수)-22일(금) 경기도 용인 수지 성모교육원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58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사회 복지사의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주관하였고, 오혜경 교수(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강의하였다.

2017년 8월 29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7년 8월 29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2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 김운회 주교 외 8명의 위원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워크숍 개최 계획안과 후반기 사업 계획, 2018년 전체 실무자 연수 계획안을 논의하였다.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6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7년 6월 30일(금)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6호를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의 전망과 과제에 대하여, ‘Caritas 지식인’에는 HIV/AIDS 감염인의 영성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자료를 요약하여 소개하였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여수 베타니아 공동체 김종호 회장의 인터뷰 글을 실었다. ‘Caritas 외침’에는 대전교구 서천 어메니티복지마을을 소개하였고, ‘교구 사회복지회(국) 특화 사업’은 인천교구의 본당 사회 복지 활동 내용을 실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영성 지상 중계’에는 2017년 제2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2017년 4월 26-28일, 산청 프란치스코교육회관) 강의 내용을 요약하였다.
총 72면, 4,000부를 제작하여,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 각 대학 도서관 등지에 배포하였다.

2017년도 제4-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7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6월 21일(수)-23일(금) 경기도 가평 계성푸른누리수련원에서 춘천교구 사회복지회 주관으로 개최하였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갈라 5,6)를 주제로 한 이번 피정에는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65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명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가 강의하였다.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은 2017년 7월 19일(수)-21일(금) 경기도 용인 수지성모교육원에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여 진행하였다. 사회 복지 현장의 직원 87명이 참가하였으며, 오혜경 교수(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사회 복지사의 자기 인식”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2017년 전국 사회 복지회(국)와 분야별 단체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가 주최하고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주관한 2017년도 전국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사제, 수도자, 실무자들을 위한 연수가 2017년 4월 5일(수)-7일(금) 서울 마포구 합정동 마리스타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는 “하느님 말씀은 선물입니다. 타인은 선물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14개 교구와 6개 단체에서 97명이 참가하였다. 성염 전 주교황청 한국 대사가 주제 강의를 하였으며, 실무 영역에 따라 법인 행정, 시설, 본당, 후원회와 자원 개발, 홍보, 교육 등의 6개 분과로 나누어 조별 모임을 하였다. 첫째 날은 서울 시내 관
광을 하며 친교를 나누고, 셋째 날에는 조별 모임 종합 발표와 총무 정성환 신부의 종합 강의가 있었다.

2017년도 제2-3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7년도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7년 4월 26일(수)-28일(금) 경남 산청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82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그리스도 우리의 빛”이라는 주제로 한국
가톨릭장애인사목협의회 담당 사제인 김재섭 신부가 주관하였다.
제3차 전국 피정은 2017년 5월 16일(화)-18일(목) 경기도 용인시 수지성모교육원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80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MBSR(스트레스 이완 명상: 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Program)과 떼제 기도”라는 주제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고, 박문수 박사(의정부교구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 소장)가 강의하였다.

2017년 2월 23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7년 2월 23일(목) 춘천교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20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사제 8명이 참석하였으며, 2016년도 결산 보고와 2017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 담당 사제 변경 건을 논의하였다. 2016년 자선 주일 포스터를 평가하고, 2017년 사순 시기 홍보 포스터를 검토하였다.

2017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해 3월 29일(수)-31일(금)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에서 2017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75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Program: 스트레스 이완 명상)과 마음 비추기”라는 주제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주관하였으며, 박문수 소장(의정부교구 가톨릭평신도영성연구소)이 강의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5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5호를 2017년 1월 6일(금)에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지난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를 되돌아보는 평가 내용을 실었다. ‘Caritas 지식인’에는 “가톨릭 교회 수도자들의 사회 복지 조직에서의 최고 관리자 리더십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에 관한 학술 논문을 요약하여 실었고,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카리타스학 실천 방법(‘누가 저의 이웃입니까?’)을 소개하였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이종길 전 나래울 관장의 사랑 나눔 활동을 인터뷰 방문 기사로 연재하였다. ‘교구 사회복지회(국) 특화 소식’은 제주교구 사회복지국의 제주스마트복지관(가상복지관)의 활동을 소개하였고, ‘Caritas 외침’에는 통합 복지 타운 ‘나래울’ 복지관을 소개하는 내용을 실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영성 지상 중계’에는 최정묵 신부(청주교구)의 묵상 글을 실었다. 총 84면, 3,80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성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16년도 제6-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10월 26일(수)-28일(금) 지리산 피아골 피정집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6년도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이번 피정은 가톨릭 광주사회복지회에서 주관하였으며, 최기원 신부(가톨릭 광주사회복지회 회장)가 “쉼[休],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1)”라는 주제로 지도하였고, 77명이 참가하였다.
제7차 전국 피정은 11월 14일(월)-17일(목),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 한림읍 성 이시돌 피정의 집에서 현경훈 신부(제주교구 사회복지회 회장)의 지도로 진행하였으며, 89명이 참가하였다.

2016년 11월 23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6년 11월 23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19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사제 8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2016년도 결산안을 보고하고, 2017년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 심의와 2017년 주요 사업 계획안을 논의하였다.

2016년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6년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6년 9월 28일(수)-30일(금) 충북 음성 꽃동네 사랑의 영성원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97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사회 복지, 왜 교회에서 하는가?”라는 주제로 청주교구 사회복지국에서 주관하고, 최정묵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가 강의를 맡았다.

학술회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4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6년 6월 30일(목)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4호를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자비의 희년에 개최된 제7회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의 활동과 의미에 대하여 실었으며, ‘Caritas 지식인’에는 학업 탄력성을 매개로 한 대학생의 외상 후 성장에 관한 연구 자료를 요약하고, ‘Caritas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카리타스인으로서 지녀야 할 기본 소양과 방향성을 소개하였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광주 여민동락 공동체 강위원 대표의 인터뷰 글을 실었다. ‘Caritas 외침’에는 노숙인 복지 사업의 어려움과 정책 제안과 ‘교구 사회 복지회(국) 특화 사업’은 광주대교구 사회복지회의 전반적인 활동 내용을 소개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영성 지상 중계’에는 2016년 제2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2016년 5월 18-20일, 서울 성가소비녀회 피정의 집)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실었다.

2016년도 제3-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6년도 제3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6월 22일(수)-24일(금) 경기도 파주 민족화해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55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화해’ -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2코린 5,18)라는 주제로 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에서 주관하였고, 김인권 신부(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 부회장), 이은형 신부(의정부교구 민족화해센터장), 강주석 신부(의정부교구 민족화해위원장)가 강의하였다. 제4차 전국 피정은 7월 12일(화)-14일(목) 대구대교구 한티 피정의 집에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하였다. 사회 복지 현장의 직원 96명이 참석하였으며, 총무 정성환 신부가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반포 10주년 로마 국제회의 내용에 대한 성찰”이라는 주제로 지도하였다.

2016년 7월 19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6년 7월 19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18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 김운회 주교 외 10명의 위원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후반기 사업 계획과 2017년 사회 복지 종사자 해외 연수와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직원 피정 운영 계획(안)을 논의하였다.

2016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분야별 협의 단체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가 주최하고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가 주관한 2016년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사제, 수도자, 실무자들을 위한 연수가 2016년 4월 6일(수)-8일(금) 대구대교구 한티 피정의 집에서 열렸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2코린 5,14)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연수에는 15개 교구와 6개 단체에서 110명이 참가하였다. 첫날에는 이종건 신부(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사무국장)가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의 해외 원조 사업에 대하여 강의하고, 실무 영역에 따라 법인 행정, 시설, 본당, 후원회와 자원 개발, 홍보, 교육, 국제 협력 등의 7개 분과로 나누어 조별 모임을 하였다. 둘째 날엔 대구 시내 시티 투어를 하면서 친교를 나누고, 셋째 날에는 총무 정성환 신부가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반포 10주년 기념 국제회의 참가 결과를 보고하였다.

2016년도 제1-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6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4월 20일(수)-22일(금) 전주교구 천호성지 피정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82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자비의 그리스도)이라는 주제로 전주교구 사회복지회가 주관하였고, 김봉술 신부(전주교구 사회사목국장)가 강의하였다.

제2차 전국 피정은 5월 18일(수)-20일(금) 원주교구 사회복지회 주관으로 서울 성가소비녀회 피정의 집에서 열렸다. 사회 복지 현장의 직원 87명이 참석한 이번 피정은 유충희 신부(원주 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 이사)가 “암스테르담 최고의 화가 렘브란트와 반 고흐”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특별히 외부 강사를 초대하여 “웃음 치료”와 “해설이 있는 영화”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2016년 2월 12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6년 2월 12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17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10명이 참석하였으며, 2015년도 임시 결산을 보고하고, 201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6년 2월 25-26일 국제회의 참석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가 베네딕토 16세 교황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의 반포 10주년을 맞이하여 2016년 2월 25일(목)-26일(금)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한 국제회의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와 교구 사회복지회(국) 대표 사제 등 6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회칙 「하느님의 사랑이십니다」의 신학적 고찰과 가톨릭 자선 단체가 마주하고 있는 도전 과제들, 카리타스(Caritas)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메시지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하였다.

2016년 3월 16-18일 제7회 전국 사회 복지 대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6년 3월 16일(수)-18일(금) 충북 보은 속리산 유스타운 수련관에서 제7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서 활동하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등 394명이 참가하였으며, “카리타스, 세상과 소통하다(Ⅱ)”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3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6년 1월 11일(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3호를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자비의 특별 희년 칙서 「자비의 얼굴」에 관한 해설을 실었다. ‘Caritas 지식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 자원봉사자의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탐색적 연구”에 관한 학술 논문을 요약하여 실었고,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카리타스학을 소개하였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전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정진모 관장의 사랑 나눔 활동을 방문하여 인터뷰한 기사를 실었다. ‘교구 사회복지회(국) 특화 소식’은 청주교구 사회복지국의 실버 행복 드리미 활동을 소개하였고, ‘Caritas 외침’에는 성가정입양원 소개와 입양 특례법의 문제점을 설명하는 내용을 실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영성 지상 중계’에는 2015년 제7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2015년 9월 16-18일, 경남 산청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실었다.
총 96면, 3,80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성당과 사회 복지기관·시설,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15년도 제8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5년 10월 28일(수)-30일(금) 광주대교구 지리산 피아골 피정의 집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5년도 제8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이번 피정은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피아골 피정의 집 원장 김계홍 신부가 “정체성 찾기”라는 주제로 지도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신자 아닌 직원과 피정 참가 경험이 없는 직원들을 우선으로 신청을 받아 총 77명이 참가하였다.

2015년 11월 17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5년 11월 17일(화) 오전 1 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제16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8명이 참석하여 2015년도 임시 결산을 보고하고, 2016년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과 복지 분야 전국 단체 설립에 관한 내부 규정과 2015년 ‘사회 복지 종사자 교육개발소위원회’ 운영 관련 건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5년도 제6-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5년 8월 26일(수)-28일(금) 수원교구 아론의 집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도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주관하고 “그들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마태 14,32)라는 주제로 이영우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지회 회장)가 지도하였으며, 전국에서 67명이 참가하였다.

제7차 전국 피정은 9월 16일(수)-18일(금) 경남 산청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고, 김재섭 신부(한국가톨릭장애인사목협의회 담당 사제)가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1)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108명이 참가하였다.

「가톨릭 사회복지」 통권 제42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5년 6월 30일(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복지」 통권 제42호를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에 나타난 가톨릭 사랑 실천 영성을 실었으며, ‘Caritas 지식인’에는 서울대교구 본당 사회 복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실태 조사 내용을 요약하고,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카리타스학을 소개하였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목포 명도복지관장 제라딘 라이안(Geradine Ryan) 수녀의 인터뷰 글을 실었다. ‘Caritas 외침’에는 의정부교구 운정 본당 ‘운정 천사회’ 활동을 소개하였다. ‘교구 사회 복지회(국) 특화 사업’은 춘천교구 사회 복지회의 출발 역사와 현재의 사업 내용, 미래의 미션과 비전을 실었다. 총 84면, 3,80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 시설,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15년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5년 7월 15일(수)-17일(금) 인천시 강화 갑곶성지 영성 센터에서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인천 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이상희 신부가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1요한 4,16)를 주제로 지도한 이번 피정(말씀과 찬양 피정)에는 총 73명이 참가하였다.

2015년 7월 28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5년 7월 28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15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 김운회 주교 외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후반기 사업 계획과 2016년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직원 피정 운영 계획(안)을 논의하였다.

2015년 전국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가 주최하고 부산교구 사회사목국이 주관한 2015년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사제, 수도자, 실무자들을 위한 연수가 2015년 4월 23일(목)-25일(토) 부산 분도 명상의 집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 13개 교구와 단체에서 90여 명이 참가하였다.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박동호 신부가 「복음의 기쁨」에 대하여 강의하고, 법인 행정, 시설, 본당, 후원회와 자원 개발, 홍보, 교육, 국제 협력 등 실무 영역에 따라 7개 분과로 나누어 조별 모임을 하였다. 이어서 전국 차원의 공동 사업을 함께 교류하고자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사무국장 이종건 신부가 ‘국제 카리타스 운영 기준’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2015년도 제2-3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5년도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5년 4월 8일(수)-10일(금) 의정부교구 한마음청소년수련원 피정동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직원 8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에니어그램을 통한 내 안의 보물 찾기”라는 주제로 의정부교구 대건 카리타스 회장 김경진 신부가 강의하였다.
제3차 전국 피정은 2015년 5월 18일(월)-20일(수)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하였다. 사회 복지 현장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피정은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가 “정체성 찾기 5: 영적 돌봄 리더십 프로그램”(Spiritual Care Leadership Program)이라는 주제로 지도하였다.

2015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해 2015년 3월 18일(수)-20일(금) 마산 가톨릭교육관에서 2015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이번 피정은 마산교구 사회복지국에서 주관하여 사회복지국장 박철현 신부가 “우리는 하느님께 피어오르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2코린 2,15)를 주제로 지도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근무하는 비신자 직원과 피정 참가 경험이 없는 직원을 포함하여 100여 명이 참가하였다.

2015년 2월 11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5년 2월 11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14차 운영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8명이 참석하여 2014년 결산 보고, 2015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보고, 한국가톨릭장애인사목협의회와 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 회칙 개정안을 승인하였다.

2014년도 제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4년 10월 22일(수)-24일(금) 경북 칠곡 한티 순교성지 피정의 집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제7차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이번 피정은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주관하고,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이사)가 “여러분이 받은 소명과 선택이 굳건해지도록 애쓰십시오.”(1베드 1,10)라는 주제로 지도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비신자 직원과 피정 참가 경험이 없는 직원들을 우선으로 한 이번 피정에는 총 104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4년 11월 6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4년 11월 6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13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6명이 참석하였으며, 2014년도 임시 결산 보고를 하고, 2015년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과 2015년 해외 연수 계획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가톨릭 관련 웹사이트에 시각 장애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는 요청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제6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4년 10월 13일(월)-15일(수) 충북 보은 속리산 유스타운수련원에서 제6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가톨릭 사회복지 시설·기관에서 활동하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등 403명이 참가하였으며, “카리타스,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014년도 제5-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4년 8월 27일(수)-29일(금) 경기도 가평 계성 푸른 누리 수련원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2014년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제5차 피정은 춘천교구 사회복지회가 주관하여 ‘안식(rest)을 얻을 것이다’(마태 11,29)라는 주제로 춘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차흥길 신부가 지도하였다. 전국에서 총 80명이 참가하였다.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은 2014년 9월 24일(수)-26일(금) 경북 봉화 농은수련원에서 개최하였다. 제6차 피정은 안동교구 사회복지회가 주관하여 ‘MBTI를 통한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로 안동교구 사회복지회 담당 남정홍 신부가 진행하였다. 전국에서 총 74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4년 9월 17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4년 9월 17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12차 운영 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장 김운회 주교 외 5명의 위원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후반기, 2015년 주요 사업 계획과 전국 카리타스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성, 한국가톨릭장애인복지협의회 명칭 변경과 회칙 개정, 제6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준비 사항 보고가 있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1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4년 7월 30일(수)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1호를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교황 회칙 「진리 안의 사랑」에 관한 해설 5회 중 마지막 내용을 실었으며, ‘Caritas 지식인’에는 대구대교구 대리구 본당 사회복지협의회의 활동을 소개하였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의정부교구 우총평 원장(2014년 가톨릭 사회 복지 대상 사회봉사상 수상자)의 인터뷰를 싣고, ‘Caritas 외침’에는 가톨릭 사회적 기업 활동을 소개하였다. ‘교구 사회복지회(국) 특화 사업’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의 CS 강점과 영성 기반 노인 통합 사례 관리 체계 구축 사업 효과성 연구를 실었다. 총 80면, 3,80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14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4년 6월 25일(수)-27일(금) 지리산 피아골 피정의 집에서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2014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총무 정성환 신부가 ‘영적 돌봄 리더십 프로그램’을 주제로 지도한 이번 피정에는 총 84명이 참가하였다.

2014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가 주최하고 청주교구 사회복지국이 주관한 2014년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사제, 수도자,  실무자들을 위한 연수가 2014년 4월 10일(목)-12일(토) 꽃동네 영성원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에는 13개 교구와 단체에서 113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가 「복음의 기쁨」에 대하여 강의하였으며, 실무 영역에 따라 법인 행정, 시설, 본당, 후원회와 자원 개발, 홍보, 교육, 국제 협력 등의 7개 분과로 나누어 조별 모임을 하였다. 이어서 전국 차원의 공동 사업을 함께 교류하고자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의 ‘지구촌 기아 퇴치 캠페인’ 사업, 교육개발소위원회의 마음의 영성 프로그램, 교재 개발(실천 지침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2014년도 제2, 3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하여 2014년도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4년 4월 23일(수)-25일(금) 부산 성분도 은혜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 · 기관의 직원 101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축복받은 삶’이라는 주제로 부산교구 사회사목국(로사리오 카리타스)에서 주관하여 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김영환 신부,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정호 신부, 정하상 바오로 영성관 관장 임형락 신부, 맑은 하늘 피정의 집 관장 박갑조 신부가 강의하였다.
제3차 전국 피정은 5월 21일(수)-23일(금) 서울 우이동 명상의 집에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예수 그리스도 고난 수도회에 위탁하여 진행하였다. 사회 복지 현장 직원 80명이 참석한 이번 피정은 김영익 신부, 이재형 수사가 ‘예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지도하였다.  ..


2014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해 3월 19일(수)-21일(금) 정하상교육회관에서 2014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하였다.
이번 피정은 대전 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주관하였으며, 대전교구 장애인사목부 전담 이성호 신부가 “가톨릭 사회 복지 정체성 찾기”라는 주제로 지도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신자 아닌 직원과 피정 참가 경험이 없는 직원들을 우선으로 신청받아 총 111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4년 2월 14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4년 2월 14일 (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1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김운회 주교 외 8명의 위원 신부가 참석하여 2013년 결산 보고, 2014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보고, ‘한국가톨릭노숙인복지협의회’를 전국 복지 단체로 인준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0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40호를 2013년 12월 30일(일)에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교황 회칙 「진리 안의 사랑」에 관한 해설을 네 번째로 연재하였다. ‘Caritas 지식인’에는 “본당 사회 복지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를,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사회 사목과 가톨릭 사회 복지의 관계를 소개하였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사회 복지’에는사회복지법인 무지개 공동회 대표 이사 천노엘 신부의 사랑 나눔 활동을 방문 기사로 연재하였다. ‘Caritas 외침’에는 협동조합으로 일구는 여민동락 공동체(농촌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영성 지상 중계’에는 2013년 9월 11일(수)-13일(금) 천호 피정의 집에서 열렸던 2013년 제5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실었다. ‘사회복지위원회 소식’에는 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 활동을 소개하였다. 총 84면, 3,750부를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성당과 사회 복지 기관 · 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13년도 제6-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 를 위한 2013년 제6차 기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10월 21일(월)-23일(수) 제주 성이시돌피정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피정은 제주교구 사회복지회 가 주관하여 77명이 참가하였으며, 현경훈 신부(제주교구 사회복지회 회장)가 지도하였다.
제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은 11월 7일(목)-9일(토) 배론 성지(충북 제천) 내 순교자 피정의 집에서 배현하 신부(원주 가톨릭사회복지회 회창)의 지도로 열렸다. 이번 피정은 “나에게 와서 편히 쉬어라.”는 주제로 원주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주관하였 으며 , 111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 3년 11월 7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3년 11원 7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운영위원회 제10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사제 8명이 참석하였으며, 2013년도 가결산, 2014년도 예산(안)을 보고하고, 2014년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과 ‘사회 복지 종사자 교육 개발 소위원회’ 운영 계획(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을 위한 시설 설치 권고문’ 발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3년 12월 3일(화)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권고문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교회의 시목적 배려”를 발표하고, 성당과 주요 기관 단체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동의 편의 중진 보장을 위한 시설을 설치’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번 권고문은 국제 연합(UN)이 세계 장애인의 날을 제정한 것을 강조하고, 정부에서 2012년 4월 18일 발표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종교 시설에도 장애인과 노약지들을 위한 편의 증진 시설을 마련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 권고문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홈페이지(www.cbck.or.kr)와 사회복지위원회 홈페이지(http://caritas.cbck.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13년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3년 9월 11일(수)-13일(금) 천호 성지 피정의 집(전북 완주)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2013년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전주교구 사회복지회가 주관하고 남종기 신부(전주 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가 “아버지의 마음으로”라는 주제로 지도한 이번 피정에는 총 98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3년 7월 23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3년 7월 23일(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9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자의 교서 「교회의 가장 깊은 본질」의 적용과 관련한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의 요청에 대한 자료 준비와 ‘2012 MBC 바보 나눔 대축제’ 모금액 가운데 천주교 배분금 관련 보고, 2013년 사회복지종사자교육개발소위원회 운영 보고가 있었다. 또한 ‘한국가톨릭노숙인복지협의회’(가칭) 설립 제안과 2014년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종사자 전국 피정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힉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39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재 39호를 7월 31일(수)에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교황 회칙 「진리 안의 사랑」에 관한 해설을 5회 중 3회분을 실었으며 , ‘Caritas 지식인’에는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의 본당 사회 복지 활동을 소개하였다.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새 정부의 복지 정책 방향과  민간사회 복지의 역할에 대해 ,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인천교구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씨의 글을 실었고, ‘Caritas 외침’에는 1인 가구의 실태와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였다. 총 88면, 3,750부를 제작하여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13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3년 6월 19일(수)-21일(금) 서울 우이동 명상의 집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2013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영적 돌봄 리더십 프로그램’을 주제로 개최하였다. 총 72명이 참가하였으며, 총무 정성환 신부가 지도하였다.

2013년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직원 해외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3년 4월 12일(금)-22일(월)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에서 2013년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직원 해외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직원들에게 외국 카리타스의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견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 근속 직원의 포상 차원에서 실시한 것으로, 9개 교구에서 23명이 참가하였다.

2013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분야별 협의 단체 실무자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3년 4월 4일(목)-6일(토) 안동 농은수련원에서 2013년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분야별 협의 단체 실무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안동교구 사회복지국이 주관한 이번 연수에는 12개 교구 사회복지회(국), 노인복지협의회 전국 협의 단체,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재)바보의 나눔, 카리타스 사회적 기업지원센터,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 등 93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가 ‘카리타스 행동 원칙’에 대해 강의하고, 실무 영역에 따라 법인 행정, 시설, 본당, 후원회와 자원 개발, 홍보, 교육, 국제 협력 등 7개 분과로 나누어 모임을 가졌다.

2013년도 제2-3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해 2013년 4월 17일(수)-19일(금) 부산 성분도 은혜의 집에서 2013년도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제2차 피정은 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에서 주관하고,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 기관 직원 132명이 참가하여 “신앙의 해, 신앙의 눈으로 바라본 카리타스”라는 주제로 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김용태 신부의 강의를 들었다.
2013년 5월 22일(수)-24일(금) 지리산 피아골 피정의 집에서 개최한 제3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은 가톨릭 광주 사회복지회가 주관하고, 사회 복지 현장 직원 93명이 참가하였다. “가톨릭 사회 교리의 원리”라는 주제로 김계홍 신부(피아골 피정의 집 원장)가 피정 지도를 맡았으며, 지리산 산행과 연곡사 주변 자연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였다.

2013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3년 3월 13일(수)-15일(금) 꽃동네 사랑의영성원(충북 음성)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3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개최하였다.
이번 피정은 청주교구 사회복지국에서 주관하고, 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김상수 신부가 “나로부터의 변화(혁신)”라는 주제로 지도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신자 아닌 직원과 피정 참가 경험이 없는 직원들의 참가 신청을 우선하여 총 138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3년 2월 18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3년 2월 18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운영위원회 제8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신부 6명이 참석하여 2012년 결산 보고, 2013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보고를 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38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38호를 2012년 12월 30일(일)에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교황 회칙 「진리 안의 사랑」 해설을 두 번째로 연재하였다. ‘Caritas 지식인’에는 ‘본당 사회 복지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연재 글로 교회 사회 사목 비전을 실었고,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봉사 활동에 애쓴 강성숙 로욜라 수녀의 사랑 실천 내용을 인터뷰 방문 기사로 연재하였다. ‘Caritas 외침’에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이 자존감을 갖고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CLC 희망학교를 소개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영성 지상 중계’에는 2012년 11월 14일(수)-16일(금) 수지 성모교육원에서 있었던 2012년 제7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소식에는 대전 가톨릭 사회복지회 활동을 소개하였다.
총 64면 3,70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 ·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12년도 제6차, 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2년도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10월 24일(수)-27일(금) 마산가톨릭교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피정은 마산교구 사회복지국이 주관하였다. 곽준석 신부(마산교구 사회복지국장)가 “와서 보아라”(요한 1,39)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고, 72명이 참가하였다.
제7차 피정은 11월 14일(수)-17일(금) 수지성모교육원에서 인천 가톨릭 사회복지회가 주관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영성의 실천’(1테살 5,16-18 참조)라는 주제로 이용권 신부(인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가 지도하였으며, 81명이 참가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은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지치고 힘든 마음을 위로하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일깨워 주며, 교회의 정신과 가치에 따른 사회 복지 활동 영성을 교육하고자 실시해 오고 있다.

사회복지위원회 2012년 11월 19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2년 11월 19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운영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김운회 주교와 위원 신부 6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13년 해외 연수 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또한 2013년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과 ‘사회 복지 종사자 교육 개발 소위원회’ 운영 예산안, 교회의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을 위한 시설 설치’ 권고문 발표 등도 논의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2년 8월 23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2년 8월 23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6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2013년 전체 실무자 연수 개최 계획안과 사회 복지 시설 및 기관 종사자를 위한 전국 피정 개최 계획안을 논의하였다. 한국가톨릭장애인복지협의회와 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의 담당 사제로 작은형제회 김재섭 신부를 선임하였고, 한국가톨릭노인복지협의회의 담당 사제로 최정묵 신부(청주시 노인종합복지관 관장)를 선임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의 홈페이지를 개편하기로 하였다. 교회 내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설치 권고문을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적당한 시기에 발표하여 전국 각 본당에 발송하는 건의안과 ‘사회복지종사자교육개발소위원회’ 연장 운영 건의안을 주교회의에 제안하기로 하였다.

2012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2년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2012년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수원교구 아론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피정은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주관하였으며, 전국에서 108명이 참가하였다.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1)라는 주제로 배용우 바오로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지회 회장)가 지도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은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지치고 힘든 마음을 위로하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일깨워 주며, 교회의 정신과 가치에 따른 사회 복지 활동 영성을 교육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제5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개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제5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를 2012년 6월 25일(월)-27일(수)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대회는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서 활동하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등 338명이 참가하였으며, “카리타스의 어제, 오늘, 내일 – 새로운 복음화: 새로운 열정, 새로운 방법, 새로운 표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012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2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6월 27일(수)-27일(금) 안동교구 농은수련원에서 개최하였다.
피정은 두봉 주교와 남정홍 신부(안동교구 사회복지회 회장)가 “멋진 삶”이라는 주제로 지도하였으며, 134명이 참가하였다.

『가톨릭 사회복지』 통권 제37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복지』 통권 제37호를 2012년 7월 24일(화)자로 발행하였다.

2012년도 제2차, 제3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2년도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4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서울 명상의 집에서 열었다. 총 73명이 참가한 이 피정은 총무 정성환 신부가 “가톨릭 사회 복지 정체성 찾기”라는 주제로 조직에서 요구하는 직원의 자질, 서번트 리더십 등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제3차 피정은 5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지리산 피아골 피정집에서 열렸다. 사회 복지 현장 직원 111명이 참석한 이번 피정은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고 피아골 피정집 원장 강길웅 신부가 지도하였다. 피정 주제는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루카 17,21)였다.

2012년 전국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가 주최하고 마산교구 사회복지국이 주관한 2012년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사제, 수도자, 실무자들을 위한 연수가 3월 8일(목)-10일(토) 마산 가톨릭교육관에서 열렸다.
13개 교구의 사회복지회(국), 노인복지협의회와 나사업연합회, 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3개 협의 단체,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바보의 나눔, 카리타스 사회적기업지원센터,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등에서 88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의 “한국 카리타스의 미션과 비전(새로운 복음화: 새로운 열정, 새로운 방식, 새로운 표현)” 강의를 듣고, 실무 영역에 따라 법인 행정, 시설, 본당, 후원회, 홍보, 자원 개발, 교육, 국제 협력 등의 8개 분과로 나누어 조별 모임을 하였다.
정보 교류 차원에서 ‘본당 사회 복지 활동 활성화 방안’에 관한 사업 내용을 자세하게 들었으며, 전국 차원의 공동 사업을 교류하고자 ‘(재)바보의 나눔’과 ‘카리타스 사회적기업지원센터’의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기도 하였다.
‘저도 둘레길’을 함께 산책하며 친교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하였다.

2012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2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3월 21일(수)-23일(금)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열었다.
이번 피정은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가 주관하였으며, 대전교구 장애인 사목부 전담 이성호 신부가 “가톨릭 사회 복지 정체성 찾기”라는 주제로 카리타스의 개념 이해와 실천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의 비신자와 피정 참가 경험이 없는 직원들의 신청을 우선으로 받았으며, 107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2년 2월 8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김운회 주교)는 2012년 2월 8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운영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당시 위원장 안명옥 주교 외 위원 신부 6명이 참석하였으며, 2011년 결산 보고, 2012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보고가 있었다.

노숙인 복지법 토론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1년 6월 7일에 제정되어 2012년 6월 8일부터 시행할 예정인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노숙인 복지법)에 관한 토론회를 2012년 3월 22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노숙인 복지법의 시행령과 시행 규칙을 검토하고, 교회 차원의 의견과 방향 · 대책을 모아 새로운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하였다.
참가자들은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원오 교수의 기조 강연을 듣고, 실제 사회 복지 현장 실무와 관련된 시행령, 시행 규칙에 대하여 질의 응답하였다. 전국 노숙인, 부랑인 시설 직원 35명이 참석하였다.

『한국 천주교 사회 복지 편람』(2011)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한국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의 발달 과정과 현황을 올바로 파악하여 미래의 교회 사회 복지 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초 연구 자료 『한국 천주교 사회 복지 편람』(2011)을 발행하였다.
이 편람은 1,048개의 전국 천주교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을 소개하며, 조사된 자료(1,048개 기관 현황)의 연구 분석 결과도 함께 담았다.
편람에는 간단한 주소 정도의 정보만을 게재하였고 각 시설의 세부 사항에 대한 정보는 사회복지위원회 웹 사이트(www.caritas.or.kr)에서 ‘인터넷 편람’으로 열람할 수 있다. 이 편람은 2011년 12월 26일 3,600부가 제작되어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해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 시설,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되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제36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제36호를 2011년 12월에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교황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의 제2부 해설이 연재되었다. ‘Caritas 지식인’에는 지학순 다니엘 주교의 세계에 열린 복음화와 복지 사도직을 소개하는 글이,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보편주의 복지와 관련된 쟁점에 관한 연구가 실렸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재활 의학 담당 상임 의사 이미경 선생의 사랑 실천 내용을 담았으며, ‘Caritas 외침’에는 쪽방 생활자들의 자립을 돕는 ‘한사랑 가족 공동체’에 대하여 소개하는 글과 노숙인을 위한 교회의 노력과 제언을 소개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영성 지상 중계’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피정의 강의 내용을 게재하였다. 이번 호에는 의정부교구 대건카리타스 회장 김경진 신부의 강의 내용이 수록되었다.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총회 및 보건복지부 장관 간담회

한국 종교계의 사회 복지 활동을 강화하고 11개 교단 간의 연대를 통한 더 나은 사회 봉사를 위하여 1998년 설립한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의 2012년 총회가 1월 30일(월)에 있었다. 2011년 사업과 결산 보고, 2012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심의에 이어 임원 선출을 하였으며, 천주교에서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와 서울시립 성동노인종합복지관 문경수 관장이 참석하였다.
같은 날 오전에는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2012년 보건복지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협력 방안, 사회 복지 사업법 개정에 따른 후속 정책 방안 등을 논의하는 보건복지부 장관 초청 정책 간담회에 총무 정성환 신부가 참석하였다.

2011년도 제6차, 제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1년도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10월 17일(월)부터 20일(목)까지 제주교구 성 이시돌 피정 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피정은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였으며, 이어돈 신부(성 이시돌 피정 센터 담당)가 지도를 맡았고, 93명이 참가하였다. 각 기관의 장기 근속자나 우수 직원 포상 차원에서 격년제로 시행하는 제주 피정이, 제주도의 아름다운 유명 자연 경관을 돌아보고 자신을 성찰하며, 하느님의 현존과 섭리를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참가자들은 평가하였다.
제7차 피정은 11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대구대교구 한티 피정의 집에서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 이사)의 지도로 열렸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루카 10,37)라는 피정 주제로 이정효 신부의 ‘가톨릭 사회 복지란?’, 수지 영거 여사(가톨릭푸름터 고문)의 ‘일상생활 안에서의 기도’, 백남덕(전 서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의 ‘사람을 보는 방법’, 도건창 소장(카리타스복지교육센터)의 ‘착한 사마리아인?’이라는 소주제의 강의가 있었다. 주로 가톨릭 신자가 아니거나 피정에 처음 참가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피정은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주관하였으며, 100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1년 11월 23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1년 11월 23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운영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안명옥 주교 외 위원 신부 5명이 참석하여 2012년 사업 계획안, 예산안 보고를 하였으며, 2012년도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1년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1년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9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한마음 청소년수련원에서 열었다.
의정부교구 사회복지법인 대건 카리타스가 주관하였으며, 대건 카리타스 회장 김경진 신부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하도다.”(2코린 5,14 참조)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성가와 함께 하는 성시간과 성체 강복, 노래로 떠나는 복음 여행, 새 삶의 노래와 참회 예절, 떼제 기도 등 개인 묵상의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88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1년 7월 11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2011년 7월 11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11년 제3차 운영 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총무 정성환 신부 외 운영 위원 신부 6명이 참석하여 전국 복지 협의 단체 지원금 지원 방안, 사회 복지사 보수 교육, 2011년 가톨릭 사회 복지 심포지엄 개최, 2012년도 사업 계획(안) 등을 심의하였다.

『가톨릭사회복지』 통권 제35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사회복지』 통권 제35호를 2011년 6월 30일(목)자로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교황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의 제2부 해설이 연재되었다. ‘Caritas 지식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과 관련 있는 성인들을 소개하는 글이,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의 조직 문화와 의사 소통 수준에 관한 연구가 실렸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이순희 관장 인터뷰를 담았으며, ‘Caritas 외침’에는 여성 장애인(지적 장애)의 성폭력 피해 현황과 이에 대한 교회의 노력과 제언을 소개하였다. 총 72면 3,67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11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1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6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지리산 피아골 피정의 집에서 열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였으며, 피정의 집 원장 강길웅 신부가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에페 2,10)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참가자들의 지리산 산행과 연곡사 사찰 방문도 함께 안내하였다. 신자가 아닌 직원과 피정 참가 경험이 없는 직원들의 신청을 우선으로 받았던 이번 피정에는 총 137명이 참가하였다.


2011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가 주최한 2011년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의 사제, 수도자, 실무자들을 위한 연수가 4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제주교구 가톨릭 회관에서 열렸다.
제주교구 사회복지회가 주관하였으며, 13개 교구의 사회복지회(국), 노인복지협의회와 레드리본 2개 협의 단체,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 등에서 85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의 ‘한국 카리타스의 미션과 비전’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정보 교류 차원에서 몇몇 교구와 복지 단체의 사업 내용을 자세히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국 차원의 공동 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국제 개발 원조를 위한 네트워크, 자원 개발과 홍보, 법인 행정과 인사, 교육, 지역 사회 복지 등의 실무 업무 분과로 구분하여 조별 모임을 가졌다. 많은 실무자가 참석하여 친교를 나누고, 조별 토론을 통하여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가 되었다.

2011년도 제2차, 제3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1년도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4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열었다.
이번 피정은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고,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시설장과 중간 관리자 직원들의 참가 신청을 우선으로 받았으며, 63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가 ‘가톨릭 사회 복지 정체성 찾기’라는 주제로 카리타스의 정신과 구성, 역할에 대하여 강의하고,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제3차 전국 피정은 5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고성 까리따스 피정의 집에서 열렸다. 사회복지 현장의 직원 89명이 참석한 이번 피정은 춘천교구 사회복지회가 주관하였으며, 춘천교구 사회복지국장 차흥길 신부가 지도하였다. ‘사람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다니 3,82)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피정에서는 미리 강의 자료집을 만들어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1년 2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2011년 2월 16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운영 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위원장 안명옥 주교 외 위원 신부 7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10년 결산과 감사 보고, 2011년도 예산안 보고가 있었고,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의 보수 교육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1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하여 3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부산교구 성 분도 은혜의 집에서 2011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열었다.
이번 피정은 부산교구 사회사목국에서 주관하였으며,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가 ‘카리타스와 영적 돌봄’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서 103명이 참가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0년 12월 6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2010년 12월 6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운영위원회는 해외 원조와 대북 지원을 담당하는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 법인이 사회복지위원회에서 분리 설립됨에 따라 사회복지위원회 내 ‘상임위원회’를 대신하여 새로 구성된 회의체이다.
위원장 안명옥 주교 외 6명의 운영위원 신부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위원회 분리 운영 경과 보고와 사회복지위원회 개편(안) 보고, 2011년도 활동 계획(안), 2011년도 예산(안) 논의가 있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운영 지표 개발』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0년 12월 24일(금) 『가톨릭 사회 복지 운영 지표 개발』 자료집을 발행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는 일반 사회 복지계에서 실시하고 있는 평가 방식을 대체하고, 가톨릭의 고유성을 드러내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업무를 표준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지난 2007년부터 실시한 가톨릭 사회 복지 운영 지표 개발 연구의 결과를 자료집으로 발간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의 정체성을 실현할 수 있는 운영 지표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에 관한 교회의 공식 문헌을 검토하고, 두 번의 설문 조사와 가톨릭 사회 복지 종사자들과의 소그룹 모임을 각각 실시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본 자료집은 교회 내 사회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과 봉사자들이 자신들이 일하는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교회 사회 복지 운영 지표를 개발하도록 돕는 표준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위원회는 자료집을 총 3,000부 제작하여,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교회 내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 배포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34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0년 12월 23일(목)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전문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34호를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 교황 회칙「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의 제2부 카리타스를 중심으로 한 ‘정의와 사랑’ 편이 기고되었다. “Caritas 지식인”은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과 관련된 성인들을 소개하는 난으로 기획되어, ‘주세페 B. 코톨렝고 성인과 루이지 오리오네 성인’의 삶을 실었다.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교구 사회복지회(국) 법인 담당자와 복지관 법인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교회 사회 복지 시설 위(수)탁’에 대하여 논의한 내용들을 담았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서는 소화 자매원 설립자 고 김준호 선생의 삶을 소개하였고, “Caritas 외침”에서는 청소년 자살의 원인과 대책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총 80면, 3,67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 및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한국 카리타스 2011년 1월 14일 회의

재단 법인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이사장 안명옥 주교)은 2011년 1월 14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11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사무국장 직무 대행) 정성환 신부 외 7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하여 법인의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2011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 규정 및 지침을 심의하였으며, 운영위원회의 향후 운영 방침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한국 카리타스 2011년 1월 18일 회의

한국 카리타스는 2011년 1월 18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11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사장 안명옥 주교와 이사 조환길 대주교, 이용훈 주교, 김용태 신부, 홍부희 신부, 신인미 수녀, 윤형한 변호사, 감사 신성근 신부, 윤병무 회계사 등 이사 7명과 감사 2명 전원이 참석하였으며, 새로 설립된 재단 법인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의 2011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비롯하여 법인의 제 규정을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한국 카리타스 대북지원자문위원회 회의

한국 카리타스 산하 대북지원자문위원회는 2010년 12월 9일(목)과 2011년 1월 11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회의를 개최하였다.
자문위원회 위원장(사무국장 직무 대행) 정성환 신부 외 8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하였으며,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의 대북 지원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2011년도 사업 계획안을 심의하였다.

재단 법인 창립 기념 기자 회견

한국 카리타스는 2011년 1월 18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재단 법인 창립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기자 회견을 열었다.
이사장 안명옥 주교가 재단 법인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의 창립 배경과 의의를 밝힌 뒤, 앞으로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이 담당하게 될 주요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였다.

2010년도 해외 원조 사업 종합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는 2010년 한 해 동안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사업 중 18개 사업에 1,065,000달러(61%), 현지 카리타스와 직접 협력으로 실시하는 집중 지원 3개 사업에 297,889달러(17%), 카리타스 회원 기구 6개 사업에 238,486달러(14%),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에 150,000달러(8%) 등 총 28개 사업에 1,751,375달러(한화 약 20억 원)를 지원하였다.

<2010년도 해외 원조 내역>

수혜국지원 내용원조액
미화(US $)한화(KR ₩)
과테말라폭풍 피해 재활 및 복구 사업
135,000155,463,174
화산 폭발 및 열대성 폭풍 피해 긴급 구호30,00035,454,384
니제르식량 긴급 구호30,00036,312,864
미얀마사이클론 피해 구 및 재활30,00034,004,590
방글라데시빈곤 모자 가정 주택 건축 사업
200,000
236,434,456
장애인 통합 지원 사업50,00058,568,243
베냉홍수 피해 구호 및 재건 사업30,00034,808,670
북한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150,000177,339,456
소말리아가뭄 피해 주민 자활 구호20,00022,682,590
수단긴급 재난 대비 사업
30,00033,674,302
난민 긴급 구호 및 재활30,00034,808,670
스리랑카빈곤 주민 자활 지원 사업
47,250
54,660,336
쓰나미 피해 지역 의료 센터 지원 사업
47,88955,398,822
전쟁 난민 긴급 구호30,00034,004,475
전쟁 재건 사업11,23612,875,756
아이티대지진 피해 긴급 구호400,000454,796,518
앙골라난민 재활 사업30,00034,033,056
에티오피아가뭄 피해 긴급 구호30,00034,015,086
이라크모자 보건 사업50,00058,604,247
북부 난민 긴급 구호50,00058,604,247
인도네시아지진 피해 복구 및 재활50,00057,303,725
중국칭하이성 지진 피해 복구 및 재활30,00033,577,648
짐바브웨식량 재활 사업
30,00036,312,864
칠레지진/쓰나미 긴급 구호50,00059,261,589
캄보디아태풍 피해 복구 및 재활50,00056,088,286
키르키스스탄분쟁 피해 긴급 구호30,00033,674,298
파키스탄대홍수 긴급 구호30,00035,841,578
필리핀지속 가능한 농업 사업50,00057,587,883
합  계1,751,3752,026,191,813

한국 카리타스 이메일 뉴스레터 제12호, 제13호 발행

한국 카리타스는 웹사이트를 활성화하고, 정기적인 소식 전달을 위하여 한국 카리타스 이메일 뉴스레터 제12호, 제13호를 발행하였다.
2010년 12월 16일(목)에 발행한 제12호에는 안명옥 주교의 성탄 축하 메시지와 국제 카리타스 사무총장의 성탄 메시지, 스리랑카의 쓰나미 피해 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 보고와 베냉 홍수 피해에 대한 긴급 구호 내용이 실렸다.
2011년 1월 24일(월)에 발행한 제13호에는 2011년 해외 원조 주일 특집 기사와 2010년 새해에 발생했던 아이티의 대지진 피해 구호 1주년 보고 기사, 재단 법인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 창립에 대한 기사가 담겼다. 이메일 뉴스레터는 후원회원과 교구 홍보국과 사회복지회(국), 교회 내외의 관련 기관과 언론 등 3,300여 곳에 배포되며, 웹사이트(caritas.or.kr)에서도 열람, 신청할 수 있다.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63호 발행

한국 카리타스는 해외 원조 후원회원들을 위한 회보 『희망』 제63호를 2010년 12월 20일(월)에 발행하였다.
안명옥 주교의 성탄 메시지와 성 분도 어버이집 어른들의 사연으로 시작하여, “희망 SOS”에는 인도네시아 3중 재난 피해와 파키스탄 대홍수 피해에 대한 긴급 구호 사업 소식을, “희망 보고”에는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 기사를 실었다. “희망 러브레터”에는 방글라데시 주택 지원 사업 수혜자의 ‘받는 마음’과 유산을 기증한 고 박정은 회원의 ‘주는 마음’을 소개하였다.
제63호는 총 16면이며, 14,200부를 제작하여, 후원회원과 전국 본당 및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 배포하였다. 『희망』은 신규 회원 모집과 각종 후원회 소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10년도 제6차, 제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0년도 제6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10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씨튼 영성의 집에서 열었다.
김종순 수녀(사랑의씨튼수녀회)가 지도하고 69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에서는 ‘인간 조건과 영적 여정’이라는 주제로 인간은 방황하거나 안주하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는 ‘순례자’가 되어야 하고 또한 ‘자유로운 존재’라는 가르침과 함께, 내 마음속에 계신 하느님을 만나러 가는 ‘마음으로 가는 여행’인 향심 기도 방법을 배웠다.
제7차 피정은 11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지리산 피아골 피정의 집에서 열렸다. 임영배 신부(광주대교구 사회복지회 회장)가 지도하고 108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주로 가톨릭 신자가 아니거나 피정에 처음 참가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참가자들은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신앙인으로서 자신을 성찰하며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하였다.

2010년도 전국 협의 단체 실무자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위원회 산하 9개 전국 협의 단체의 실무 책임자 회의를 2010년 11월 4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었다.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가 주재하고 6개 단체의 실무자들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는 단체별 사업 현황과 계획, 어려운 점과 건의 사항 등을 듣고, 이에 대한 위원회 총무 신부와 실무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각 단체의 성격과 활동을 이해하고 정보를 나누었다.

2010년도 천주교 사회 복지 기초 통계 조사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3년에 한 번씩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편람을 발행하고, 편람이 발행되지 않는 해에는 전반적인 기초 통계 조사를 하고 있다. 이는 교회 사회 복지 시설·기관 수, 교구와 분야에 따른 기초 현황을 파악하여 사회 복지 활동의 추이를 자료화하고자 하는 기초 통계 조사로서 금년에는 10월 1일을 기준으로 하였다. 교구 사회복지회(국)의 협조를 얻어 파악한 교구 산하 사회 복지 시설·기관은 2009년보다 12개 늘어난 1,170개로 조사되었다. 위원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사회복지위원회 웹 사이트에서 제공 중인 ‘인터넷 편람’의 내용을 수정하고, 이용자들이 2010년 최신 자료를 검색할 수 있게 하였다.

2010년 가톨릭 사회 복지 토론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0년 가톨릭 사회 복지 토론회를 10월 22일(금) 서울 명동 가톨릭 회관 4층 강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민간 부문에서 사회 복지 현장의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사회 복지 시설의 위(수)탁 문제가 지방 자치 단체 대표의 종교적, 정치적 성향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현상을 심층 논의함으로써 이에 대한 교회 차원의 시각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교구 사회복지회(국) 법인 담당자와 복지관 법인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론회에서는 ‘교회 사회 복지 시설 위(수)탁에 대하여’를 주제로 현재 민간 위(수)탁의 제도적 장치가 어떻게 구성되고, 적용되고 있는지 현황을 살펴보았다. 아울러 교회의 정신과 가치를 근거로 사회 복지 시설 위(수)탁에 대한 긍정적·부정적인 측면을 평가하며, 수탁 법인으로서의 교회 사회 복지 시설이 지역 사회 주민과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적절하게 제공하는 데 어떤 역할을 담당할 것인지 적극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문수 박사(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부원장)가 ‘사회 복지 영역에서 교회와 국가의 제휴 관계’를, 정진모 관장(서초 한우리정보문화센터)이 ‘사회 복지 시설 민간 위탁에 관한 소고’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하였다. 이어 사회 복지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패널 토론에는 대구대교구 김봉섭 팀장, 부산교구 조휴정 관장, 서울대교구 이민정 팀장, 수원교구 이재훈 사무국장, 인천교구 백진희 주임과 서울시의회 이미성 시의원이 참여하였다.

2010년 아시아 카리타스 농업 개발 컨퍼런스

2010년 10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시아 카리타스 농업 개발 컨퍼런스에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와 국제 협력 담당 신혜영 씨가 참가하였다. 컨퍼런스에는 국제 카리타스, 아시아 카리타스 사무국과 13개 회원 국가에서 52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적 기후 변화와 식량 안보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캄보디아 전역에서 농업 개발 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한국 카리타스는 아시아 카리타스의 범아시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지속 가능한 농업 개발 및 농민 역량 강화 사업’(SAFaR: Sustainable Agriculture and Farmers’ Right)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카리타스 농업 개발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2011년도 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다.

스리랑카 집중 지원 사업 현장 평가와 워킹 그룹 회의

한국 카리타스가 2006년부터 집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해 온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장기 복구를 위한 의료 지원 사업과 빈곤 지역 자활 지원 사업의 2009-2010년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자, 정성환 신부와 신혜영 씨가 2010년 10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스리랑카 골(Galle) 교구를 방문하여 현지 평가를 하였다. 골 교구 하바라두와 의료 센터, 빈곤 지역 자활 사업장을 방문하여 2009-2010년도 사업 진행 경과를 확인하고 성과와 한계를 평가하였으며, 2011년도 사업 계획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10월 18일(월)과 19일(화)에는 콜롬보 소재 스리랑카 카리타스 본부에서 열린 ‘스리랑카 카리타스 워킹 그룹 회의’에 참가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스리랑카 카리타스 관계자 50여 명을 비롯하여 영국, 미국, 스위스, 벨기에, 한국, 캐나다, 이탈리아 카리타스와 독일 미제레오 대표 등 총 88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스리랑카의 현재 상황과 당면 문제를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0년 11월 26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0년도 4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이하 원조소위)를 11월 26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었다.
회의에는 원조소위 위원장 정성환 신부, 위원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전문 위원 김준엽 교수(경희대학교), 실무 위원 김대민 차장(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상준 이사(한국희망재단), 국제 협력 담당 신혜영, 강경아 씨가 참석하였다. 2010년 1-3분기 해외 원조 사업과 현장 평가 방문 보고, 4분기 해외 원조 사업 심의, 2011년도 해외 원조 주제에 대한 토론과 ‘해외 인도적 긴급 지원 기준과 절차(수정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회의에서 제안한 과테말라, 베냉, 아이티, 수단에 대한 긴급 구호 사업, 미얀마, 필리핀, 스리랑카에 대한 개발 협력 사업 등 총 9개 사업에 대한 지원은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승인을 거쳐 집행할 계획이다.

‘한국 카리타스 이메일 뉴스레터’ 제10호, 제11호 발행

한국 카리타스의 해외 원조 활동을 알리기 위한 ‘한국 카리타스 이메일 뉴스레터’ 제10호와 제11호가 각각 10월 21일(목), 11월 18일(목)에 발행되었다.
주요 기사로 파키스탄 대홍수 피해 재건 소식, 지진, 쓰나미, 화산의 3중 재난을 겪는 인도네시아와 대지진 이후 아이티의 콜레라 피해 등 긴급 구호 소식, 방글라데시의 주택 지원 사례와 이라크 모자 보건 사업에 대한 보고가 실렸다. 한국 카리타스는 국제 카리타스가 참여하는 ‘새 천년 개발 목표’(Millennium Development Goals)에 관한 연재 기사를 9회에 걸쳐 뉴스레터에 싣기로 하였다.

2010년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0년도 제5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9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전주교구 나바위 피정의 집에서 열었다.
이번 피정은 전주교구 사회복지회가 주관하였으며, 전주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김희남 신부가 ‘예수님 모습 닮기’라는 주제로 예수님의 유혹 받으심과 건전한 신앙관, 그리스도인의 용서, 하느님과 위격적 관계, 기도의 삶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서 64명이 참가하였다.

2010년 전국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주관한 2010년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사제, 수도자 그리고 실무자들을 위한 연수가 9월 7일(화)부터 8일(수)까지 경기도 의왕시 가톨릭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대전, 부산, 서울, 수원, 인천, 의정부, 전주, 제주, 청주의 9개 교구의 사회복지회(국)와 노인복지협의회, 나사업연합회 2개 협의 단체에서 모인 52명의 참가자들은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의 ‘카리타스의 미션과 비전’에 대한 강의를 듣고, 각 교구와 단체별로 미션과 비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기관 운영의 방향을 만드는 체험과 전체 발표 시간에 서로의 사례를 들으며 미션과 비전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이를 각 기관에 적용하는 방안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새로 부임한 사제들과 신입 직원들이 많았던 이번 연수는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의 전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관계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파키스탄, 과테말라 긴급 구호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 7, 8월에 발생한 대홍수로 2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2천 1백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파키스탄의 피해자 구호를 위해 8월 16일(월)자로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사업(EA 14/2010)에 미화 3만 달러를 지원하였다. 또한 지난 5월 화산 폭발과 열대성 폭풍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심각한 사회 기반 시설 파괴, 재산 피해가 발생한 과테말라의 이재민 구호를 위해, 8월 17일(화)자로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사업(EA 13/2010)에 미화 3만 달러를 지원하였다.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2010년 9월 30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0년도 3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이하 원조소위) 회의를 9월 30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었다.
원조소위 위원장 정성환 총무 신부,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전문 위원 김준엽 교수(경희대학교), 실무 위원 이상준 이사(한국희망재단), 국제 협력 담당 신혜영 씨와 강경아 씨가 참석한 이번 원조소위에서는 2010년 상반기 해외 원조 사업 보고, 2010년 3분기 해외 원조 사업 심의, ‘해외 인도적 긴급 지원 기준과 절차(초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키르기스스탄, 앙골라, 캄보디아, 수단에 대한 긴급 구호 사업, 아시아 카리타스의 범아시아 사업(2개)과 중국 칭하이 성 지진 피해 재활과 복구 사업 등 총 7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제안하였다. 원조소위는 이상의 지원 사업을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승인을 거쳐 집행할 예정이다.

광주대교구 풍암동 본당, 한국 카리타스에 해외 원조 기금 전달

지난 2008년과 2009년 두 차례에 걸쳐 해마다 1억 원씩을 한국 카리타스의 해외 원조에 지원한 광주대교구 풍암동 본당(현 주임 이정남 신부)이 올해 방글라데시 빈곤 모자 가정 주택 건축 사업에 2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에 한국 카리타스 총무 정성환 신부는 지난 8월 26일(목) 풍암동 본당을 방문하여 기금 전달식에 참석하였다.
당시 주임이었던 고을식 신부와 공동으로 미사를 집전한 총무 정성환 신부는 강론에서 사제와 신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미사 뒤에 간담회를 열어 신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고 신부와 신자들은 본당 성전 건립이 끝난 직후 어려운 이웃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모금 활동을 계속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본당의 전기와 에어컨 사용 등을 줄이고 본당 행사를 십시일반으로 치르면서 본당 예산의 15%를 사회 복지 기금으로 조성하였다. 여기에 신자들이 결혼식 피로연을 치르고 모은 기금과 후원 회비, 우리 농산물과 성물 판매 수익금을 보태고 후원 회원을 모집하여 3년 동안 4억 원이라는 큰 금액을 모았다. 크지 않은 규모의 본당에서 희생과 나눔 속에서 하느님을 체험하고 성숙한 공동체를 이루어 온 풍암동 본당의 사례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본당 공동체 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62호 발행

한국 카리타스의 해외 원조 활동을 알리며 후원 회원들에게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후원 회보 『희망』 제62호가 2010년 9월 30일(목)에 발행되었다.
지난 7월 말에 시작된 파키스탄 대홍수와 5월에 발생한 과테말라의 화산 폭발, 열대성 폭풍 피해에 관한 긴급 구호 상황을 소개하고, 상반기 해외 원조 지원 내역 보고와 방글라데시 주택 건축 사업 2단계 사업 보고를 실었다. 『희망』 제62호는 16면, 1만 3천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 그리고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한국 카리타스 이메일 뉴스레터’ 제8, 9호 발행

한국 카리타스의 해외 원조 활동을 알리는 ‘한국 카리타스 이메일 뉴스레터’ 제8호와 9호가 발행되었다.
제8호는 8월 19일(목)에 발행하였으며, 파키스탄 대홍수 피해, 과테말라 화산 폭발과 폭풍 피해에 대한 긴급 구호, 2010년 상반기 지원 내역 보고를 담았다. 제9호는 9월 16일(목)에 발행하였으며, 파키스탄 대홍수 피해에 대한 후속 지원 활동과 국제 카리타스가 참여하는 새 천년 개발 목표(Millenium Development Goal) 활동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이 뉴스레터는 매월 셋째 목요일에 발행하며, 2010년 7월 현재 인터넷으로 가입한 후원 회원 2,400명과 교구 홍보국 그리고 사회복지회(국), 교회 내외의 관련 기관과 언론사 등 3,200여 곳에 배포한다. 웹사이트(www.caritas.or.kr)에서도 열람, 신청할 수 있다.

사회복지위원회 2010년 6월 4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2010년도 6월 4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10년도 제2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이하 원조소위)를 실시하였다.
회의에는 원조소위 위원장 정성환 총무 신부, 이기수 위원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실무 위원 이상준 이사(한국희망재단)와 김대민 차장(한마음한몸운동본부), 국제 협력 담당 신혜영 씨와 강경아 씨가 참석하였다. 2010년 1분기 해외 원조 사업 보고, 2010년 2분기 해외 원조 사업 심의, 해외 긴급 구호 사업 지원 기준과 절차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회의 결과 칠레, 짐바브웨, 니제르, 중국 칭하이성 지역에 대한 긴급 구호 사업, 방글라데시와 이라크의 개발 사업과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등 총 9개 사업에 미화 54만 5천 달러를 배정하여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에 제안서를 제출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0년 6월 25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0년 6월 25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10년도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안명옥 주교 외 상임위원 신부 5명이 참석하였으며, 2분기 해외 원조 안을 심의하여 9개 사업에 미화 54만 5천 달러 지원을 확정하였다. 사업별 지원액은 다음과 같다.

대상 국가사업명지원액(USD)
1칠레
대지진/쓰나미 피해 긴급 구호
30,000
2짐바브웨주민 재활과 복구 사업
30,000
3니제르식량 긴급 구호
30,000
4방글라데시빈곤 모자 가정 주택 보급 사업
200,000
5장애인 통합 지원 사업
50,000
6중국 쓰촨성칭하이성 대지진 피해 구호
30,000
7이라크북부 난민 긴급 구호50,000
8모자 보건 사업50,000
9북한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75,000
총  계545,000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33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33호를 7월 26일(월)자로 발행하였다.
‘Caritas 거울’에는 4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교황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의 제1부 해설에 이어 제2부의 해설 연재가 시작되었다. ‘Caritas 지식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과 관련 있는 성인들을 소개하는 글이,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모현 호스피스 김갑경 수녀의 ‘한국 호스피스의 현재와 미래: 역사와 쟁점, 그리고 전망’이 실렸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살레시오회 모지웅 신부 인터뷰 내용을 담았으며, ‘Caritas 외침’에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아동 센터의 바람직한 방향과 과제를 소개하였다. 총 60면, 3,65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10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0년도 제4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6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 우이동 예수고난회 명상의 집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피정은 서울대교구가 주관하고 서울대교구 사회 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김용태 요셉 신부가 지도하였으며,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 종사자 84명이 참석하였다. 지도 신부는 강의를 통해 인간 존엄성의 근거를 인간이 하느님을 닮은 하느님의 모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하느님 사랑과 인간, 곧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 복지 종사자들의 수고를 격려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사회 복지의 근거를 교부들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는 하성수 교수(한국교부학연구소)의 특별 강의가 있었다.

2010년도 가톨릭 사회 복지 중간 관리자 교육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0년 7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2010년도 중간 관리자 교육을 경기도 수지 성모 교육원에서 실시하였다.
이 교육은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의 중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우수 모범 기관을 방문하며,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을 인식·심화시켜 사명감 증진과 전문성 함양에 기여하고자 실시하였으며, 장애인 복지 분야의 시설·기관 사무국장과 과장 직책 이상의 중간 관리자 17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서울과 수원, 인천 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추천한 장애인 복지 분야 모범 시설 가운데 6개 기관(경기도 장애인종합복지관, 둘다섯해누리, 노틀담복지관, 사랑손 작업활동시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딤자리)을 둘러본 뒤, 2007년과 2008년 2년여에 걸쳐 위원회에서 개발한 ‘가톨릭 사회 복지 운영 지표’를 활용하여 방문 시설과 기관의 정체성 실현 정도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운영 지표’를 보완하였다. 참가자들은 국내 가톨릭 사회 복지의 우수성을 확인하며 상호 연대와 친교의 장을 이루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종사자 해외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0년 6월 28일(월)부터 7월 3일(토)까지 가톨릭 사회 복지 종사자 해외 연수를 일본 동경과 나가사키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해외 가톨릭 사회 복지 현황과 체계, 가치와 정신을 배우고자 마련하였으며, 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와 서창원 부장, 전국 8개 교구 15개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서 17명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 카리타스 산하 6개 노인 복지 시설을 견학하면서 개호 보험 제도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일본 노인 복지 현황과 가장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을 접하였으며, 나가사키 지역 성지를 순례하였다.

2009년 영문 연례 보고서 발행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0년 6월 11일(금)자로 ‘2009년도 연례 보고서’를 발행하였다.
이 보고서는 한국 카리타스가 국제 카리타스 회원 기구로서 한국 교회의 사회 복지, 해외 원조 활동을 국제 카리타스와 카리타스 회원 기구들, 기타 관련 기관과 협력 단체들에게 알리고 연대와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영문으로 제작하였다. 총 350부를 제작하였으며, 아시아 카리타스 총회와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회의 참가자, 국제 카리타스 사무국을 비롯한 각국 카리타스 회원 기구와 해외 원조 단체, 수도회 등의 유관 기관에 배포하였다.

아시아 카리타스 총회와 포럼 참가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와 국제 협력 담당 신혜영 씨는 2010년 6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시아 카리타스 지역 총회와 포럼에 참가하였다.
16일 포럼에는 국제 카리타스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20개 아시아 카리타스 회원 기구 대표와 11개 비아시아권 카리타스 회원 기구에서 총 66명이 참가하였다. ‘지역 사회 중심 재활 전략을 통한 통합적인 개발’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이 있었고, 아시아 카리타스의 범아시아 개발 사업과 기타 사업 중간 보고를 하였다.
18일 총회에서는 아시아 카리타스 회원 대표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 카리타스 법인 등록 경과 보고, 2009년도 결산 보고와 2010년도 예산안 심의가 있었다. 이어 열린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연례 회의에서는 APHD 홍콩 사무소를 폐쇄하고 APHD 자산을 아시아 카리타스로 이전하는 등의 후속 조치가 결정되었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2010년도 회의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C.I. Korea Country Group Meeting, 이하 대북소위) 2010년도 회의가 6월 21일(월), 22일(화) 이틀 동안 서울 서머셋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국제 카리타스 레슬리-앤 나이트 사무총장과 아시아 카리타스 이본 암브로이즈 의장 주교, 독일, 일본, 한국 카리타스 대표와 특별 초청자를 포함하여 총 11명이 참가하였다. 한국 카리타스에서는 위원장 안명옥 주교와 총무 정성환 신부, 국제 협력 담당 신혜영 씨가 참가하였으며, 주교회의 사무국장 변승식 신부도 함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북 관계에 관한 전문가 강의, 2009년도 사업 보고, 2010년도 사업 계획 심의, 한국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남북한의 긴장 심화로 대북 지원이 어려워진 현실과 관련하여 고통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요지의 성명서를 채택하였다.

해외 원조 후원회보 『희망』 제61호 발행

한국 카리타스의 해외 원조 활동을 알리며 후원 회원들에게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후원 회보 『희망』 제61호가 2010년 6월 28일(월)에 발행되었다.
지난 4월에 발생한 중국 칭하이성 대지진에 관한 긴급 구호 기사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한여림 수녀의 아이티 대지진 피해 현장 방문기, 아시아 카리타스에서 실시하는 ‘팬 아시아 프로그램’ 중 인신매매 방지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16면, 1만 3천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 그리고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이메일 뉴스레터 제6, 7호 발행

한국 카리타스의 해외 원조 활동을 알리기 위한 ‘한국 카리타스 이메일 뉴스레터’ 제6호와 7호가 발행되었다.
제6호는 6월 17일(목)에 발행하였으며, 중국 칭하이성 대지진 피해 긴급 구호와 아이티 현장 방문기, 팬 아시아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였다. 제7호는 7월 15일(목)에 발행하였으며, 2010년도 제2분기 해외 원조 지원 계획과 아프리카의 식량 위기, 키르기스스탄 분쟁 피해 구호와 관련한 기사를 실었다. 이메일 뉴스레터는 매월 셋째 목요일에 발행하며, 2010년 7월 현재 인터넷으로 가입한 후원 회원 2,400명과 교구 홍보국과 사회복지회(국), 교회 내외의 관련 기관과 언론 등 3,200여 곳에 배포한다. 웹사이트(www.caritas.or.kr)에서도 열람, 신청할 수 있다.

평화방송 TV 광고 캠페인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는 가톨릭 방송인 평화방송 TV를 통하여 가난한 이들에 대한 한국 교회의 사랑 실천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시청자들의 참여를 권고하기 위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광고 캠페인은 6월 7일(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카리타스의 해외 원조 활동(제1편)과 국내 복지 활동(제2편)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각 1분 내외의 분량으로 2편의 광고를 제공하며, 평화방송 TV 프로그램 전후에 하루 3-4회 방영하고 있다.

2010년도 제2차, 제3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0년도 제2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을 4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부산 은혜의 집에서 열었다.
위원회 총무 정성환 신부가 지도를 맡아 ‘가톨릭 사회 복지 정체성 찾기’(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의 제2부 “카리타스 ‘사랑의 공동체’인 교회의 사랑 실천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의하였으며,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134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피정은 특별히 천주교 신자가 아니거나 피정에 처음 참가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지도 사제는 ‘카리타스’ 조직과 ‘회칙’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고, ‘사랑의 공동체인 교회의 사랑 실천’에 대하여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참가자들은 처음 체험하는 피정에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몸과 마음이 편하게 쉰 기회였다고 평가하였다.
제3차 피정은 5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청주교구 꽃동네 사랑의 영성원에서 청주교구가 주관하였고, 93명이 참가하였다. 피정을 지도한 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김상수 신부는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요한 5,8)라는 성서 구절을 주제로 네 차례의 강의를 통해 사회 복지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였다.

제4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와 전국 15개 교구 사회복지회(국)가 공동 주최한 제4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가 2010년 5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 한화 콘도에서 열렸다.
‘우리는 카리타스인-친교와 나눔 그리고 성장’이라는 주제 아래 과거 대회의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참가자들은 첫날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신부가 집전한 미사와 조재연 신부의 강의, 떼제 기도로 ‘친교’를 나누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5개 영역별 워크숍에서 지식과 정보를 ‘나누었고’, 오후에는 대천 지역의 바다를 체험하며 조별 친교의 시간을 갖고 뮤지컬 ‘마음을 주었습니다’ 초청 공연을 관람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서울대학교 김정욱 교수의 ‘우리 나라의 환경 문제 진단과 창조 질서 회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 강의를 듣고,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안명옥 주교가 집전하는 폐막 미사로 ‘성장’을 체험하며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번 대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가로서 정체성과 비전을 찾고자 하는 하나의 여정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활동하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등 337명이 참가하였다.


2010년도 사순 시기 운동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 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2010년 2월 17일(수) 재의 수요일부터 ‘2010년도 사순 시기 운동’을 시작하였다.
‘사랑으로 가진 바를 나누자’라는 주제 아래 해마다 전개되는 사순 시기 운동은 신자들이 영적인 기도와 묵상의 시간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육적인 절제와 희생으로 모은 것을 봉헌하며, 이를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하는 사랑 실천 운동이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하느님의 의로움이 나타났습니다”(로마 3,21-22 참조)라는 제목의 사순 시기 담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 모든 이가 인간 존엄에 따라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것을 받고 사랑으로 정의를 구현하는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을 권고하였다.
위원회는 담화와 포스터 각 3,50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을 거쳐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 단체에 배포하고 해외 교포 교회에도 발송하였다. 또한 각 교구에서는 사순 특강과 저금통 배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신자들의 의식 고양에 노력하고 있으며,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봉헌된 특별 헌금을 교구의 사회 복지 활동에 사용한다.

사회복지위원회 2010년 2월 24일 회의

한국 카리타스가 발행하는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의 발전적 방향 모색과 사회복지위원회 교육과 연구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한 『가톨릭 사회 복지』 편집자문소위원회 2010년도 제1차 회의가 2월 24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총무 정성환 신부와 위원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김지영 씨(수원교구 사회복지회), 박문수 교수(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외래 교수)가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9년 12월에 발행된 통권 32호를 평가한 뒤 통권 33호의 편집 방향을 논의하여 ‘사회 복지 시설의 위·수탁 문제’를 특집으로 다루고,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제1부 해설에 이어 제2부 해설을 싣기로 하였다.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2010년 2월 24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010년도 1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이하 원조소위)가 2월 24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원조소위 위원장 정성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신부, 위원 이기수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지회장),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장), 전문 위원 김준엽 교수(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실무 위원 이상준 이사(한국희망재단)와 김대민 차장(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 참석하였다. 이번 원조소위에서는 지난 2009년 4분기 해외 원조 집행 후 현재까지 접수된 10건의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사업을 심의하고, 아이티 지진 피해 긴급 구호 사업에 대한 2차 지원금을 배정하였다. 이에 따라 스리랑카, 소말리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에티오피아 등 5개 긴급 구호 사업에 16만 달러, 아이티 지진 피해 긴급 구호 사업 2차 지원금으로 26만 달러 등 총 6개 사업에 42만 달러를 배정하여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에 제안서를 제출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10년 3월 24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010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가 3월 24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내 사회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 실무 책임에 관한 논의와 한국 카리타스 분리 운영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2010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피정

사회 복지 현장 근무자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한 2010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피정이 3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배론 성지 피정의 집에서 열렸다.
이번 피정은 원주교구 사회복지회가 주관하였고,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총 89명이 참가하였다. 피정 지도를 담당한 홍금표 신부(원주교구 사회복지회장)는 “그러면 저희가 가서 가라지를 거두어 낼까요?”(마태 13,28)라는 주제로 남성과 여성, 인간의 본성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가톨릭 사회 복지인의 역할을 당부하였다.

2010년 1분기 해외 원조 내역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는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가 제출한 2010년 1분기 해외 원조 배정(안)을 승인하고, 2월 28일(일) 아이티 1차 긴급 구호 지원(미화 14만 달러), 3월 11일(목) 2차 긴급 구호 지원(미화 26만 달러), 3월 26일(금) 칠레 지진 피해 긴급 구호 지원(미화 2만 달러)을 포함하여 미화 총 58만 달러(한화 659,755,709원) 지원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였다.

국제 카리타스 북한 지원 사업 모니터링 방문

한국 카리타스에 파견된 국제 카리타스 북한 지원 사업 자문관 볼프강 게스트너 씨는 2010년 2월 2일(화)부터 9일(화)까지 ‘어린이 B형 간염 백신 지원 사업’의 1차 접종 모니터링을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다.
본 사업은 평양 지역 23개구의 6∼16세 아동과 청소년 총 50만 명에 대한 B형 간염 백신 접종 사업으로 평양 방문 기간 중 4일 동안 1차 접종이 실시되었다. 게스트너 자문관은 평양 지역 유치원, 소학교, 중학교 총 9개 학교를 방문하여 국제 카리타스 사업으로 지난 1월 지원된 1차 B형 간염 백신의 접종 상황을 점검하고, 북한 보건성 관계자들과 접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다. B형 간염 백신 사업은 3월에 2차 접종, 4월에 3차 접종이 이루어져 평양 지역 50만 명 아동들에 대한 접종이 완료된다. 이어 5월부터는 평양 이외의 지역 아동들에 대한 2단계 B형 백신 접종 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 카리타스 이메일 뉴스 레터 제3호, 제4호 발행

웹사이트의 활성화로 한국 카리타스의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한국 카리타스 이메일 뉴스 레터’ 제3호와 제4호가 발행되었다.
2010년 2월 18일(목)에 발행된 제3호에는 지난 1월 12일에 발생한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이재민들을 위해 카리타스가 펼치는 긴급 구호 활동이 영상 메시지와 사진들로 소개되었으며, 차드의 수단 난민을 위한 긴급 구호 발령 소식과 2009년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지역에 이루어진 의료 지원 소식이 실렸다.
2010년 3월 18일(목)에 발행된 제4호에는 피해 규모는 크나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는 칠레의 대지진 피해에 관한 특집 기사를 실었다. 현재 월 1회, 세 번째 목요일에 발송하는 이메일 뉴스 레터는 인터넷으로 가입한 2,300여 명의 후원 회원과 관련 기관, 언론 등 총 3,000여 명에게 배포되며, 웹사이트(caritas.or.kr)에서 다시 보거나 신청할 수 있다.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60호 발행

한국 카리타스의 해외 원조 활동을 널리 알리며 후원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후원 회보 『희망』 제60호가 2010년 3월 26일(금)에 발행되었다.
한국 카리타스 신임 총무 정성환 신부의 부활 맞이 인사글로 시작하여 2010년 1월과 2월에 잇달아 발생했던 아이티와 칠레 대지진에 관한 긴급 구호 기사가 ‘희망 특집’과 ‘희망 SOS’에 실렸으며, ‘희망 보고’에는 2009년 해외 원조 활동 보고와 재정 보고가 실렸다. 『희망』 제60호는 16면, 14,000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 가정과 전국 본당,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2009년 제4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 위원장 안명옥 주교)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이하 원조소위)는 2009년 12월 2일(수)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09년도 제4분기 회의를 실시하였다.
회의는 원조소위 위원장 이창준 신부(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위원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이기수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전문위원 김준엽 교수(경희대학교), 실무위원 김대민 차장(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상준 이사(한국희망재단), 국제협력부 고정현 씨, 이선미 씨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외 원조 사업 24개를 검토하였으며, 이 가운데 10개 사업에 대해 미화 393,619달러를 지원하는 배정안과 방글라데시 2개 집중 지원 사업의 3단계 사업(2010-2012년)에 대한 후속 지원 제안, 수도회 해외 사업 지원에 대한 논의 결과를 상임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2009년 12월 7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9년 12월 7일(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09년도 제3차 상임위원 회의를 실시하였다.
회의에는 위원장 주교와 5명의 상임위원 신부가 참석하였으며, 위원회와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의 2010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 방글라데시 집중 지원 사업의 3단계 후속 사업 지원, 수도회 해외 사업에 대한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2010년 1월 22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0년 1월 22일(금)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10년도 제1차 상임위원 회의를 실시하였다.
회의에는 위원장 주교와 6명의 상임위원 신부가 참석하였으며, 위원회와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의 2009년도 결산과 감사 내용, 2010년 가톨릭사회복지대회 준비 사항을 보고받았다. 아울러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 장애인 연합회와의 협력 사업, 북한 어린이 B형 간염 예방 접종 사업을 위한 집행 예산 요청 건을 논의하였다.

독일 주교회의 문헌 『교회와 사회 안의 카리타스』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9년 12월 13일 제26회 자선 주일을 맞이하여 독일 주교회의 문헌 『교회와 사회 안의 카리타스』를 번역, 발행하였다.
독일 주교회의가 1999년 9월에 발행한 이 문헌은 설립 100주년을 맞이한 독일 카리타스의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특히 사회와 교회 안에서 수행되는 카리타스의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위해 발행되었던 것이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 교회의 사회 복지(카리타스)에 관한 복음적 성찰과 경험을 담고 있는 이 문헌을 소개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사회 복지 사목·활동의 의미와 방향 제시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총 3,000부를 제작하였으며, 교회 내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 배포하였다.

2009년 해외 원조 사업 종합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9년 해외 원조 사업으로 33개 사업에 총 17억 3728만 3625원(미화 140만 7969달러)을 지원하였다.

지원 지역지원 내용원조액
미화(US $)한화(KR ₩)
네팔부탄 난민 교육 지원 사업30,00035,515,871
니제르홍수 피해 긴급 구호30,00034,972,545
몽골농촌 지원 및 청소년 서적 편찬 사업14,00017,601,074
방글라데시빈곤 모자 가정 주택 건축 사업
161,800204,701,270
사이클론 피해 긴급 구호30,00038,010,486
약물중독자 사회 재통합 지원 사업35,66242,461,968
장애인 통합 지원 사업40,51751,260,082
베냉홍수 피해 긴급 구호20,00023,690,371
부르키나파소홍수 피해 긴급 구호25,00035,731,992
북한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100,000123,220,000
세네갈식량 긴급 구호30,00035,904,614
소말리아가뭄 피해 긴급 구호30,00038,010,469
수단다르푸르 긴급 구호30,00040,763,346
분쟁 및 가뭄 피해 긴급 구호80,00094,681,567
스리랑카빈곤지역 자활 지원 사업26,907
31,996,459
쓰나미 피해 장기복구 사업 - 의료센터 운영 지원 사업48,71257,980,375
스와질란드난민 지원 사업20,00023,694,384
아시아인신매매 방지 사업
40,000
49,288,000
지속가능 농업 개발과 농민권리 증진 사업50,00061,665,287
아프가니스탄가뭄, 홍수 및 겨울 대비70,00082,797,880
이라크모자보건 사업30,00037,650,662
이라크 북부 난민 지원 사업20,00025,116,662
인도네시아지진 피해 긴급 구호90,000107,056,489
중앙아프리카 공화국홍수 피해 긴급 구호20,00023,443,148
짐바브웨인도적 위기 지원20,00027,192,355
차드수단 난민 긴급 구호30,00037,467,055
케냐내전 피해 재활 지원20,00027,184,400
콩고 민주공화국내전 피해 난민 긴급 구호50,00058,547,157
파키스탄분쟁 피해 긴급 구호
30,00038,010,486
학업중퇴자 직업교육 사업30,00035,729,008
팔레스타인가자 지구 긴급 구호30,00042,048,514
청년 역량 강화 사업30,00035,729,001
전 세계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해외 원조 주일 헌금 10%)90,371118,160,648
총  계1,407,9691,737,283,625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32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9년 12월 30일(수)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32호를 발행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돕고자 연 2회 발행하고 있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32호에는 교황 회칙에 관한 곽승룡 신부(대전가톨릭대학교)의 연재물 ‘사랑은 사랑으로 자란다’, 가톨릭 사회 복지 근현대사의 다섯 번째 글, ‘미국 가톨릭 채리티스 윤리 강령’ 번역 요약문을 실었다. 또한 사회 복지 환경 변화와 복지 동향,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을 논의했던 사회 복지 현장 실무자 초청 좌담회 내용을 소개하였고, 막달레나의 집 이옥정 대표 인터뷰와 노인 학대 예방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통권 제32호는 총 88면이며, 3,750부를 제작하여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해 전국 본당 및 사회 복지 기관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한국 천주교 해외 원조 심포지엄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0년도 해외 원조 주일(1월 31일)을 앞둔 1월 21일(목)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강당에서 “한국 천주교 해외 원조 현황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심포지엄은 이상준 이사(한국희망재단)의 ‘한국 천주교 해외 원조 실태 조사’ 보고와 교회 안팎의 전문가 제언으로 이루어졌다. 본 심포지엄은 2009년 말에 실시한 ‘한국 천주교 해외 원조 실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1980년대 중반 이래 본 위원회, 수도회, 교구 및 본당, 전국 사도직 단체, 기타 가톨릭 단체들이 실시해 온 해외 원조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전망을 논의하고자 기획되었다.
사회복지위원회는 이번 심포지엄의 결과를 반영하여, 한국 천주교 해외 원조에 관한 진단과 전망 보고서를 2010년 2월경에 발행할 예정이다.

아이티 공화국 지진 피해 긴급 구호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 2010년 1월 12일 아이티 공화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지원하고자, 긴급 구호 자금 미화 5만 달러와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지원금 6만 달러, 가톨릭의료협회의 1만 달러, (주)유풍의 기탁금 2만 달러 등 총 14만 달러를 1월 28일(목) 국제 카리타스로 송금하였다.

자선 주일 담화문과 포스터 제작, 배포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대림 제3주일인 2009년 12월 13일에 제26회 자선 주일 담화문과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였다.
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갈라 5,14)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고, 우리 모두가 자선을 통해 세상 안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삶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주님의 도구로 살아가도록 초대하였다. 위원회는 담화문과 포스터 3,43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시설에 배포하였다.

해외 원조 주일 담화문과 포스터 등 제작, 배포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10년도 해외 원조 주일(1월 31일)을 맞이하여 담화문과 포스터, 참고 자료를 제작, 배포하였다.
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해외 원조, 세계의 가난한 이들과 벗이 되는 일입니다”라는 주제의 담화를 발표하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더욱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며 열악한 조건 속에서 살아가는 세계 곳곳의 이웃들에게 참된 벗이 되어 줄 것을 권고하였다. 위원회는 포스터 3,450부와 담화가 실린 강론 자료, 참고용 영상 자료를 제작하고,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해 전국 본당 및 사회 복지 시설·기관, 해외 신자 공동체 및 기타 단체에 배포하였다. 또한 교구 주보와 홈페이지에 게재할 다양한 형태의 자료들을 제작하여 위원회 홈페이지와 관련 기관에 배포하였다.

한국 카리타스 이메일 뉴스레터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한국 카리타스의 해외 원조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한국 카리타스 이메일 뉴스레터’를 창간하였다.
2009년 12월 17일(목)에 발행한 창간호에는 분쟁 피해로 식량 위기에 내몰린 수단 난민들의 긴급 구호 활동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대지진 피해, 방글라데시 빈곤 모자 가정 주택 건축 사업과 스리랑카 빈곤 주민 자활 지원 사업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2010년 1월 25일(월)에 발행한 제2호에는 2010년 해외 원조 주일 특집 기사와 2010년 새해 벽두에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은 아이티의 대지진 피해에 관한 긴급 구호 기사를 실었다.
현재 이메일 뉴스레터는 인터넷으로 가입한 후원회원과 교구 홍보국, 사회복지회(국), 교회 내외의 관련 기관과 언론사 등 2,700여 곳에 배포하고 있으며, 웹사이트(www.caritas.or.kr)에서 열람하거나 신청할 수 있다.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59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9년 12월 18일(금)에 후원 회보 『희망』 제59호를 발행하였다.
『희망』 제59호는 변승식 신부(주교회의 사무국장)의 인사글로 시작하여, ‘희망 보고’에는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마을의 빈곤 주민 자활 지원 사업 소식, ‘희망 SOS’에는 아프가니스탄 식량 위기 긴급 구호 소식을 실었다. ‘희망 러브레터’에는 제주교구 연동 성당 주일학교 배론반 학생들의 후원 사연과 스리랑카의 자활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팔 무드나야케 씨의 감사 사연을 실었다. 총 16면이며, 12,300부를 제작하여 후원회원과 전국 본당 및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 배포하였다.

훈춘시 지역 사회 중심 재활(CBR) 시범 지역 재활 협조원 교육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 카리타스는 2009년 12월 9일(수)부터 17일(목)까지 훈춘시 시범 지역(마천자향, 신안가도, 영안진) 재활 협조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 카리타스가 연변주 장애인 연합회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 사회 중심 재활 사업의 일환이다. 교육은 20명씩 2회에 나누어 총 4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카리타스가 개발한 교재를 중심으로 지난 9월 한국 연수에 참가했던 연변주 장애인 연합회 중간 지도자들이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은 현장 활동가들인 재활 협조원의 전문성 강화 측면에서 호응을 얻었다.
한국 카리타스는 교재와 교육 내용을 평가, 보완한 뒤 교육 프로그램을 연변주 8개 현·시와 북한 지역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북한 취약 계층을 위한 방한복 및 용품 지원

한국 카리타스는 추위로 고통 받는 북한 지역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겨울 용품 지원 사업을 지난 2009년 12월과 금년 1월에 걸쳐 실시하였다.
2009년 12월 23일(수)에는 북한 양강도 혜산시 중등학원(7-16세를 보호하는 고아원) 어린이 350명을 위한 방한복(바지, 외투, 양말, 모자)을 마련하여, 중국 길림성 장백 조선족 자치현 조선족 소학교를 통해 전달하였다. 이후에 양강도 인민위원회와 중등학원 교장의 감사 편지가 한국 카리타스 사무실에 접수되었다.
2010년 1월 20일(수)에는 북한 강원도의 고아원(육아원: 1-4세, 애육원: 4-7세, 중등학원: 7-16세) 어린이 750명과 양로원 노인 200명을 위한 방한복과 모포 등을, 중국 단동에서 신의주를 거쳐 원산, 강원도 인민위원회에 전달하였다. 이 사업은 특별히 독일 정부의 지원금(15만 유로)으로 이루어졌으며, 3월 중에 모니터링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한 어린이 B형 간염 예방 접종 사업 1차 지원

한국 카리타스는 간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2010년 2월부터 4월까지 평양 지역 6-16세 어린이 50만 명을 대상으로 B형 간염 예방 접종 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1차 지원 물품으로 2010년 1월 28일(목), 예방 접종을 위한 백신과 주사기, 냉동 상자 등을 중국 단동에서 신의주를 통해 북한 보건성에 전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볼프강 게스트너 자문관이 2월 2일(화)부터 9일(화)까지 북한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2009년 제6차, 제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2009년도 전국 사회 복지 제6차, 제7차 피정을 열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제6차 전국 피정은 2009년 9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마산 가톨릭 교육관에서 곽준석 신부(마산교구 사회복지국 국장)의 지도로 열렸다. 84명이 참가한 피정에서 곽 신부는 “와서 보아라”(요한 1,39)라는 주제로 부르심과 창조 목적, 화해 성사, 파견 등의 소주제에 따라 사회 복지 현장에서 자신의 소명을 깨닫고 하느님께 의지하고 회심함으로써 삶의 현장에서 하느님을 증언하며 살아갈 것을 당부하였다.
제7차 피정은 10월 19일(월)부터 22(목)일까지 3박 4일 동안 제주교구 성 이시돌 피정 센터에서 열렸다. 임피제 신부(피정 센터 담당)가 지도를 맡았고 106명이 참가하였다. 임 신부는 피정 강론에서 “신앙은 하느님의 계명인 사랑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이웃은 좋아하는 것이 아닌 의지를 가지고 사랑해야 하는 것”임을 강조하였다. 2007년 처음으로 열린 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제주 피정은 각 기관의 장기 근속자나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 개념으로 열리고 있어 호응도가 높다. 참가자들은 새로 조성된 제주 올레 길 걷기 프로그램을 하며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힘든 일상을 돌아보고 하느님의 섭리를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인도네시아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9년 9월 30일(수)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서부를 강타한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월 30일(금)과 11월 4일(수) 두 차례에 걸쳐 긴급 구호금 미화 9만 달러를 인도네시아 카리타스를 통해 지원하였다.
한국 카리타스는 지진 발생 뒤 인도네시아에 긴급 구호금 미화 4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지원금 5만 달러와 함께 총 9만 달러를 국제 카리타스의 긴급 구호 사업에 지원하였다. 국제 카리타스는 10월 16일(금)자로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식량과 식수 지원, 임시 주거 지원, 생필품 지원과 의료 지원을 골자로 한 긴급 구호 요청서(EA28/2009)를 발행하였으며 전 세계 카리타스 회원 기구에 협력을 요청하였다.
11만 이상의 가구에 임시 텐트를 지원하며 10만여 명에게 식수를 지원하는 국제 카리타스의 인도네시아 1단계 구호 사업은 내년 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의료와 교육, 심리 서비스 등의 지원도 포함된다.

국제 카리타스 북한 지원 사업, 원산 지원 사업 현장 방문

한국 카리타스가 2009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북한 원산시 식수 지원 사업, 원산도립산부인과병원과 원산의과대학 아동 간호사 교육 자료 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이 2009년 10월 20일(화)부터 24일(토)까지 볼프강 게스트너 자문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방문은 원산 지원 사업의 협력 단체인 이탈리아 외무성 개발협조대표부 소속 필립보 캬브레라 박사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북한 기술자들은 지난 7월에 지원받은 식수병 만드는 기계와 식수병을 자동 세척하여 물 담는 기계 사용법을 시연하였다. 기계 사용 기술은 지난 8월 말 카리타스가 중국 기술자를 파견하며 전수받았다. 강원도 인민위원회는 식수병 원료 1만 개를 추가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원산도립병원 현장 방문에서 병원장은 병원 내 약초 재배 밭과 인근 산에서 모아 오는 약초로 한약을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문천시에서는 유아원과 양로원에서 필요한 겨울 방한복 지원을 요청하였다. 원산 지역의 추가 요청에 따른 지원 사업은 12월 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평양에서 만난 보건성 담당자들은 카리타스에 어린이 B형 간염 백신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는 2009년 12월 1일 현재 진행 중이다.

2009년도 제5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2009년도 제5차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을 2009년 8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의정부교구 한마음 수련원에서 열었다.
‘우리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을 주제로 열린 피정에 139명이 참가하였다. 피정을 지도한 인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이용권 신부는 ‘언제나 선을 행하고, 항상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끊임없이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이야기하며, 참가자 모두에게 사회 복지 현장에서 자신이 받은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존재가 되라고 권고하였다.

2009년 천주교 사회 복지 기초 통계 조사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3년 주기로 발행하는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편람』이 발행되지 않는 해에 천주교 사회 복지에 관한 전반적인 기초 통계 조사를 하고 있다.
천주교 사회 복지 기초 통계 조사는 교회 내 사회 복지 시설·기관 수, 교구와 분야별 현황을 파악하여 사회 복지 활동의 변화 추세를 자료화하고자 실시하며, 올해는 2009년 8월 1일을 기준으로 하였다. 교구 사회복지회(국)의 협조를 얻어 교구 산하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천주교 사회 복지 시설 수는 2008년 편람에 집계된 921개보다 237개 늘어난 1,158개로 파악되었다. 위원회는 이번에 조사된 자료를 반영하여 사회복지위원회 웹사이트(caritas.or.kr)에서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편람’의 내용을 수정하였고, 이용자들은 2009년도 집계에 따른 최신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58호 발행

한국 카리타스는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58호를 2009년 9월 30일(수)에 발행하였다.
제58호는 현경훈 신부(제주교구 사회사목국장)의 ‘′희망둥이′가 되어 줍시다’라는 인사글로 시작하였다. ‘희망 보고’에서는 이라크 난민 지원 사업과 중국 마풍 요양원 나환우 지원 사업을 다루었다. ‘희망 SOS’에는 콩고 내전 피해와 쓰나미로 아픔을 겪었던 인도네시아에 또다시 일어난 강진 피해에 대한 긴급 구호 상황이 실렸다. 특별한 이들의 후원 사연이 실리는 ‘희망 열기’에는 인천 박문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희망 러브레터’의 ‘주는 마음’에는 생일 잔치 비용을 후원금으로 보내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김기순 회원의 글이 담겼다. 『희망』 제58호는 16면으로 구성, 11,100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2009년 제3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009년도 제3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이하 원조소위)가 2009년 9월 25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원조소위 위원장 이창준 신부(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위원 이기수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전문 위원 김준엽 교수(경희대학교), 실무 위원 이상준 이사(한국희망재단)와 김대민 차장(한마음한몸운동본부), 국제 협력부 고정현 씨와 이선미 씨가 참석하였다.
이번 원조소위에서는 제2분기 심의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사업 6건과 기타 긴급 구호 사업 등 총 9건의 사업을 심의하였다. 기타 논의로 수도회 지원 사업과 2010년 해외 원조 주제와 방향 선정에 관하여 이야기하였으며, 지난 6월에 열린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009년 제2차 상임위원 회의에서 원조소위 위원으로 위촉된 이기수 신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번 원조소위 심의 결과로 총 5개 긴급 구호 사업에 미화 16만 달러를 지원하는 배정(안)이 마련되어 다음번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 회의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국 천주교 해외 원조 실태 조사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한국 교회 내 다양한 주체들의 해외 원조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한국 교회 해외 원조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2009년 9월부터 10월까지 한국 천주교 해외 원조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최근 3년 동안의 해외 원조 활동 내역, 해외 파견 인력과 해외 원조 재정(기금)에 관한 설문 조사로, 전국 16개 교구와 165개 남녀 수도회, 28개 전국 사도직 단체와 전국 1,511개 본당, 그 밖의 해외 원조 실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 카리타스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국 천주교 해외 원조 현황에 관한 분석 보고서를 만들어 조사에 참여한 모든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2010년 해외 원조 주일을 전후하여 열리는 한국 가톨릭 교회 해외 원조에 관한 심포지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09년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 영성 수련 행사

2009년 9월 6일(일)부터 11일(금)까지 대만 타이베이 푸젠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Cor Unum) 주최 영성 수련 행사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전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를 비롯하여 총무 이창준 신부와, 서울대교구에서 정성환 신부와 김경희 수녀, 그리고 대전교구에서 박진용 신부와 노승환 신부 등 총 6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영성 수련 행사는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 25,40)라는 주제로 니말라 조쉬(Nirmala Joshi) 수녀가 지도하였으며, 29개국 260개 교구에서 추기경 5명, 주교 60여 명, 기타 성직자와 평신도 등 총 450명이 참가하였다.

북한 원산, 식수 기계 지원과 설치 기술자 파견

한국 카리타스는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 주체로서, 2009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으로 북한 원산시 식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탈리아 외무성 개발협조대표부와 협력하여 진행한다.
사업 계획에 따라 지난 2009년 7월 30일(목)에 중국에서 자동 세척 방식으로 물을 담는 기계와 식수통 만드는 기계와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여 중국 단동을 거쳐 신의주로 보냈으며, 북한 강원도 무역국 담당이 신의주에서 기계를 인수하여 원산으로 옮겼다.
이후 기계의 실질적 활용을 위하여 8월 26일(수)부터 9월 2일(수)까지 중국의 전문 기술자 2명을 원산에 파견하여 북한 전력 상황에 맞게 기계를 설치하고 기계 사용 기술을 지도하였다. 이번 사업으로 원산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0일(화)부터 24일(토)까지 볼프강 게스트너 자문관이 원산시 식수 지원 사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지역 사회 중심 재활 사업(CBR) 지원: 훈춘시 CBR 중간 지도자 한국 연수

국제 카리타스 2009년도 대북 지원 사업의 하나인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지역 사회 중심 재활 사업(CBR)’의 연변주 CBR 중간 지도자들을 위한 한국 연수가 2009년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실시되었다.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2009년도 사업 가운데 하나인 ‘연변주 지역 사회 중심 재활 사업(CBR)’은 훈춘시의 신안가두, 마천자향, 영안진 3개 지역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하여 활동하고 있는 재활 일꾼들의 전문성을 키우고, 장기적으로는 북한의 장애 복지 사업을 지원하려는 전략적 목적을 띠고 있다. 연수 참가자 3명은 지역 사회 중심 재활 사업을 폭넓게 이해하고자 한국 CBR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의 CBR 모범 사업 현장을 방문하였으며, 앞으로 훈춘시 시범 지역에서 재활 일꾼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법, 교재 등을 준비하는 워크숍에 참여하였다.

『가톨릭사회복지』 통권 제31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 한국 카리타스)는 『가톨릭사회복지』 통권 제31호를 지난 2009년 6월 30일(화)자로 발행하였다. 『가톨릭사회복지』는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연 2회 발행한다.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을 생각하는 ‘Caritas 거울’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 교황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제1부를 중심으로 곽승룡 신부(대전가톨릭대학교)의 글 ‘예수님의 사랑’을 실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전문성을 고양하고자 마련한 ‘Caritas 지식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근현대사의 네 번째 글로 해방 후에 활동한 해외 원조 기관 가운데 독일 ‘미제레오르’를 소개하고, ‘싱가포르 사회 복지 현장 방문기’를 실었다. 사회 복지계의 동향에 따른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의 방향을 모색하는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정진모 사무국장의 ‘사회 서비스, 바우처 제도의 내용과 발전적 과제’를,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충북 지역 장애인들을 위하여 헌신한 안예도 신부 인터뷰 내용을 담았다. ‘Caritas 외침’에는 한국 이주 여성의 현실과 우리의 과제를 소개하였다.
이번 통권 제31호는 총 88면, 3,750부를 제작하였고,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각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하였다.

2009년 제4차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대전 정하상교육회관에서 김석태 신부(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 정하상교육회관 관장)의 지도로 2009년도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제4차 피정을 하였다.
‘용서 그 깊고 아름다운 사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피정에 전국 각지의 시설·기관에서 83명이 참석하였다. 지도 신부는 “신앙이란 우리의 체험 속에 이루어지는 ‘체험된 진리’”임을 강조하고, 이로써 삶의 자리에서 새롭게 살아갈 힘을 찾도록 권고하였다.

한국 카리타스 2008 연례 보고서(영문) 발간

국제 카리타스 회원 기구이자 한국 교회의 사회 복지, 해외 원조 기구인 한국 카리타스는 2009년 6월 8일(월) 『한국 카리타스 2008 연례 보고서』(영문)를 발행하였다.
영문 연례 보고서는 올해 처음 제작한 것으로, 한국 카리타스 활동을 국제 카리타스와 카리타스 회원 기구들과 그 밖의 관련 기관, 협력 단체들에게 알리고 연대와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영문으로 작성, 발행하였다. 보고서는 총 500부를 제작하였으며, 국제 카리타스 사무국을 비롯한 각국 카리타스 회원 기구와 해외 원조 단체, 수도회 등 유관 기관에 배포하였다.

2009 아시아 카리타스 지역 총회와 포럼 참가

한국 카리타스 총무 이창준 신부와 국제 협력 담당 고정현 씨가 2009년 6월 9일(화)부터 10일(수)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카리타스 지역 총회와 포럼에 참가하였다.
6월 9일 열린 지역 포럼에는 19개 아시아 카리타스 회원 기구 대표와 유럽, 미국, 호주 등 비아시아권 카리타스 회원 기구 등에서 총 55명이 참가하였다. ‘국제적 재정 위기, 기후 변화, 이주 및 평화 정착의 문제에 있어서 아시아 빈민들의 위기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필리핀과 인도의 국제 협력 전문가가 주제 강연을 하였으며, 이러한 국제적 이슈에 대한 국제 카리타스의 대응 활동에 대하여 국제 카리타스 레슬리 앤 나이트 사무총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10일 열린 아시아 카리타스 총회에서는 아시아 카리타스 회원 기구 참가자 총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 카리타스와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의 합병에 따른 아시아 카리타스의 법적 지위 취득에 관한 논의, 2008년도 결산 보고와 아시아 카리타스 조정관 임기와 선출에 관한 논의를 하였다.

중국 대지진 피해 지역 방문

한국 카리타스는 2009년 6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 지역 현장을 방문하였다.
방문 대상 지역은 2008년 5월 발생하여 8만여 명의 목숨을 앗아 간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 현장이다. 이번 방문은 카리타스 회원 기구들과 협력하여 지진 피해 복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중국 가톨릭 구호 기구 진데 채리티(Jinde Charities)의 협조로 성사되었다.
한국 카리타스 방문단은 피해 지역을 돌아본 뒤 진행 중인 사업과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논의의 자리를 가졌다. 한국 카리타스는 지진 피해가 발생한 직후, 전국에서 모금 운동을 하여 한국 교회 신자들과 해외 원조 후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긴급 구호 물자 지원에 3만 달러, 산악 지역 피해 가족들을 위한 겨울용 방한 가족 텐트 1,000대 지원 사업에 미화 4만 달러 등 총 미화 7만 달러를 지원하였다.
방문단은 마을 전체가 파괴되어 7,000여 명이 사망한 최대 피해 지역 쓰촨성 미앙주 항왕 지역과 현재 카리타스의 지원으로 교육 재활 활동을 하고 있는 임시 학교를 방문하였으며, 긴급 구호와 복구 사업 이후 이루어질 향후 재활 사업에 대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여 나갈 예정이다.

2009년 제2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009년도 제2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위원장 이창준 신부, 이하 원조소위)가 6월 24일(수) 춘천교구청 회의실에서 위원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전문 위원 김준엽 교수(경희대학교), 실무 위원 이상준 이사(한국희망재단), 김대민 차장(한마음한몸운동본부)과 이창준 신부, 국제 협력부 고정현 씨, 이선미 씨, 그리고 이승정 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원조소위에서는 제1분기 심의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사업 11건, 방글라데시 집중 지원 사업 2건, 외국 카리타스 기구 요청 사업 10건, 수도회 요청 사업 2건과 주교회의 이관 사업 8건, 그리고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등 총 34건의 원조 요청 사업을 심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원조소위는 총 13개 사업에 미화 59만 6,317달러를 지원하는 배정(안)을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2009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와 제2분기 해외 원조 내역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9년 6월 29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위원장 안명옥 주교, 총무 이창준 신부를 비롯하여 상임위원 신부 5명, 사무국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활동 보고가 있었으며, 제2분기 해외 원조 심의와 사회복지위원회 분리 운영 준비 논의, 사회 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현황과 수요 조사 보고가 있었다. 회의 결과에 따라 2009년 제2분기 해외 원조로 4개 긴급 구호 사업, 2개 집중 지원 사업, 4개 카리타스 회원 기구 요청 사업, 1개 수도회 요청 사업과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등 총 12개 사업에 미화 57만 6,317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 2009년 2분기 해외 원조 내역 >

지원 지역사업명배정액(달러)
소말리아가뭄 피해 긴급 구호30,000
차드수단 난민 긴급 구호30,000
파키스탄분쟁 피해 긴급 구호30,000
방글라데시사이클론 피해 긴급 구호30,000
빈곤 모자 가정 주택 건축 사업161,800
장애인 통합 지원 사업40,517
북한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100,000
이라크이라크 북부 난민 지원 사업20,000
모자 보건 사업30,000
범아시아지속 가능한 농업 개발과 농민 권리 증진 사업50,000
인신 매매 방지 사업40,000
몽골농촌 대민 지원과 서적 편찬 사업14,000
총 15개 사업576,317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57호 발행

한국 카리타스의 해외 원조 활동을 널리 알리며 해외 원조 후원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후원 회보 『희망』 제57호가 2009년 6월 30일(화)에 발행되었다.
이번 회보는 안동교구 사회복지회 부회장 이형철 신부의 ‘아름다운 발걸음’이라는 인사글로 시작하여,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 현장 방문에 대한 희망 보고와 파키스탄 분쟁의 피해 현황을 담은 ‘희망 SOS’가 주요 기사로 실렸다. ‘희망 러브레터’에는 자녀의 첫돌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자 나눔을 시작한 홍종현 후원 회원의 사연이 실렸으며, ‘희망 영상’에는 수단 다르푸르 난민 지역의 아이들 모습을 담았다.
CMS 가입 신청서가 새롭게 첨부된 『희망』 제57호는 16면으로 구성, 1만 1천 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2009년 회의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C.I. Korea Country Group Meeting, 이하 대북소위) 2009년도 회의가 2009년 6월 14일(일), 15일(월) 이틀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국제 카리타스 레슬리 앤 나이트 사무총장과 아시아 카리타스 의장 주교를 비롯하여 북아메리카,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대표하여 카리타스 회원 기구에서 온 참가자들, 그리고 2009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의 협력 단체 특별 초청자를 포함한 15명이 참가하였다. 한국 카리타스에서는 이창준 총무 신부와 이승정 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 볼프강 게스트너 자문관과 함제도 신부(메리놀 외방전교회)가 참여하였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소위는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에 대한 전년도 사업 평가와 차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승인, 대북 지원 사업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하여 해마다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핵 실험 등으로 동북아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주민들의 삶이 더욱 피폐해지고 있음을 주목하고, 이들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요지의 성명서를 채택하였다. 나이트 사무총장은 앞으로 북한에 대한 관심이 국제 카리타스의 주요 의제로 상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실무 기구를 맡고 있는 한국 카리타스에 대한 카리타스 회원 기구들의 재정적 지원과 후원을 촉구하였다.

북한 원산의과대학 아동 간호학 전문 도서 지원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맡고 있는 한국 카리타스는 북강원도 아동 간호사와 어머니들을 위한 교육 자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간호학 전문 도서 24권을 지난 7월 1일(수) 평양 이탈리아 외무성 개발협조부를 통하여 원산의과대학병원에 전달하였다. 이에 대하여 7월 9일(목)자로 원산의과대학 류동광 학장의 감사 편지가 접수되었다.
국제 카리타스의 2009년도 원산시 지원 사업은 이탈리아 외무성 개발협조부와의 협력 사업으로 교육 자료 지원 외에 식수 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현지 방문이 9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중국 연변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현장 조사

한국 카리타스는 2009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의 하나로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시범 지역인 훈춘시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지난 7월 6일(월)부터 13일(월)까지 실시하였다.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훈춘시는 4개 가두와 9개 향/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변주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여 북한과 러시아와 맞닿아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훈춘시의 20여 개 촌과 사회 구역의 재활 시설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였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연변주와 훈춘시 장애인 연합회 관계자들과 회의를 거쳐 마천자향과 영안진, 신안가두가 최종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재활 일꾼들에 대한 교육 지원과 교재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러한 성과는 연변주와 훈춘시 장애인 연합회를 통하여 북한 장애인 협회에 전달되어 북한 장애인 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변 조선족 자치주 장애인을 위한 지역 사회 중심 재활(CBR) 워크숍

국제 카리타스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맡고 있는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4월 6일(월)부터 7일(화)까지 중국 연길시에서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 장애인 연합회와 공동으로 지역 사회 중심 재활(Community Based Rehabilitation)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연변주 내 8개 시 담당 공무원과 장애인 시설장, 특수 학교 교사 등 25명의 참가자와 김윤태 박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아마블 볼리나스 선생이 전문가로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에서 연변주 재활 분야 지역 단체들 사이의 경험을 교류하고 관계망을 형성하였으며, 지역 중심 재활 사업의 효과적 운영과 이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2009년 하반기에는 워크숍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연변주 훈춘시를 시범 지역으로 선정하여 지역 사회 중심 재활 사업의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변주 장애인 연합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 사회 중심 재활 사업은 장기적으로 북한의 장애인 복지 사업을 지원하려는 전략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하여 실무자들은 연변주 장애인 연합회와 교류하고 있는 북한 청진시의 담당자들을 초청하여 훈련에 참여하도록 하거나 연변주 지역 사회 재활 사업의 성과를 북한과 교류하는 방안들을 폭넓게 논의하고 있다.

하비에르 국제 학교, 한국 카리타스에 성금 기탁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도회가 운영하는 프랑스계 외국인 학교인 하비에르 국제 학교(교장 오딜 티보 수녀)는 2009년 4월 9일(목) 성목요일에 서울 구기동에 있는 학교 강당에서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실무 기구인 한국 카리타스에 사순 시기 동안 모은 성금 약 230만 원을 전달하였다.
해마다 사순 시기에 다양한 이웃 사랑 실천 운동을 전개하여 온 하비에르 학교 학생들은 올해는 특별히 한국 카리타스와 함께 북한 혜산시와 인접한 중국 장백 조선족 자치현 소학교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2009년 1월 국제 카리타스 볼프강 게스트너 자문관과 이승정 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의 특강을 들은 뒤 중·고등학생들은 주말마다 북한산 등산객을 상대로 거리 음악회와 카페를 열어 성금을 모았고 초등학생들은 손수 만든 프랑스 과자를 학교 선배들에게 판매하여 정성을 보탰다.

2009년 제2차, 제3차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9년도 전국 사회 복지 제2차, 제3차 피정을 열었다.
제2차 피정은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부산교구 은혜의 집에서 열렸다.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가 지도를 맡아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주제로 강의하였으며,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 종사자 87명이 참가하였다. 이 신부는 강의에서 “하느님의 사랑은 이웃 사랑과 하나이며, 이웃에 대한 사랑 실천이 하느님을 만나고 볼 수 있는 길이므로, 내 안에서 하느님 사랑을 느끼고 내가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 때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제3차 피정은 5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안동교구 농은 수련원에서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가톨릭 사회 복지에 종사하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 너희는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마르 6,31)’라는 주제로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사회복지회 회장)가 지도하였다.

2009년도 실무자 전국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주관한 2009년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사제·실무자 전체 연수가 5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서울 장충동 베네딕도 피정의 집에서 66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첫날 시작 미사는 서울대교구 김운회 보좌 주교(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대표 이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이사장)가 집전하고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와 임영배 신부(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회장), 김용태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겸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본부장), 이동원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이형철 신부(안동교구 사회복지회 사무국장),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 국장), 김경진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이용권 신부(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현경훈 신부(제주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 국장), 이길두 신부(청주교구 교정 사목 전담), 박민호 신부(청주교구 청주수곡시니어클럽 관장), 김동희 신부(가톨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 지도 신부)가 함께하였다. 김 주교는 시작 미사에서 가톨릭 교회 내 사회 복지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하여 헌신하는 실무자들을 격려하였다.
광주, 대구, 원주, 제주 등 10개 교구와 1개 협의 단체에서 모인 사제와 실무자들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정진모 사무국장의 초청 강연 ‘환경 변화와 사회 서비스, 바우처(사회 서비스 이용권)의 내용과 발전적 과제’와 ‘사회 복지 전달 체계와 가톨릭 교회 체계 간의 역할’을 듣고,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와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사업 설명을 들었다. 둘째 날에는 3개 그룹을 편성하여 ‘시설 등록과 관리’, ‘자원 개발과 모금’, ‘자원봉사 교육과 보수 교육’을 주제로 사례 발표와 논의 시간을 가진 뒤, 절두산 성지를 순례하고 이창준 신부가 집전한 야외 미사로 연수를 마무리하였다. 서울대교구에서 준비한 숙소와 식사, 논의 시간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전국 네트워크 강화와 실무자들 사이의 협력을 다짐하였다.

2009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의료 지원 사업 현장 방문

한국 카리타스는 유진벨 재단과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북 의료 지원 사업 현장을 2009년 5월 5일(화)부터 19일(화)까지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유진벨 재단이 해마다 봄, 가을 두 차례 실시하는 정기 현장 방문으로, 국제 카리타스 대북특별소위원회 의장 함제도 신부(메리놀회)와 독일 카리타스 자문관 볼프강 게스트너 씨가 국제 카리타스를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방문단은 평안남·북도 8개 시, 군의 결핵 병원과 요양소, 결핵 환자들을 위한 의료 지원과 영양 지원 제공 사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아울러 국제 카리타스의 새로운 의료 지원 사업 가능성을 북한 보건성 대표들과 함께 논의하였다.

가톨릭신문 자선 음악회와 평화방송·평화신문 생명 포럼 후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톨릭신문사가 주최한 ‘소년·소녀 가장 돕기 자선 음악회 - 아름다운 우리 노래’와 평화방송·평화신문이 주최한 생명 포럼 ‘지구촌 빈곤과 생명의 위기, 어떻게 극복하나’를 후원하였다.
자선 음악회는 5월 18일(월)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문화관광부의 후원과 노블아트오페라단의 주관으로 교구 지역 내 소년·소녀 가장을 초청하여 가곡과 민요를 들려주었다. 이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생명 포럼은 5월 21일(목) 서울 명동 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렸다. ‘지구촌 빈곤의 심각성과 이로 인한 생명의 위기에 대해’라는 주제로 박정우 신부(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사무국장)가, ‘법과 제도, 인식의 문제점 및 개선 필요성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장현식 이사(한국국제협력단)가 발표하였으며, 정부와 국회, 학계, 의료계, 종교계 등의 여러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이번 포럼은 세계 금융 위기의 여파로 더욱 심화하고 있는 지구촌 빈곤과 이에 따른 생명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국 가톨릭 해외 원조 단체 사무총장, 한국 카리타스 방문

중국 허베이성을 중심으로 중국 본토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톨릭 구호와 개발 원조 단체인 진데 채리티(JinDe Charities, 進德公益) 사무총장 장 요한(John Zhang) 신부가 2009년 5월 22일(금) 한국 카리타스를 방문하였다.
장 신부는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 직후부터 현재까지 진데 채리티가 피해 지역에서 수행하고 있는 복구와 재활 사업과 허베이성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노인 대상 의료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한국 카리타스에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였다.
한국 카리타스는 2008년 5월 발생한 중국 쓰촨성 대지진의 피해 복구를 위하여 홍콩 카리타스가 수행한 긴급 구호 사업에 3만 달러, 독일 카리타스와 진데 채리티의 협력 사업으로 수행된 지진 피해 가족들을 위한 겨울용 임시 천막과 구호 물품 지원 사업에 4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방글라데시 집중 지원 사업 현장 방문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2009년 2월 1일(일)부터 10일(화)까지 열흘에 걸쳐 방글라데시를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국 카리타스가 지난 5년 동안 추진하여 온 집중 지원 사업에 대한 평가와 후원회원들의 현장 체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2월 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린 사업 평가 기간에는 다카, 실렛, 마이멘싱 지역을 방문하고, 2004년부터 한국 카리타스가 지원해 온 방글라데시 카리타스의 ① 빈곤 모자 가정을 위한 주택 건축 사업 현장과 ② 장애인 통합 지원 사업 현장을 방문한 뒤 현지 사업 담당자들과 회의를 통하여 평가를 실시하였다. 이 평가 방문과 회의에는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 상임위원 박기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장효원 신부(대구 가톨릭 사회복지회 회장),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전문 위원 김준엽 교수(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와 국제 협력 담당 고정현 씨가 참석하였다.
이어서 6일(금)부터 닷새 동안 열린 방글라데시 디나즈푸르 지역 현장 체험은 한국 카리타스 지원 사업의 수혜 가정을 방문하고, 장애인들과 만나 그들의 삶을 체험함으로써 해외 원조 활동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이 체험에는 한국 카리타스 해외 원조 후원회원 강기봉·양원식·박양진 씨와 단체 회원인 광주대교구 풍암동 본당의 윤석민 씨, 이승환 기자(가톨릭신문)와 서영호 기자(평화신문), 총무 이창준 신부, 김준엽 교수, 고정현 씨가 참가하였다.

대북 지원 사업을 위한 2009년도 제1차 실무 회의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맡고 있는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와 북측 협상 단체인 민족화해협의회(이하 민화협)의 2009년도 제1차 실무 회의가 지난 2월 4일(수)에 중국 심양에서 열렸다.
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 이승정 씨와 독일 카리타스 자문관 볼프강 게스트너 씨가 참석한 본 회의에서는 2008년도 미결 사업 집행과 2009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분야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아울러 한국 카리타스 측은 2009년 6월 중국 심양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회의에 민화협이 참석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한 답변과 구체적인 사업 구상은 2개월 후 평양에서 열릴 회의 때 논의될 예정이다.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2009년 2월 16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 2월 16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09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방글라데시 사업 평가 방문과 현장 체험 보고, 2008년도 결산서와 2009년도 예산안 감사 보고, 사회복지위원회 분리 운영 추진에 대한 논의와 가톨릭 사회 복지 해외 연수 실태 조사 보고가 있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편집자문소위원회 2009년 2월 20일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 2월 20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09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편집자문소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사회복지위원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며, 사회복지위원회의 교육과 연구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이번 회의에는 총무 이창준 신부와 소위원회 위원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박문수 교수(가톨릭대 문화영성대학원 외래 교수), 유영준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정진모 사무국장(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지난 2008년 10월에 발행된 제30호(특집호)에 대하여 평가하고 통권 제31호 편집 방향을 논의하였으며, 5월 말에 발행될 통권 제31호의 주요 내용으로 ‘사회 복지 전달 체계의 변화’를 싣기로 결정하였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유치원 개·보수 제2차 물자 선적

한국 카리타스는 2008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의 하나였던 유치원 개·보수 지원을 위하여 지난 2009년 2월 20일(금) 인천항에서 제2차 물자를 선적하였다.
이번 지원은 1950년대에 지어진 평양 경상 유치원의 열악한 시설 환경을 개·보수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08년 8월에 제1차 물품이 지원된 후 10월 평양에서 현장 실사가 이루어진 바 있다. 이번 제2차 지원 물품은 정문, 교실문, 외벽용 페인트와 어린이 야외 놀이 시설 세트 등으로, 한국 카리타스는 이에 대한 현장 실사와 추후 지원 사업 협의를 위하여 4월 중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2009년도 사순 시기 운동

그리스도교 전통의 세 가지 참회 행위인 기도와 자선, 단식을 통하여 더 깊은 영적 수련을 체험하도록 권고하는 ‘2009년도 사순 시기 운동’이 지난 2월 25일 재의 수요일에 시작되었다.
‘사랑으로 가진 바를 나누자’라는 주제 아래 해마다 전개되는 사순 시기 운동은 신자들이 영적인 기도와 묵상을 통하여 자신을 성찰하고, 육적인 절제와 희생의 결실을 모아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 사랑 실천 운동이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밤낮으로 단식하신 뒤라 시장하셨다.”(마태 4,2)라는 제목의 사순 시기 담화를 통하여 참다운 단식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단식의 목표가 ‘육체적인 치유’를 넘어 영을 어지럽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임을 강조하였다.
위원회에서는 담화와 포스터 각 3,50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 단체, 해외 교포 교회에 배포하였다. 또한 각 교구에서는 사순 특강과 저금통 배부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신자들의 의식을 고양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봉헌된 2차 헌금을 각 교구의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2009년 제1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009년도 제1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이하 원조소위)가 3월 13일(금) 서울 중곡동 사회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원조소위 위원장 이창준 신부(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위원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전문 위원 김준엽 교수(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실무 위원 이상준 이사(한국희망재단), 김대민 차장(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사회복지위원회 국제 협력부 신혜영 씨와 고정현 씨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원조소위에서는 지난 2008년 제4분기 해외 원조 집행 뒤 현재까지 접수된 8건의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사업을 심의한 뒤 아프리카의 짐바브웨, 케냐, 수단 지역의 3개 긴급 구호 사업에 총 7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제4분기에 심의가 이월된 방글라데시 카리타스의 약물 중독자 재활 지원 사업에는 2만 5천 유로를 배정, 금년 제4분기에 집행하는 것으로 제안서를 마련하였다. 제1분기 회의에서 심의, 배정된 사업은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집행될 예정이다.

가톨릭 사회 복지 2009년 제1차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사회 복지 기관·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하여 주최하는 ‘가톨릭 사회 복지 피정’이 2009년 3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경기도 의왕시 아론의 집에서 열렸다.
2009년도의 첫 피정이었던 이번 피정은 수원교구 사회복지회가 주관하였고, 전국의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 종사자 84명이 참가하였다. 피정 지도를 담당한 이기수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지회 회장)는 “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창세 4,9)”라는 주제로 부르심과 순명에 관한 이야기를 통하여 참가자들 각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하는 가톨릭 사회 복지인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하였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2008년도 연례 보고서 발행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 카리타스는 2008년도 연례 보고서(Annual Report)를 제작하였다.
한국 카리타스는 2006년 10월에 로마에서 열렸던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회의에서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 실무 기구로 위임받았으며, 2007년 9월에 첫 지원품을 선적하였다. 이번 보고서에는 그 후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된 2008년도의 활동 내용이 담겨 있다. 국문(총 34쪽)과 영문(총 56쪽)으로 제작된 이 보고서는 대북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제 카리타스 회원 기구들에 발송되었으며, 2009년 6월 중국 심양에서 열릴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56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널리 알리며 해외 원조 후원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후원 회보 『희망』 제56호가 2009년 3월 30일(월)에 발행되었다.
이번 회보는 사회복지위원회에 새로 부임한 이형숙 수녀의 인사글로 시작하여, 2009년 2월에 시행된 방글라데시 집중 지원 사업 현장 방문과 2008년도 한국 카리타스의 해외 원조 활동 보고 기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으로 무고한 생명들이 희생되고 있는 가자 지역에 대한 긴급 구호 기사를 실었다. ‘받는 마음’에서는 삼륜 휠체어를 받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의 모스타파 알리 씨의 사연을, ‘주는 마음’에서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의 첫 테이블 수입을 매일 모아 해외의 가난한 이들을 도와 온 후원회원 강지형 씨의 사연을 소개하였다. 『희망』 제56호는 16면으로 구성, 11,200부가 제작되어 후원회원과 전국 본당,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2008년도 정기 총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 2008년도 정기 총회가 지난 12월 11일(목)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주교 외 18명의 전국 위원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를 비롯하여, 이재술 신부(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회장), 장효원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 이사), 강길원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곽준석 신부(마산교구 사회복지국 국장), 박기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 국장), 김용태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이기수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국장),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사회사목국 국장), 홍금표 신부(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 국장),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사목국 국장),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박정우 신부(결핵사업연합회 담당), 김화태 신부(한국 가톨릭 나사업연합회 담당), 정광열 신부(한국 가톨릭 아동복지협의회 담당), 정순오 신부(장애인·농아선교협의회 담당), 김동희 신부(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 담당)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9년도 사업 계획(안)을 논의한 데 이어 앞으로 사회복지위원회 운영에 관한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주교회의 2008년 추계 정기 총회의 결정에 따라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 대표 사제와 전국 복지 단체 담당 사제들로 구성된 전국 협의회 모임은 이번 총회 이후 해산하고, 당분간은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위원회 관련 논의를 이끌어 가기로 하였다.

『한국 천주교 사회 복지 편람』(2008) 발행

한국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의 발달 과정과 현황을 올바로 파악하여 미래의 교회 사회 복지 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초 연구 자료 『한국 천주교 사회 복지 편람』(2008)이 발행되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발행하는 이 편람은 전국 천주교 사회 복지 시설·기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조사한 결과를 엮어 발간되고 있으며, 지난 1999년 524개, 2002년 620개, 2005년 834개 기관(시설)을 소개한 데에 이어 2008년도에는 985개 기관에 대한 자료를 담고 있다. 조사 결과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사회 복지 시설·기관의 수가 1천여 개로 늘어남에 따라 이번 편람은 현황 조사 분석 자료와 각 시설의 연락처만을 담아 부피를 줄이고, 기존의 편람에서 제공하던 각 시설의 세부 사항을 비롯한 정보는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 웹사이트(www.caritas.or.kr)에서 ‘인터넷 편람’으로 2009년 2월 중순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제25회 자선 주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준비하는 대림 시기에 신자들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하도록 권고하는 자선 주일 행사가 대림 제3주일인 2008년 12월 14일, 전국 본당에서 시행되었다.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 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2코린 5,14)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고, 경제 위기가 찾아온 이 시대에 우리의 진정한 이웃이 누구인지 생각하여 볼 것을 제안하였다. 안 주교는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인의 본분이자 교회의 본분인 사랑 실천에 나서도록 강력한 불림을 받고 있음을 기억하고, 이를 완성시켜 주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가 찾은 이웃들에게 물질만이 아닌 인간에 대한 사랑과 삶에 대한 희망을 전할 것을 강조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는 담화와 포스터 3,50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시설에 배포하였다.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55호 발행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알리며 해외 원조 후원 회원들에게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후원 회보 『희망』 제55호가 2008년 12월 29일(월) 발행되었다.
‘희망 띄우기’란에는 위원장 안명옥 주교의 인사글이 실렸고, ‘희망 보고’에는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지역 의료 센터 지원 사업 현장 방문기가, ‘희망 SOS’에는 콩고민주공화국 내전 피해 난민에 대한 긴급 구호 이야기가 담겼다. ‘희망 러브레터’에는 수단 다르푸르 난민촌의 하루를 보여 주는 영상 편지와 엄마의 간절한 마음을 한 장의 사진으로 보여 주는 희망 영상이 실렸다.
『희망』 제55호는 16면, 11,000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 배포되었다.

스리랑카 현지 평가 실시와 스리랑카 카리타스 설립 40주년 기념식 참가

한국 카리타스가 2006년부터 집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여 온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장기 복구를 위한 의료 지원 사업’에 대한 현지 평가와 스리랑카 카리타스 40주년 기념식에 참가하고자, 2008년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한국 카리타스 국제 협력 담당자 고정현 씨가 스리랑카를 방문하였다.
스리랑카 남부 골(Galle) 교구 하바라두와 의료 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현지 평가에서는 2008년도 사업 보고와 평가, 2009년도 사업 계획과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 이어 12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콜롬보에 위치한 스리랑카 카리타스 본부에서 ‘스리랑카 카리타스 40주년 기념 박람회 및 전시회와 기념식’이 열렸으며, 이번 기회에 스리랑카 카리타스는 쓰나미 피해 이후 지속적인 지원을 하여 온 한국 카리타스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 왔다.

2008년도 제4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회의

한국 카리타스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이하 원조소위)의 2008년도 4분기 회의가 12월 8일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내 사회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원조소위 위원장인 총무 이창준 신부, 위원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전문 위원 김준엽 교수(경희대학교), 실무 위원 김대민 씨(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국제 협력부 신혜영 씨, 고정현 씨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원조소위에서는 18건의 해외 원조 사업을 심의한 뒤 4개 사업에 미화 110,000달러를 배분하였으며, 지원 사업에 대한 최종 결정을 위하여 심의 결과를 위원회 총회에 제출하였다. 또한 해외 원조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더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해외 원조 사업을 개발 지원하고, 사업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된 ‘사회복지위원회 해외 원조 사업 내부 지침(안)’에 대하여 심도 깊게 논의한 뒤 이에 대한 수정(안)을 위원회 총회에 제출하였다.

2008년도 해외 원조 사업 종합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8년에 해외 원조 사업으로 33개 사업에 총 14억 9,901만 4,598원(미화 131만 7,368달러)을 지원하였다.

지원 지역지원 내용원조액
미화(US $)한화(KR ₩)
그루지야그루지야 난민 긴급 구호20,00026,525,392
모잠비크홍수 피해 긴급 구호20,00019,695,134
미얀마사이클론 피해 긴급 구호94,60097,847,335
방글라데시빈곤 모자 가정 주택 건축 사업
161,800164,595,567
빈곤 아동 교육 지원 사업
20,00020,339,200
장애인 통합 지원 사업55,71256,656,875
볼리비아홍수 피해 긴급 구호20,00019,695,134
부룬디식량 지원 사업25,00034,499,292
북한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10,150125,988,700
세네갈식량 긴급 구호20,00029,959,991
수단내전 피해 난민 재활 구호20,00028,039,264
다르푸르 긴급 구호30,00029,510,406
스리랑카빈곤 마을 자활 지원 사업20,00026,525,556
전쟁 피해 복구와 재활 사업30,00030,560,239
홍수 피해 긴급 구호30,00039,767,356
아이티허리케인 피해 긴급 구호50,00074,822,491
이라크이라크 북부 난민 긴급 구호50,00068,949,792
인도농민 지원과 역량 강화 사업30,00030,560,239
홍수 피해 긴급 구호40,00059,870,009
홍수 피해 재활 사업30,00029,504,791
인도네시아빈곤 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20,00020,435,657
잠비아홍수 피해 긴급 구호20,00019,681,775
중국쓰촨성 대지진 긴급 구호70,00073,044,144
재가 한센 환우 생활 지원과 무의탁 한센 환우 의료 지원10,00012,570,000
짐바브웨식량 긴급 구호20,00019,687,394
케냐내전 피해 재활 지원20,00020,385,612
콩고민주공내전 피해 난민 긴급 구호50,00066,240,913
쿠바허리케인 피해 긴급 구호30,00029,959,991
토고아찬베 보건소 식수 공급 사업20,00020,385,639
파키스탄사이클론 피해 장기 복구 사업
20,00019,681,791
재난 방지와 관리 역량 강화30,00030,560,239
팔레스타인청년 역량 강화 사업30,00030,560,086
전 세계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해외 원조 주일 헌금 10%)120,106121,908,594
합 계1,317,3681,499,014,598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 난민 긴급 구호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팔레스타인 난민을 지원하고자, 2009년 1월 23일자로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사업(EA 02/2008)에 미화 3만 달러(한화 4,204만 8,514원)를 긴급 지원하였다.

중국 연변주, 장백현과 북한 나선시 현지 조사 방문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모색하는 현지 조사 방문이 2008년 11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와 장백 조선족 자치현, 북한의 나선시(나진, 선봉 지구)에서 실시되었다.
이 기간에 한국 카리타스의 이승정 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와 독일 카리타스 자문관 볼프강 게스트너 씨는 2008년 5월과 7월에 각각 이루어진 제1차 방문 이후 논의되어 온 ‘연변 조선족 자치주 장애인 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한 북한 장애인 지원 사업’과 ‘장백 조선족 자치현과의 북한 혜산시 지원 사업’에 관한 추가 논의를 하였다. 또한 지난 2006년 나선시에 개원한 ‘라선시 인민 병원(라선 국제 가톨릭 병원)’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현지 상황과 나선시 외곽 지역에 대한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이번 현지 조사와 실무 협의를 토대로 2009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의 규모와 내용이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2009년 해외 원조 주일

전 세계의 가난한 이웃들의 현황과 나눔의 필요성을 알리고 해외 원조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국 교회가 제정한 해외 원조 주일이 2009년 1월 마지막 주일인 1월 25일(설 명절 관계로 일부 교구에서는 1월 18일)에 전국 각 본당에서 실시되었다.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안명옥 주교는 “시련을 당하는 이웃의 곁에 머물러 있어라”(집회 22,23)라는 주제로 담화를 발표하고 세계식량기구(WFP)가 ‘소리 없는 쓰나미’라고 표현한 최근의 ‘식량 위기’에 대하여 언급한 뒤,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나눔에 한국 교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을 촉구하였다. 안 주교는 이를 위하여 ‘남는 것’이 아니라 ‘내게 필요한 것’에서 나누어야 하며, 가난한 이들의 생명이 나의 생명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 모든 이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두가 협력하기를 권고하였다.
위원회에서는 담화와 포스터 3,500부를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하고, 해외 교포 교회와 기타 단체에 발송하였다. 또한 교구 주보와 홈페이지에 게재할 교육 자료를 문서 파일과 그림 파일 형태로 제작하여 위원회 홈페이지와 전자 우편 등을 통하여 배포하였다.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2008년 3분기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이하 원조소위) 2008년도 3분기 회의가 10월 1일(수) 오전10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내사회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위원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전문 위원 김준엽 교수(경희대학교), 실무 위원 이상준(한국희망재단) 씨와 국제협력부 신혜영 씨, 고정현 씨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원조소위에서는 17건의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사업을 심의한 뒤,  6개 사업에 미화 170,000달러, 2008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에 미화 100,150달러를 배분하였다. 또한 해외 원조 업무를 수행하는 데 더욱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업 개발과 지원, 사업 파트너와의 협력을 증진하고자 마련된 ‘해외 원조 정책(안)’ 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본 회의의 3분기 심의 결과는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승인되었으며, 지원금 집행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현장 방문과 실무 회의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의 실무 책임을 맡고 있는 한국 카리타스는 북측 협상 단체인 민족화해협의회(이하 민화협)와 지난 10월 4일(토)부터 7일(화)까지 평양에서 2008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제3차 실무 회의를 열었다.
한국 카리타스에서는 총무 이창준 신부와 이승정 실무 책임자, 송일석 소장(공간환경연구소)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8년도 제1차 사업으로 지원된 물품에 대한 현장 방문(모니터링)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평양 경상유치원 개보수를 위한 2차 물자 지원과 어린이 보충식 지원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원장과 교사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2008년도 2차 지원에 대한 후속 협의를 위하여 11월 4일(화) 개성에서 제4차 실무회의가 열렸으며,  한국 카리타스에서는 총무 이창준 신부와 이승정 실무 책임자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 카리타스의 국제적 관계와 특성에 대하여 민화협에 다시 한번 이해를 촉구하였고, 민화협 측의 요청 사업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하여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다.

2008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의료 지원 사업 현장 방문

한국 카리타스가 유진벨 재단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북한 결핵 환자들을 위한 의료 사업에 대한 현장 방문이 2008년 10월 31일(금)부터 11월 15일(토)까지 실시되었다.
평안남북도의 8개 시∙군의 결핵 병원과 결핵 요양소, 결핵 환자들을 위한 의료 지원과영양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을 현장 방문하였고, 국제 카리타스 대북특별소위원회 의장 함제도 신부와 독일 카리타스 자문관 볼프강 게스트너 씨가 국제 카리타스를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종사자 싱가포르 연수

가톨릭 사회 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의 가톨릭 사회 복지 현황과 체계, 가치와 정신을 배우고 체험하고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최하는 해외 연수가 2008년 10월26일(일)부터 11월 1일(토)까지 싱가포르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싱가포르 연수에는 전국 10개 교구의 15개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서 총 24명이 참가하였으며,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안내와 통역을 위하여 고정현 씨와 김태정 씨가 참가하였다.
싱가포르 카리타스와 싱가포르 가톨릭사회복지협회의 협조로 노인, 청소년, 아동, 장애인, 가족 분야 시설과,  HIV/AIDS 관련 보호 시설, 여성 쉼터 등 사회 복지 기관 10개소를 견학하면서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과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한 사회 복지 현황과 가장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을 접하였다.
연수단은 무의탁 노인 생활 시설에서,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 보조 자원 봉사 활동과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지 실무자와 사회 복지 대상자들과 교류하였다.

『가톨릭사회복지』 통권 제30호, 특집호 발행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을 지원하는 학술 잡지 『가톨릭사회복지』 통권 제30호가 2008년 10월 31일자로 발행되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을 생각해 보는 ‘Caritas 거울’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 교황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에 관한 해설 연재로 곽승룡 신부(대전가톨릭대학교)의 ‘하느님의 사랑’이, ‘Caritas 지식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근현대사의 두 번째 글로 해방 이후 오스트리아 부인회의 활동이 실렸다. 제30호 특집을 맞아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유영준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의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 운영 지표 개발에 관한 연구’와 안상희 사무관(국가인권위원회 공공교육팀)의 장애인차별금지법에 관한 원고가 실렸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30년 동안 장애인들을 위하여 일해 온 목포 명도 복지관의 제라딘 라안 수녀에 관한 기사가, ‘Caritas 외침’에는 청소년 쉼터에 대한 박현애 수녀(희망의 샘 쉼자리)의 글이 담겼다.
삼행시 공모 수상작 발표와 제30호까지의 색인이 실린 통권 제30호는 총 120면, 3,600부가 제작되어,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과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설치된 전국 대학에 배포되었다.

해외 원조 후원 회보『희망』제54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널리 알리며, 해외 원조 후원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후원 회보 『희망』제54호가 2008년 10월 8일(수) 발행되었다.
김경진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 차장)의 ‘선물’이라는 인사글로 시작하여, ‘희망 보고’에는 태국 에이즈 보균 아동 지원 사업 현장 방문 기사와 2008년도 상반기 해외 원조 활동 보고 기사가 실렸다. ‘희망 SOS’ 에는 서인도 제도의 가난한 나라 아이티 공화국에 닥친 허리케인 피해에 관한 긴급 구호 요청이, ‘희망 러브레터’에는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그루지야 사람들의 편지와 배안나 후원 회원의 편지가 담겼다. 또한 해외원조 기금 1억 원을 마련한 광주 풍암동 성당의 기금 전달식 소식이 실렸다. 『희망』 제54호는 16면으로 구성, 11,000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제6, 7차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피정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과 시설에서 근무하는 이들에게 몸과 마음의 쉼터를 제공하는 가톨릭 사회 복지 제6차 피정이 2008년 8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충북 제천시 봉양읍 배론 성지 피정의 집에서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를 주제로 홍금표 신부(원주교구 사회선교국장)와 류충희 신부(원주교구 백운 본당 주임 신부)가 함께 지도한 이번 피정에는 76명이 참가하였다. 홍 신부와 류 신부는 피정 참가자들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곧 재림하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았던 바오로 사도의 생활을 본받아 우리도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 행복에 이르는 보람과 가치가 있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2008년도 마지막 피정인 제7차 피정은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주관으로 9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경북 칠곡군 동면면 대구 한티 성지 피정의 집에서 열렸다. 피정을 지도한 장효원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는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루카 10,42)를 주제로 봉사의 의미와 함께 신앙인으로서 믿음의 자세를 ‘백인대장의 믿음’(루카 7,1-10)과 ‘마리아의 자세’(루카 10,38-44)의 비유로 설명하였다. 이 피정에서는 또한 순교자의 묘를 따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드리며 순교 성월의 정신을 새로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제3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전국 15개 교구 사회복지회(국)가 주최하는 한국 천주교 사회 복지의 한마당인 제3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가 2008년 9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강원도 횡성군 현대성우리조트에서 전국에 있는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활동하는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등 3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친교와 나눔 그리고 성장’을 주제로 지난 두 번의 대회와는 다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였다.
첫째 날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대전교구장)가 집전하는 미사로 시작하여, 오경환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명예 교수)의 초청 강연과 떼제 기도, 친교의 시간이 이어졌다.
둘째 날 오전에는 노인, 장애인 등 5개 영역 분과로 나뉘어 워크숍이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홍보와 모금 전략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워크숍을 가졌다. 이와 같은 정보 나눔의 시간을 가진 뒤에는 문화 공연과 캠프파이어, 영화 상영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윤찬영 교수(전북대학교)의 종합 강의와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미사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가로서의 정체성과 비전을 찾는 기회였으며, 참가자들은 가톨릭사회복지대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광주 풍암동 본당, 해외 원조 기금 1억 원 기탁

광주대교구 풍암동 본당 고을식 주임 신부와 사목회 임원들은 신자들의 정성으로 모은 기금 1억 원을 해외 원조에 지원하고자 2008년 9월 19일(금) 서울 중곡동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를 방문하고 전달하였다.
이날 한국 카리타스를 방문한 풍암동 본당 고을식 주임 신부와 사목회 임원들은 풍암동 본당의 사례를 통하여 해외 원조에 더욱 많은 나눔이 실천되고, 한국 카리타스가 한국 교회의 해외 원조 기구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그 뜻을 밝혔다.
이번 1억 원의 기금은 “지구촌 모든 사람이 한 형제자매임을 잊지 않고, 나눔으로 모두를 향한 사랑의 의무를 실천함으로써 본당 공동체 스스로를 일깨워 영성을 심화하려는 것”이라는 취지 아래 본당 예산의 15%를 사회 복지 기금으로 편성하고, 여기에 결혼 피로연 수입, 성물 판매, 친환경 먹거리 판매, 기타 후원금 모금 등을 더한 것으로, 1년여에 걸친 신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풍암동 본당의 후원금은 본당의 지향에 따라 방글라데시와 브룬디의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국제 카리타스 2008년도 대북 지원 물품 선적

한국 카리타스는 2008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의 하나인 유치원 개보수 건축 물자를 8월 26일(화) 인천항에서 선적하였다.
이번 지원은 1950년대에 지어진 평양 경상 유치원의 열악한 시설 환경을 개보수하려는 것으로서 지난 5월 31일(토)부터 6월 4일(수)까지 평양에서 열린 실무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이다.
컨테이너 다섯 개 분량의 울타리, 지붕재, 비닐 타일, 타일, 시멘트 등 5천만 원 상당의 건축 자재를 인천항에서 남포항으로 보냈으며, 한국 카리타스는 이에 대한 현장 실사와 추후 지원 사업 협의를 위하여 2008년 10월 중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가톨릭 사회 복지 제4, 5차 전국 피정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서 근무하는 이들에게 몸과 마음의 쉼터를 제공하고자 2008년 6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충남 연기군 전의면 정하상 교육 회관에서 9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톨릭 사회 복지 제4차 피정을 실시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는 이번 피정에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성경 속에 나타난 하느님의 사랑을 찾아보고 이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확인하며 현장의 삶 속에서 이를 이웃들에게 실천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춘천교구 주관으로 2008년 7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강원도 고성 까리따스 피정의 집에서 열린 제5차 피정에는 78명이 참가하였다. 지도를 맡은 춘천교구 사회복지회장 차흥길 신부는 ‘사람아! 어디에 있느냐?’라는 주제로 별도의 강의 자료집을 준비하여 참가자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좀 더 알고, 사랑하고,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느님 앞에서 잠시 머물며 생각할 시간을 마련해 주었다.

아시아 카리타스 지역 포럼과 총회 참가

2008년 6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카리타스 지역 포럼과 총회에 한국 카리타스 국제 협력 담당 고정현 씨가 참석하였다.
아시아와 비아시아권 카리타스 회원 기구에서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아시아 카리타스 지역 포럼에서는 ‘아시아 카리타스의 정체성과 카리타스 영성’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카리타스 의장 이본 암브로즈(Yvon Ambroise) 주교와 유럽 카리타스 의장 어니 길렌(Erny Gillen) 신부의 강연과 그룹 토의가 진행되었으며, 국제 카리타스의 기후 변화 대응 활동, 미얀마와 중국 긴급 구호 활동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이어서 열린 아시아 카리타스 총회에서는 총 20명의 회원 기구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 카리타스와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합병에 관한 법적 해결 방안 모색, 예산안 논의, 아시아 카리타스 쓰나미 펀드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북 지원 사업을 위한 2008년도 2차 실무 회의 평양 개최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맡고 있는 한국 카리타스(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북측 협상 단체인 민족화해협의회는 2008년도 제2차 실무 회의를 2008년 5월 31일(토)부터 6월 4일(수)까지 평양에서 가졌다.
한국 카리타스 총무 이창준 신부, 대북 지원 사업 실무 책임자 이승정 씨, 국제 협력과 대북 지원 담당 신혜영 씨가 참석하였으며, 방문 기간 동안 2007년도 지원 사업 현장 방문과 2008년도 사업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평양농업과학원 씨감자 배양 시설과 평양 제1인민병원을 방문하여 지원한 물품을 확인하였으며, 국제 카리타스 차원의 식량 지원과 한국 카리타스 차원의 아동과 노인들을 위한 시설 지원 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한국 카리타스는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실무 기구로서의 지위를 북측에 다시 한 번 확인시켰으며, 앞으로 이루어질 대북 지원 사업을 위한 실무적 차원의 협력을 기반으로 2008년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회의

2008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회의가 6월 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로마 국제 카리타스 본부 사무국에서 열렸다.
국제 카리타스 아시아 담당관 세니드린 신부와 홍보 담당자를 비롯하여, 아시아 카리타스 의장 주교, 독일, 미국, 일본 카리타스의 담당자들이 참석하였고,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운영위원회 의장 함제도 신부와 한국 카리타스 총무 이창준 신부, 대북 지원 사업 실무 책임자 이승정 씨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7년도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과 최근의 북한 식량난에 관한 현황을 보고하였으며, 3차례에 걸쳐 북측 실무진과 진행한 회의를 토대로 2008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계획을 의결하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결의문을 채택하고, 대북 지원 사업에 대한 한국 카리타스의 노력에 감사하며, 국제 카리타스 회원 단체들이 북한의 심각한 식량 위기를 인식하고 2008년도 대북 지원 사업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2008년도 2분기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이하 ‘원조소위’) 2008년도 2분기 회의가 6월 17일(화) 오후 4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내 사회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위원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전문 위원 김준엽 교수(경희대학교), 실무 위원 이상준 사무국장(한국희망재단), 김대민 과장(한마음한몸운동본부)과 원조소위 위원장 이창준 신부, 국제 협력부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원조소위에서는 2008년도 1분기 심의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사업 6건과 2건의 방글라데시 집중 지원 사업, 10건의 외국 카리타스 기구 요청 사업, 1건의 수도회 요청 사업, 4건의 주교회의 이관 사업 등 총 23건의 원조 요청 사업을 심의하였다.
이를 통하여 원조소위는 총 15개 사업에 미화 61만 2,512달러를 지원하는 배정(안)을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8년 6월 30일 대전 용전동 대전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유흥식 주교, 총무 이창준 신부를 비롯하여 5명의 상임위원 신부, 사무국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8년도 2분기 해외 원조에 관한 심의가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위원회와 한국 카리타스의 분리 운영 방안에 관한 토의와 제3회 사회복지대회 중간 보고 등이 이어졌다.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에서 제출한 2008년도 2분기 해외 원조 지원 사업과 지원 배정금액을 심의하였으며, 2008년 2분기 해외 원조로 6개 긴급 구호 사업, 2개 집중 지원 사업, 7개 카리타스 기구 요청 사업 등 총 15개 사업에 미화 61만 2,512달러 배정(안)을 승인하였다.

< 2008년 2분기 해외 원조 내역 >

지역명사업명금액(US $)
미얀마사이클론 피해 긴급 구호50,000
방글라데시빈곤 모자 가정 주택 건설 사업161,800
장애인 개발 사업55,712
스리랑카전쟁 피해 복구와 재활30,000
이라크이라크 북부 난민 긴급 구호50,000
인도농민 지원과 역량 강화 사업30,000
인도네시아빈곤 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20,000
중국쓰촨성 대지진 피해 구호30,000
쓰촨성 대지진 피해 구호40,000
차드수단 난민 인도주의적 지원20,000
케냐내분 피해 재활 지원20,000
토고아찬베 보건소 식수 공급 사업20,000
파키스탄재난 방지와 관리 역량 강화30,000
팔레스타인청년 역량 강화 사업30,000
총 15개 사업612,512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53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널리 알리며, 해외 원조 후원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후원 회보 『희망』 53호가 2008년 7월 4일 발행되었다.
충남 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노승환 신부의 ‘재앙의 자리를 희망의 자리로’라는 인사글로 시작하여, 2008년 2월 네팔 현장 체험에 참여하였던 이야기를 담은 희망 보고 ‘나마스떼’가 실렸다. ‘희망 SOS’에서는 제2의 쓰나미라 불리는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와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에 관한 긴급 구호 요청을 담았고, ‘희망 러브레터’에서는 중국 대지진 피해 지역에 사는 한 할머님의 편지와 후원 회원 성용은 씨의 편지가 실렸다.
이번 『희망』 53호는 16면으로 구성, 1만 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2008년도 중간 관리자 심화 교육

가톨릭 정신, 가치, 문화에 입각한 사회 복지 전문인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2008년도 중간 관리자 전문 심화 교육’이 충북 청원군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에서 2008년 7월 7일(월)부터 10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서 34명의 사무국장과 과장 직책의 중간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육에서 폰 레콥스키 교수(Reinhard Von Rekowski, 前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와 사회복지위원회 산하 ‘카리타스 아카데미’ 교육팀은 ‘나’를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과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이해, 본질에 대한 이해, 그리스도적 운영의 본질과 특성, 매니지먼트와 중간 관리자로서 고려해야 하는 내용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참석자들의 토론 내용을 토대로 현장 실무에서 일어나는 운영 관련 문제들을 이끌어 내고 이를 진단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8년도 제2,3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 실시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과 시설에서 근무하는 이들에게 몸과 마음의 쉼터를 제공하고자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2008년도 제2차 피정이 4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부산 광안동 은혜의 집에서 개최되었다. 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박기흠 신부가 지도를 맡아 “칠죄종”을 주제로 강의하였으며,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과 시설에서 92명이 참가하였다. 박기흠 신부는 비록 ‘죄’는 부담스러운 것이지만, 우리가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잘못된 행동과 감정들을 바로잡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영성을 발견하고, 그 영성에 따라 세상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올바로 뿌리내리도록 노력할 것을 권고하였다.
제3차 피정은 5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광주 일곡동 예수 그리스도 고난 수도회 명상의 집에서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행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지도를 맡은 광주대교구 사회사목국장 이재술 신부는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게 하고, 현재의 우리가 얼마나 행복함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지를 일깨워 주었다. 또한 5·18 광주 민주 항쟁 시기를 맞아 5·18 국립 묘지를 참배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2008년도 실무자 전국 모임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가 주최하고 대전 가톨릭 사회복지회가 주관한 2008년도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의 사제, 실무자 전체 모임이 5월 15일(목)부터 16일(금)까지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 해수욕장 성당에서 모두 55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첫날 시작 미사는 대전교구장이며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유흥식 주교가 집전하고, 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 강길원 신부(대전 가톨릭 사회복지회장), 김용태 신부(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장),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곽준석 신부(마산교구 사회복지국장), 박기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정호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장), 김경진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사목국장),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이형철 신부(안동교구 사회복지국 차장), 노승환 신부(충남 가톨릭 사회복지회장), 정광열 신부(한국 가톨릭 아동 복지 협의회 담당) 등 사제들이 함께 하였다.
유흥식 주교는 시작 미사에서 가톨릭 교회의 사회 복지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헌신하는 실무자들을 격려하였다. 광주, 대구, 원주, 제주 등 14개 교구와 2개 협의 단체에서 모인 사제와 실무자들은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둘째 날에는 갈매못과 다락골 줄무덤 성지를 방문하고 순교자들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구에서 준비한 숙소와 식사,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무자들 사이의 협력을 다짐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29호 발행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의 학술 잡지를 표방하는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29호가 2008년 4월 29일자로 발행되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을 생각해 보는 ‘Caritas 거울’에는 지난 호에 이어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에 관한 해설 연재로 곽승룡 신부(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의 글이 실렸다.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전문성을 고양하려는 ‘Caritas 지식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근현대사(近現代史)의 두 번째 글로서 해방 이후부터 한국 전쟁 끝까지의 시기를 다룬 내용과 호주 가톨릭 사회 복지 연수 기사가, 사회 복지계의 동향에 따른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의 방향을 모색해 보는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 유영준 교수(한양대학교 사이버대학)의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 실현 영역과 기준”이 실렸다.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인천광역시 사회 복지 공무원으로 20여 년을 일해 온 선수경 사회 복지사의 인터뷰 기사가, ‘Caritas 외침’에는 한국가톨릭레드리본의 “HIV 감염인/AIDS 환자들과 함께 살아가기”가 담겼다.
이번 통권 제29호는 총 94면으로 3,600부가 제작되어,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 사회 복지 기관과 시설에 배포되었다.

한국 카리타스 2008년 대북 지원 전문가 초청 간담회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을 맡고 있는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대북 지원과 협력을 위한 민간 단체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대북 지원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2008년 5월 27일(화) 오후 3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서화숙 위원(한국일보)의 사회로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국민대학교)가 발제를 맡았으며, 김병로 교수(서울대학교 통일연구소), 신상협 교수(경희대 국제대학원 부원장), 이승신 과장(경기도 남북협력담당관), 이용선 운영 위원장(우리 민족 서로 돕기 운동), 이혜옥 대표(세계식량기구 서울사무소), 인세반 회장(유진벨재단), 임을출 교수(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권용찬 사무총장(기아대책기구,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회장), 함제도 신부(메리놀 외방 전교회,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의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였다.
란코프 교수는 “북한의 경제난과 식량난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으며, 이를 전환시킬 경제 개혁의 가능성은 적기에, 식량 지원과는 별도로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지원이 시급하다.”면서 “지속적인 경제 협력과 북한 주민들을 위한 교육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와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 구호를 위한 긴급 지원 실시

2008년 5월 2일(금)부터 3일(토) 사이에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으로 13만여 명(2008년 5월 말 현재)이 사망하고 20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8년 5월 16일(금) 미얀마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 카리타스를 통하여 미화 5만 달러를 긴급 지원하였으며, 현재 특별 모금을 통해 모이는 구호금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2008년 5월 12일(월)에 발생하여 7만여 명의 생명을 앗아 간 중국 쓰촨성 지역의 대지진은 그 피해 규모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여진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사회복지위원회는 현지에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홍콩 카리타스를 통해 3만 달러를 긴급 지원하고,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하면서 후속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사회복지위원회는 이 두 재난의 피해 현황과 구호 활동에 대하여 각 교구에 현황 보고서를 보내어 기도와 모금을 권고하고 있으며, 많은 신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008년도 사순 시기 운동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깊게 하며 하느님의 자비를 재발견하게 하는 ‘2008년도 사순 시기 운동’이 지난 2월 6일
재의 수요일에 시작되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에서는 담화와 포스터 각 3,30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  단체에 배포하였으며, 해외 교포 교회에도 발송하였다.
‘사랑으로 가진 바를 나누자’ 라는 주제 아래 전개되는 사순 시기 운동은 신자들이 영적인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성찰하고, 육적인 절제와 희생으로 모은 성금을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2차 헌금으로 봉헌하며, 이렇게 모은 헌금을 교구와 본당에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지원하는 사랑 실천 운동이다. 또한 이를 위하여 각 교구에서는 특강과 저금통 배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신자들의 의식 고양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베네딕토 16세 교황도“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었습니다.”(2코린 8,9) 라는 제목으로 2008년도 사순 시기 담화를 발표하고, 자선을 베풀면서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증언하는 데 개인적 노력과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였다.

2008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편집자문소위원회 회의

가톨릭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정책 개발과 교회 내외의 홍보 매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학술 지『가톨릭 사회 복지』의 더욱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며, 위원회의교육, 연구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된 편집자문소위원회 2008년도 제1차 회의가 지난 2월 18일(월) 서울 중곡동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내 사회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총무 이창준 신부와 위원 전덕환 수사(나루터공동체 관장), 박문수 교수(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외래 교수), 김지영 씨(수원교구 사회복지회)와 사무국 김혜옥 수녀, 서창원 부장, 김주연 씨(홍보 담당)가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보(통권 28호)에 대한 평가와 함께 통권 29호의 편집 방향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북 지원 사업을 위한 2008년도 제1차 실무 회의 개성 개최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맡고 있는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와 북측 협상 단체인 민족화해협의회의 2008년도 제1차 실무 회의가 지난 2월 20일(수)에 개성에서 열렸다.
위원회에서는 총무 이창준 신부, 이승정 씨(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 신혜영 씨(국제 협력, 대북 지원 담당)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 카리타스는 2008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이 식량 지원 등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에서 노인과 장애인 복지 사업으로 전환해 갈 수 있도록 북측의 협력을 요청하였으며, 좀 더 구체적인 논의는 2008년 4월에 열릴 평양 회의에서 다루어질 예정이다.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현장 체험과 특별 행사 참가

지난 35년 동안의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sia Partnership for Human Development, 이하‘APHD’)의 아시아 개발 활동을 기념하
고자 마련된 APHD 현장 체험과 특별 행사가 2008년 2월 24일(일)부터 3월 2일(일)까지 네팔과 캄보디아 그리고 태국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APHD의 현 회원 단체와 전 회원 단체의 대표와 실무자, 초청자 등 총 70여 명이 참가하였고 한국 카리타스에서는 총무 이창준 신부, 국제 협력부 신혜영 씨, 고정현 씨와 특별 초청자로 최재선 전 사무국장이 참석하였다.
두 그룹으로 나누어 네팔과 캄보디아에서 실시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일주일 동안 농촌 지역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APHD가 지원하는 가난한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 개발과 농민의 권리 증진 사업’에 대하여 농민들과 그들의 활동에 대하여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편 네팔에서는 여성과 아동에 대한 인신매매 방지를 위한 지역 공동체의 활동을 체험하였다.
태국 방콕에서 3월 1일(토)과 2일(일)에 개최된 APHD 특별 행사에서는 아시아의 개발활동과 아시아 교회의 역할에 대한 특강과 조별 세미나, 35년 동안의 APHD 활동 회고, APHD 백서 발간 기념식 등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회원 기구의 신구 실무자들의 만남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기도 하였다.

2008년도 제1차 전국 피정

사회 복지 기관∙시설의 현장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하여 실시하는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이 2008년 3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경기도 의왕 수원교구 아론의 집에서 있었다.
2008년도의 첫 피정이었던 이번 피정은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주최하여 진행하였고, 총 84명이 참가하였다. 피정 지도를 담당한 김화태 신부(성 라자로 마을 원장, 한국가톨릭나사업연합회 담당 사제)는 ‘최고의 명품, 당신!’이라는 주제로 회개하고 서로 사랑하며 감사함을 발견하는 삶과 나누며 사는 삶에 대하여 강의하였으며, 참가자 모두에게 자기 반성과 묵상의 시간이 되었다.

2008년 1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8년 3월 21일(금) 오전 11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내 사회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2008년도 1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위원장 겸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 위원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전문 위원 김준엽 교수(경희대학교),  실무 위원 이상준 씨(한국희망재단), 김대민 씨(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사무국 국제 협력부 신혜영 씨와 고정현 씨가 함께하였다.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에서는 현재까지 접수된 15건의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사업을 심의한 뒤 아시아의 인도,  파키스탄,  아프리카의 잠비아, 수단, 짐바브웨, 모잠비크, 남미의 볼리비아 지역의 긴급 구호 7개 사업에 미화 16만 달러를 배분하기로 결정하였고, 2007년도 4분기 심의에서 이월된 예루살렘 카리타스 사업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였다. 이번 심의 결과는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집행될 예정이다.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52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널리 알리며, 해외 원조 후원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후원 회보 『희망』 제52호가 2008년 4월 3일(목)자로 발행되었다.
정호 신부(부산교구 사회복지회 차장)의 ‘행복의 비결’이라는 인사글로 시작하여, 지난 2월의 캄보디아 농업 개발 사업 현장 방문 보고 내용과 2007년 한국 카리타스 해외 원조 활동 내역 보고 내용을 담았다. 또한 끊임없는 분쟁으로 극심한 피해를 받고 있는 아프리카 차드의 긴급 구호 기사가 실렸다. 마지막으로 『경향잡지』 기자이자 한국 카리타스의 후원 회원인 박상경 씨의 따뜻한 사연이 담긴 이번 『희망』은 16면으로 구성, 1만 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2007년도 정기 총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 는 2007년 12월 11일(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07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에는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총무 이창준 신부를 비롯하여,  전국 위원 이재술 신부(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장), 장효원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 이사), 강길원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장), 이청준 신부(마산교구 사회복지국장) , 박기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김용태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사회사목국장), 홍금표 신부(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장),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장), 김준석 신부(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장),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사목국장), 이대원 신부(제주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장), 김화태 신부(한국가톨릭나사업연합회 담당 사제), 정광열 신부(한국가톨릭아동복지협의회 담당 사제), 정순오 신부(한국가톨릭장애인복지협의회∙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 담당 사제), 김동희 신부(전국 가톨릭 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담당 사제)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2008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 논의에 이어, 2007년도 4분기 해외 원조 지원국과 지원 금액에 대하여 심의하였다. 또한,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위원 구성과 운영 지침, 전국 복지 단체 지원금 배정 조정과 한국가톨릭레드리본 보조금 신청 건,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회장직 선임 건, 가톨릭 교회 내 지역 아동 센터에 대한 이해와 설립을 위한 건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제24회 자선 주일 실시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는 신자들에게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실천을 권고하는 제24회 자선 주일 행사가 대림 제3주일인2007년 12월 16일(일)에 전국 본당에서 시행되었다.
자선 주일은 1984년부터 실시되었으며 이번 자선 주일을 맞아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하여 ‘웰빙’을 구가하는 오늘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점차 심화되어 감을 지적하고, 이웃에 대한 사랑 실천의 본질적 활동인 자선 활동에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적극 나설 것을 권고하였다.
한편,  사회복지위원회는 자선 주일 담화 3,250부와 포스터 3,50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에 배포하였다.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51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알리며, 해외 원조 후원 회원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후원 회보 『희망』 제51호가 2007년 12월 28일(금)에 발행되었다.
‘희망 띄우기’ 난에는 춘천교구 사회복지회장 차흥길 신부의 인사글이 실렸고, ‘희망 특집’에는 15년 동안 위원회 후원 회보 발송을 도왔던 봉사자들의 이야기가 실렸다. ‘희망 보고’에는 국제 카리타스의 새 천년 개발 목표 달성 보고 요약문이 실렸고, 해마다 반복적으로 사이클론의 피해를 받고 있는 방글라데시의 피해 상황을 담은 ‘희망 SOS’가 실렸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영상을 담아 그들의 생활을 보여 주는 코너가 마련되었다. 이번 『희망』 제51호는 16면,9,600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 및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 배포되었다.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28호 발행

가톨릭 사회 복지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28호가 2007년 12월 27일자로 발행되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을 생각해 보는 ‘Caritas 거울’에는 교황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에 관하여 성염 전 교황청 대사와 한 인터뷰가,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전문성을 고양하기 위한 ‘Caritas 지식인’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근현대사의 연재 첫 회로 ‘일제 강점기 선교회의 사회 복지 활동’이 실렸다. 사회 복지계의 동향에 따른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는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는‘사회 투자 전략과 가톨릭 사회 복지’라는 주제로 전북대학교 윤홍식 교수, 서강대학교 문진영 교수,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이태수 교수의 원고가 실렸으며,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부산 ‘우리들의 집’을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이일우 부장이 탐방한 기사가, ‘Caritas 외침’에는 성가정입양원의 ‘올바른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하여’가 실렸다.
이번 통권 제28호는 총 68면, 3,400부가 제작되어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 배포되었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 사업을 위한 민족화해협의회와 실무 회의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7년 12월 27일(목)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와 제1차 실무 회의를 중국 심양 칠보산 호텔에서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총무 이창준 신부, 국제 협력 담당 신혜영 씨가 참석하였으며, 국제 카리타스와 한국 카리타스를 소개하고 1995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활동을 발표하였다. 또한 한국 카리타스와 민족화해협의회의 새로운 협력 관계와 2008년도 사업 계획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2007년 4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회의

2007년 12월 7일(금)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총무 이창준 신부와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위원 강길원 신부, 차흥길 신부 그리고국제협력부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2007년도 4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 카리타스가 발행한 17개 긴급 구호 요청 사업 외에 스리랑카 집중 지원 사업, 4개 카리타스 기구 요청 사업, 3개 국내외 교구, 수도회 요청 사업 등 총 25개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는 지원 사업에 대한 최종 결정을 위하여 심의 결과를 위원회 총회에 제출하였다.

2007년 해외 원조 종합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7년 12월 11일(화)에 열린 정기 총회의 결정에 따라 2007년도 4분기 해외 원조로 아시아 지역 6개 사업, 아프리카 지역 3개 사업, 중남미 지역 1개 사업에 총 2억 608만 339원(미화 21만 8,750달러)을 지원하였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2007년 전체 해외 원조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중남미, 오세아니아 지역 총 39개 사업과 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에 한화 15억 3,502만 2,334원(미화 163만 2,256달러)을 지원하였다.

수혜국(지역)지원 내용원조액
(US $)

(한화)
과테말라고아원 건립 지원 사업30,00028,332,891
네팔부탄 난민 교육 지원30,00028,330,467
니제르식량 긴급 구호30,00027,891,000
레바논팔레스타인 난민 긴급 구호20,00018,594,000
마다가스카르싸이클론 피해 구호
20,00018,594,000
모잠비크홍수 피해 복구와 재활
20,00018,909,156
몽골극빈 가정 아동 교육 지원10,0009,471,885
미얀마마을 도로 정비 사업
20,00018,900,285
양곤 지역 교육 지원 사업10,0009,434,435
방글라데시빈곤 모자 가정 주택 건설 사업
110,000103,703,600
빈곤 아동 기초 교육 사업
21,15220,050,101
사이클론 피해 긴급 구호41,59438,572,095
산사태, 홍수 피해 구호20,00018,379,008
성당 재건축과 복지 지원 사업72,07568,000,000
장애인 통합 지원 사업53,70050,675,760
홍수 피해 구호20,00018,329,400
부룬디부반자 교구 고아원 지원 사업4,2265,001,411
식량 구호와 보건 의료 사업25,00023,523,499
홍수 피해 긴급 구호30,00028,415,101
북한대북 의료 지원 사업160,000150,841,600
대북 지원 사업 운영104,688100,000,000
무균 종자 배양 시설 건설209,376200,000,000
솔로몬제도지진, 쓰나미 재활 사업20,00018,594,000
수단귀향 난민 구호20,00018,329,400
다르푸르 긴급 구호30,00027,940,846
스리랑카분쟁 피해 난민 지원20,00018,594,000
쓰나미 피해 복구 의료 센터 건립 사업43,75041,292,317
스와질란드호스피스 시설 지원 사업30,00028,332,885
시에라리온카마바이 마을 농업 생산력 증대 사업24,00022,312,800
우간다홍수 피해 긴급 구호20,00018,904,257
인도홍수 피해 구호40,00036,658,800
인도네시아지진 피해 가족 주거 지원20,00018,898,667
중국용정 요셉 복리원 지원 사업10,0009,297,000
콩고민주공귀향민 인도주의적 지원20,00018,594,000
분쟁 피해 난민 가족 지원20,00018,909,156
파라과이가뭄과 화재 긴급 구호20,00018,909,156
페루지진 피해 구호60,00054,988,200
홍수 피해 구호20,00018,594,000
필리핀태풍 피해 재활과 주택 건축 사업30,00027,891,000
전 세계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122,655114,032,156
총 계1,632,2561,535,022,334

2008년도 해외 원조 주일 실시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을 더욱 넓은 차원에서 실천하고자 한국 교회가 제정한 해외 원조 주일이 2008년 1월 27일(일) 전국 각 본당에서 실시되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기회가 있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합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고, 해마다 빈곤과 질병으로 800만 명 이상이 죽어 가는 이 시대에 내가 어렵더라도 남을 도울 줄 아는 아름다운 전통을 되살려 지구촌 빈곤 퇴치에 이바지하자고 요청하였다. 또 한국이 세계 10위권의 부유한 나라로 발전했음에도 우리의 해외에 대한 나눔은 미미함을 지적하고 ‘남는 것’ 이 아닌 ‘요긴한 것’을 이웃과 나누는 자발적 사랑 실천에 동참하자고 당부하였다.
위원회는 담화와 포스터 3,340부와 4면 분량의 강론 참고 자료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해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시설∙기관에 배포하고, 해외 교포 교회와 기타 단체에 발송하였다.
해외 원조 주일은 해마다 1월 마지막 주일에 실시되어 왔으며, 이날 2차 헌금을 통하여 걷힌 모금액은 한국 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위하여 쓰이고 있다.

2008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8년 1월 25일(금) 대전교구청 회의실에서 2008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총무 이창준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사무총장)를 비롯하여, 상임위원 이재술 신부(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장), 장효원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 이사), 박기흠 신부(부산교구 사회복지국장), 정순오 신부(한국가톨릭장애인복지협의회∙한국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 담당 사제), 감사 강길원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장)와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국장)가 참석하였다. 또한 ‘카리타스 아카데미’운영방안 논의를 위하여 정광열 신부(한국가톨릭아동복지협의회 담당 사제)가 참석하였고, 위원회 사무국 김혜옥 수녀(재정 담당), 서창원 부장(국내 복지), 김주연 씨(홍보 담당)가 배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7년 결산 보고와 예∙결산에 대한 감사 보고가 있었고, 전국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 해외 원조 심의를 위한 상임위원회 회의 개최와 관련한 논의가 이어졌다.

2007년도‘중간 관리자 전문 심화 교육’ 실시

가톨릭 정신, 가치, 문화에 입각한 사회 복지 전문인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2007년도 ‘중간 관리자 전문 심화 교육’ 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성모교육원에서 2007년 11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서 14명의 사무국장과 과장직책의 중간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기관(조직)과 직원 관리 매니지먼트”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에서 폰 레콥스키 교수(Reinhard Von Rekowski, 前 독일 프라이부르그 대학)와 위원회 산하 ‘카리타스 아카데미’ 교육팀이 ‘가톨릭 조직’과 ‘매니지먼트’, ‘조직 발전의 지침’ 등에 대하여 용어 해설을 하였고, 이어 참석자들의 토론 내용을 토대로 현장 실무에서 일어나는 운영 관련 문제들을 이끌어내고 이를 진단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2차 회보 편집 자문 위원회 회의

가톨릭 교회 사회 복지 활동의 발전을 돕고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발행하는 학술 잡지 『가톨릭사회복지』의 더욱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하고자, 2007년도 제2차 편집자문소위원회 회의가 2007년 10월 2일(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내 사회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와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정진모 회장(서울사회복지사협회) , 박문수 교수(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이계존 교수(수원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영준 교수(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등의 위원들과 사무국에서 김혜옥 수녀, 서창원 부장, 김주연 씨가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통권 27호에 대한 평가와 2007년 12월 발행될 28호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되었으며, 새로 위원이 된 정진모 회장과 유영준 교수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제2차 전국 실무자 모임

전국 교구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실무자 모임이 2007년 10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전북 완주군 소양해월리피정의집에서 총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실무자 모임에는 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서울대교구), 박기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정호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서유승 신부(부산교구),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장),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사목국장) 등 사제 6명과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서울, 의정부, 전주, 청주 교구의 사회복지회(국)와 전국 단체인 한국가톨릭노인복지협의회, 한국가톨릭결핵사업연합회에서 실무자들이 참석하였다.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에서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의 초청 강연과 윤찬영 교수(전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의“사회 복지 최근 동향” 을 주제로 한 강의가 있었으며,  전체 논의와 화합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제7차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실시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이 2007년 10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제주 성이시돌피정센터에서 있었다.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제주에서 실시된 이번 피정에는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90명이 참가하였으며, 참가자들은 가을을 맞이한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제주가톨릭사회복지회 이대원 신부의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자신의 참된 자아를 찾고 우리의 참된 이웃들을 돌볼 수 있는 힘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현장 방문

한국 카리타스(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2007년 10월 29일(월)부터 11월 3일(토)까지 중국의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을 대표하는 진덕공익(進德公益, Jinde Charities)을 통해 허베이성(河北省)을 방문하였다.
이 기간 동안 방문단은 진덕공익(進德公益, Jinde Charities) 기관을 비롯하여 에이즈 서비스, 노인 요양원, 가톨릭 사회 복지 센터등 사회 복지 기관들과 긴급 구호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선진 카리타스 회원 기구인 독일 카리타스와 함께 해외 긴급 구호와 개발지원 사업의 현지 평가 과정 방법을 학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또한 이번 방문으로 급격한 경제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 있는 중국의 가톨릭 교회와 가톨릭 사회 복지 현황을 파악하고, 중국 현지 파트너와 연대하는 기회가 되었다.

프랑스 CCFD(기아 퇴치와 발전을 위한 가톨릭위원회) 아시아 담당관 방문

2007년 10월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CCFD 아시아 사업 담당관 곽은경 씨가 위원회를 방문하여 2006년도 CCFD에서 지원한대북 농업 개발 사업 보고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으며, CCFD의 역사와 정신, 정책 등을 배우는 기회도 가졌다.

독일 카리타스 아시아 담당관 방문

2007년 10월 26일(금) 독일 카리타스 아시아 사업 담당관 크리스틴 베그너 씨가 위원회를 방문하여 한국 카리타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아시아 사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2007년 호주 가톨릭 사회 복지 연수

선진 사회 복지 국가의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과 체계, 가치와 정신을 체험하고 배우는해외 연수가 2007년 11월 20일(화)부터 30일(금)까지 호주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호주 연수에는 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와 국제협력부 실무자 외에 9개 교구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시설의 대표와 실무자 등 총 23명이 참가하였다.
연수단은 호주 카리타스와 호주 가톨릭사회복지협회의 협조로 시드니 인근 10곳의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행려자∙의료 사회 사업을 하는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과 시설을 견학하였다.
이번 연수로 참가자들은 호주 원주민들의 역사와 이들을 위한 호주 가톨릭 교회의 활동, 200여 년의 역사를 통한 호주의 사회 복지 현황을 배울 수 있었고, 특별히 연수 기간동안 전국의 다양한 사회 복지 현장에서 투신하고 있는 23명의 참가자들의 활동 나눔을 통해 서로의 활동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스리랑카 카리타스 의료 센터 개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 위원장 유흥식 주교) 는 2007년 7월 23일(월)부터 29일(일)까지 2006년 12월 말에 발생한 쓰나미 피해 지역인 스리랑카 남부 지역에 카리타스 의료 센터를 건립하는 집중 지원 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총무 이창준 신부와 위원 박기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장) , 위원회 국제 협력 담당 고정현 씨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카리타스 의료 센터의 개원식에 참석하여 스리랑카 골(Galle)교구장 주교, 스리랑카 카리타스 사무총장, 스리랑카 남부 주 보건성 장관, 각 종교계 대표자들과 지역 주민 대표에게 한국 교회의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이 밖에도 방문 기간에 쓰나미 피해 지역 마을과 성당을 방문하여 피해 상황과 복구 활동에 관한 설명을 듣고, 골 교구 전역에서 주택 건축 등 장기 복구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스리랑카 카리타스의 활발한 활동을 체험하였다.
카리타스 의료 센터는 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기초 검진,응급 환자 진료, 임산부 진료, 건강 예방 교육 등의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한국 카리타스는 2006년에 쓰나미 장기 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스리랑카 카리타스와 협력하여 쓰나미 피해 지역인 스리랑카 남부 골교구 하바라두와(Habaraduwa)의 피해 주민들을 위한 의료 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미화 10만 5천 달러(한화 약 1억 1백만 원)를 지원한 바 있다.

『가톨릭사회복지』 통권 제27호 발행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술지 『가톨릭사회복지』 통권 제27호가 2007년 7월 25일자로 발행되었다.
기존 학술지의 성격과, 소식을 담은 회보의 성격을 동시에 갖고 있던 『가톨릭사회복지』가 두 가지 성격을 분리하여 교구와 단체의 소식은 별도의 회보로 발행하고, 이번 제27호부터는 학술 잡지의 성격을 강화하여 표지와 기사란을 새롭게 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과 활동가들의 정체성을 생각해 보는 ‘카리타스 거울(鏡)’ 난에는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전덕환 수사가 생활 속에서 교황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를 묵상한 해설 “정성이 필요합니다”를 기고하였다. 또 사회 복지 정책과 그에 대한 가톨릭 사회 복지계의 입장과 대응 방안들을 함께 모색해 보는 ‘Caritas Vision, 흐름과 전망’에서는 실시를 1년 앞두고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관하여 이수한 신부(청주교구,  가톨릭노인복지협의회장), 사회 복지 전문 기업 (주)일굼,  김지영 씨(수원교구 사회복지회),  김장권 교수(가톨릭상지대학 사회복지학과) 등의 연구 원고가 실렸으며, 사회 복지 현장을 찾아가는 ‘내가 사는 가톨릭 사회 복지’ 에서는 청주 노인 그룹홈 ‘섬김의 집’을 탐방하였다.
통권 제27호는 총 70면, 3,350부가 제작되어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 배포되었다.

북한 수해 지원을 위한 모금 운동 전개

2007년 8월 7일(화)부터 18일(토) 사이에 북한에 내린 집중 호우로 북한 중부 지역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임이 보도되어 이를 지원하고자 한국 교회 차원의 모금이 전국에서 펼쳐졌다.  사회복지위원회는 여러 채널을 통하여 북한의 수해 상황이 심각함을 판단하고 각 교구에 이에 대한 현황 보고서를 보내어 기도와 모금을 권고하였다. 이어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사회복지위원회의 전국적인 차원의 모금 운동을 승인하였고,  이에 사회복지위원회는 위원장 주교의 호소문과 보도 자료, 교육참고 자료, 신문 기사와 광고 등을 통하여 본격적인 모금 운동을 전개하였다.
2007년 9월 30일 현재 모금된 금액은 교구와 단체 및 개인 후원금을 포함하여 2억 9천여만 원이다.

국제 카리타스 2007년도 상반기 대북 지원 사업 물품 축복식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7년도 상반기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에 대한 지원 물품을 2007년 9월 5일(수)에 북측으로 보내기에 앞서, 9월 3일(월) 인천항에서 물품 축복식을 가졌다.
이번 2007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은 보건 의료 분야에서 평양시 제1인민병원에 X-ray기계, 내시경 수술 기구, 심전도측정기 등의 기본 의료 진단 장비들과 일반의료 소모품을 제공하고, 농업 개발 분야에서는 한국 카리타스의 지원으로 2005년 9월 완공된 평양농업과학원 무균 씨감자 조직 배양실에 배양 용기, 시약, 비상 발전기용 디젤유 등 운영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국 카리타스는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 2006년 9월 6일 북측 파트너인 민족경제협력련합회와 첫 실무회의를 개최한 이후, 독일과 일본 등 국제 카리타스 본부 실무자들과 함께 한두 차례의 실무 대표자 회의(평양)와 다섯 차례에 걸친 실무 회의를 통하여 국제 카리타스 차원의 기준과 원칙에 부합하는 2007년도 국제 카리타스대북 지원 사업의 내용과 규모를 합의할 수있었다.  2007년도 상반기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에는 미국 카리타스, 벨기에 카리타스 등 국제 카리타스 회원 기구들도 참여하였다.

제2회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개최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의 신원과 위상을 점검하고,  전국의 많은 사회 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상호 친교를 위한 제2회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가 2007년 9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 회관(충남 연기군) 에서 개최되었다.
2006년에 이어 “우리는 카리타스인”이라는 주제 아래 220명이 모인 이번 대회는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참가 사제들의 공동 집전 미사와 유 주교의 ‘2007년도 국제 카리타스 총회 참가 보고’ 를 통해 카리타스인으로서 세계적인 자부심을 느껴 보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첫째 날 저녁 시간에는 꽃동네 형제회 신상현 수사의 특강이 마련되었는데,  사회 복지 활동을 하며 힘들지만 진정한 사랑을 체험하였다는 솔직한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다.
둘째 날에는 가톨릭 사회 복지 평가 지표 개발에 관한 주제 세미나가 열려 유영준 교수(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박문수 교수(서강대학교 외래 교수)의 발제,  이어진 토론자들의 토론, 그리고 참가자들의 조별 토론이 있었고, 마지막 날 오전에 조별 토론 내용발표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에 열린 미니 올림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모두가 준비하고 함께한 ‘열린 미사’로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인들의 전국적인 만남의 자리인 이번 대회를 통해 각 교구 사회 복지전담 사제와 실무자들, 그리고 전국 시설∙기관에서 모인 가톨릭 사회 복지인들은 ‘카리타스인’으로서 현장에서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7년도 제6차 사회 복지 전국 피정 실시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해 실시되는 사회복지 2007년도 제6차 전국 피정이 2007년 9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의정부교구 한마음청소년수련원(경기도 양주시)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모인 60명의 참가자들은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장) 의 “복음적 삶”이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삶 안에서 좀 더 신앙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개인 묵상과 편안한 쉼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2007년도 3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회의 개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2007년 9월 14일(금) 총무 이창준 신부,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위원 배종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국장), 강길원 신부(대전교구 사회복지회장), 국제 협력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3분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 카리타스가 발행한 7개 긴급 구호 요청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최종 결정을 위하여 심의 결과를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에 제출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7년 9월 17일(월) 대전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총무 이창준 신부를 비롯하여 김용태 신부(서울대교구 사회복지회장), 박기흠 신부(부산교구 사회복지국장), 김준석 신부(인천교구 사회복지회장), 사무국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7년도 3분기 해외 원조 활동 보고, 북한 수해 긴급 구호 모금 현황과 대북 개발 협력 사업 추진 현황에 관한보고가 있었으며, 해외원조소위원회에서 제출한 2007년도 3분기 해외 원조 지원 계획을 심의하고 방글라데시 2개 사업,  페루,  수단, 인도 등 총 5개 사업에 미화 총 16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지원 지역사업명배정액(US $)
방글라데시산사태 피해 구호20,000
홍수 피해 구호20,000
인도홍수 피해 구호40,000
페루지진 피해 구호60,000
수단귀향 난민 구호20,000
총 5개 사업160,000

2007년도 가톨릭 사회 복지 제 3,4,5차 전국 피정 실시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하여 실시되는 사회 복지 제3차 전국 피정이 2007년 5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한티 순교 성지 피정의 집(경북 칠곡군)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 피정에서 지도를 맡은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는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요한 4,7)라는 주제를 가지고 영상 자료를 활용한 강의를 하여, 참석자들로부터 새롭고 흥미롭다는 반응을 얻었다.
제4차 피정은 2007년 6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나바위 피정의 집(전북 익산시)에서 89명이 참석한 가운데“성부, 성자, 성령, 그리고 사도들과 우리”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지도를 맡은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복지국장)는 성경에 등장하는 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을 찾아보며 자비로운 아버지, 구원자이신 예수, 사랑이신 성령을 이끌어 내고, 사도들처럼 사회 복지 실천 현장으로 부름을 받은 직원들의 삶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새로운 삶을 다짐하도록 하였다.
2007년 7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성 분도 은혜의 집(부산시 수영구)에서 열린 제5차 피정은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의 지도로 88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주제로 강의와 조별 토론 등이 있었다. 이번 피정에서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피정 기간 중 잠시 바다를 찾아 묵상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가자들은 바쁘고 고된 삶을 떠나 휴식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2007년도 제1차 사회 복지 실무자 전국 모임

전국 교구와 전국 단체 사회 복지 실무자 전국 모임이 2007년 5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강화 바다의 별 청소년 수련원(인천시 강화군)에서 총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와 김용태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사회복지회장), 이형철 신부(안동교구 사회복지회 차장), 신동민 신부(원주교구 사회복지회장),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장), 김준석 신부(인천교구 사회복지회장),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사목국장),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 차장)가 참석하였다. 실무자들은 광주, 대구, 마산, 서울, 수원, 안동, 원주, 의정부, 인천, 전주, 제주, 청주, 춘천 등 12개 교구와 한국가톨릭노인복지협의회, 한국가톨릭아동복지협의회에서 참석하였고, 사회복지위원회 사무국에서는 실무자 5명, 그리고 독일 카리타스 볼프강 게스트너 씨가 참석하여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실무자 모임에서는 사회복지위원회 법인 설립과 관련한 논의와 제2회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 준비 등 위원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김병상 몬시뇰의 강의와 이재학 신부(수련원 원장)의 안내로 ‘한국 일만위 순교자 현양 동산’을 돌아보고 인천교구의 교구 사업에 대해서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 복지 실무자 홍콩 카리타스 연수

전국 사회 복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2007년 상반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2007년 5월 21일(월)부터 26일(토)까지 5박 6일 동안 홍콩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홍콩 카리타스 견학에는 연수단 인솔자로 김준석 신부(인천교구 사회복지회장)를 비롯하여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사회 복지 시설∙기관 실무자 등 총 22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홍콩 카리타스의 조직, 운영, 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소개를 듣고, 홍콩 카리타스가 운영하는 사회 복지 시설∙기관(장애인∙가족∙청소년∙노인 복지 센터, 지역 복지관, 도박 중독 상담, 노동 개발 센터 등)을 방문하였다. 체계적인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문 사회 복지 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홍콩 카리타스 견학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한국 가톨릭 사회 복지의 현황을 나누고 홍콩과 한국의 사회 복지 운영 형태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국제 카리타스 총회

제18차 국제 카리타스 총회가“사랑의 증거자, 평화의 구축자(Witnesses of Charity, Builders of Peace)”라는 주제 아래 2007년 6월 2일(토)부터 9일(토)까지 교황청 시노드 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는 144개 카리타스 회원 기구 대표들과 초청 참관자들을 포함하여 총 379명이 참가하였다. 한국에서는 한국 카리타스 위원장 유흥식 주교, 총무 이창준 신부, 국제 협력 담당 신혜영 씨가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국제 카리타스 활동 보고, 전략적 틀 논의, 7개 대륙별 회의, 임원 선출 등이 있었다. 국제 카리타스 의장으로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교구장 오스카 로드리게스 마라디아가(Oscar Andres Rodriguez Maradiaga) 추기경이 선출되었고, 영국 카리타스(CAFOD)의 레슬리 나이트(Lesley-Anne Knight)가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다. 아시아 카리타스 의장으로는 인도의 이본 암브로이즈(Yvon Ambroise) 주교가 선출되었고, 마카오,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카리타스가 아시아 카리타스 집행 위원국으로 선정되었다. 총회 기간 동안, 국제 카리타스와 여러 카리타스 대표로부터 그동안의 원조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으며,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요청받았다.

2007년도 제2차 사회복지위원회 임시 총회 개최

2007년 6월 20일(수) 대전교구청 회의실에서 2007년도 제2차 사회복지위원회 임시 총회가 위원장 유흥식 주교를 비롯하여 12명의 전국 위원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임시 총회에 참석한 위원은 총무 이창준 신부, 이재술 신부(가톨릭 광주 사회복지회장), 강길원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장), 이청준 신부(마산교구 사회복지국장), 박기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김용태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이기수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지회장),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사목국장),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차흥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 차장), 이수한 신부(한국가톨릭노인복지협의회), 정광열 신부(한국가톨릭아동복지협의회)이다.
이번 임시 총회에서는 사회복지위원회 운영안에 관한 논의와 2007년도 상반기 해외 원조 지원국과 지원 금액에 대한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의 제안을 심의하였다. 또한,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 원조 지침 수정안과 ‘한국가톨릭에이즈협의회’의 전국 단체 설립을 인준하였으며, ‘전국실직노숙인대책종교시민단체협의회’의 종단 분담금을 위원회에서 지급하도록 승인하였다.

2007년도 상반기 해외 원조 종합

2007년 6월 20일(수) 열린 사회복지위원회 임시 총회에서는 2007년 상반기 해외 원조로 아시아 지역 10개, 아프리카 지역 8개, 중동 지역 1개, 남미 지역 2개, 오세아니아 지역 1개 사업과 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 등 모두 23개 사업에 미화 113만 7696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자세한 상반기 해외 원조 지원 내역은 다음 표와 같다.

번호

수혜국(지역)

지원 내용

원조액(US $)

1북한무균 종자 배양 시설 건설209,376
2북한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운영104,688
3방글라데시빈곤 아동 기초 교육 사업21,152
4방글라데시장애인 지원 사업18,900
5부룬디홍수 피해 긴급 구호30,000
6수단다르푸르 긴급 구호2,125
7필리핀태풍 피해 재활과 주택 건축 사업30,000
8페루홍수 피해 구호20,000
9콩고민주공화국귀향민 인도주의적 지원20,000
10니제르식량 긴급 구호30,000
11스리랑카분쟁 피해 난민 지원20,000
12솔로몬제도싸이클론 피해 구호20,000
13마다가스카르산사태 피해자 가옥 건축 사업20,000
14레바논팔레스타인 난민 긴급 구호20,000
15방글라데시빈곤 모자 가정 주택 건설 사업110,000
16방글라데시장애인 개발 사업53,700
17북한대북 의료 지원 사업160,000
18스와질란드호스피스 시설 지원 사업30,000
19미얀마마을 도로 정비 사업20,000
20중국용정 요셉복리원 지원 사업10,000
21시에라리온카마바이 마을 농업 생산력 증대 사업24,000
22과테말라고아원 건립 지원 사업30,000
23전 세계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해외 원조 주일 헌금 10%)
122,655

총  계

1,137,696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49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널리 알리며, 해외 원조 후원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후원 회보 『희망』 제49호가 2007년 6월 27일(수) 발행되었다.
이번 호에는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의 “기다림=나눔=사랑”이라는 인사글로 시작하여, 의료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프리카 토고 앗찬베 마을의 보건소 지원 보고와 아프리카 부룬디 부반자 교구에 위치한 ‘위로의 성모 마리아 고아원’ 지원 보고 내용을 실었다. 또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중동 지역의 피해와 이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긴급 구호 기사와 예루살렘에 사는 하브 가족이 보내온 감사 편지글이 담겨 있다.
『희망』 제49호는 16면으로 구성, 9,350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위한 제6차 실무 책임자 급 회의

2007년도 국제 카리타스 상반기 협력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제6차 실무 책임자 급 회의가 2007년 6월 28일(목) 개성 공업 단지 내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 남측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 위원회에서는 총무 이창준 신부와 정해진 씨(대북 사업 실무자), 볼프강 게스트너 씨(독일 카리타스 개발 협력 사업 컨설턴트) 외에 서창원 부장(사회복지위원회 사무국)과 김태정 씨(사회복지위원회 사무국 후원 담당)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하여 국제 카리타스의 상반기 협력 사업을 농업 개발과 의료 지원, 두 전략적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농업 지원 사업으로는 평양농업과학원 무균 씨감자 조직배양실 운영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의료 지원 사업으로는 평양시 제1인민병원에 기본 의료 진단 장비 외에 소모품과 의약품을 제공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러한 상반기 지원 물품은 2007년 9월 초순경에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전달식과 하반기 협력 사업 논의를 위하여 카리타스 대표단이 2007년 9월 말경에 평양을 방문하여 해당 기관의 실무자들과 협의하기로 하였다.

2007년도 신입 직원 교육 실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의 신입 직원들에게 가톨릭 사회 복지의 이상과 가치, 기본 영성, 정체성에 관한 의식을 심어 주고 가톨릭 사회 복지 종사자로서의 전문성 성장을 돕는 2007년도 신입 직원 교육이 2007년 7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2박 3일간 수원교구 아론의 집(경기도 의왕시)에서 개최되었다.
교육 대상은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전국 복지 단체에서 추천한 사회 복지 시설∙단체∙기관의 1~2년차 신입 직원으로 10개 교구와 기타 단체에서 총 47명이 참가하였다. 폰 레콥스키 교수(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와 사회복지위원회 산하 ‘카리타스 아카데미’ 교육팀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한국 가톨릭 사회 복지 사업의 구조와 체계”, “가톨릭 사회 복지 사업(카리타스)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전문적인 역량: 직업 활동의 전문성과 인간성”을 주제로 소강의와 개인 작업, 그룹 모임 등이 이루어졌다.

2007년도 가톨릭 사회 복지 제1, 2차 전국 피정 실시

가톨릭 사회 복지 기관∙시설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하여 실시되는 2007년도 가톨릭 사회 복지 제1, 2차 전국 피정이 2007년 3월과 4월에 개최되었다.
2007년 3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 회관(충남 연기군)에서 개최된 제1차 피정은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에서 준비하고,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104명이 참가하였다.
피정 지도를 담당한 총무 이창준 신부는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회칙을 바탕으로 한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주제를 통하여 공동체의 사랑 실천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제2차 피정은 2007년 4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수원교구 아론의 집(경기도 의왕시)에서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상용 신부(서울대교구, 상계종합사회복지관 관장)가 “보시니 좋았다”라는 주제로 강의하였고, 다솜예술치유연구소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댄스 치료 요법’을 실시,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48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널리 알리며, 해외 원조 후원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회보『희망』제48호가 2007년 4월 2일(월) 발행되었다.
총무 이창준 신부의 “행복의 비결”이라는 인사글로 시작한 이번 호는 한국 카리타스의 집중 지원 사업인 방글라데시 빈곤 모자 가정을 위한 주택 건축 사업과 장애인 복지 시설 신축 및 장애인 복지 교육 사업 현장 방문 보고를 담았다. 또한 2006년도 한국 카리타스 해외 원조 활동에 따른 사업 지원 내역 보고와 “희망 SOS” 란에는 아프리카 브룬디 홍수 피해로 인한 긴급 구호 요청 기사, 2006년 필리핀 태풍 피해 긴급 구호 지원 이후 주택 재건 사업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육군부사관학교 성 요셉 성당 군인들이 보내온 후원금에 담긴 따뜻한 사연이 실린 이번 호는 16면으로 구성, 9,150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2007년도 제1차 『가톨릭 사회 복지』 편집 자문 위원 회의

가톨릭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정책 개발 및 교회 내외의 커뮤니케이션 매체 역할을 담당하과 있는 회보 『가톨릭 사회 복지』의 더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며, 사회복지위원회의 교육 및 연구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하여 마련된 2007년도 제1차 편집 자문 위원 회의가, 3월 5일(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총무 이창준 신부와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사회복지국장), 전덕환 수사(나루터공동체 관장), 박문수 박사(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외래 교수), 김지영 씨(수원교구 사회복지회), 사회복지위원회 사무국 김혜옥 수녀, 서창원 부장, 김주연 씨가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 회보(통권 제26호, 2006년 12월 27일 발행)에 대한 평가와 함께 『가톨릭 사회 복지』의 편집 방향 전반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가톨릭 사회 복지』의 창간 취지를 살려 학술 잡지의 성격을 강화하고, 교구 소식 등은 별도의 뉴스 레터로 발행하기로 한 지난 회의 결과를 확인하였다. 이어, 『가톨릭 사회 복지』 제27호의 기획 방향은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에 대한, 삶이 녹아 있는 자세한 해설을 연재 형식으로 싣고, 노인 수발 보험 제도에 관한 정책 동향, 그리고 가톨릭 사회 복지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고유 평가 지표에 관한 연구의 중간 보고를 게재하기로 하였다.

대북 협력 사업을 위한 제2차 쌍방 책임자 회의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제2차 쌍방 책임자 회의가 평양에서 2007년 3월 27일(화)부터 31일(토)까지 개최되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가 이끄는 국제 카리타스 대표단은 호세 마리아 갈라르도(국제 카리타스 국제협력부 부장), 볼프강 게스트너(독일 카리타스 개발협력사업 컨설턴트), 타도고로 이사오(일본 카리타스), 존 시발론(메리놀 외방선교회 총장), 함제도 신부(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운영위원회 의장), 서창원 부장(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한국 카리타스), 구본태 씨(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 정해진 씨(대북 지원 실무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다. 국제 카리타스 대표단은 평양시 제1인민병원과 평양농업과학원 및 평양시 육아원을 방문하였으며, 대북 지원과 관련한 국제 카리타스와 바티칸의 기본 입장을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방북 때 유흥식 주교와 민족경제협력련합회 김춘근 부회장은 국제 카리타스의 개발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합의서에 서명하는 서명식을 2007년 3월 30일(금) 평양 보통강호텔에서 가졌다. 한국 카리타스는 국제 카리타스의 위임을 받아, 평양농업과학원 씨감자 조직 배양실 운영 물품 지원과 평양시 제1인민병원에 기본 진단 장비를 제공하는 사업을 2007년 상반기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제3차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운영위원회 회의 참가

제3차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운영위원회 회의가 2007년 4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독일 카리타스 본부에서 개최되었다.
국제 카리타스 사무총장도 함께한 이번 회의에는 한국 카리타스 이창준 신부(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함제도 신부(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운영위원회 의장), 구본태 씨(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 정해진 씨(대북 지원 실무자)가 참석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에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제안서(Caritas Internationalis DPRK Programme Proposal in 2007)를 승인하였고, 2007년 상반기부터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한국 카리타스와 독일 카리타스의 협력과 효율적인 사업의 진행을 위하여 독일 카리타스는 개발 협력 사업 전문가인 볼프강 게스트너 박사를 한국 카리타스에 파견하기로 하였다.

유럽 카리타스 아시아 사업 총괄 조정 회의 (IEC Asia Meeting) 참가

유럽 카리타스의 아시아 사업 총괄 조정 회의가 2007년 4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유럽 카리타스 본부에서 개최되었다.
국제 카리타스 아시아 지역 담당관 사니 세네드린 신부의 초청으로 참가한 한국 카리타스는 알로이시우스 존 의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 2007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제안서를 소개하였으며, 이 제안서에 높은 관심을 보인 여러 참가자들로부터 대북 사업에 대한 유럽 카리타스의 긍정적인 협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부룬디 카리타스 위원장 주교 방한 및 부룬디 대홍수 피해 긴급 구호

부룬디 카리타스 위원장 요아킴 타혼테레예 주교가 2007년 3월 2일(금) 한국 카리타스를 방문하여, 2007년 1월 말에 부룬디 전역을 휩쓸고 지나간 대홍수 피해의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였다.
1995년에 시작되어 정부와 반군 사이에 휴전 협정이 체결된 2005년까지 지속된 내전으로 부룬디의 전 국토는 황폐화된 상태이며, 긴 가뭄 끝에 내린 갑작스런 폭우로 전체 부룬디 영토의 절반 이상에서 인구의 50% 이상이 피해를 입었다. 국제 카리타스는 2007년 2월 1일(목) 부룬디 카리타스의 요청으로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요청서를 발행하여, 폐허가 된 36,500여 피해 농가의 농지를 복구하고 주민들에 대한 긴급 식량 지원을 위하여 세계적인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 카리타스는 부룬디 대홍수 피해 긴급 복구를 위하여 2007년 3월 30일(금) 부룬디 카리타스를 통하여 미화 3만 달러를 지원하였다.

방글라데시 집중 지원 사업 현장 방문

2007년 1월 15일(월)부터 20일(토)까지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와 상임위원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이창준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사무총장), 박양진 씨(해외 원조 후원 회원), 고정현 씨(국제협력 담당)는 위원회가 2004년부터 지원해 온 ’방글라데시 빈곤 모자 가정을 위한 주택 건설 사업’과 ’장애인 복지 시설 신축과 장애인 복지 교육 사업’현장을 방문하였다.
일정 첫날에는 방글라데시 카리타스 본부를 방문하고 베네딕토 로자리오 사무총장과 사업 담당자들에게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진행된 두 가지 집중 지원에 대한 사업 보고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연장 지원을 위한 향후 사업 계획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이튿날부터는 사업 지역인 방글라데시 북서부 디나즈푸르 지역의 단주리 장애인 센터와 2개 소수 민족 마을을 방문하여 장애인 복지사업과 빈곤 모자 가정을 위한 주택 건축 현황을 파악하였고, 수혜자들과 마을 주민들은 방문단과
만남의 시간을 통하여 한국 신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또한 방문단은 장인남 대주교(방글라데시 교황대사)와 폴리너스 코스타 대주교(다카 대교구), 모세 코스타 주교(디나즈푸르 교구)를 예방하고 방글라데시의 사회 경제적 상황과 방글라데시 가톨릭 공동체의 활발한 사회 참여, 빈민 지원 활동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2007년도 ’해외 원조 주일‘

지난 1월 28일 연중 제4주일은, 해외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자 한국 교회가 해마다 1월 마지막 주일에 지내기로 한 ‘해외 원조 주일’이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는“해외에 전하는 한국 교회의 사랑, ‘사랑의 한류’를 만들어 갑시다!”라는 주제의 해외 원조 주일 담화를 통해, 현대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교회의 사랑 실천도 다양한 요청을 받고 있으며, 한국 교회에 도움을 요청해 오는 아시아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우리 신자들의 나눔 실천을 촉구하였다. 또한, 세상 모든 이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셨던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긴급한 요구와 특수한 상황에서도 대상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응답하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활동’을 본받아 그리스도에게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도구이자 표상이 되자고 강조하였다. 특히, 정기적인 후원과 자발적인 기부 문화가 퍼져 나가는 우리 사회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더욱 적극적인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할 것을 권고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는 담화와 포스터 3,190부, 4쪽 분량의 강론 참고 자료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해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 기관에 배포하고, 해외 교포 교회와 각 단체에는 직접 발송하였다.
이날 특별 헌금은 한국 교회의 해외 원조 활동에 쓰인다.

2007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2007년 2월 1일(목)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007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신임 총무 이창준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사무총장)를 비롯하여, 상임 위원 이재술 신부(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장), 박기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김용태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준석 신부(인천교구 사회복지회장), 감사 배종호 신부(춘천교구 사회사목국장)와 강길원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장)가 참석하였으며, 위원회 사무국 김혜옥 수녀(재정담당), 서창원 씨(국내 복지 담당), 김주연 씨(홍보 담당)가 배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6년 결산 보고와 감사 보고에 이어, 복지 분야별 전국 단체 지원금 배정과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신임 총무 신부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방글라데시 현장 방문, 가톨릭 신문사와 함께 주최하는 사랑 나눔 캠페인, ’제15차 세계 병자의 날‘ 행사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2007 년도 ’사순 시기 운동‘

하느님 사랑을 당신의 죽음으로 우리에게 온전히 드러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참회하고 기도하는 2007년도 ‘사순 시기 운동’이 2월 21일 재의 수요일에 시작되었다. “사랑으로 가진 바를 나누자”라는 주제로 해마다 전개되는 사순 시기 운동은, 신자들이 기도와 묵상으로써 자신을 성찰하는 가운데 절제와 희생을 통해 모은 돈으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사랑의 실천 운동이다.
한편,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요한 19,37)라는 제목의 사순 시기 담화에서, 인간을 향한 하느님 사랑의 탁월한 계시인 십자가 위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리스도께서 나와 일치하시고자 “나를 당신에게 이끌어 들이시는” 만큼,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형제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곧 우리가 받은 사랑을 날마다 우리 이웃에게, 특히 가장 고통 받고 가난한 이웃에게 ‘다시 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본 위원회에서는 담화문과 포스터 각 3,19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복지 기관, 단체에 배포하였으며, 해외 교포 교회에도 발송하여 사순 시기 운동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각 교구에서는 특강과 저금통 배부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자들의 의식 고양에 노력하고 있다.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위한 제5차 실무 책임자급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는 2007년 2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위한 제5차 실무 책임자 급 회의를 개성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 2층 남측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회 총무 이창준 신부, 구본태 씨(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 정해진 씨(대북 지원 실무자), 서창원 씨, 김혜옥 수녀, 김주연 씨 그리고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운영위원회 의장 함제도 신부(메리놀 외방전교회 한국지부장)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7년 3월 평양 회의에서 채택될 기본 합의서의 초안 마련을 위하여 북측 보건성과 농업성의 실무자들에게서 실질적인 지원 사업에 대한 요청을 접수하였으며, 평양 방문 세부 일정도 논의하였다. 평양에서 개최되는 이번 쌍방 책임자 회의에는 위원장 유흥식 주교를 비롯하여 로마 국제 카리타스 본부 관계자, 독일과 일본의 카리타스 대표가 참석하여 2007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사업의 큰 방향과 세부 사업안에 합의할 예정이다.

사무실 이전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는 2007년 1월 17일(수), 서울 장충동에서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건물로 이사하였고, 새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 주소: 서울 광진구 중곡 1동 643-1
- 전화: 02)460-7641(국내 복지), 7643(홍보), 7637(국제 협력), 7636(대북 지원)
02)2279-9204(해외 원조 후원 문의)

신임 총무 신부 임명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2007년 1월 22일(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로 서울대교구 이창준 미카엘 신부(1993년 사제 수품)를 임명하였다. 이창준 신부는 1998년 11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차장, 성동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을 역임하였으며, 2003년부터 2006년 8월까지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학문을 연구하였다. 현재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창준 신부는 이번 임명으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도 겸하게 되었다.

2006년도 제7차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 피정

2006년도 마지막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 피정인 제7차 피정이 2006년 11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성모교육관(경기도 용인시)에서 5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피정을 지도한 위원회 황용연 총무 신부는 “그리스도인의 기쁨과 감사”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따르며 이웃을 위해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 기관과 시설의 종사자들이 웃음을 통해 자신의 기쁨을 찾음으로써 진심으로 다른 이들의 기쁨을 위해 일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2006년도 제2차 전국 교구와 복지 분야별 협의 단체 실무자 모임

전국 복지 교구와 분야별 협의 단체 실무자 모임이 2006년 11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한티 순교 성지 피정의 집(경북 칠곡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실무자 모임에는 전국 15개 교구, 사회복지위원희 산하의 전국 복지 단체인 전국 가톨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 한국가톨릭아동복지협의회에서 실무자 43명과 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 이창준 신부(서울가툴릭사회복지회 부회장),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 이사), 노송환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 이기수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지회장),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장), 박기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이청준 신부(마산교구 사회복지국장),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사회사목국장) ,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사목국장), 이대원 신부(제주가툴릭사회복지회장)가 참석하였다.
대구대교구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에는 이문희 대주교(대구대교구장)의 초청 강연과 박문수 교수(서강대학교)의 “한국 가톨릭 사회복지 기관 · 시설 고유 평가 지표 개발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으며, 대구, 원주, 수원 교구의 사회복지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2006년도 정기 총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6년 12월 7일(목) 대전교구청 회의실에서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하여 16명의 전국 위원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7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논의하고, 이어서 2006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 지원국과 지원 금액에 대하여 심의하였다. 또한 방글라데시 집중 지원 사업에 대한 연장 지원을 논의하고, ‘전국가톨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에 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확인하였다.

제23회 자선 주일 행사

신자들에게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의 실천을 권고하는 자선 주일 행사가 대림 제3주일인 2006년 12월 17일(일)에 전국 본당에서 실시되었다.
1984년부터 실시되어 2006년으로 23회째를 맞는 자선 주일에 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평화가 이 땅의 모든 이와 함께!”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하여 이웃에 대한 구체적인 나눔은 속죄와 회개의 결과임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태어나실 그리스도께 응답할 것을 권고하였다.

2007년도 해외 원조 ‘희망 달력’ 제작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해외원조후원회에서 제작하는 2007년도 ‘희망 달력’이 2006년 12월 22일(금) 발행되었다.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제47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알리며, 해외 원조 후원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발행되는 후원 회보 『희망』 제47호가 2006년 12월 27일 (수) 발행되었다.
‘희망 띄우기’ 란에는 위원장 유흥식 주교의 “대북 지원 사업 실무 기구 관련 기자 회견” 내용이 실렸고, ‘희망 보고’에는 “한국 카리타스의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실무 기구로서의 역할과 현황”과 몽골에서 진행 중인 “마리안느 병원 지원 사업”이 실렸다.
2006년 초 레이테 섬의 산사태 피해가 복구되기도 전에 태풍 ‘두리안’으로 많은 희생자가 난 필리핀 이야기가 ‘희망 SOS’에서 후원의 손길을 호소하였다. 또한 ‘희망 러브 레터’ 의 ‘주는 마음’에는 이춘희 후원 회원의 편지가, ‘받는 마음’에는 몽골복지센터의 절자야 학생의 편지가 실렸다.

학술지 『가톨릭 사회복지』 통권 제26호 발행

가툴릭 사회복지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학술지 『가툴릭 사회복지』 통권 제26호가 2006년 12월 27일(수) 발행되었다.
“교황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와 가톨릭 사회복지”를 주제로 다룬 복지 특집에서는 주교회의에서 발표한 회칙의 요약문을 싣고, 각 부분별로 나누어 심상태 신부(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소장),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복지회장), 도건창 연구원(한국 카리타스 아카데미), 이청준 신부(마산교구 사회복지국장)의 해설을 실었다. 그리고 앞으로 위원회가 추진할 연구 사업을 다룬 박문수 교수의 “한국 가톨릭 사회복지 기관·시설 고유 평가 지표 개발을 위한 제언”이 실렸다. 이 밖에 중국 연수 보고 기사와 몽골 선교사 대전교구 이준화 신부 인터뷰 기사, 그리고 위원회와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전국 단체의 소식이 실렸다.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위한 실무 책임자급 제4차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가 2006년 11월 1일 (수)부터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사업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실무 책임자급 제4차 회의가 2006년 12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평양 농업과학원에서 열렸다.
이는 개성에서 2006년 9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개최되어 온 실무 회의를 더욱 깊이 있게 진행하려고 마련된 자리로, 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와 대북 지원 실무 팀의 구본태 씨(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 정해진 씨(대북 지원 실무자), 김혜옥 씨(위원회 재정 담당), 고정현 씨(위원회 국제협력부), 함제도 신부(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운영위원회 의장)가 함께하였다.
이번 회의는 북측의 정책 실무 책임자의 제안을 듣는 자리로, 농업성, 보건성, 농업과학원의 개발 협력 사업에 관한 제안과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 가운데 지속 희망 사업에 대한 북측의 입장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국제 카리타스의 입장을 전달하였으며, 사업 현장 방문 차원에서, 감자 국수 가공 공장과 창광인민봉사 식료품 가공 공장을 방문하였다.
제5차 회의는 2007년 2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개성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제2차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6년 12월 4일(월) 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 위원회 국제협력부 고정현 씨,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위원인 강길원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장)와 배종호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장)가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 카리타스가 요청한 9개 사업과 해외 교구와 단체, 교구와 국내 수도회에서 원조 요청한 7개 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심의 결과는 지원 사업에 대한 최종 결정을 위하여 위원회 총회에 제출되었다.

2006년도 해외 원조 종합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6년 12월 7일(목)에 열린 2006년 위원회 총회의 결정에 따라 2006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로 아시아 지역 8개 사업, 아프리카 지역 2개 사업, 중동 지역 1개 사업(지원 연기된 3개 사업 제외)에 총 미화 48만 3,000달러를 지원하였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2006년 한 해 동안 해외 원조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라틴 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지역의 30개 사업과 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에 모두 미화 191만 2, 057달러를 지원하였다.
자세한 해외 원조 지원 내역은 다음과 같다.

번호

수혜국(지역)

지원 내용

지원액(US $)

1북한무균 종자 관련 사업515,986
2북한대북 지원 사업 인수123,886
3북한평화의 집(무료 급식소) 건립 사업100,000
4방글라데시장애인 지원 사업18,900
5방글라데시빈곤 모자 가정 주택 보급 사업112,000
6방글라데시태풍과 홍수, 침수 피해 복구 지원10,000
7스리랑카쓰나미 피해 지역 보건소 건립105,000
8스리랑카대홍수 피해 구호20,000
9니제르긴급 식량 구호와 지역 사회 제활20,000
10케냐기근 긴급 구호10,000
11케냐대홍수 피해 구호30,000
12네팔분쟁 피해 난민 긴급 구호와 재활30,000
13필리핀산사태 피해자 가옥 건축 사업50,000
14필리핀태풍 두리안 피해 구호100,000
15팔레스타인팔레스타인 긴급 구호20,000
16인도네시아지진 피해 긴급 구호와 재활140,000
17동티모르분쟁 피해 긴급 구호20,000
18에리트레아긴급 식량 구호20,000
19레바논전쟁 피해 긴급 구호20,000
20레바논분쟁 피해자 복귀와 재활 지원50,000
21몽골가나안 복지 센터 병원 건립 지원20,000
22몽골빈민 지역 내 무료 병원 건립 사업56,000
23몽골울란바토르 극빈 가정 교육 사업17,000
24중국용정 요셉복리원 지원15,000
25토고보건소 건립 지원10,000
26태국에이즈 보균 고아 지원 사업20,000
27아시아 각국자조 개발 사업50,000
28인도대홍수 피해 구호50,000
29파키스탄대홍수 피해 긴급 구호와 재활 지원20,000
30콩고분쟁 지역 인도주의적 지원30,000
31*우간다직업 교육과 재활 지원(6,500)
32*베닌고아원 말라리아 예방 사업(2,600)
33*인도극빈층 저가 주택 100채 건축 사업(4,000)
34전 세계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
108,285

총  계

1,912,057

* 31, 32, 33 집행 예정(2007. 1. 8. )

2006년도 제6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

2006년 9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2006년도 제6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이 한티 순교 성지 피정의 집(경북 칠곡군) 에서 마산교구 주관으로 5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피정을 지도한 이청준 신부(마산교구 사회복지국장)는 “개인의 의식 발달과 사회 복지”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하여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서 일하는 우리 스스로가 영육 간의 의식 수준을 발전시킴으로써 가톨릭 사회 복지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하여 실시하는 전국 피정은 연 7회에 걸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와 전국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위한 실무 책임자급 회의 개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는 2007년부터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실무 진행에 대한 협의를 위하여 2006년 9월 6일(수)과 10월 11일(수)~12일(목), 31일(화)에 국제 카리타스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을 위한 실무 책임자급 회의를 개성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를 대표로 한 한국 카리타스 대표단은 대북 지원 실무팀의 구본태 씨(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 정해진 씨(대북 지원 실무자)와 서창원 부장(사회복지위원회 사무국), 고정현 씨(사회복지위원회 국제협력부)가 1차 실무 책임자급 회의에 참석하여 대화의 창구를 열었으며, 2차 회의 때에는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의장 함제도 신부(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지부 지부장)가, 3차 회의 때에는 함제도 신부와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의 참가자인 요하네스 숄츠(독일 카리타스)가 함께하였다.
세 차례의 회의를 통하여 방북단은 민족경제협력연합회와 함께 세계 가톨릭 교회가 북한의 인도주의적인 개발 협력 사업을 지원할 것이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제1차 회의에서 한국 카리타스는 새로이 진행될 개발 협력 사업에 대한 북측의 구상을 요청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이후 진행될 업무의 효율적 협력을 위하여 몇 가지 사항을 제안하고 협의하였다.
제2차 회의에서는 국제 카리타스가 이행하는 지원 사업의 기본 원칙인, 취약 계층 집중지원 등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이루어졌으며, 국제 NGO 기준에 따라서 사업을 추진하여 나갈 것에 양측이 합의하였다.
제3차 회의 때에는 북한의 취약 계층을 위하여 농업 개발을 통한 식량 주권의 확보가 시급하다는 국제 카리타스의 입장을 강조하였다.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은 지난 1995년 북한에 큰 홍수가 닥쳤을 때에 당시 교황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의 뜻에 따라 시작되었으며, 현 교황 베네딕토 16세 또한 최근에 교황청의 입장을 통하여 정치적인 상황과는 별도로 북한 내의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에 관하여 단호한 의지를 밝히신 바, 앞으로도 그들을 위하여 전 세계 카리타스와 협력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회의 참석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 총무 황용연 신부와 대북 지원 실무팀이 2006년 10월 18일(수)부터 19일(목)까지 바티칸 시국 내 국제 카리타스 본부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지난 10년 동안의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전략적 방향 수립과 카리타스 네트워크의 연대 강화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각국 카리타스에서 온 14명의 대북 지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피에트로 파롤린 몬시뇰(교황청 국무성 차관), 몬테마요르 몬시뇰(교황청 국무성), 성염 대사(교황청 주재 대한민국 대사)가 참관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1) 한국 카리타스를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사업 추진 기구(facilitating partner)로 2006년 11월 1일(수)자로 앞당겨 임명, 2)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 운영위원회 회원 확대, 3) 국제 카리타스를 대표하는 모든 대북 사업과 관련한 언론 관계는 구본태 씨(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가 담당, 4) 차기 회의는 2007년 10월 서울에서 개최한다는 것을 결정하였다. 또한 회의 결과에 따라,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6년 11월 1일(수)부터 국제 카리타스 대북 사업의 추진 기구로서, 북측의 사업 파트너와 회담, 사업 계획 수립과 추진, 사업의 감리와 평가, 자금 모금과 조달, 국제 카리타스 회원 기구와 후원자들과의 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한편, 함제도 신부(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지부 지부장)와 던컨 맥라렌(카리타스 사무총장)이 공동 의장을 맡고 있는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특별소위원회는 2005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4차 회의에서 지난 10년간 대북 사업을 수행해 온 홍콩 카리타스를 대신하여 2007년부터 한국 카리타스가 국제 카리타스를 대표하여 업무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몽골 지원 사업 현장 방문

2006년 9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김혜옥 수녀(사회복지위원회 사무국)와 고정현 씨(국제협력부 실무자)가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가 지원한 사업에 대한 현장을 방문하고자 몽골을 방문하였다. 2005년에 지원한 항올 성당의 행려자와 정신 지체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과 빈곤 가정의 유아와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한 가나안 복지 센터 학교, 그리고 2006년에 지원한 사업으로 빈민들을 위한 무료 병원인 ‘마리안느 병원’ 건립 현장을 방문하였다. 가나안 복지 센터 내 마리안느 병원은 한국 교회 신자들의 후원으로 시작되어, 치과를 갖춘 소규모 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2007년 가을에 개원하여 울란바토르의 빈민들을 위한 의료 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이 밖에도 이번 방문 일정 중에 몽골 카리타스를 방문하여 파딜라 주교(몽골 지목구장)를 접견하고, 1992년 이후 몽골 선교의 역사와 수많은 외국 선교사의 활발한 활동에 관하여 들었다. 또한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에서 운영하는 학교, 원죄없으신성모성심회에서 운영하는 가정 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한 쉼터와 버려진 어린이들을 위한 센터를 방문하고, 몽골 사회에서 공동체 안에 하나 되어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의 활동을 체험하고 돌아왔다.


제1회 가톨릭 사회복지대회 개최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의 신원과 위상을 점검하고, 전국의 많은 사회 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친교를 이루기 위한 제1회 가톨릭 사회복지대회가 “우리는 카리타스인”을 주제로 2006년 7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충남 연기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2005년 위원회 전국 총회에 건의되어 기획된 것으로,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의 연대를 나타내고자 실무 준비와 재정 분담 및 참가자 배정에 전 교구가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준비 과정은 2006년 2월에 교구 사회복지회(국)의 교육 담당 실무 책임자 회의를 개최하여 11명의 실무 준비 위원단을 구성하고, 이후 총 4차례의 회의를 가졌다. 또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의 여러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참가자를 각 교구의 시설 수를 고려하여 다양한 직분과 직책에서 배정하였으며, 총 241명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참가 신부들의 공동 집전 미사로 시작되었으며, 유흥식 주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를 참가자들에게 선물하고, 이에 대한 주제 강연을 하였다.
둘째 날에는 주제 세미나로 그리스도교 사회 복지학과 관련하여, 도건창 연구원(한국 카리타스 아카데미)의 발제와 토론이 있었고, 이어서 교회와 일반 사회 복지학과 관련하여 박석돈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의 발제와 토론이 있었다. 이후, 참가자들은 조별 토론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 날 오전에 조별 토론 내용 발표와 발제자의 총론으로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이 밖에도 장애와 난관을 극복한 시각 장애인 임임택 씨와 방송인 최윤희 씨의 초청 강연, 그리고 이대원 신부(제주교구 사회복지회 회장)와 최분이 수녀(평화계곡 소보둥지 원장)의 체험 발표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소중한 감동과 보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인들의 첫 번째 전국적인 만남의 자리가 되었던 이번 대회를 통해 각 교구 사회 복지 전담 사제와 실무자들, 그리고 전국 시설·기관에서 모인 가톨릭 사회 복지인들은 ‘카리타스인’이라는 이름 아래 소명감과 자부심으로 현장에서의 삶에 더욱 충실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2006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 개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6년 7월 20일(목) 대전교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06년도 사회복지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하여, 상임위원 김용태 신부(서울대교구), 김준석 신부(인천교구), 이정효 신부(대구대교구), 김명선 신부(부산교구), 김재중 신부(광주대교구) 그리고 위원회 사무국 김혜옥 수녀, 서창원 부장, 신혜영 씨, 고정현 씨가 참석하였다.
회의는 지난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의 추진에 관한 보고에서 복지 분야 협의체에 대한 지속적 지원과 활동 독려에 관하여 논의를 한 다음, 2006년도 전반기 활동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또한, 2006년도 전반기 해외 원조 지원국과 지원 금액에 대한 심의를 통하여 총 15개 사업에 미화 58만 900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밖에도 2007년 2월에 열리는 세계 병자의 날 행사에 대한 준비를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교회의 사무처와 한국가톨릭의료협회(회장 최영식 신부)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게 된 데 대해서 각 교구의 협조를 부탁하였으며, 기타 논의 사항으로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와 위원회 차량 구입 등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2006년도 전반기 해외 원조 종합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2006년 상반기 해외원조심의소위원회 및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 결과와 2005년도 위원회 전국 총회를 통하여 지원이 결정된 사업을 포함하여 2006년 전반기 해외 원조를 하기로 결정된 아시아 지역 12개 사업, 아프리카 지역 4개 사업, 중동 지역 3개 사업에 대하여 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으로 총 12억 9,469만 8,472원(미화 132만 8,754달러)을 지원하였다.
이번 상반기 주요 지원 대상 사업은 2006년 5월 발생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지역 대지진과 이스라엘-레바논 전쟁 긴급 구호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기근 상황 및 분쟁에 대한 긴급 구호와 복지 사업이며, 자세한 해외 원조 내역은 다음과 같다.

번호

수혜국(지역)

지원 내용

원조액

(US $)

(한화)

1북한무균 종자 배양 시설 및 기술 이전 사업515,986509,020,361
2북한대북 지원 사업 인수23,58323,265,026
3방글라데시장애인 시설 건축 및 장애인 복지 교육 사업18,90018,200,700
4방글라데시빈곤 모자 가정을 위한 주택 건설 사업112,000107,856,000
5스리랑카쓰나미 피해 복구 지원
(보건소 건립 지원)
105,000101,115,000
6니제르긴급 식량 구호 및 지역 사회 재활20,00019,260,000
7케냐기근 긴급 구호10,0009,630,000
8네팔분쟁 피해 난민 긴급 구호 및 재활30,00028,890,000
9필리핀산사태 피해자 가옥 건축 사업50,00049,325,000
10팔레스타인팔레스타인 긴급 구호20,00019,260,000
11인도네시아지진 피해 긴급 구호 및 재활140,000134,820,000
12동티모르분쟁 피해 긴급 구호20,00019,260,000
13에리트레아긴급 식량 구호20,00019,260,000
14레바논전쟁 피해 긴급 구호20,00019,260,000
15몽골가나안 복지 센터 병원 건립 지원20,00019,260,000
16중국용정 요셉복리원 지원15,00014,445,000
17토고보건소 건립 지원10,0009,630,000
18태국에이즈 보균 고아 보호 및 강화20,00019,300,000
19아시아 각국자조 개발 사업50,00049,362,500
20전 세계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108,285104,278,885

총  계

1,328,7541,294,698,472

2006년도 제4, 5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하여 실시되는 2006년도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제4,`5차 피정이 수원교구와 인천교구의 주관으로 각각 개최되었다.
제4차 피정은 2006년 7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수원교구 아론의 집(경기도 의왕시)에서 이기수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지회 회장)의 지도로 117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기수 신부는 “봉사적 사명”이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사회 복지를 위해 불림을 받은 사회 복지인들이 하느님의 이름을 빛내고자 자신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2006년 8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의정부 한마음수련원(경기도 양주시)에서 열린 제5차 피정은 82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준석 신부(인천교구)의 지도로 개최되었다. 김준석 신부는 “복음적 삶으로의 초대”라는 주제 아래 “말뿐인 사랑에서 나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복음적 삶을 실현하는 사회 복지인으로 사는 삶의 소중함”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서영남 씨(민들레국수집)와 손영순 수녀(모현 호스피스)의 발표 시간을 마련하여 생생한 복음적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보 『희망』 45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널리 알리며, 해외 원조 후원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후원 회보 『희망』 45호가 2006년 7월 10일(월)에 발행되었다.
위원장 유흥식 주교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인사글로 시작하여, 대북 지원 사업에 대한 보고 “위기를 넘어 희망으로”,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긴급 구호에 관한 희망 SOS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인도네시아 난민들을 위하여 기도와 성금을!”이 실려 있다. 또한 판문점 방문 후기와 후원 회원의 편지, 의정부 유치원 원아들의 성금 이야기가 담긴 이번 회보는 16면 분량으로 9,100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 및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회보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25호 발행

가톨릭 사회 복지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회보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25호가 2006년 7월 25일(화)자로 발행되었다.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 평가”라는 주제 아래, 논단에서는 도건창 연구원(한국 카리타스 아카데미)의 ‘왜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인가’, 박문수 박사(주교회의 한국사목연구소 상임위원)의 ‘한국 사회 안에서의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과 전망’, 김통원 교수(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한국 사회 복지 시설 평가의 현황과 발전 방안’이 다루어졌다. 또한 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 복지 시설 평가의 경험과 제언으로 인천교구 남동장애인복지관, 광주대교구 백선 바오로의 집, 대구대교구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의 사례가 실렸으며, 교회 내의 사회 복지 시설·단체 운영 및 관리 규정으로 서울대교구와 수원교구의 사례를 첨부하였다. 기획 연재 ‘내가 사는 그리스도 사회 복지’에는 금년도 대구 가톨릭 사회 복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분이 수녀(평화계곡 소보둥지 원장)의 인터뷰 내용이 실렸다.
이번 통권 제25호는 총 103면 분량으로 3,000부가 제작되어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 및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2006년도 제2차, 3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하여 실시되는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2006년도 제2차, 제3차 피정이 개최되었다. 제2차 피정은 2006년 5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부산 은혜의 집에서 개최되었으며, 62명이 참가하였다. 제3차 피정은 6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천호성지 피정의 집에서 111명이 참가한 가운데, 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가 “그리스도인의 기쁨과 감사”라는 주제로 피정을 지도하였다.

2006년도 제1차 전국 교구와 전국 사회 복지 단체 실무 대표자 전국 모임

2006년도 제1차 전국 교구와 전국 사회 복지 단체 실무 대표자 전국 모임이 2006년 5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광주 명상의 집에서 개최되었다. 광주, 대구, 대전, 마산, 부산, 서울, 의정부, 인천, 전주, 제주, 청주, 춘천 교구와 아동복지협의회에서 총 39명이 참석하였으며, 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 이재술 신부(광주대교구 사회사목국 국장), 김재중 신부(광주대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 이사), 노승환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 김명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 국장), 이상용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 국장),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사목국 국장), 김준석 신부(인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이대원 신부(제주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최정묵 신부(청주교구 산남복지관 관장), 한지수 신부(청원군노인복지회관 부관장)가 참석하여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하였다.

2006년도 중국 연수 실시

사회 복지 현장의 장기 근속자들을 위한 2006년도 해외 연수가 중국 연변 지역에서 2006년 6월 11일(일)부터 17일(토)까지 마산교구 진영 성당 복지관 김민수 신부와 진해시 종합사회복지관 최태식 신부를 비롯하여 수도자, 평신도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처음으로 실시된 중국 연수는 선진 카리타스 시설 견학과는 다르게 한국에서 파견된 수도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연길과 용정 지역의 사회 복지 기관을 방문하고, 제도적 여건과 사회적 환경이 열악한 가운데에서도 복음화와 인간 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수도자들의 모습을 통하여 봉사의 사도직 소명을 일깨우는 기회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연길 지역 조선족 천주교 신자들의 온상지인 팔도 성당과 양로원, 팔도진위생원, 나환우 시설 마풍병원과 해성종합복지원, 정신 지체 아동의 집 서광원, 호스피스 병원 등을 방문하였다. 또한 문화 체험으로 백두산과 장백폭포, 북경 지역의 6대 문화 유산을 둘러보았다.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집행위원회 회의 참가

2006년 6월 3일(토)부터 5일(월)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의장 Silas Bogati 신부) 집행위원회 회의에 위원회 사무국 국제협력부 고정현 씨가 참가하였다.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개발 지원 사업을 펼치는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가 매년 개최하는 이번 집행위원회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홍콩 등 동아시아 지역 카리타스, 인도,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지역 카리타스, 필리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카리타스와 CAFOD(영국), Broederlijk Delen(벨기에), CCODP(캐나다) 등의 비아시아 회원 단체에서 온 30여 명의 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이번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2008년도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와 아시아 카리타스의 합병을 앞두고 이를 위한 준비와 계획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고,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에서 전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시작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개발, 인신매매 방지, 원주민 지원과 평화 구축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집행위원회 회의에 앞서 2006년 6월 2일(금) 홍콩 카리타스가 마련한 현장 방문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홍콩 카리타스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필리핀 이주 노동자 지원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이주 노동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 카리타스 총회 참가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 한국 카리타스) 총무 황용연 신부와 위원회 사무국 국제협력부 고정현 씨가 2006년 6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 카리타스 총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국제 카리타스 데니스 비에노(Denis Vienot) 의장을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 카리타스와 서구 카리타스 회원 기구 대표 30여 명이 참가하였다. 총회는 크게 컨퍼런스와 포럼 두 부분으로 이루어졌으며, 첫날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2008년부터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가 아시아 카리타스에 합병됨에 따라, 이를 위한 준비와 2007년도까지의 활동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2006년 6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열린 아시아 카리타스 지역 포럼에서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평화 구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내외 분쟁 중이거나 스나미와 지진 등 심각한 재난을 겪고 평화 구축과 안정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인도, 네팔, 말레이시아 카리타스의 활동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한국 카리타스는 “한국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및 평화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2006년으로 설립 40주년을 맞는 필리핀 카리타스(NASSA)가 그동안의 카리타스 활동을 발표하면서 전통 음악과 춤도 함께 공연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스나미 피해 지역 방문과 재활 지원 사업 추진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와 위원회 사무국 국제협력부 고정현 씨가 2006년 6월 22일(목) 스리랑카 남부 지역에 위치한 골교구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2005년도 위원회 총회에서 스나미 피해 장기 복구를 위한 스리랑카 집중 지원 사업으로 의료 재활 지원 사업을 승인하였고, 이에 스나미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남부의 골 지역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 지원 사업을 논의하려는 것이었다.
스리랑카 남부의 마타라(Matara), 함반토타(Hambantota), 골(Galle)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골교구 카리타스 사무국장 신부와 프로그램 담당 직원과 건축 전문가를 만나, 스리랑카 카리타스에서 제안한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보건소 건립을 논의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하여 한국 카리타스는 스나미 피해 주민들, 특히 임신부와 영양 부족 상태의 아동들, 그리고 지역 빈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보건소 건립을 구체화하고 2006년 8월부터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였다.
이번 골교구 방문 기간에는 아직도 심각한 폐허 상태로 남아 있는 스나미 피해 지역들을 목격할 수 있었으며, 국제 카리타스에서 실시하고 있는 스나미 피해 가족들을 위한 5,000가구 집짓기 프로젝트의 건축 상황을 시찰하였다.

제1회 국제 카리타스 평화 포럼 참가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국제협력부 고정현 씨가 2006년 6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국제 카리타스의 제1회 평화 포럼에 참가하였다. 이번 평화 포럼은 “사회적 화합을 증진시키기 위한 평화의 구축”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카리타스에서 100여 명의 평화 활동가들이 참가하였다. 특히, 분쟁과 테러, 심각한 재난 속에서 안정과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중동과 남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등에서 온 카리타스 참가자들은 각국의 분쟁과 갈등의 상황을 설명하고, 평화 구축을 위한 카리타스의 활동에 대한 경험을 나누었다. 또한, “자선의 증거자, 평화의 구축자(Witness of Charity, Builder of Peace)”라는 주제로 2007년에 열리는 국제 카리타스 총회에 앞서, 국제 카리타스의 평화 구축 활동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자리가 되었다.
평화 포럼에 앞서 이루어진 평화 구축 활동의 현장 체험에서 참가자들은 분쟁 중인 스리랑카 내에서 평화 구축을 위해 활동하는 각 교구 카리타스와 지역 공동체 속에서 평화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는 마을 주민들을 방문하여 그들의 다양한 활동과 평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대북 지원을 위한 실무 준비 착수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창구 역할을 담당하기로 한 데에 따라, 위원회 대북 지원팀은 2007년도 사업 준비의 일환으로 2006년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아시아 개발 협력 사업에 오랜 경험을 지닌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의 지원을 받아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발 협력 사업 기획에서부터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또한, 위원회 대북 지원팀은 2006년도까지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로 일해 온 캐시 젤버거 여사와 업무 이관을 논의하고자, 2006년 5월 13일(토)부터 17일(수)까지 홍콩 카리타스를 방문하였다. 이 기간 동안에 홍콩교구장 젠 제키운 추기경과 홍콩 카리타스 회장 마이클 영 신부를 만나, 향후 대북 지원 사업에 대한 홍콩 카리타스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의향서 교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가 국제 카리타스를 대표하여 대북 개발 협력 사업에 관하여 협의를 하고자, 2006년 5월 30일(화)부터 6월 3일(토)까지 북한을 방문하였다. 유흥식 주교는 북측 협상 대상자인 민족경제협력위원회 김성일 부위원장과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에 관한 의향서를 교환하고, 향후 한국 카리타스가 담당하게 될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제1차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운영위원회 회의

2006년 6월 8일(목)부터 9일(금)까지 서울대교구청 대회의실에서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운영위원회 회의가 개최되었다. 운영위원회 의장 함제도 신부(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지부장)를 비롯하여, 주한 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 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 총무 황용연 신부, 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 구본태 씨, 실무자 정해진 씨, 국제협력부 신혜영 씨와 고정현 씨, 독일, 미국, 일본, 홍콩 카리타스 참가자 등 총 13명이 이번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 앞서 2006년 6월 7일(수)에는 한반도의 분단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참가자 전원이 비무장 지대를 방문하였으며, 본 회의에서는 국제 카리타스의 향후 대북 개발 협력 사업 추진 전략에 대한 발표와 논의, 각국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 보고가 있었다.
한편, 2006년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특별소위원회 회의는 10월 18일(수)부터 19일(목)까지 로마 국제 카리타스 본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제2차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운영위원회 회의는 10월 17일(화)에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회복지위원회 홈페이지 개편

한국 가톨릭 교회의 사회 복지 활동을 종합적이며 체계적으로 정보화하고 관련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홈페이지(http://www.caritas.or.kr)가 2006년 2월 새 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2002년 2월 개통하여 지난 4년 여 동안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의 주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여 온 사회복지위원회 홈페이지는 이번 개편을 통하여 새로운 디자인과 보완된 내용과 기능으로 누리꾼(네티즌)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활용도가 매우 높았던 전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을 소개하는 인터넷 편람도 2006년 4월에 새로 발간된 편람의 내용으로 수정하여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보 『희망』 44호 발행

사회복지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널리 알리며, 해외 원조 후원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후원 회보 『희망』 44호가 2006년 4월 10일(월)자로 발행되었다. 이번 호부터는 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지면을 개편하여 후원 회원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실었다. 함제도 신부(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 지부장)의 인사글과 도움을 받는 이와 주는 이의 편지를 실은 ‘희망 러브 레터’를 시작으로, 희망 보고에서는 파키스탄 대지진과 필리핀 레이테 섬의 산사태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와 구호 사업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16면 분량으로 8,900부를 제작하여 후원 회원과 서울대교구 본당과 시설에는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직접 발송하였고,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는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배포하였다.

2006년도 신입 직원 교육 실시

가톨릭 사회 복지 현장의 신입 직원들에게 가톨릭 사회 복지의 이상과 가치, 기본 영성, 정체성에 관한 의식을 심어 주고, 가톨릭 사회 복지 종사자로서 전문적 성장을 돕고자 2006년도 신입 직원 교육이 2006년 3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경기도 의왕시 아론의 집에서 개최되었다. 교육 대상은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전국 사회 복지 단체에서 추천한 사회 복지 시설·단체·기관의 1∼2년차 신입 직원으로, 10개 교구와 기타 단체에서 총 55명이 참가하였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산하의 한국가톨릭사회복지·교육연구원(카리타스 아카데미) 교육 팀이 주관하여 “가톨릭 사회 복지 사업의 본질과 가치”, “가톨릭 사회 복지 사업의 기본 체계”, “가톨릭 사회 복지 사업 종사자의 관계와 과업 이행”을 주제로 소강의와 개인 작업, 전문 분야별·교구별 그룹 모임 등이 이루어졌다.

2006년도 제1차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쉼과 영성 강화를 위해 실시되는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2006년도 제1차 피정이 2006년 4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대전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전국 각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피정은 노승환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가 지도를 맡았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주제 아래, ‘1) 잃어버린 사람들, 2) 가엾은 마음, 3) 나에게 해 줄 것이다, 4) 실천’이라는 소제목으로 강의하였다.

2006년도 해외 원조 주일 실시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국 교회가 제정한 해외 원조 주일(전 사회 복지 주일)이 2006년 2월 5일(일)에 전국 각 본당에서 실시되었다. 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의 담화문을 통하여,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반드시 이웃과 창조물에 대한 사랑을 동반한 나눔의 행위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가톨릭 교회의 공식 구호 단체인 ‘국제 카리타스’의 회원으로 사회복지위원회가 구호, 복지, 개발 사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지난 12년간 지원한 해외 원조 금액을 400만 신자 수로 환산하면 1인당 매년 250원 정도만을 원조한 것이 되는 점을 지적하고, 좀 더 적극적인 나눔의 실천을 권고하였다.
이번 해외 원조 주일을 위하여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포스터 3,160부와 담화문 6,20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해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하고, 해외 교포 교회와 기타 단체에는 직접 배포하였다. 특히 2005년 말에 제작된 세 가지 매체의 해외 원조 주일 동영상도 함께 배포하여 각 구역 반 모임과 미사 강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해외 원조 주일은 매년 1월 마지막 주일에 실시되어 왔으나, 이번에는 설 명절과 겹쳐 2월 5일로 이동하여 실시되었다.

2006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개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2006년 2월 9일(목) 대전교구청 회의실에서 2006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유흥식 주교, 총무 황용연 신부, 상임 위원 광주대교구 김재중 신부, 대구대교구 이정효 신부, 부산교구 김명선 신부, 서울대교구 김용태 신부, 인천교구 김준석 신부, 감사 춘천교구 정형준 신부, 대전교구 강길원 신부, 사무국 김혜옥 수녀, 서창원 부장, 고정현 씨가 참석하였고, 2005년 결산·감사 보고가 있었고, 복지 분야별 전국 단체 지원금을 배정하였으며,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첫 회칙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에 대한 위원장 주교의 설명을 들었다.

2006년도 제1차 회보 편집자문위원회 회의

가톨릭 교회 복지 활동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정책 개발과 교회 내외의 커뮤니케이션 매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회보 『가톨릭 사회 복지』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며, 위원회의 교육과 연구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하여 마련된 2006년도 제1차 회보 편집자문위원회 회의가 2006년 2월 10일(금) 서울 장충동 사회복지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와 현재 위촉된 9명의 위원 가운데 전덕환 수사(나루터 공동체 관장), 박문수 교수(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전임 연구원), 이계존 교수(수원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일우 부장(부산교구 사회복지국), 김지영 씨(수원교구 사회복지회), 사무국 김혜옥 수녀, 서창원 부장, 김주연 씨가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보(통권 24호)와 기존에 발행된 회보들에 대한 평가와 함께, 앞으로 발행될 회보의 전체적인 편집 방향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다음 회보의 주제를 “시설·기관에 관한 평가”로 정하고 새로 정해질 회보의 틀에 따라 정책 동향, 모범 사례, 사회 교리에 따른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을 담아 내기로 하였다.

2006년도 교구 사회복지회(국) 교육 담당 실무 책임자 회의 개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006년도 교육 사업을 설명하고 교구의 협조를 당부하며,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의 교육 내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2006년도 교구 사회복지회(국) 교육 담당 실무 책임자 회의가 2006년 2월 27일(월) 서울 장충동 사회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와 교구 사회복지회(국)의 교육 담당 실무 책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7차로 늘어난 사회 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과 신입 직원 교육, 중간 관리자 전문 심화 교육에 대한 협조 사항을 부탁하고, 특별히 2006년도 6월에 개설되는 그리스도교 사회 복지학 석사 과정에 대한 참가자 추천을 홍보하였다. 그리고 2006년에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실시될 해외 연수와 실무자 연수 및 회의, 2006년도에 처음으로 개최하려는 ‘가톨릭 사회 복지 대회’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으며, 대전교구 사회복지회의 후원 개발과 수익 사업에 대하여 청취하였다.

2006년도 사순 시기 운동 실시

자비의 샘이신 주님께 나아가는 내적 순례를 위한 특별한 시간에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2006년도 사순 시기 운동’이 2006년 3월 1일 재의 수요일에 시작되었다. “사랑으로 가진 바를 나누자”라는 주제 아래 전개되는 사순 시기 운동은 신자들이 영적인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통하여 자신을 성찰하고, 육적인 절제와 희생으로 모은 성금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헌금하며, 이를 교구와 본당에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지원하는 사랑 실천 운동이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는,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마태 9,36)라는 제목의 사순 시기 담화에서, 기쁨과 평화와 사랑을 갈구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울부짖음에 자비로운 마음으로 온전한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며, 그들에게 도움과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권고하셨다. 본 위원회에서는 담화문 6,320부와 포스터 3,35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기관, 단체에 배포하였으며, 해외 교포 교회에도 직접 발송하여 사순 시기 운동의 정신을 널리 알렸다. 또한 각 교구에서는 특강과 저금통 배부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신자들의 의식 고양에 노력하였다.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보 『희망』 43호 발행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보 『희망』 43호가 2005년 12월 12일(월)자로 발행되었다. ‘희망 보고’에서는 2005년 9월 평양 인근 농업과학원에 건설된 씨감자 무균 종자 배양 시설 준공에 관한 기사가 실렸으며, 2004년과 2005년에 걸쳐 중국 지린성 내 옌벤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국내 3개 수도회의 사회 복지와 개발 사업에 대한 현지 탐방 기사가 실렸다. 또한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의 ‘희망 띄우기’와 힘든 병환 중에 자신보다 더 고통 받는 해외의 굶주린 이들을 후원하고 있는 한 회원의 편지도 실렸다. 이번 『희망』 43호는 16면 분량으로 8,800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회보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24호 발행

가톨릭 사회 복지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회보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24호가 2005년 12월 31일(토)자로 발행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2005년 11월 23일(수)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개최되었던 “2005년도 가톨릭 사회 복지 정책 포럼”의 내용이 실렸다. “복지의 지방 분권화와 교회의 역할”이라는 전체 주제 아래, 강혜규 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 위원)의 “한국 사회 복지의 지방 분권화 추세와 전망”, 이태수 원장(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지방 분권화 시대와 가톨릭 사회 복지계의 대응”이 실렸으며, 이재모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박시하 의원(서울시의회 보건사회위원회) 그리고 이수한 신부(청주교구 가톨릭노인복지협의회장)의 토론도 함께 실려 있다. 총 120면 분량으로 2,950부가 제작되어 전국 16개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제22회 자선 주일 실시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며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2005년도 자선 주일 행사가 대림 제3주일인 2005년 12월 11일에 전국 본당에서 실시되었다. 1984년부터 실시되어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자선 주일에 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소비가 미덕인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교회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해야 하며, 특별히 대림 시기의 자선 주일 2차 헌금으로 신자 모두 나눔의 선행을 통해 세상과 만나고 세상에 희망을 심는 주님의 도구가 될 것을 권고하였다. 본 위원회에서는 담화문 6,200부와 포스터 3,16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시설·기관에 배포하였다.

해외 원조 홍보 동영상 제작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2006년도 해외 원조 주일을 맞이하여 한국 천주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널리 알리고, 세계의 이웃들에게 나눔을 권고하고자 해외 원조 홍보 동영상을 VHS 테이프(반 모임과 각종 교육용), DVD(대형 화면용), VCD
(PC용)의 세 가지 형태로 제작하였다. 이 홍보 동영상은 2년여 기간 동안 촬영과 자료 수집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전국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VHS 테이프 1,600개, DVD 2,100개, VCD 5,850개를 제작하여 2006년 1월 초순에 각 교구 사회복지회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단체와 교육 기관 등에 배포하였다.
해외 원조와 관련하여,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주교회의 1992년 추계 정기 총회의 결정에 따라 1월 마지막 주일인 ‘사회 복지 주일’의 2차 헌금을 해외 원조에 사용하여 왔으며, 주교회의 2003년 추계 정기 총회는 ‘해외 원조 주일’로 그 명칭을 바꾸어 좀 더 적극적인 한국 교회의 해외 원조 활동을 펼치도록 한 바 있다. 그리하여 해외 원조 주일의 2차 헌금과 자발적인 후원자들의 기탁금으로, 자연 재해와 내전 등으로 피해를 입은 수많은 이들의 요청에 한국 교회는 충실하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매년 평균 10억여 원에 달하는 해외 원조 금액을 신자 1인으로 환산하면 약 250원에 불과하므로, 과거 한국 전쟁 이후 우리를 도와주었던 외국 교회의 도움을 상기하며 잦은 재난 속에서 전 세계가 한 공동체라는 인식을 통하여 한국 교회도 국내외의 어려운 이들을 함께 어우르며 적극적인 나눔을 펼쳐야 할 때이다.

2005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와 정기 총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5년 12월 9일(금) 대전교구청 회의실에서 2005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와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유흥식 주교를 비롯하여 6명의 상임 위원 신부가 참석하였으며, 이어 열린 정기 총회에는 18명의 전국 위원 신부, 곧 김재중 신부(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 이사), 강길원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장), 이청준 신부(마산교구 사회복지국장), 김명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김용태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사회복지회 사무국장), 신동민 신부(원주교구 사회선교국장),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복지사목부),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사목국장), 이대원 신부(가톨릭제주사회복지회),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정형준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박정우 신부(한국가톨릭결핵사업연합회), 김화태 신부(한국가톨릭나사업연합회), 정광열 신부(한국가톨릭아동복지협의회), 정순오 신부(서울가톨릭농아선교협의회)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6년도 사회복지위원회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논의하고, 2005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 지원국과 지원 금액에 대하여 심의하였다. 또한, 대북 개발 협력 사업인 ‘씨감자 무균 종자 배양 시설’ 후속 지원과 이라크 집중 지원에 대하여 논의하고, ‘전국가톨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를 사회복지위원회 산하 전국 복지 단체로 승인하였다.

2005년도 해외 원조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5년도 해외 원조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라틴 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지역의 29개 사업과 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에 한화 23억 190만 3,266원(미화 218만 8,253달러)을 지원하였다.

번호

수혜국(지역)

지원 내용

원조액

(US $)

(한화)

1인도네시아지진 해일(쓰나미) 피해 구호300,000308,550,000
2스리랑카지진 해일(쓰나미) 피해 구호200,000205,700,000
3인도지진 해일(쓰나미) 피해 구호200,000205,700,000
4태국지진 해일(쓰나미) 피해 구호50,00051,425,000
5북한대북 씨감자 지원172,605200,000,000
6북한무균 종자 배양 시설 제공 및 기술 이전 사업172,762200,000,000
7북한식량 및 의료 구호300,000308,550,000
8중국나환우 지원 사업10,00010,450,000
9중국중국 용정 복지 사업
(불우 학생 보조금, 양로원, 노숙자 지원)
10,00010,450,000
10중국조선족 ‘노인의 집’ 신축 사업10,00010,450,000
11몽골무료 급식 및 교육 사업10,00010,450,000
12몽골몽골 울란바토르 복지 사업
(탁아소, 불우 청소년 기숙사, 행려자 샤워 시설 지원)
10,00010,450,000
13방글라데시장애인 시설 건축 및 장애인 복지 교육 사업42,70044,621,500
14방글라데시빈곤 모자 가정을 위한 주택 건설 사업
(2004년도 사업 추가 경비 포함)
116,608121,855,360
15아시아 각국자조 개발 사업50,00052,250,000
16미국허리케인 피해 구호50,00052,400,000
17라이베리아귀향 난민 정착 지원10,00010,160,000
18콩고내전 난민 정착 지원10,00010,160,000
19모리타니가뭄, 메뚜기 떼 피해 구호10,00010,160,000
20에리트레아긴급 식량 구호10,00010,160,000
21에티오피아가뭄 피해 구호10,00010,160,000
22우간다내전 피해 구호10,00010,160,000
23인도지진 피해 구호50,00050,800,000
24파키스탄지진 피해 구호215,000220,140,000
25과테말라허리케인 피해 구호30,00030,480,000
26잠비아기아민 긴급 식량 구호10,00010,160,000
27콜롬비아한파, 폭풍 피해 구호10,00010,160,000
28탄자니아긴급 식량 구호 및 재활10,00010,160,000
29수단다르푸르 지역 긴급 구호10,00010,160,000
30전 세계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
(해외 원조 주일 헌금 10%)
88,578103,555,406

총  계

2,188,2532,301,903,266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보 「희망」 42호 발행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보 「희망」 42호가 2005년 10월 5일자로 발행되었다. ‘희망 보고’에서는 미국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상황에 대한 기사와 2005년도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사업에 대한 보고가 실렸으며, 2005년도 전반기 해외 원조 내역과 부산교구 당감 성당 첫영성체반 어린이들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이번 「희망」 42호는 16면에 8,750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과 사회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2005년도 제2차 전국 교구 및 전국 사회복지 단체 실무 대표자 전국 모임

전국 교구 및 전국 사회복지 단체 실무 대표자 전국 모임이 2005년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은혜의 집에서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사회복지 실무자들은 서울, 전주, 제주 교구를 제외한 12개 교구와 가톨릭노인복지협의회, 한국가톨릭나사업연합회의 실무자가 참석하였으며, 총무 황용연 신부, 김명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복지사목부), 이기수 신부(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사회복지회장),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 이사), 이청준 신부(마산교구 사회복지국장), 정상천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차장), 정형준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장),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사회복지회 사무국장), 최정묵 신부(청주교구 산남종합사회복지관장)가 참석하여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 실무를 논의하고, 연대감 형성을 위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서는 부산교구 총대리 이홍기 몬시뇰을 초청하여 “성체성사와 나눔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성체성사의 새로운 의미를 묵상하였으며, 사회복지위원회와 부산, 청주 교구 사회복지 활동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전국 사회복지 실무자 홍콩 카리타스 연수

아시아 지역에서 오랜 역사와 조직력을 자랑하는 카리타스를 방문하여 우리의 현주소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자 준비된 홍콩 카리타스 연수가 2005년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사회복지위원회와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사회복지 시설 실무자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이번 홍콩 카리타스 견학에는 연수단 인솔자인 정형준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장)를 비롯하여 6개 교구(서울, 춘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서 참가하였으며, 홍콩 카리타스의 조직, 운영, 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소개와 홍콩 카리타스가 운영하는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장애인·가족·청소년·노인 복지 센터, 지역 복지관, 도박 중독 상담, 노동 개발 센터 등)을 방문하였다. 과거의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하고 최근에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고 홍콩 내에서 가톨릭 사회복지 활동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홍콩 카리타스를 돌아보고 참가자들은 비록 여건이 덜 갖추어진 우리나라의 상황 속에서도 한국 가톨릭 사회복지의 나아갈 모습을 그리며 스스로를 다잡는 기회를 가졌다.

2005년도 제7차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 피정

가톨릭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영성적인 쉼의 자리로 마련되는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 2005년도 마지막 피정이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 예수고난회 명상의 집에서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피정은 “이토록 놀라운 기쁨을!”이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피정 지도를 맡은 김기덕 신부(장성 프란치스코의 집 관장)는 피정의 올바른 의미를 이해하고 신앙생활에서 기쁨을 찾는 방법과 이를 통해 좋은 직장을 만들어 가도록 권고하였다.

“2005년도 가톨릭 사회복지 정책 포럼” 개최

“2005년도 가톨릭 사회복지 정책 포럼”이 2005년 11월 23일 명동 가톨릭 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의 취지는 최근 정부의 지방 분권화 정책이 빠른 속도로 전개되면서 사회복지 서비스와 관련된 국고 보조금의 지방 이양, 지역 사회복지 협의체의 결성과 지역 사회복지 계획 수립·실시의 의무화, 지방의 사회복지 관련 전달 체계의 개편 등 사회복지 사업의 전개에 중앙 집권적인 방식에서 지역 사회로 중심축이 이동하는 경향이 뚜렷한 흐름 속에서 그리스도교적 사랑과 정의에 입각한 가톨릭 사회복지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데 필요한 전망과 실천 양식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전국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기관, 시설 실무자 및 관계자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책 포럼은 문진영 교수(서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강혜규 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 위원)가 “한국 사회복지의 지방  분권화 추세와 전망”, 이태수 원장(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지방 분권화 시대와 가톨릭 사회복지계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고, 이어 박시하 의원(서울시의회), 이재모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수한 신부(가톨릭노인복지협의회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대북 개발 협력 사업 경과 보고

민족화해위원회는 만성적인 식량난에 시달리는 북한의 농업 생산성을 높여 주고 지속 가능한 식량 증산을 위해 농업 개발 사업인 씨감자 무균 종자 배양 시설을 북한에 지원하였다. 여러 차례의 방북을 통하여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였으며, 2005년 6월 20일 위원회 임시 총회에서 사업 승인을 받았다. 2005년 7월부터 평양에 배양실과 공조 시설 조립 시공을 시작하여 8월에 공사를 마쳤다. 8월부터 9월까지 시설 시운전을 하였으며, 씨감자 배양 기술 이전 교육을 제공하였다. 2005년 9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평양 농업과학원을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하여 위원 김명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복지사목부), 신동민 신부(원주교구 사회선교국장), 이수한 신부(가톨릭노인복지협의회),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 이사)가 방문하여 배양 시설 축성식을 하고, 북측 관계자들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위원회는 향후 약 30만 평 정도의 시범 농장 운영을 통하여 북측의 씨감자 생산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씨감자 배양 기술 이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2005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특별 소위원회 서울 회의

2005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명동 은행 회관 국제 회의실과 서울교구청 대회의실에서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특별 소위원회가 열렸다. 에밀 폴 체릭 대주교(주한 교황 대사), 위원장 유흥식 주교, 총무 황용연 신부, 국제 협력 담당 신혜영 씨, 함제도 신부(메리놀 외방 전교회 한국지부장)를 비롯하여 국제 카리타스 사무총장, 독일, 일본, 홍콩 카리타스 참가자 9명과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유진벨재단, 통일부, 통일 연구원 등 참관인 15명이 회의에 함께하였다.
2005년 10월 31일 오전에는 한반도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브루스 커밍스 교수(미국 시카고대학교 사학과)를 초청하여 “미국의 대북 정책, 성공 또는 실패?”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였으며, 국내·외 관계자와 일반인, 언론인 50여 명이 참가하였다. 오후에는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공개 포럼을 개최하여 대북 인도적 지원 경험 나눔, 대북 지원에서 NGO와 정부의 협력 관계, 대북 개발 협력 사업 제안에 관한 나눔이 있었다. 2005년 11월 1일 비공개로 이루어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특별 소위원회에서는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 보고와 최근의 인도주의적 대북 지원 상황, 인도주의적 지원에서 개발 협력 사업으로 전환, 향후 계획과 조정과 협력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주요 결정 사항으로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을 위한 조정위원회 설치와 2006년 대북 지원 조정위원회 회의를 2006년 6월경에 서울에서 개최하며, 2006년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특별 소위원회 회의는 2006년 10월경에 로마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외국 단체 사회복지위원회 방문

폴리누스 코스타(Paulinus Costa) 대주교(방글라데시 카리타스 위원장)와 베네딕트 알로 드로자리오(Benedict Alo D’Rozario) 박사(방글라데시 카리타스 사무총장)가 2005년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음성 꽃동네, 성빈센트 병원, 주한 교황 대사관,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를 방문하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와 면담을 갖고, 위원회 집중 지원국인 방글라데시 카리타스 지원 사업을 평가하고 연장 지원 방안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국제 카리타스 던컨 맥라렌(Duncan MacLaren) 사무총장과 독일 카리타스 아시아 담당관이었던 요하네스 숄츠(Johannes Sholz) 박사가 2005년 11월 2일 위원회를 방문하여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특별소위원회 서울 회의를 평가하고, 한국 카리타스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고, 카리타스 모든 회원 기구들과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연대를 요청하였다.

제9차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총회

2005년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 총회에 총무 황용연 신부와 국제 협력 담당 신혜영 씨가 참가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22개 회원 기구 대표와 초청 참관자 41명이 참가하였다. 총회는 필리핀 현장 체험(11월 5-6일), 총회 본회의(11월 7-9일), 집행위원회 회의(11월 10일), 동아시아 지역 회의(11월 9-10일)로 구성되었다. 총회 본회의에서는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 전략 목표에 따른 사업 보고(2002-2005년), 구조 조정(안)과 전략 계획 논의, 재정 보고가 있었다.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 임원 선출, 아시아 공동 협력 프로그램 집행위원회 구성 논의 그리고 2006년 예산안을 심의하였다. 동아시아 지역 회의에서는 지역 대표 상임 집행 이사 선출, 동아시아 지역 사업 보고와 후속 지원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주요 결정 사항으로는 ① 구조 조정안(아시아 공동 협력 프로그램으로 전환과 비용 효과적인 운영) 채택, ② 향후 2년 동안 아시아 카리타스와 통합 논의, ③ 향후 2년 동안 현행 구조 유지와 지역 회의 폐지, ④ 아시아 공동 협력 프로그램 집행 위원 구성, ⑤ 2006년 집행 위원 연례 회의 2006년 6월 초 홍콩 개최 등이다.

해외 긴급 구호 보고

2005년 8월 말에 발생한 미국 허리케인 피해 구호를 위하여 전국적인 모금을 실시하여 총 2,483만 978원의 후원금이 접수되었으며, 2005년 10월 5일 허리케인 피해를 지원하고자 미국 카리카스(Catholic Charities USA)에 미화 5만 달러를 송금하였다.
또한 2005년 10월 초에 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하여 전국 차원에서 모금을 실시하였으며, 2005년 12월 13일까지 3억 1,462만 6,023원의 후원금이 접수되었다. 가장 피해가 극심한 파키스탄의 긴급 구호를 위하여 2005년 11월 4일 미화 5만 달러를 긴급 송금하였으며, 인도 카슈미르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하여 미화 5만 달러를 지원하고 나머지 성금 잔액 전부를 파키스탄에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 복지 봉사자 제5, 6차 전국 피정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근무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2005년도 제5, 6차 피정이 있었다.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의 주관으로 열린 제5차 피정은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사무국장)의 지도로 2005년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한티 ‘피정의 집’에서 있었다. 11개 교구에서 121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은 그리스도교 사회 복지 활동과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소개, 사회 복지 현장의 이야기, 본당 사회 복지 실천의 중요성, 조직 내에서 실무 책임자의 역할에 대한 성찰 등을 통해 유익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제6차 피정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의 주관으로 의정부 한마음수련장에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전국에서 70명이 참가한 이번 피정에서 지도를 맡은 김경하 신부는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는 것입니다.”(갈라 2, 20)라는 말씀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그리스도인 사회복지사로서 체험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고, 하느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도록 권고하였다.

평양 씨감자 배양 시설 준공식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2005년 9월 8일 평양 인근 농업과학원 본부 씨감자 배양 시설에서 계영삼 원장(농업과학원), 박희덕 대의원(최고인민회의), 리영호 총경리(개성무역총회사), 강신호 소장(농업과학원 농업생물학연구소), 이일섭 처장(농업과학원 대외협력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겸 축복식을 거행하였다. 씨감자 배양 시설은 사회복지위원회가 북한에 씨감자 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식량난을 해결하는 데에 주요한 전기를 마련하고자 2005년 6월 임시 총회의 결정에 따라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들어간 지 1개월여 만에 연건평 151평, 배양실 90평의 시설을 완공한 것이다. 2005년 10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2006년 6월쯤부터 수확할 수 있으며, 하루 10만 개의 무균종자가 생산되는 초기 과정을 거쳐 배양 시설이 완전히 구축되는 2년 차부터는 하루 30만 개의 종자 생산이 가능해져 연간 1억 개의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되어 식량난 해소에 획기적인 농업 개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축복식에는 황용연 신부(사회복지위원회 총무), 김명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장), 신동민 신부(원주교구 사회선교국장), 이수한 신부(가톨릭노인복지협의회),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사무국장) 등 위원 사제들과 씨감자 배양 관련 기술을 제공한 김동준 이사(고령종묘법인), 김유철 박사(강원도 씨감자연구소 자문위원단장), 이은상 대표(신농상사), 정경호 대표(씨알바이오텍) 등이 함께하였다.

2005년도 임시총회 개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2005년 6월 20일 대전교구청 2층 회의실에서 임시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하여 강길원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명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김용태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재중 신부(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신동민 신부(원주교구 사회선교국장)와 조원행 신부(원주교구), 이수한 신부(청주노인종합복지관장),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 이사),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사목국장), 정형준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장), 정광열 신부(한국가톨릭아동복지협의회 지도 신부), 위원회 사무국에서 김혜옥 수녀, 서창원 부장, 이상준 부장, 김태정 씨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5년도 전반기 해외 원조 지원국 및 지원 금액에 대한 심의를 통하여 북한, 중국, 몽골, 방글라데시 등 10개 사업에 미화 55만 9,308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고, ‘한국가톨릭실직노숙자복지협의회’의 지도 신부 선임과 대북 지원 사업으로 ‘감자 무균 종자 양산 배양 시스템 건설’ 건을 논의하였다. 또한 이라크를 새로운 집중 지원국으로 지정하였고, 국내 교도소에 수감된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지원 사업과 국내 교구 및 수도회의 해외 복지 사업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2005년도 가톨릭 사회복지 교육 과정 개최

2005년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동안 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에서 교회 내 사회복지 담당자들의 전문성 습득에 도움을 주고자 개설된 ‘가톨릭 사회복지 교육 과정’이 교회 사회복지 실무 현장의 관리자와 중간 관리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기 소개에서 이끌어 낸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 관리와 리더십, 의사소통, 그리스도교적 사회복지 방향과 정체성 등의 주제와 과업에 대한 자기 이해와 자기 관찰에 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자기 관찰을 바탕으로 좀 더 적절한 과업 수행 방식을 찾아보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각자의 과제를 함께 세우도록 하여 관리자로서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

2005년도 제3, 4차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 피정 실시

2005년도 제3차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 피정이 2005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오륜동의 분도 명상의 집에서 김명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의 지도로 88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이 피정에서 김명선 신부는 “기뻐하라”는 주제로 공동체의 기쁨, 용서와 화해, 분노 조절 등 기쁨을 드러내기 위한 열두 가지 방법을 통해 삶의 깊은 의미를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살아가자고 이야기하였다.
또한 2005년 제4차 피정은 2005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의 지도로 107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황용연 신부는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자”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 참가자들에게 주님의 은총 속에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재를 기뻐하는 웃음의 전도사가 될 것을 권고하였다.

회보 「가톨릭 사회복지」 통권 제23호 발행

가톨릭 사회복지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회보 「가톨릭 사회복지」 통권 제23호가 가톨릭 사회복지의 홍보와 후원 활동을 특집으로 다루어 발행되었다. 2005년 7월 25일자로 발행된 이번 호에는 신동민 신부(원주교구 사회선교국장)의 ‘말씀’, 박문수 위원(주교회의 한국사목연구소 연구실행위원)의 ‘가톨릭 사회복지에서 후원 개발의 중요성’, 곽재복 실장(서울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기획실장)의 ‘가톨릭 사회복지 시설·기관의 홍보와 후원’, 도건창 연구원(한국 카리타스 아카데미 연구원)의 ‘독일 카리타스 협회의 홍보 사업’이 실렸으며, 강길원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의 논문 ‘가톨릭 사회복지 기관의 후원 만족도 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도 요약되어 실렸다. 또한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전국 단체의 홍보 및 후원회 활동에 관한 간략 조사와 서울대교구와 대구대교구의 사례가 실렸으며, 새로 연재되는 ‘내가 사는 가톨릭 사회복지’란에는 김화태 신부(성라자로 마을)의 이야기와 2005년 5월 실시된 독일 카리타스 연수 보고도 실려 있다. 총 118면에 2,950부를 제작하여 서울대교구에는 위원회에서 직접 발송하였고, 다른 15개 교구에는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복지 시설·기관에 배포하였다.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보 「희망」 41호 발행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보 「희망」 41호가 2005년 6월 27일자로 발행되었다. ‘희망보고’에서는 지난 12년 동안 위원회에서 실시한 국내 교구와 수도회 해외 활동 지원 내역과 멕시코, 콩고, 북한 등 몇몇 사례가 실렸으며, ‘희망 소식’에는 한국외방선교회 선교사로 러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영수 신부의 편지가 실렸다. 또한 정형준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장)의 ‘희망 띄우기’와 새 후원회 담당자의 인사 글이 실린 이번 호는 16면에 8,650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전국 본당과 사회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2005년도 전반기 해외 원조 종합

2005년 1월 27일 1차 상임위원회와 2005년 6월 20일 임시총회의 결과에 따라 위원회는 2005년 전반기 해외 원조로 아시아 지역 15개 사업과 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에 모두 한화 18억 4,648만 3,266원(미화 174만 3,253달러)을 지원하였다. 이 가운데 1차 상임위원회의의 결과에 따라 2004년 12월 26일 발생한 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 지원을 위해 2005년 1월 31일 미화 75만 달러(한화 7억 7,137만 5,000원)를 가장 피해가 심한 국가들인 인도네시아(미화 30만 달러), 스리랑카(미화 20만 달러), 인도(미화 20만 달러), 태국(미화 5만 달러)에 우선 지원하였고, 성금 잔액과 추후 접수될 성금은 스리랑카 장기 복구 지원 사업에 지원하기로 하였다.

자세한 해외 원조 지원 내역은 다음과 같다.

번호

수혜국(지역)

지원 내용

원조액

(US $)

(한화)

1인도네시아지진 해일(쓰나미) 피해 구호300,000308,550,000
2스리랑카지진 해일(쓰나미) 피해 구호200,000205,700,000
3인도지진 해일(쓰나미) 피해 구호200,000200,000
4태국지진 해일(쓰나미) 피해 구호50,00051,425,000
5북한대북 씨감자 지원172,605200,000,000
6북한긴급 구호 및 아동 정착 지원172,762200,000,000
7북한식량 및 의료 구호300,000300,576,000
8중국나환우 지원 사업10,00010,450,000
9중국중국 용정 복지 사업
(불우 학생 보조금, 양로원, 노숙자 지원)
10,00010,450,000
10중국조선족 ‘노인의 집’ 신축 사업10,00010,450,000
11몽골무료 급식 및 교육 사업10,00010,450,000
12몽골몽골 울란바토르 복지 사업
(탁아소, 불우 청소년 기숙사, 행려자 샤워 시설 지원)
10,00010,450,000
13방글라데시장애인 시설 건축 및 장애인 복지 교육 사업42,70044,621,500
14방글라데시빈곤 모자 가정을 위한 주택 건설 사업
(2004년도 사업 추가 경비 포함)
116,608121,855,360
15아시아 각국자조 개발 사업50,00052,250,000
16전 세계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해외 원조 주일 헌금 10%)88,578103,555,406

총  계

1,743,2531,846,483,266

2005년 아시아 카리타스 총회 참가

2005년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05년 아시아 카리타스 총회에 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와 사무국 국제 담당 신혜영 씨가 참가하였다. 이번 회의는 크게 두 부분으로 진행되었는데, 먼저 아시아 포럼에는 아시아와 서구 카리타스 참가자 50명이 함께 모여 ‘양성(兩性) 평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 발표와 그룹 토의가 이어졌고, 중국의 사회 사업 센터에 대한 소개와 아시아 지진 해일이 남긴 교훈에 관하여 피해 지역 카리타스의 발표가 있었다. 이어 아시아 지역 카리타스 참가자 35명이 함께 한 총회에서는 아시아 카리타스 조정관이 주교로 임명됨에 따라 새 조정관 선출을 위한 일정과 아시아 카리타스 사무국 운영 조정에 관한 제안이 채택되었다. 이 밖에 국제 카리타스 사무총장에게서 국제 카리타스 의장 선종과 새로운 의장 선출, 2007년 총회 주요 안건 설명과 최근 교황청에서 부여받은 국제 카리타스의 새로운 법적 지위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2005 동북아시아 평화 국제 회의’ 참석

2005년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2005 동북아시아 평화 국제 회의’에 위원회 사무국 국제 담당 신혜영 씨가 참가하였다. 이 회의는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에서 동아시아 평화 구축 차원에서 지원한 사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100여 명이 참가하여 현재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해 토론하고 가능한 평화 운동의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회의 참가를 통해 동북아시아 지역이 당면한 공통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고, 관련 단체의 평화 운동가들과 향후 지속적인 대화와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북한 개발과 국제 협력’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참가

2005년 7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북한 개발과 국제 협력’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 위원회 사무국 국제 담당 신혜영 씨가 참가하였다. 북한 개발과 국제 사회의 지원 및 협력 관계를 심층 분석하고, 이를 통해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인 캐시 젤버거(K땒i Zellweger) 씨가 토론자로 참가하여 “북한 개발과 남북 경협”을 주제로 카리타스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었다.

한국 카리타스 2005년도 해외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해외의 모범적인 가톨릭 사회복지 활동과 가치와 정신을 살펴보고 국내에서 그 활용과 발전을 모색하고자 개최하는 한국 카리타스 해외 연수를 2005년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독일 카리타스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독일 카리타스 연수에는 위원회와 교구, 사회복지 시설·기관에서 실무자 16명이 참가하였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독일 카리타스 본부와 12개 소의 다양한 사회복지(장애인, 행려인, 노인, 청소년 등) 시설·기관과 독일 통일에 많은 노력과 기여를 했던 독일 카리타스 베를린 대표부를 방문하였다.

2005년도 교구 및 전국 단체 실무 대표자 전국 모임

전국 교구 및 전국 단체 실무 대표자 전국 모임이 2005년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춘천교구청 교육관에서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사회복지 실무자들은 마산과 제주 교구를 제외한 14개 교구에서 참석하였으며, 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 강길원 신부(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김명선 신부(부산교구 사회사목국장), 김상수 신부(청주교구 사회복지국장), 김용태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김재중 신부(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 도현우 신부(의정부교구 사회복지사목부), 신동민 신부(원주교구 사회선교국장),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상임 이사),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사회사목국장), 정광열 신부(가톨릭아동복지협의회 지도 신부), 정형준 신부(춘천교구 사회복지회 회장),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사회복지회 사무국장)가 참석하여 가톨릭 사회복지 활동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하였다.

2004년도 제1, 2차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 피정

가톨릭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 종사자들의 영성 강화를 위한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 2005년도 제1, 2차 피정이 2005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박 3일 동안 개최되었다.
제1차 피정은 안동 농은수련원에서 최숭근 신부(안동 교구 사회복지회 사무국장)의 지도로 54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들도 행복하십시오.”라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마지막 말씀을 주제로 실시되었고, 제2차 피정은 의정부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방정영 신부(서울대교구 자양 2동 본당 주임)의 지도로 96명이 참가한 가운데 “너희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기꺼워하여라!”라는 주제로 실시되었다.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2005년도 집행위원회 회의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 연례 집행 위원회 회의가 2005년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열려, 한국 집행 위원 이상준 국제부장을 비롯하여 대만, 마카오,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 파키스탄, 벨기에,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의 집행 위원과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 사무국 직원 등 총 24명이 참가하였다.
5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 회원 기구의 프로그램 담당자 모임이 있었으며, 한국 카리타스 국제 협력 담당 신혜영 씨 외 총 12명이 참가하였다.

2005년도 사순 시기 운동 실시

“사랑으로 가진 바를 나누자”라는 주제로 사순 시기 운동이 2005년 2월 9일(수)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각 교구와 본당에서 실시되었다. 사순 시기 운동은 올해로 28년이 되며, 신자들이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절제와 희생을 통해 성금을 모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헌금을 하고, 교구와 본당에서는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는 사랑 실천 운동이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 생명을 택하는 길이요 오래 잘사는 길이다.”(신명 30,20)라는 제목의 사순 시기 담화를 통하여 노인들을 예찬하고 젊은 세대와 나이든 세대가 서로간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서로를 풍요롭게 만들어갈 것을 권고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담화문 6,150부와 포스터 3,03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에 배포하였으며, 해외 한인 교회에도 발송하여 사순 시기 운동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한국 카리타스 위원장의 독일과 교황청 방문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2005년 2월 3일(목)부터 15일(화)까지 독일과 교황청을 방문하였다. 독일 방문에는 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가 동행하였으며, 한국 카리타스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사이의 그리스도교 사회복지학 교육 과정 협정 체결, 프라이부르크 대교구장 방문, 한국·독일 카리타스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독일 방문 이후에는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 의장 파울 코르데스 대주교를 방문하였고, 이어 교황청 국무원과 국제 카리타스 본부를 방문하였다.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보 ‘희망’ 40호 발행

해외 원조 후원 회보 ‘희망’ 40호가 2005년 3월 21일자로 24면으로 증면되고 컬러 인쇄로 8,650부가 제작되어 후원 회원과 서울대교구 본당 및 시설에 직접 발송되었고, 다른 지역은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 및 사회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이번 ‘희망’ 40호는 특집으로 발행되었으며, 2004년도 해외 원조 활동 보고와 2005년 1월에 집중 지원국인 방글라데시를 방문하여 주택 보급 사업과 장애인 복지 지원 사업을 돌아본 기사, 그리고 2004년 12월 26일 발생한 남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 복구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2005년도 신입 직원 교육 실시

가톨릭 사회복지 현장의 신입 직원들에게 가톨릭 사회복지의 이상과 가치, 기본 영성, 정체성에 관한 의식을 심어 주고 가톨릭 사회복지 종사자로서의 전문적 성장을 돕기 위한 2005년도 신입 직원 교육이 2005년 3월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경기도 의왕 아론의 집에서 개최되었다. 교육 대상은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전국 사회복지 단체에서 추천한 사회복지 시설·단체·기관의 1∼3년차 신입 직원으로 13개 교구와 기타 단체에서 총 61명이 참가하였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산하의 한국 가톨릭 사회복지·교육 연구원(카리타스 아카데미)이 주관하여 “가톨릭 사회복지 사업의 본질과 가치”, “가톨릭 사회복지 사업의 기본 체계”, “가톨릭 사회복지 사업 종사자의 관계와 과업 이행”을 주제로 소강의와 개인 작업, 전문 분야별 및 교구별 그룹 모임 등이 이루어졌다. 전체 과정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심도 있는 토론과 나눔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러한 전국 차원의 신입 직원 교육이 비신자들의 비율이 점차 늘어 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가톨릭 사회복지 현장에 첫발을 내딛은 이들에게 가톨릭 사회복지 활동의 의미와 자세를 심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2004년도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와 정기총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4년 12월 3일 서울 장충동 사회복지위원회 사무실에서 2004년도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와 200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6명의 상임 위원 신부가 참석한 상임위원회 회의에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는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 담당 신부와 사회복지위원회 소속 단체 지도 신부 20명과, 주교회의 사무처장 조규만 신부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05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논의에 이어, 2004년도 후반기 해외 원조 지원국과 지원 금액에 대한 심의를 통하여 이라크, 수단, 북한, 중국 등 9개 사업에 미화 33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고, 한국가톨릭노인복지협의회 창립을 승인하였다.

2004년도 제21회 자선 주일 실시

가난한 이들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사랑 나눔을 권고하는 2004년도 자선 주일 행사가 대림 제3주일인 2004년 12월 12일 전국 본당에서 실시되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자선 주일 담화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서 이웃을 사랑하고 이를 위해 교회 공동체가 이웃 사랑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권고하였다.

‘희망’ 39호, ‘가톨릭 사회복지’ 통권 제22호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보 ‘희망’ 39호와 가톨릭 사회복지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복지’ 통권 제22호를 각각 2004년 12월 20일과 28일에 발행하였다. ‘희망’과 ‘가톨릭 사회복지’는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복지 시설·기관에 배포되었다.

2004년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소위원회 회의

2004년 12월 6∼7일 바티칸의 국제 카리타스 본부에서 카리타스 대북지원소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 이상준 국제부장, 함제도 신부(메리놀 외방 전교회 한국지부장)를 비롯하여 교황청 국무원,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 독일, 미국, 아일랜드, 영국, 이탈리아, 일본, 체코, 홍콩 카리타스, 아시아 카리타스, 국제 카리타스, 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등에서 25명이 참석하였으며, 최근의 대북 지원 상황과 한국 내의 인도주의적 대북 지원 추세, 북한 교회 상황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였다.

2004년도 해외 원조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4년도 해외 원조로 총 27개 사업에 미화 1,282,456달러(한화 1,460,651,708원)를 지원하였다.

번호

수혜국(지역)

지원 내용

원조액

(US $)

(한화)

1이란밤시 지진 구호26,00033,097,600
2필리핀홍수 피해 구호10,00011,576,000
3에리트레아가뭄 피해 구호18,40021,299,840
4중앙아프리카공화국내분 피해 구호10,00011,576,000
5파키스탄아프간 난민 지원10,00011,576,000
6우간다긴급 구호 및 아동 정착 지원10,00011,576,000
7태국태국-버마 국경 난민 구호10,00011,576,000
8마다가스카르가뭄 피해 긴급 구호10,00011,576,000
9북한식량 및 의료 구호(룡천 지원 포함)600,000672,900,000
10이라크긴급 구호 물품 지원14,60015,606,160
11차드수단 난민 구호10,00011,760,000
12스리랑카내분 피해 구호 및 평화 정착 사업10,00011,760,000
13도미니카공화국홍수 피해 구호 및 재활 사업10,00011,760,000
14러시아(이르쿠츠크 교구)빈민 지원 사업10,00011,760,000
15아시아자조 개발 사업50,00057,880,000
16방글라데시장애인 복지 시설 신축 및 장애인 복지 교육 사업48,00055,564,800
17방글라데시빈곤 모자 가정을 위한 주택 건설 사업96,000111,129,600
18북한씨감자 지원 사업169,492200,000,000
19전세계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해외 원조 주일 헌금 10%)82,96497,897,708
20방글라데시홍수 피해 구호10,00011,630,000
21세네갈메뚜기 떼 피해 구호10,00010,580,000
22수단난민 긴급 구호10,00010,580,000
23그레나다허리케인 피해 구호10,00010,580,000
24필리핀태풍 피해 구호10,00010,580,000
25중국연길 무의탁 노인 지원10,00010,580,000
26중국재가 나환우 30세대 지원7,0007,406,000
27중국연길 호스피스 병원 무료 진료10,00010,580,000

총  계

1,282,4561,460,651,708

2005년도 ‘해외 원조 주일’ 실시

2005년도 해외 원조 주일(전 사회 복지 주일)이 1월 30일, 전국 본당에서 실시되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해외 원조 주일 담화문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을 본받아 전 세계 이웃에게 사랑을 나눔으로써 행복한 삶을 누릴 것을 권고하였으며, 특별히 2004년 12월 26일의 지진 해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많은 이들을 위한 구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였다.

해외 원조 집중 지원국 방글라데시 방문

2005년 1월 17∼21일,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 상임 위원 이재술 신부(광주대교구), 정순오 신부(장애인·농아선교협의회) 등 7명이 방글라데시를 방문하여,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가 2004년부터 지원한 빈곤 모자 가정을 위한 주택 건설 사업과 장애인 복지 시설 신축 및 장애인 복지 교육 사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 밖에도 방글라데시 카리타스 책임자들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고, 방글라데시 주교회의 사무총장 테오토니우스 고메스 주교와 방글라데시 주재 교황 대사 장인남 대주교도 방문하였다.

빈곤 모자 가정을 위한 주택 1,050채 제공 사업(2004∼2006년)

카리타스 7개 지역2004년2005년2006년
다카755050
마이멘싱755050
치타공-5050
바리살505050
쿨나505050
라즈샤히505050
디나즈푸르505050
합계350350350

* 2004년 치타공 지역 카리타스 사업 과다로 주택 제공 사업 미실시

2005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5년 1월 27일 서울 장충동 사회복지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원장 유흥식 주교, 총무 황용연 신부, 상임 위원 김명선 신부(부산교구), 김용태 신부(서울대교구), 김재중 신부(광주대교구), 이용권 신부(인천교구), 감사 강길원 신부(대전교구), 정형준 신부(춘천교구)가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4년 결산·감사 및 활동 보고와 전국 단체 지원금 배정, 2004년 12월 26일 발생한 지진 해일 피해 구호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이 논의되었다.

남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 구호 사업 지원

2004년 12월 26일 남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해일의 피해 복구 성금으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에는 2005년 1월 31일까지 총 875,653,933원이 모금되었다. 이에 2005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의 결정에 따라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인도, 태국에 미화 75만 달러(771,375,000원 상당)를 지원하였다. 또한 모금액 중 잔액과 향후 모금되는 성금은 스리랑카의 2005년 여름 현지 복구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2004년도 제3차 교구 사회복지회(국) 및 전국 단체 실무자 회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2004년 10월 25일 서울 장충동 사회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교구 사회복지회(국) 및 전국 단체 실무자 회의를 열었다.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한 11개 교구와 2개의 전국 단체 실무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각 교구와 단체의 2005년도 사업계획서 발표에 이어 위원회 전국 사무국의 사업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업무 협조에 관한 질의 응답을 거쳐 기타 안건으로 영문 ‘caritas’에 대한 한글 표기를 ‘카리타스’로 변경하여 사용할 것과 사회복지위원회 표장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였다.

2004년도 제5차 전국 피정

2004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배론 성지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9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도 마지막 제5차 피정이 열렸다. 피정 참가자들은 삼척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홍금표 신부의 사랑, 이해, 용서 등의 주제로 진행된 강의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책임자 방한

2004년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책임자인 홍콩 카리타스의 Kathi Zellweger 여사가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위원장 유흥식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에게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협력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주한 교황 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와 주교회의 사무처장 조규만 신부, 한국가톨릭여성협의회 오덕주 회장과 면담을 가졌으며, 대북 지원 활동과 관련하여 아시아 재단, 주한 스위스 대사관,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등을 방문하고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2004년도 사순 시기 운동 실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2004년 2월 25일 재의 수요일에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참회와 극기로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2004년도 사순 시기 운동”을 전국에서 시행하였다. 27년을 이어 온 사순 시기 운동은 ‘사랑으로 가진 바를 나누자’라는 주제 아래 신자들이 사순 시기 동안의 희생과 극기를 통해 모은 성금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봉헌하고, 교구와 본당에서는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는 사랑 실천 운동이 다. 위원회에서는 담화문 6,100부, 포스터 3,000부를 제작하여 해외 교포 교회에 발송하고 사회복지회를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복지 기관, 단체에 배포하였으며, 각 교구별로 저금통 등을 자체 제작하여 모금에 활용하고 있다.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회보 ‘희망’ 36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4년 3월 26일 세상 굶주린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위원회의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회보 ‘희망’ 36호를 발행하였다. 이번 호에는 르완다 학살 10주년을 맞이하여 10년 전 르완다 난민들을 위해 헌신하던 이본 폼머라우 신부의 이야기와 지난 2003년도 위원회의 해외 원조 활동에 대한 보고 등을 실었다.

2004년도 제1-3차 전국 사회복지 종사자 피정 실시

가툴릭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 종사자들의 영성 강화를 위한 2004년도 사회 복지 전국 피정이 2004년 2월 11-13일, 3월 17-19일, 5월 19-21일 세 차례에 걸쳐 각각 2박 3일 동안 개최되었다. 제1차 피정은 김화태 신부(성 라자로 마을 관장)의 지도로 전국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의왕시 성 라자로 마을 내 아론의 집에서 열렸으며, 제2차 피정은 총무 황용연 신부의 지도로 대구 한티 피정의 집에서 100명의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제3차 피정은 대전 정하상 교육 회관에서 정광열 신부(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의 지도로 진행되었다.

2004년도 홍콩 카리티스 사회복지 연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4년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2월 24-29일 홍콩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홍콩 카리타스 견학에는 연수단 인솔자인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 9개 교구(광주, 대구, 마산, 부산, 서울, 원주, 전주, 청주, 춘천) 사회복지회(국)에서 총 23명이 참가하여, 홍콩 카리타스의 조직, 운영, 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소개를 듣고, 홍콩 카리타스가 운영하는 사회복지 시설과 기관 등을 방문하였다.

국제 업무 자원 봉사단 활동 1주년 모임

2003년 3월 3일 첫 모임으로 활동을 시작했던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국제 업무 지원을 위한 카리타스 자원 봉사단이 2004년 3월 12일 1주년 모임을 가졌다. 국제 카리타스와 위원회 해외 원조에 관한 교육을 받은 후, 봉사자들은 그동안 주로 국제 카리타스의 북한 원조, 이라크 전쟁 난민 지원 관련 자료 번역 작업에 참여하였다. 한글로 번역된 자료는 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으며, 또한 몇 가지 번역문은 가톨릭 언론 매체에 보도 자료로 배포되었다.

2004년도 교구, 전국 단체 실무 대표자 연수 겸 상반기 회의

전국 교구 및 전국 단체 실무 대표자 연수 겸 상반기 회의가 5월 13-15일 제주 서귀포 면형의 집에서 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 가톨릭 사회복지 비전과 전략 토의”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모임에는 군종교구를 제외한 14개 교구의 사회복지 담당 신부 등 16명의 신부가 참석하였다.

룡천 사고 복구 지원과 2004년 북한 지원

국제 카리타스가 2004년 4월 27일 전 세계에 보낸 2004년 북한 긴급 구호 요청서를 통하여 북한에 대한 지속적인 식량과 의료 지원, 룡천 구호와 복구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4년 5월 10일 북한 룡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 카리타스에 미화 10만 달러를 전달하였다.

APHD 동아시아 지역 2004년 모임 준비

2004년 가을 한국에서 개최될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동아시아 지역 회의(내용: 아시아 주둔 외국군 문제와 평화 구축)의 준비를 위하여 동아시아 지역 대표인 일본 카리타 스야마구치 미치타카 신부, 일본 카리타스 국제 담당 야마구치 가오루, 그리고 APHD 사무국 홍보 담당 숀 켈리(Shawn Kelly) 씨가 2004년 3월 31일에서 4월 4일까지 방한하여 준비 모임을 가졌다.

2004년도 APHD 집행 위원회 회의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2004년도 집행 위원회 회의가 2004년 5월 28일-6월 2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려, 우리나라를 포함, 마카오,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 벨기에, 캐나다, 뉴질랜드 집행 위원, 아시아 카리타스 조정관, APHD 사무국 임원, 참관인 등 총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는 한국 집행 위원 이상준 국제부장이 참가하였다.

가톨릭 사회복지 회보 통권 21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4년 6월 1일 가툴릭 사회복지 회보 통권 제21호를 발행하였다. 이번 호에는 지난해 전국 교구 사회복지회(국) 담당 사제와 실무자들의 토론의 장에서 나왔던 네 가지 주제(전문성 강화, 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 개발, 조직 체계 개선)를 심화시키고자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 담당 사제들이 제안하는 “가톨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제언”을 특집으로 다루었다.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 (APHD) 2003년 동아시아 지역 회의 참가

2003년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2003년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sia Partnership for Human Development) 동아시아 지역 회의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황용연 신부와 국제 협력부장 이상준 씨 (APHD 한국 집행 위원)가 참석하였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APHD 사무국 등에서 총 10명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의 평화 구축과 외국군 기지 주둔의 문제”에 대한 APHD 회의를 2004년 가을에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동아시아 지역 집중 지원 지역(중국) 사업인 윈난성(雲南省)의 소수 민족 자조 개발, 문화 보존 사업, 에이즈 예방 사업 지원 계획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2003년도 사회복지위원회 정기 총회 개최

2003년 12월 5일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층 회의실에서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15명의 위원 신부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4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2003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 지원국으로 북한, 아프가니스탄, 라이베리아 등 11개 지역에 미화 47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방글라데시를 2004년도 해외 집중 원조 지원국으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 밖에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 상설화, 사무실 신축 제안, 국제 카리타스 대북지원 소위원회 서울 회의 개최, 한국가툴릭실직노숙자복지협의회 지원 종료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국제 카리티스 대북지원소위원회 회의 서울 개최

국제 기아에 시달리면서도 복잡한 정세 속에서 구호 사업이 접접 줄어들고 있는 북한을 돕기 위한 국제 카라타스의 특별소위원회인 ‘대북지원소위원회(North Korea Country Group)’ 회의가 2003년 12월 10~11일 서울대교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의장을 맡고 았는 한국을 비롯하여 국제 카리타스 본부, 독일, 미국, 일본 카리타스의 실무자들, 아시아 카리타스 조정관과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실무 책임자인 홍콩 카리타스의 캐시 젤베거 여사, 북한 관련 자문 등이 이번 참가한 회의에는 주한 교황 대사 조반니 바티스타 모란디니 대주교와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황용연 신부가 참석하였다. 이틀간의 열띤 토론과 질의를 통해 “식량과 평화에 목말라 하는 북한 사람들”이라는 보도 자료를 발표하고, 계속된 빈곤 속에서 지난 7월 시작된 북한의 경제 개혁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북한 사람들을 위하여 국제 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였다.

2003년도 자선 주일

2003년도 자선 주일 행사가 대림 제3주일인 2003년 12월 14일 전국 본당에서 실시되었다. 제20회를 맞은 이날, 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담화문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금전만이 아닌 봉사 활동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주위의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도록 권고하였다. 한편, 이번 자선 주일에는 담화문 5,660부와 포스터 2,580부를 제작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해 전국 본당과 사회 · 복지 시설 기관에 배포하였다.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회보 ‘희망’ 35호 발행

한국 교회의 공식적 해외 원조 10년 기념호의 마지막인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회보 ‘희망’ 35호를 2003년 12월 15일 발행하였다. 이번 호에는 30년 동안을 교회 해외 원조 활동에 헌신해 온 사회복지위원회 최재선 전 자문의 제언과 국제 카리타스의 이념과 주요 활동이 실렸으며, 10년 후원 회원 이야기와 2003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 지원 내역이 실려 있다.

가톨릭 사회 복지 회보 통권 20호 발행

가톨릭 사회 복지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학술지인 ‘가톨릭 사회 복지’ 통권 제20호를 2003년 12월 31일 발행하였다. 이번 호에는 지난 11월의 전국 연수회에서 다루어졌던 “가톨릭 사회 복지 자원 개발”을 주제로 이수한 신부(청주시 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의 “말씀”과 이태수 교수(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의 “가톨릭 사회 복지의 자원 개발 현황 및 확충 방안”, 박경수 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본부장) 의 “사회 복지 물적 자원 개발 방안”, 한재랑 씨(관악사회복지 활동가)의 “자원 봉사 그룹 조직화”가 실렸고, 연수 보고에서는 2003년도 사회 복지 실무자 일본 연수에 관한 기사가 실렸으며, 인터넷 편람 등에 관한 정보가 실려 있다.

사회복지위원회 2003년 해외 원조 현황

주교회의의 해외 원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 2003년 총 23개 사업에 미화 109만 2,758달러(한화 13억 22만 1,998원)를 지원하였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 는 대북 인도적 지원(식량, 의료 구호)에 미화 60만 달러(한화 7억 1400만 원), 이라크 전쟁 피해 구호에 미화 10만 9,545달러(한화 1억 3,035만 8,168원), 아프가니스탄 전쟁 피해 구호에 미화 5만 달러(한화 5,950만 원)를 지원하였으며, 지원 지역별로는 1) 아시아(11개 사업), 2) 아프리카(8개 사업), 3) 라틴 아메리카(1개 사업), 4) 유럽 (1개 사업), 5) 전 세계 차원(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 사회 복지 주일 헌금의 10%)을 지원하였다. 지원 내용별로는 자연재해 피해 구호가 12개 사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쟁과 분쟁 난민 지원 5개 사업, 사회 복지 3개 사업, 개발 1개 사업, 기타 2개 사업(대북 인도적 지원, 주교회의 사무처 해외 원조 기금) 등이었다.

집중 지원국 방글라데시 현장 방문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2003년 12월 위원회 총회에서 2004년도 해외 원조 집중 지원국으로 선정된 방글라데시에 대한 실태 파악과 구체적인 협력을 논의하고자 총무 황용연 신부, 국제협력부장 이상준 씨, 서울대교구 한마음 한몸운동본부 본부장 겸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상임 위원 김홍진 신부,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원조 사업 담당 이원호 씨, 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 사무처장 겸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정광열 신부가 2003년 1월 3~7일까지 현장 방문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문은 효율적인 방글라데시 집중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역할 조정을 통해 한국 교회 원조 기구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기로 하였으며, 한국 카리타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조정 업무를 담당하고 방글라데시 사회 복지 사업(장애 아동, 여성 쉼터 등)을 지원하며,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방글라데시 소규모 공동체 자조 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는 재학생들의 방글라데시 봉사(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모든 지원과 협력에서 방글라데시 주재 교황 대사관과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2004년도 ‘해외 원조 주일’ 실시

세계의 굶주린 이들을 위하여 한국 교회의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4년도 해외 원조 주일(전 사회 복지 주일)이 2003년 1월 25일 전국 각 본당에서 실시되었다. 특히, 금년은 해외 원조 사업에 대한 올바른 홍보와 신자들의 의식 강화를 위하여 주교회의 2003년 추계 정기 총회의 결정에 따라 그 명칭이 ‘해외 원조 주일’ 로 변경된 첫 해로서, 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담화문을 통하여 빈익빈 부익부의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대신하여 사랑과 나눔으로 국경을 허무는 “사랑의 세계화”에 한국 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권고하였다. 이번 해외 원조 주일에는 포스터 2,970부와 담화문 5,920부 외에 강론 참고 자료 2,950부를 제작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 · 기관과 해외 교포 교회에 배포하였다.

2004년도 제1차 상임 위원 회의 개최

2004년도 제1차 사회복지위원회 상임 위원 회의가 2003년 1윌 30일 서울 장충동 사회복지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황용연 신부, 광주대교구 이재술 신부, 대 구대교구 이정효 신부, 부산교구 김병선 신부, 인천교구 이용권 신부, 장애인복지협의회 정순오 신부, 춘천교구 정형준 신부, 위원회 남혜현 수녀, 서창원 부장, 이상준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3년 결산 · 감사 보고와 2004년도 복지 분야별 전국 협의 단체 지원금 배정 심의, 대북 씨감자 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2003년도 제5차 피정 실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2003년 10월 22~24일 부산 명상의 집에서 개최된 제5차 피정을 끝으로 금년도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피정을 마감하였다. 허근 신부(서울대교구 단중독사목위원회 위원장 겸 성동노인종합복지관장)와 박성철 신부(서울대교구 알코올사목 센터)의 강론으로 진행된 이번 피정에는 전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125명이 참가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의 자원 개발” 전국 연수회 개최

전국 사회 복지 시설과 기관에서 71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3년 10월 29~30일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가톨릭 사회 복지의 자원 개발”을 주제로 한국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을 위한 연구, 조사, 방향 제시의 역할을 하는 전국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가톨릭 교회가 사회 복지를 위한 인적 · 물적 자원의 동원 가능성이 다양함에도, 실제로는 이러한 자원 개발과 동원에 다소 소극적, 비전문적이라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으며, 향후 가톨릭 사회 복지의 발전을 위해서 현재의 자원 개발과 동원 방식을 살펴보고, 교회 정신과 환경에 걸맞은 바람직한 자원 동원 방법의 가치와 철학, 전략과 전망을 공동으로 제안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자,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적 책임성을 갖춘 교회 내 사회 복지 전체 실무 책임지들이 모여 실제적인 방법론을 함께 토론하는 장으로 이번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태수 교수(꽃동네 현도사회복지대학교)는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몇몇 사회 복지 시설과 본당에 대한 우편 설문 조사를 통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고, 박경수 본부장(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한재랑 팀장(전 관악사회복지 사무국장)의 초청 강연이 있었다.

제2차 교구 및 복지 전국 단체 실무 책임자 회의 개최

2003년 10월 30일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2003년도 교구 및 복지 전국 단체 실무 책임자 제2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하여 14개 교구와 5개 전국 단체의 실무 책임자들, 전국 사무국 직원 등 총 24명이 참석하였으며, 2004년도 각 교구와 복지 전국 단체의 사업 계획 보고, 사회복지위원회 사업 계획(안) 보고, 위원회 총회 건의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일본 나고야 지역 사회 복지 연수

해외의 모범적인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을 살펴보고 국내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에서 이에 대한 활용과 발전올 모색하는 “사회복지위원회 해외 연수”를 2003년 11월 2~6일 일본 나고야 지역에서 교구와 종합 사회 복지관 실무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여, 일본 나고야 지역 장애 인 종합 복지 단체 AJU(Aino Jikkoh Undo: Action for Love Movement), 알코올 의존자 재활 시설, 노인 복지 시설 산타 마리아 등을 방문하였다.

국제 카리타스 총회: 제17차 국제 카리타스 총회가 “연대 의식의 세계화”를 주제로 2003년 7월 7~12일 교황청 우르바노 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는 총 375명이 참가하였으며, 한국에서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황용연 산부, 국제 협력 부장 이상준 씨, 한국 여성 대표 위원회 남혜현 수녀가 참가하였다. 총회 마지막 날인 7윌 12일에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원조의 지속과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하여 노력할 것을 결의하는 제안을 만장일치로 통과하였다.

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APHD) 2003년 집행 위원회: 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APHD) 2003년 집행 위원회 회의가 23게 회원 기구 대표와 참관인 23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3년 7윌 21~25일 태국 방콕에서 열려, 한국에서는 집행위원인 이상준 국제 협력 부장이 참가하였다.

전국 사회 복지 종사자 2003년도 제3, 4차 피정 실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교회 내 사회 복지 활동에 종사하는 이들의 영성 강화를 위한 제3, 4차 전국 피정을 2003년 5윌 21~23일 경기도 의왕시 아론의 집과, 8월 20~22일 안동 농은 수련원에서 개최하여 각각 116명과 117명이 참가하였다.

가톨릭 사회 복지 회보 제19호, ‘희망’ 제33, 34호 발행: ‘가톨릭 사회 복지’ 회보 통권 제19호를 2003년 7윌 25일 발행하였다.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보 ‘희망’ 제33, 34호도 2003년 7월 5일과 9월 22일에 각각 발행하였다.

이라크 주둔 서희 부대 지원: 서희 부대의 요청에 따라,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군종교구 한국 가툴릭 군종 후원회와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의 협조로 매일미사, 성가집, 기도서 그리고 십자고상, 성모상 등의 성물들을 2003년 8월 27일 이라크 주둔 서희 부대에 전달하였다.

태풍 ‘매미’ 피해 긴급 구호 지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3년 9윌 16일, 태풍 ‘매미’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마산교구와 부산교구에 국내 긴급 구호 지원금 1500만원과 1000만원을 각각 전달하였다.

전국 실무자 토론회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각 교구 사회복지회와 복지 전국 단체 실무자들이 모여 가톨릭 사회 복지 체계의 발전을 모색하는 전체 실무자 회의 및 연수를 올해는 토론회로 열었다. 6월 4~5일, 1박 2일 동안,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총무 황용연 신부 외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특히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장 신부 외에 시설 · 기관에 있는 신부 19명과 각 교구 · 단체의 실무자 38명이 참석하였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들은 조를 이루어 토의 과제를 선정하고 토론한 후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소집단 투표 의사 결정법(NGT: Nominal Group Technique)을 응용한 토론법에 따라 사회 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 가툴릭 사회 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가툴릭 사회 복지 정책 개발, 가툴릭 사회 복지 조직 체계(Network) 개선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 원조 10년 기념 미사와 행사

주교회의 1992년 추계 정기 총회에서 한국 교회의 해외 원조를 공식 결의함에 따라,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 10년 동안, 사회 복지 주일(매년 1월 마지막 주일) 2차 헌금과 후원 회원들의 성금으로 전 세계 332개 해외 원조 사업에 1백억 원(미화 약 1천만 달러)이 넘는 금액을 지원하였다. 이러한 해외 원조 활동 10년을 기념하여 지난 6월 15일 중구 유락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미사와 기념행사가 열렸다.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황용연 신부, 전임 총무 최기식 신부(원주 천사들의 집 원장), 그리고 김홍진 신부(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를 비롯하여 8명의 위원 신부가 공동으로 미사를 집전하였다. 현재 위원회 세계기아민돕기후원회에는 100여 명의 10년 회원들이 후원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이들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하였다. 미사 후에는 ‘위원회의 해외 원조에 관한 보고서’ 를 발표하고, 방한 중이던 국제 카리타스의 대북 지원 담당자인 캐시 젤베거(홍콩 카리타스) 여사의 대북 지원에 관한 설명이 있은 후 다과를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 회원틀과 8년 동안 발송 작업을 맡아 온 레지오 마리애 봉사자들과 통역, 번역 자원 봉사자들도 함께했다.

전국 협의회 총회 개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3년 6월 15일 서울 유락종합사회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 외 10명의 위원 신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도 제1차 전국 협의회 총회를 열었다. 이재술 신부(광주), 김명선 신부(부산), 김홍진 신부(서울), 윤용배 신부(수원), 최숭근 신부(안동), 이대원 신부(제주), 김상수 신부(청주), 이상해 신부(결핵사업연합회), 정광열 신부(아동복지협의회), 그리고 위원회 사무국의 최재선 자문, 남혜현 수녀, 서창원 부장, 이상준 국제 담당이 참석하였다. 회의 내용으로는 사회 복지 주일 명칭 변경, 사회복지위원회 해외 원조 심의 기준과 절차 수정, 2003년도 상반기 해외 원조 심의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기타 안건으로 가톨릭 사회복지연구소 설립, 한국종교계사회복지대표자협의회의 사단법인화에 관한 논의, 복지 분야별 전국 협의 단체 제반 문제, 카리타스 상징과 로고 사용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2003년 상반기 해외 원조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3년 상반기 해외 원조로 전 세계 12개 사업에 총 미화 54만 달러를 지원하였다. 사업 주체별로 보면 국제 카리타스 긴급 구호 9개 사업에 미화 47만 달러, 국내 교구 · 수도회 해외 사업 지원 요청 2개 사업에 2만 달러,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지원 요청 사업에 5만 달러를 지원하였다. 이번 상반기 해외 원조에서 지원을 받은 나라는 북한과 이라크를 포함하여 에리트레아, 콩고민주공화국, 말리, 페루, 파키스탄, 터키, 스리랑카, 러시아, 중국, 기타 아시아 지역이며, 가뭄, 홍수, 지진,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난민 구호 사업과 빈민들의 식량, 의료 지원 사업에 쓰이게 된다.

이라크 전쟁 난민과 세계 기아민 돕기 모금

지난 4월, 미국의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라크 난민들의 참상이 국내외에 알려지면서 사회 전반적인 모금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을 계기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전쟁의 피해로 고통받는 이라크 인들과 기아로 허덕이는 북한 등 세계의 굶주린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하였다. 4월 20일 가툴릭신문과 평화 신문에 “먹을 것과 의약품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하면서 시작된 모금 운동은 평화 신문사와의 공동 주최로 평화 방송, 각 교구 주보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홍보되었다. 이에 대한 각 교구와 본당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7월 10일까지 접수된 성금은 총 1억9천3백8십여만 원에 이르며, 계속 모금이 진행되고 있다.

제6기 사회 복지 교육 과정

가톨릭 교회 내 600여 사회 복지 시설 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려는 목적으로 실시되는 사회 복지 교육 과정 제6기 교육이 7월 7~12일 5박 6일 동안, 수지 성모교육원에서 실시되었다. 일반적인 사회 복지 이론을 습득하고, 종사자 간의 연대와 상호 작용을 통해 소명 의식과 자신감을 얻도록 하고자 본 교육 과정의 내용은 각 대학 사회복지학과의 기본 교육 과목과 사회 변동에 따른 교육 수요를 참조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구성되며 각 교육 과정 참가자들의 평가를 통해 매년 양질의 교육 내용을 담으려 하고 있다. 아침 6시 반에 기상하여 늦은 시간까지 한국(가톨릭) 사회 복지의 이해(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이태수 교수), 사회 복지 서비스 전달 체계(목원대학교 심재호 교수), 사회 복지와 가톨릭 영성(상계 종합사회복지관 최부식 신부), 사회 복지 정보화 마인드(광주대학교 이용교 교수), 치료 레크레이션(채준안 교수), 현행 사회 복지 관계 볍규(전주대학교 윤찬영 교수), 프로그램 개발 기법(숭실대학교 정무성 교수), 사회 복지 행정(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종승 부장), 상담 원리와 기볍(숭실대학교 노혜련 교수), 사회 복지 자원 개발(대구 학산종합사회복지관 백남덕 관장), 특강으로 가톨릭 사회 복지의 정체성(사회복지위원회 최재선 자문)의 강의와 참가자들의 현장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신부 2명, 수도자 20명을 포함한 총 37명이 수료하였다.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책임자인 캐시 젤버거 여사 방문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책임자인 캐시 젤버거 여사(홍콩 카리타스)가 2003년 6월 10~18일 방한하여,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해외 원조 10년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국제 까리따스의 대북 지원 상황을 설명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는 해외 원조 10년 기념의 일환으로 1995년부터 시작된 국제 카리타스 대북 지원 사업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는 캐시 젤버거 여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한편 캐시 젤버거 여사는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를 만나 대북 지원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고, 평화 방송 · 평화 신문, 가톨릭 신문을 비롯한 일반 언론사와 인터뷰를 갖고 대북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였으며, 대북 지원 관련 단체의 관계자들과 모임을 가졌다.

한국 종교계 사회 복지 대표자 협의회 보건복지부 장관 초청 조찬 간담회

2003년 4월 30일 (수) 보건복지부 김화중 장관의 초청으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과 한국 종교계 사회 복지 대표자 협의회(이하 한종사협)의 조찬 간담회가 서울 정통 세실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주교회의 사회 복지 위원회 (위원장 장봉훈 주교)에서는 총무 황용연 신부를 대신하여 서창원 부장이 참석하였으며, 구세군 대한 본영 사회 복지 부장 김남선 사관, 기독교 대한 감리회 본부
사회 평신도국 선철규 부장(총무 엄마리 장로 위임), 대한 불교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 이용권 사무국장(지거 스님 위임), 대한 성공회 사회 선교부장 송경용 신부,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 사회부 총무 류태선 목사, 서울 가툴릭 사회 복지회 부회장 김경하 신부, 원불교 정인덕 교무, 한국 기독교 장로회 사회 복지 선교 협의회 김광수 목사, 대한 불교 천태종 복지 재단 정책실장 강시용 스님, 진각 복지 채단 사무처장 장지현 정사, 한종사협 이호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참여정부 복지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지난 간담회(2003년 2월 7일)에서 건의한 한종사협의 사단법인화 추진 협조, 매 분기별 장관 간담회 정례화, 사회 복지관 자부담(20%) 폐지 검토 방안, 미신고 시설 지원과 복지 시설 총액 지원 제도 등에 대해 사회 복지 정책실장이 보고하였다. 그 밖에도 복지관 자부담 문제와 보육 업무의 여성부 이관 문제, 복지 문화 정책 지원 관계, 아동 양육 민관 지원 차별 문제와 노숙인 복지 문제 등에 관한 의견 교환과 정책 건의를 통하여 민관 협력 관계를 마련하고, 활동 교류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라크 가톨릭 신자틀의 상황 홈페이지 게재

이라크 전체 인구 약 2,300만 명에서 그리스도인 숫자는 약 80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체 인구의 3%이다. 그리스도인 가운데 칼데아 예법을 따르는 천주교 신자가 약 50만 명으로 가장 큰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이라크 우르(Ur)는 아브라함의 고향(창세 11,27-28 참조)이기도 하다.
주교회의 사회 복지 위원회는 이라크 가톨릭 신자들의 상황을 일부나마 설명해 주고 있는 프랑스 잡지 Le Monde diplomatique 2000년 1월 기사를 번역하여 위원회 홈페이지(www.caritas.or.kr) 에 게재하였다. “이라크 그리스도인들의 골고타를 향한 여정”이란 제목의 번역문은 위원회 홈페이지 ‘세계 기아민 후원회’ 의 ‘해외원조 게시판’ 에 실었으며, 영어 전문은 위원회 영문 홈페이지 ‘Resources’의 ‘News’에 실었다.

아시아 카리타스 의장과 조정관 방한

아시아 카리타스 의장 스리랑카의 비안니 페르난도(Vianney Fernando) 주교와 조정관인 인도의 이본 암브로이즈(Yvon Ambroise) 신부가 2003년 5월 16(금)~19일(월) 우리나라를 방문하였다.
방문 기간 동안, 아시아 카리타스 의장과 조정관은 주교회의 사회 복지 위원회(한국 카리타스)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총무 황용연 신부를 만나 한국 카리타스의 역사, 조직, 최근 활동 그리고 아시아 카리타스의 활동에 관하여 설명하며, 질의와 응답을 주고받았다. 또한 음성 꽃동네, 명동 주교좌 착한 수녀 성당, 목자회 등을 돌아보고, 평화방송 · 평화신문, 가톨릭신문과 인터뷰를 가진 후 5월 19일 출국하였다.

2003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2003년 1월 29일(수) 서울 장충동 전국 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린 2003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신임 총무 황용연 신부를 비롯하여 상임위원 최부식 신부(서울대교구), 이정효 신부(대구대교구), 김명선 신부(부산교구), 정순오 신부(한국가톨릭장애인복지협의회), 사무국 실무자 4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위원회 2002년도 결산과 감사에 관한 보고와 추인이 있었고, 복지 분야별 전국 협의 단체 지원금에 관한 심의와 배정이 이루어졌다.

2003년도 제1, 2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2003년 2월 11(화)~13일(목) 전주 천호 성지 피정의 집에서 열린 2003년 제1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이정효 신부(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 72명이 참가하였으며, 가톨릭 사회복지 종사자의 정체성을 성서를 통하여 알아 보았고, 힘든 생활을 하는 종사자들의 소진 정도를 측정하여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03년 3월 5(수) ~7일(금)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열린 2003년 제2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황용연 신부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 147명이 참가하였으며, 교황님의 권고에 따라 중동과 북한의 평화 정착을 위한 묵주기도로 피정을 시작하였고, 그리스도교 사회복지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한국 까리따스 자원 봉사단

2003년 3월 3일(윌) 사회복지위원회 해외원조 업무 지원을 위한 까리따스 자원 봉사단이 구성되었다. 1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주로 외국 자료(영어, 프랑스어, 에스파냐어)를 정리 번역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매주 한 차례 있는 정기 모임을 통하여 한국 해외 원조에 관한 교육을 받기도 하고, 외국 교회의 해외 원조에 관한 연구도 할 계획이다.

사순 시기 운동

2003년 3월 5일(수) 재의 수요일에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이웃 사랑의 복음을 실천하기 위한 ”사순 시기 운동”을 시작하였다. 사순 시기 운동은 ”사랑으로 가진 바를 나누자”라는 주제 아래 신자들이 사순 시기 동안 희생과 극기를 통하여 모은 성금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봉헌하고, 교구와 본당에서는 이를 다양한 방법과 형태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운동을 위하여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사도 20,35)”라는 제목의 2003년도 사순 시기 교황 담화 6,500부와 계란 꾸러미가 실린 사순 시기 포스터 2,750부를 제작하여 전국 본
당과 사회복지 시설 · 기관에 배포하였다.

「희망」 32호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2003년 3월 25일(화) 「희망」 32호 8, 300부를 발행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본당과 사회복지 시설 · 기관에 배포하였다. 「희망」 32호에는 해외 원조의 필요성과 절차와 방법에 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 2003년은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교회의의 결정에 따라 공식적인 해외 원조를 시작한 지 10년이 되는 해로서 올해에 발행되는 「희망」은 해외 원조와 관련된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희망」은 세계 기아민 돕기 후원 회원들을 위한 회보로서 1년에 4회 발행된다.

2002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

2002년 11월 29일(금) 서울 장충동 전국 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린 2002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위원 김홍진 신부(서울대교구), 이재술 신부(광주대교구), 이정효 신부(대구대교구), 이석희 신부(부산교구), 정순오 신부(한국가톨릭장애인복지협의회), 사무국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2002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 배정액 심의를 비롯하여 2003년도 사회복지위원회 사업 계획 (안)과 예산(안)을 심의하였다.

2002년도 전국협의회 총회

2002년 11월 29일 (금)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 이어 열린 2002년도 전국협의회 총회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상임위원들을 비롯하여 윤용배 신부(수원교구), 최숭근 신부(안동교구), 장상원 신부(전주교구), 이현로 신부(청주교구), 김화태 신부(한국 가톨릭 나사업 연합회), 최용병 신부(한국 가톨릭 아동 복지 협의회)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2002년도 활동 보고에 이어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심의한 2002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 배정액, 2003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하였다. 그 밖에 사회 복지 분야별 전국협의단체 승인 내부 지침 제정 필요성에 관하여 논의하였고, 한국 가톨릭 실직 노숙자 복지 협의회 활동 연장 신청에 대해서는 앞으로 1년 동안 한시적으로 연장하도록 하였다.

제19회 자선 주일 실시

2002년 12월 15일(일) 제 19회 자선 주일을 맞아하여 사회복지위원회는 지선 주일 포스터와 담화를 각 교구 사회 복지회(국)을 통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 · 기관에 배포하였다. 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을”이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난한 이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뜻이 가난한 이들에 대한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의 표시이므로, ‘먼저, 그리고 특별하게’ 가난한 이들에 대하여 나눌 것”을 강조하였다. 지선 주일의 2차 헌금은 각 교구 사회 복지회(국)의 복지 활동에 사용된다.

2003년도 사회 복지 주일 실시

2003년 1월 26일(일) 사회 복지 주일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위원회는 사회 복지 주일 포스터와 담화를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 · 기관에 배포하였다. 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사랑의 세계화를 만들어 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가난한 이들을 더욱 어렵게 만들어 가는 세상 속의 ‘세계화’ 를 거부하고, 검소하고 단순한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세계화’를 이루어 나가야 할 것”을 권고하였다.
사회 복지 주일은 신자들에게, 해외에 굶주린 이들을 위한 나눔의 정신을 일깨우고, 가난한 이들과 이방인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도록 하고자 매년 1월 마지막 주일에 지내고 있으며, 주교회의 1992년 추계 정기총회의 결정에 따라, 사회 복지 주일 2차 헌금 전액을 사회복지위원회가 교회의 공식적인 해외 원조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2002년도 「한국 천주교 사회 복지 편람」 발행

사회복지위원회는 2002년 12월 23일 기준 2002년도 「한국 천주교 사회 복지 편람」을 발행하여 전국 본당과 사회 복지 시설 기관에 배포하였다. 「한국 천주교 사회 복지 편람」은 가톨릭 사회 복지 활동의 현재 상황을 올바로 파악하여 그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초 연구 자료이면서 사회 복지 기관 · 시설의 현황과 사업 내용을 교회 안팎에 알리는 소중한 홍보 자료이다. 1999년도 편람에서는 524곳의 사회 복지 기관 · 시설을 소개하였고, 2002년도 편람에서는 그 동안 변동된 내용을 반영하여 620곳의 사회 복지 기관 · 시설에 관해 수록하였으며, 설문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의 현황 분석을 담아 기초 자료
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한편, 사회복지위원회는 2002년도 편람에 수록된 내용을 사회복지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보다 많은 이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편람”을 운영할 예정이다.

「희망」 제31호와 「가톨릭 사회 복지」 제18호 발행

사회복지위원회는 회보 「희망」 제31호를 2002년 12윌 18일 발행하였는데,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신부들의 글과 사회복지위원회 사무국 최재선 자문의 회고담을 연재하였으며, 최근 극심한 식량난으로 고통받는 남부 아프리카 레소토와 앙골라의 상황에 관한 기사가 실려 있다. 또한 학술지 「가톨릭 사회 복지」 제18호를 2003년 1윌 23일 발행하였는데, 현재 한국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의 현황 분석을 특집으로 다루었고 전국 각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사회 복지 관련 전국 단체의 소식을 비롯하여 미신고 시설 관련 기사, 가톨릭 알코올 상담소, 홍콩 까리따스 방문기 등이 실려 았다.

2002년도 해외 원조

사회복지위원회는 2002년도 해외 원조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 대한 총 21개 사업에 미화 67만 5,685달러(한화 820,859,744원)를 지원하였다. 지원 사업은 북한,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인도, 중국, 파키스탄 등의 아시아 사업 9개, 레소토,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모리타니, 앙골라, 우간다, 잠비아,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 등의 아프리카 사업 10개, 중동 팔레스타인 구호 사업 1개, 그리고 전세계 평화 교육 사업 지원 1개이며, 지원 내용은 화산, 가뭄, 홍수, 태풍에 따른 긴급 구호
와 기아민 식량 지원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특히, 전체 해외 원조 사업 가운데 북한 지원 사업에 가장 큰 금액인 미화 42만 6,385달러(한화 515,057,434원)를 지원하였으며, 다음으로 아프가니스탄 난민 구호 사업에 미화 5만 7,300달러(한화 73,621,710원)를 지원하였다.

2002년도 해외 원조(SOA: 국제 까리따스 요청 사업)

번호

수혜국(지역)

원조 요청 기구

지원 내용

원조액

(US $)

(한화)

1파키스탄SOA 50/2001아프가니스탄 난민 긴급 구호(추가)37,30049,225,710
2콩고민주공화국SOA 11/2002고마화산피해 긴급구호10,00013,190,000
3스리랑카SOA O2/2002내전 피해 복구지원5,0006,022,500
4예루살렘(팔레스타인)SOA 12/2002위기 공동체 긴급 구호5,0006,022,500
5말라위SOA 14/2001기아민 긴급 구호20,00024,090,000
6북한SOA 15/2001기아민 식량과 의료 구호426,385515,057,434
7인도SOA 17/2001폭력 사태 피해 긴급 구호5,0006,022,500
8잠비아SOA 24/2001가뭄 피해 긴급 구호10,00012,045,000
9탄자니아SOA 27/2001홍수 피해 긴급 구호5,0006,022,500
10중국부산교구 구라 마리아회중국 나환우 의료 지원10,00012,453,000
11우간다서울 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빈민 지원 사업10,00011,760,000
12아시아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빈민 자조 개발 사업50,00058,925,000
13마다가스카르SOA 32/2002태풍, 해일, 기근 피해 구호10,00012,198,000
14아프가니스탄SOA 33/2002아프가니스탄 인도적 지원20,00024,396,000
15앙골라SOA 37/2002기근 피해 구호10,00012,198,000
16인도SOA 40/2002가뭄 피해 구호10,00012,198,000
17파키스탄SOA 41/2002가뭄 피해 구호5,0006,099,000
18코트디부아르SOA 46/2002내분 난민 구호10,00012,198,000
19모리타니SOA 47/2002가뭄 피해 구호5,0006,099,000
20레소토SOA 48/2002가뭄 피해 구호10,00012,198,000
21전세계국제 까리따스평화 교육 사업 지원2,0002,439,600

총  계

675,685820,859,744

2002년 제4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2002년 10월 23(수)~25일(금) 광주 예수고난회 명상의 집 에서 열린 2002년 제4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최부식 신부(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사회복지회 부회장)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기관 종사자 110명이 참가하였으며, 신약성서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편지’ 를 둘째 피정 자료로 사용하였다.

수해 · 태풍 피해 교구 지원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를 통하여 전달된 해외 한인 신자들의 수재 의연금을 2002년 10월 18일에 원주교구와 춘천교구에 각각 50,910,000원씩 지원하였다. 이미 긴급 지원된 1억 1천만 원과 함께 2002년 8월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사회복지위원회가 수해 · 태풍 피해 교구에 지원한 총액은 211,820,000원이다.

2002년 홍콩 까리따스 견학 연수

2002년 11월 10(일)~16일(토)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김홍진 신부를 비롯하여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종합 복지관의 실무 책임자 23명이 홍콩 까리따스를 견학하였다.
이번 연수 목적은 홍콩 까리따스의 조직과 운영 체계를 통하여 홍콩 교회 사회복지 현황과 사회복지 사업을 파악하고, 홍콩 까리따스의 지역 사회 복지관을 중심으로 분야별 사회복지 기관 · 시설을 견학함으로써 우리 나라 실정에 적합한 방법을 모색하여 지역 사회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사회복지위원회의 홍콩 까리따스 견학 연수는 1993년, 1997년, 2002년 2001년, 모두 4차례 실시되었다.

수해 · 태풍 피해 교구 긴급 지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 여름 수재민들의 피해 현황을 각 교구 사회복지회(국)를 통하여 파악한 다음, 피해 교구에 아래와 같이 긴급 구호 지원금을 보냈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수해 · 태풍 피해 교구 긴급 구호 지원 내역을 보면 다음과 같다.

지원 일자

교 구

지원액

8월 20일

마 산

1천만 원

8월 20일

부 산

1천만 원

9월 3일

광 주

1천만 원

9월 3일

원 주

1천만 원

9월 4일

청 주

1천만 원

9월 3일

춘 천

1천만 원

9월 4일

1천만 원

9월 4일

전 주

1천만 원

9월 10일

대 구

1천만 원

9월 10일

안 동

1천만 원

합  계

1억 1천만 원

〈2002. 9. 19.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제공〉


또한, 주교회의 사무처에서는 수재민들을 위하여 미국 교포 신자들을 비롯한 국내외 은인들이 보내 온 성금을 모아 원주교구와 마산교구에 각각 37, 916, 273원과 70,00,000원을 보냈고, 태백시 장성면 수해 주민틀에게 1천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하였다.

2002년도 가톨릭 사회복지 전국 연수 개최

2002년 9월 3일 (목) 서울 중구 복지 센터 이벤트 홀에서 열린 2002년도 가톨릭 사회복지 전국 연수회에는 전국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와 본당에서 1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최근 복지 수요의 증가와 주5일 근무제 실시와 미신고 시설 신고제 등 사회 복지 제도 변화의 시기에 개최된 것으로, 이태수 교수(꽃동네 현도 사회복지 대학교)가 2002년 3~5월 전국 가톨릭 사회복지 시설 · 기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토론자로는 정진모 관장(하상 장애인 종합 복지관), 나형규 신부(살레시오회 나눔의 집), 이현숙 원장(장애인 재활 시설 사랑손)이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질의와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2002년도 제3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2002년 8월 21(수)~23일(금) 대구 한티 피정의 집에서 열린 2002년도 제3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차동엽 신부(인천교구 사목 연구소)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 120명이 참가하였다.

월드컵 기념품 CAFOD에 전달

2002년 6월 한국 까리따스(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잉글랜드 웨일즈 까리따스 CAFOD(Cathouc Fund for Overseas Development, Caritas England & Wales)의 요청으로 문화관광부의 협조를 얻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제공하는 월드컵 기념 배지 1,000개, 티셔츠 100벌, 모자 100개를 CAFOD로 송부하였다. 이 기념품은 영국 청소년의 세계 빈민 교육 프로그램에 사용되었다.

2002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2002년 6월 12일(수)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열린 2002년도 제1차 사회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김홍진 신부, 상임위원 이정효 신부, 이석희 신부, 정순오 신부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주교회의 2002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승인 받은 사회복지위원회 신규 회칙에 대한 보고와 복지 분야 전국협의단체 인준 규정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이어 복지 분야 전국단체 지원금 배정과 전국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 계획과 상반기 해외 원조에 관한 심의가 이루어졌는데 북한, 잠비아, 중국, 우간다 등지에 10개 사업 총 미화 420,000달러를 배정하였다.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집행위원회 정례회의

2002년 5월 19(일)~23일(목)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Asia Partnership of Human Development)의 2002년 집행위원회 정례회의에 사회복지위원회 국제 업무 담당 이상준 씨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1년 APHD 총회 평가, 2002~2005년 APHD 운영 계획, APHD 30주년(1973~2003년) 등에 관하여 논의하였고, 2002년 APHD 예산(미화 2,348,418달러)을 심의하였다. 또한 “세계화와 평화에 관한 종교 간 전망”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집행위원들과 페낭 교구장, 말레이시아의 성직자, 수도자, 여러 종교의 사회학자, 사회운동가 등 모두 53명이 참석하였다.

국제 까리따스 북한 지원 특별소위원회

2002년 6월 20(목)~21일(금) 바티칸 국제 까리따스 본부에서 열린 국제 까리따스 북한 지원 특별소위원회 회의에는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김홍진 신부와 국제 업무 담당 이상준 씨를 비롯하여 독일, 미국, 벨기에, 영국, 호주, 홍콩 까리따스, 아시아 까리따스와 국제 까리따스 사무국, 교황청 국무원과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 대표 등 모두 18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2001년 11월 11(일)~12일(월) 중국 북경에서 열린 국제 까리따스 북한 지원(1995~2001년) 평가회의의 결의에 따라 소집된 것으로서 북한 지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논의와 협의가 있었는데 대북 지원에 관한 여론화와 대중 의식 강화 활동 노력, 홍콩 까리따스를 국제 까리따스 북한 지원 실무 집행 기구로 재위임, 북한 지원에 대한 질의 · 응답 안내서 작성, 북한 지원 때에 농업 복구와 의료와 사회 개발 지원에 주력하기로 결정하였다.

한국 종교계 사회복지협의회 토론회 개최

한국 종교계 사회복지분야의 연대와 역할을 강화하고자 구성된 한국 종교계 사회복지대표자협의회는 2002년 7월 16일(화)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미신고(소규모) 사회복지 시설 신고제 시행에 따른 종교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 토론회에는 천주교를 비롯하여 8개 종단에서 약 450여 명 이 참석하였다.
이 토론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정책국장의 정책 설명과 “종교계 미신고 시설에 관한 실태와 운영 현황”, ‘미신고 시설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한 사회복지사업법의 개정으로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된 지 4년째가 되었지만 아직도 소규모 시설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크고 작은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보다 좋은 정책을 위하여 종교계- 사회복지 시설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모아 각 시설과 대상자들에게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2002년 전반기 전국 사회복지 실무자 연수회와 회의 실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의 주관으로 2002년 4윌 3(수)~4일(목) 대구대교구청 꾸르실료 교육 회관에서 열린 2002년 전반기 전국 사회복지 실무자 연수회와 회의에는 총무 김홍진 신부를 비롯하여 각 교구 사회복지회 (국)와 사회복지 관련 전국 단체의 실무자 42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에서 “가톨릭 사회복지 영성과 종사자의 비전”, 김상곤 부장(중앙 대학교 부설 종합 사회복지관)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 기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또한 회의에서는 2002년도 「한국 천주교 사회복지 편람」 제작,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홈페이지 개통에 따른 협조 사항, 주 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사회복지회 차원의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둘째 날에는 대구 시립 희망원과 대구 가톨릭 치매 센터를 방문하여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들과 시설 생활인들을 만났다.

「한국 천주교 사회복지 백서」 발행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는 우리 나라의 사회복지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이틀에게 도움을 주고자 교회 내 사회복지 활동의 정신과 영성, 사회복지의 조직 체계 현황과 전망, 사회복지 시설 · 기관 현황과 전망, 본당 사회복지 활동의 현황과 전망, 통일과 교회 사회복지, 해외 왼조, 새 천년기와 가툴릭 사회복지 등의 내용이 담긴 「한국 천주교 사회복지 백서」(2002년 4월 24일 발행) 2,800부를 전국 본당과 사회복지 시설 · 기관과 관련 단체에 배포하였다.
「한국 천주교 사회복지 백서」는 2000년대 새 천년기를 맞이하여 사회복지 활동의 방향과 전망을 새롭게 모색하고자 1995년에 구성된 ‘21세기 가톨릭 사회복지 준비위원회’가 1999년까지 사회복지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들의 연수회와 심포지엄에서 나온 자료들을 엮은 것이다.

2002년 제2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2002년 5윌 15(수)~17일(금) 경기도 파주 예수 마음 배움터에서 열린 2002년도 제2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이라는 주제로 김영진 신부(원주교구 남천동 성당 주임)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기관 · 종사자 94명이 참가하였다.

제12회 사회 복지 주일 행사 실시

2002년 1월 27일(일) 사회 복지 주일 행사가 각 교구에서 열렸다. 사회복지위원회는 “아프간 난민과 세계의 굶주린 이들에게 사랑을 전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위원장 장봉훈 주교의 담화와 사회 복지 주일 포스터 그리고 사회 복지 주일 강론 참고 자료를 각 교구에 배포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주교회의 1992년 추계 정기총회 결정에 따라 사회 복지 주일 2차 헌금을 해외 원조에 쓰고 있는데, 북한,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어려운 이들에게 매년 10억 원 이상의 금액을 지원해 오고 있다.

사순 시기 운동 실시

‘사랑으로 가진 바를 나누자”라는 주제로 사순 시기 운동이 2002년 2월 13일(수)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사회복지위원회는 ‘너회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8)는 복음 말씀을 주제로 하느님께 받은 무한한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으로써 하느님의 은총에 보답하도록 권고한 교황님의 사순 시기 담화와 포스터를 제작하여 각 교구에 배포하였다.

2002년 제1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2002년 3월 6(수)~8일(금) 경기도 가평 고향마을 피정의 집에서 열린 2002년도 제1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김홍진 신부(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국장 겸 사회복지위원회 총무)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기관 종사자 106명이 참가하였다.
2002년도 제2차 피정은 5월에 경기도 파주 예수마음배움터에서, 3차 피정은 8월 대구 한티 피정의 집에서, 4차 피정은 10월 광주 명상의 집에서 할 예정이다.

러시아 까리따스 총회 참석

2002년 1월 27(일)~2월 1일(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 까리따스 총회에 사회복지위원회 최재선 국장이 참석하여 “한국 사회 변화와 이에 따른 한국 교회 및 한국 까리따스의 응답”이란 주제로 강의를 하였다.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2002년 동아시아 회의 참석

2002년 3월 12(화)~16일(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인간발전협력체(APHD) 2002년 동아시아 회의에 사회복지위원회 국제담당 이상준 씨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중국, 아시아 지역 러시아, 북한 등지의 개발 사업 지원 가능성과 이를 위한 동아시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2001년도 전국 협의회 총회

2001년 12월 3일(목) 서울 장충동 전국 사무국에서 열린 2001년도 전국 협의회 총회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총무 김홍진 신부 외 13명의 위원 신부가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1년도 활동 보고에 이어 2002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하였고. 주교회의 전국위원회의 준칙에 따른 새 규약을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이어 2001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에 대한 지원금 심의를 통하여 약 4억 원에 관한 배정이 이루어졌으며, 회의 뒤에 청와대 복지 노동 수석과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교구 사회 복지 활동과 운영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2001년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연수회

2001년 10월 18(목)~20일(토) 경기도 수지 성모 교육원에서 “한국 가톨릭 사회 복지 종사자 실태 조사 결과 보고”라는 주제로 열린 가톨릭 사회 복지 전국 연수회에 전국 사회 복지 시설 기관 종사자 약 47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연수회는 2001년도 사회복지위원회 연구 조사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우리신학연구소에 의뢰하여 실시한 가톨릭 사회 복지 시설·기관 내 종사자 의식 실태 조사 사업에 대한 분석을 보고하고 실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다.

2001년 제4차 사회 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실시

2001년 10월 24(수)~26일 (금) 전주 나바위에서 열린 2001년도 제4차 사회 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최기식 산부(원주교구 가톨릭 사회 복지회 회장)의 지도 아래 교회 내 사회 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 92명이 참가하였다.

홍콩 까리따스 견학 연수

2001년 11윌 4(일)~10일(토)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종합 복지관의 실무 책임자 18명이 홍콩 까리따스를 견학하였다.
이번 연수는 각 교구 사회 복지회(국)와 종합 복지관 실무자틀이 사회 복지 사업이 활발한 해외 까리따스를 견학함으로써 사회 복지 사업에 대한 안목과 식견을 넓히며, 우리 나라 실정에 적합한 방법론과 프로그램을 인식하고 개발하여 한국 교회 사회 복지 사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연수단은 홍콩 까리따스 본부를 방문하여 전체 조직의 운영과 체계에 관한 일반적인 소개를 들은 뒤에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종합 복지 센터 등의 여러 분야별 사회 복지 사업 현장과 시설을 방문하였다.

국제 까리따스 북한 지원 평가회의 참석

2001년 11월 11(일)~12일(원) 중국 북경에서 열린 국제 까리따스 북한 지원 평가회의에는 한국에서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김홍진 신부와 최재선 사무국장, 북한에서 내각 직속 큰물 피해대책위원회 리시홍 위원장 대행과 김창민 실무 담당, 국제 까리따스 던컨 사무총장, 아시아 까리따스 조정관 이본 신부, 홍콩 까리따스 국제 담당 캐시 여사, 각국 까리따스 대표, 평양 주재 유엔 기구 대표와 모니터링 책임자 등 모두 13명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는 1995년부터 진행되어 온 국제 까리따스의 북한 지원에 관한 평가회의로서 “국제 까리따스는 북한 지원을 계속하며, 지원 형태는 지금까지 해 온 대로 홍콩 까리따스를 실무 책임기구로 하고, 까리따스 회원 각국 기구들이 북한 지원에 더 많은 참여와 기여를 하도록 호소하고, 북한 지원 특별소위윈회를 활성화하고, 지난 5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식량 지원, 농업 지원, 의료 지윈에 주력하며, 지원 지역을 함경남북도, 강원도를 중심으로 하여 한반도 동해안 지역에 집중하기”로 결정
하였다.
북한 지원과 관련된 많은 까리따스 회의 가운데 북한 측 대표가 참석한 것은 아번이 처음이며, 북한 측은 이 회의에서 까리따스에 깊은 감사를 표명하였다.

제8차 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APHD) 총회

2001년 11윌 17(토)~24일(토) 마카오에서 열린 재8차 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 총회에 사회복지위원회 최재선 사무국장과 국제 업무 담당 이상준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불참한 파키스탄 까리따스를 제외하고 가톨릭 개발 기구 23개 회원 가운데 22개 기구의 대표 50명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세계화가 아시아의 가난한 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한 성찰과 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APHD)의 정체성과 관련하여 모든 활동에서 신앙 성찰과 영성이 중요함을 확인하였고, 지난 4년간의 아시아 인간 발전 협력체(APHD) 사업에 대한 평가와 향후 4년간의 사업 목표와 전략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2001년도 제3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 설시

2001년 8월 22(수)~24일(금) 경기도 수지 성모 교육원에서 열린 2001년도 제3차 사회복지 종사자 전국 피정에는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 89명이 참가하였다.
이 피정을 지도한 부산교구 영성심리상담소 소장 조옥진 베드로 신부는 사회복지 실무를 담당하는 종사자들이 상담과 봉사를 통하여 어떻게 영성적인 삶을 이루어 나갈 것인가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다.

교구 사회복지회(국) 교육 담당 설무자 회의

2001년 9월 3일(윌) 교구 사회복지회(국) 교육 담당 실무자 회의가 서울 장충동 전국 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렸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김홍진 신부를 비롯하여 7개 교구에서 8명의 교육 담당 설무자틀이 모인 가운데 각 교구 간 교육 관련 정보 교류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회의가 있었다. 이 회의에 참석한 교육 담당 실무자들은 교구별로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병과 보고를 하였고, 청소년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활성화, 표준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구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정례 모임의 필요성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01년도 전국 사회복지 실무자 회의 겸 연수회

2001년도 전국 사회복지 실무자 회의 겸 연수회가 4월 26(목)~27일(금) 부산 성 분도 명상의 집에서 열렸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김홍진 총무 신부를 비롯하여 서울, 춘천, 대전, 인천, 수원, 원주, 대구, 부산, 마산, 광주, 전주의 11개 교구 실무자와 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최채선 사무국장의 “교회 사회복지 활동의 조정 업무에 관한 지침”에 대한 강의와 “교구 및 전국 단체의 조정 업무”에 관한 토론이 있었다. 그리고 대구대교구의 “본당 사회복지사 파견 사업”에 관한 발표와 2001년도 전국 연수회 사업 실시 안내와 2001년도 “가툴릭 사회복지 시설·기관 현황” 조사 결과에 관한 설명 그리고 실무자 해외 연수 프로그램 실시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열리는 두 차례의 교구 실무자 회의 가운데 교구 간 협력과 의견 교환을 위한 1박 2일의 연수회를 겸한 회의로 치러졌다.

2001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2001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가 6월 28일(목)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김홍진 산부, 상임위원 이정효 신부(대구) , 배상복 신부(부산), 정순오 신부(장애인복지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장충동 전국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금년도 상반기 해외 원조와 전국 분야별 복지협의단체에 관한 지원금에 대한 배정 심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2001년 4윌 실무자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교구 실무자 해외 연수 프로그램 계획에 대한 심의가 있었으며, 그 밖에 사회 복지 주일의 적극적인 홍보와 해외 원조에 대한 인식 제고 방안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2001년도 제4기 가톨릭 사회복지 교육 과정

가톨릭 교회 내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지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하여 개설된 “가톨릭 사회복지 교육 과정”의 제4기 과정이 2001년 7월 9(월)~14일(토) 경기 수지 성모교육관에서 시행되었다. 이 교육 과정은 각 대학 사회복지학과와 (舊)국립사회복지연수원의 기초 교육 과정을 참고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마련되었다. 이 과정을 통하여 단기간에 사회복지 시설 · 기관 종사자들이 교회 사회복지 영성, 사회복지의 기초적 이론과 정책과 실무를 습득하고, 교회 사회복지 현장의 현실과 각종 정보를 함께 공유하며, 연대감을 높이고 재교육과 재충전의 기회를 얻도록 기획하였다. 이 과정의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여 교회 내의 인사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00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

2000년 11월 28일(윌) 서울 장충동 전국사무국에서 열린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000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김홍진 신부, 상임위원 배상복 신부(부산), 사무국 최재선 국장, 남 베르나데타 수녀, 서창원 부장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2001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 보고, 2000년도 하반기 해외 원조에 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2000년도 제2차 전국협의회 총회

2000년 11월 28일(윌) 서울 장충동 전국사무국에서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 이어 열린 2000년도 212차 전국협의회 총회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서유석 신부를 비롯하여 임헌규 신부(춘천), 황용연 신부(대전), 홍현웅 신부(인천), 윤용배 신부(수원), 배상복 신부(부산), 이현로 신부(청주). 장병욱 신부(마산) , 이재술 신부(광주) . 김화태 신부(나사업연합회), 정순오 신부(농아선교협의회·장애인복지협의회·맹인선교협의회), 이창준 신부(실직노숙자복지협의회), 사무국 최재선 국장, 남 베르나데타 수녀, 서창원 부장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2001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하였고, 2000년도 하반기에 북한을 비롯하여 수단, 인도, 방글라데시,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대한 원조 문제를 결정하였다.

2000년도 전국협의회 임시총회

2000년 6월 28일(수) 서울 장충동 전국사무국에서 열린 2000년도 전국협의회 임시총회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김홍진 신부를 비롯하여 배종호 신부(춘천) 황용연 신부(대전), 배상복 신부(부산), 이현로 신부(청주), 장병욱 신부(마산), 공한영 신부(안동), 이재술 신부(광주), 오정선 신부(전주), 최용병 신부(아동복지협의회), 정순오 신부(농아선교협의회 · 장애인복지협의회 · 맹인선교협의회), 이창준 신부(실직노숙자복지협의회), 사무국 최재선 국장, 백 보스코 수녀, 서창원 부장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사회복지대학 교육 프로그램에 관하여 준비 책임자 황용연 신부와 최용병 신부가 보고를 하였으며, 대구대교구 이상해 신부를 한국가톨릭결핵사업연합회 지도신부로, 서울대교구 정순오 신부를 한국가톨릭맹인선교협의회 지도신부로 인준하였다. 또 해외 원조와 위원회 홈페이지 개설 문제 등을 심의하였다.

2000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2000년 2월 14일(월) 수원교구 아론의 집(경기도 의왕시 소재)에서 열린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2000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김홍진 신부, 상 임위원 배상복 신부(부산), 이재술 신부(광주), 정순오 신부(농아선교협의회 · 장애인복지협의회), 감사 배종호 신부(춘천), 황용연 신부(대전), 사무국 최재선 국장, 백 보스코 수녀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위원회 산하 전국 단체들의 2000년도 지원금을 검토 확정하였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 사회복지대학 교육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실시하는 것에 관한 설명을 황용연 신부에게서 듣고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상세 계획서를 제 출하도록 하였다. 또 교구 사회복지회(국)와 교구 사회 복지 시설의 관계 정립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1999년도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

1999년 11월 23일(화)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열린 1999년도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서유석 신부, 상임위원 이창준 신부(서울), 박상호 신부(대구), 배상복 신부(부산), 이재술 신부(광주), 정순오 신부(농아선교협의회·장애인복지협의회), 사무국 최재선 국장, 백 보스코 수녀, 서창원 부장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2000년도 사업 계획안·2000년도 예산안·1999년도 해외 원조 건을 심의하였으며, 한국 가톨릭 실직 노숙자 복지 협의회를 인준하기로 하였다.

1999년도 전국 협의회 총회

1999년 11월 23일(화) 청주교구 연수원에서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 이어 열린 1999년도 전국협의회 총회에는 위원장 장봉훈 주교, 총무 서유석 신부 그리고 이창준 신부(서울), 황용연 신부(대전), 윤용배 신부(수원), 박상호 신부(대구), 배상복 신부(부산), 이현로 신부(청주), 이재술 신부(광주), 권완성 신부(전주), 최용병 신부(아동복지협의회), 정순오 신부(농아선교협의회·장애인복지협의회), 사무국 최재선 국장, 백 보스코 수녀, 서창원 부장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2000년도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하였고, 국내 교구와 수도 단체의 해외 사업을 지원할 것인지 논의한 다음 “요청한 사업에 대하여는 심의하여 지원할 수 있다.”고 결정하였다. 또 한국 가톨릭 실직 노숙자 복지 협의회 인준 문제에 대하여는 “본 협의회를 3년 동안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산하 전국 협의 단체로 인준하며 지도 신부로 이창준 신부를 승인한다.”고 결정하였다.

1999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

1999년 7월 5일(월) 대전가톨릭청소년회관 대철회관에서 열린 1999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정명조 주교, 총무 서유석 신부, 상임위원 김홍진 신부(서울), 오경환 신부(인천), 박상호 신부(대구), 배상복 신부(부산), 이욱광 신부(광주), 사무국 최재선 국장, 백 보스코 수녀, 김주연 간사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주일과 사순 시기 운동, 21세기 가톨릭 사회복지 준비위원회, 2000년 대희년 준비를 위한 복지 분야별 준비 모임, 아시아인간발전협력제(APHD) 국제회의, 교구와 복지 전국 단체 전체 실무자 회의와 연수 등에 관한 보고가 있었으며, 1999년도 제1차 해외 원조, 해외 원조 기금 관련 주교회의 결정 내용, 공동 모금회, 기념 우표를 통한 기금 마련 등의 안건에 관한 토의가 있었다. 21세기 가톨릭 사회복지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홍진 신부가 선임되어, 2000년 백서 준비 때까지 위원장직을 맡게 되었다.

1999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1999년 1월 27일(수) 부산교구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1999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위원장 정명조 주교, 총무 서유석 신부, 상임위원 박인선 신부(서울), 이욱광 신부(광주), 배상복 신부(부산), 감사 배종호 신부(춘천), 사무국 최재선 국장, 황 토마스 수녀, 서창원 간사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장애인 복지 분야 대희년 준비 모임의 결과 보고, 1998년도 결산 보고, 1998년도 감사 보고를 듣고, 5개 단체에 대한 1999년도 지원금을 심의, 결정하였다. 이 밖에, 1999년 4월 26일-5월 2일 서울 성 베네딕도 피정의 집에서 열리는 아시아 인간발전협력체(APHD) 회의 준비에 관한 보고를 들었다.


1998년 전국협의회 총회

1998년 12월 1일(화) 서울 군종교구청 중앙성당 교육관에서 열린 1998년도 전국협의회 총회에는 위원장 정명조 주교, 총무 서유석 신부, 교구 및 전국 단체 대표 박인선 신부(서울), 배종호 신부(춘천), 황용연 신부(대전), 오경환 신부(인천), 배상복 신부(부산), 장민현 신부(마산), 조창래 신부(안동), 이욱광 신부(광주), 이재후 신부(전주), 현상보 신부(제주), 정순오 신부(장애인복지협의회·농아선교협의회), 사무국 최재선 국장, 황 토마스 수녀, 서창원 간사, 김주연 간사가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사무국이 마련한 가톨릭 사회 복지 교육 과정 개설안에 동의하고, 해외 원조와 국내 재해 복구 지원 등의 1999년도 예산안을 심의하였으며, 주교회의 1999년 춘계 정기총회에 장애인 주일 제정을 건의하기로 하였다.

전국협의회 1997년도 제2차 총회 

1997년 8월 26 일〈화) 인천교구청에서 사회복지위원회 전국협의회 1997년도 제 2차 총회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1997년 2-8월의 활 동 보고에 이어, 전국 연수회 연구 조사 발표 내용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1997년 제2차 해외 원조 문제 를 심의하고, 국제 카리타스가 지원을 요청한 곳 중에서 피지, 토고, 니제르, 미얀마,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콩고, 수단에 미화 280,000달러, 외국 파견 국내 단체가 지원을 요청한 러시아(사할린), 중국, 수단에 60,000,000 원, 아시아 인간발전협력체(APHD)가 지원을 요청한 아시아 각국 빈민 자조 개발 사업에 미화 100,000달러를 원조하기로 결정하였 다. 그리고 1998년에 제정될 예정인 사회복지 개정법 시행령과 관련된 활동을 서울대교구가 주관하기로 하고, 자세한 진행 사항은 전국 사무국과 연락을 갖기로 하였다. 이 회의에는 정명조 주교(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유석 신부(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임영배 신부(광주대교구), 장민현 신부(마산교구), 배상복 신부(부산교구), 박인선 신부(서울대교구), 신동민 신부(원주교구), 오경환 신부(인천교구), 배종호 신부(춘천교구), 최재선 사무국장(사무국), 이 마리아 수녀(사무국), 서창원 간사(사무국), 우광호 간사(사무국)가 참석하였다.  

전국협의회 1997년도 제 3차 총회

1997년 12월 10일(수) 서울 군종교구청에서 사회복지위원회 전국협의회 1997년도 제3차 총회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1998년도 주교 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사업 계획서와 예산안을 심의하여 확정하고, 위원회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여 전국협의회 총회를 1년에 1회(11월 경)만 개최하기로 하며, 필요할 때에는 상임위원회를 구성, 소집하여 임시총회를 하기로 하였다. 이 회의에는 정명조 주교(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유석 신부(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임영배 신부(광주대교구), 장민현 신부 (마산교구), 이재후 신부(전주교구), 박인선 신부(서울대교구), 홍명호 신부(수원교구), 이현로 신부(청주교구), 이수영 신부(춘천교구), 최용병 신부(아동복지협의회), 최재선 사무국장(사무국), 이 마리아 수녀(사무국), 서창원 간사(사무국)가 참석하였다. 

자료실
2020-09-24 09:31
569
학술지 통권 52호(2020년 가을호)

학술지 통권 52호(2020년 가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