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문헌
2019-11-19 13:43
2019-11-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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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령 「진리의 기쁨」의 올바른 이행을 위한 가톨릭교육성의 적용 규범(2017.12.27.)

교황청 가톨릭교육성 | 2017년 12월 27일



교황령 「진리의 기쁨」의 올바른 이행을 위한 가톨릭교육성의 적용 규범




가톨릭교육성은 교황령 「진리의 기쁨」 제10조에 따라 교회 대학교들과 대학들에 다음과 같은 적용 규범을 제시하며, 이를 충실히 준수할 것을 규정한다.



제1부

일반 규범


제1장

교회 대학교와 대학의 성격과 목적

(교황령 제1-10조)


제1조

①교회 대학교와 대학에 관한 규범은, 성좌가 교회법에 따라 설립하거나 승인하여 성좌의 권위로 학위를 수여할 권리를 지닌 다른 고등 교육 기관들에도, 그 특성을 고려하여, 적절히(congrua congruis referendo) 적용된다.

②교회 대학교와 대학 그리고 다른 고등 교육 기관은 통상적으로 성좌 교회 대학교 평가 증진원(Agenzia della Santa Sede per la Valutazione e la Promozione della Qualità delle Università e Facoltà Ecclesiastiche: AVEPRO)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제2조

학문 연구의 증진을 위하여, 전문 연구소, 학술 정기 간행물과 전집, 학술 모임, 그리고 모든 적절한 형태의 학문적 협력을 강력히 권고한다.


제3조

학생들을 준비시키는 것은, 연구나 교육처럼 엄격한 의미에서 학문적 임무, 아니면 다른 사목적 임무를 위해서이다. 학업 과정과 학위 결정에서 늘 그 학문적 성격을 유지하면서 이러한 다양성을 고려해야 한다. 


제4조

복음화 사업에 대한 적극적 참여는 사목 활동, 교회 일치 사업, 선교 사업을 위한 교회 활동에서 이루어진다. 또한 무엇보다도 신앙의 이해와 옹호와 전파로 나아가고, 이와 동시에 문화와 인간 사회 전반으로 확대된다.


제5조

주교회의는 이러한 사안들에 관해서도 성좌에 협력하여 대학교와 대학에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한다. 

1.주교회의는 이사장과 함께 대학교와 대학의 발전을 촉진하고, 물론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학문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대학교와 대학의 학문적 교회적 여건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2.주교회의는 그 관할 지역 안에서 발생하는 공동의 문제와 관련하여 대학교와 대학의 활동을 지원하고 고무하며 조정해야 한다.

3.주교회의는 언제나 높은 학문 수준을 유지하면서, 그러한 교육 기관이 교회의 필요와 자기 지역의 문화 발전에 상응하는 적정 수로 존재하도록 살펴야 한다.

4.주교회의는 이 모든 목적을 위하여 위원회를 설치하며, 이 위원회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제6조

가톨릭교육성이 제2과정 그리고 제3과정의 학위만을 수여할 권리를 부여한 기관을 ‘준(準)대학 교육 기관’(Institutum ad instar Facultatis)이라고 한다.  


제7조

①정관과 학업 지침의 작성에는 이 적용 규범 부록 I의 규범들에 유의해야 한다.

②정관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대학교와 대학은 그들의 권위로 내규를 세울 수 있다. 이 내규는 정관을 준수하면서 그들의 구성, 경영, 활동 방식과 관련된 더욱 자세한 사항을 정의한다.


제8조

①학위의 교회법적 효력은, 학위 소지자가 그러한 학위를 필요로 하는 교회의 직책을 맡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이는 무엇보다도 대학, 대신학교 또는 이와 동등한 교육 기관에서 교회 학문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②교황령 제9조에 규정된 개별 학위의 인준을 위한 충족 요건으로는, 해당 지역 또는 교구 교회 권위의 동의 이외에도, 무엇보다 교수단, 학업 지침, 학문적 보조 수단이 있다.

③따라서 일부 교회법적 효력만 인준된 학위는 결코 교회법적 학위와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없다.



제2장

대학 공동체와 운영

(교황령 제11-21조)


제9조

이사장의 의무는 다음과 같다.

1.대학교 또는 대학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 학문적 발전과 교회 정체성을 촉진하며, 가톨릭 교리에 완전히 합치하도록 지도하고, 그 정관과 성좌의 규범들을 성실히 준수한다.

2.대학 공동체의 여러 계층 모든 구성원 사이에 긴밀한 유대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3.이 교황령 제18조의 규범에 따라 총장이나 학장이나 단과 대학장으로 임명되거나 추인될 사람의 명단을 가톨릭교육성에 제출하고, 또한 교수 명단을 가톨릭교육성에 제출하여 검증을 요청한다.

4.총장이나 학장이나 단과 대학장의 신앙 선서를 받는다.)

5.이 교황령의 규범에 따라 교수에게 교회법적 임무 또는 교수직을 부여 또는 박탈한다.

6.명예 박사 학위 수여에 대한 검증을 가톨릭교육성에 요청한다.

7. 중요 사항에 관하여 가톨릭교육성에 보고하고, 또한 대학교나 대학의 학업, 도덕, 경제 상태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와, 가톨릭교육성이 작성한 양식에 따라 대학교와 대학의 계획안을 이사장 자신의 판단과 함께 매 5년마다 가톨릭교육성에 제출한다. 


제10조

대학교 또는 대학이 합의체(예를 들면 주교회의)에 속해 있는 경우, 그 합의체가 지명한 사람이 이사장직을 맡는다.


제11조

지역 직권자는 이사장이 아니어도 교구에 대한 사목 책임이 있기에, 대학교 또는 대학 안에 교리, 윤리 또는 교회 규율과 배치되는 사안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이사장에게 이를 알려 이사장이 조치를 취하게 한다. 이사장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지역 직권자는 이를 성좌에 소원할 수 있다. 다만 더욱 중대하거나 긴급한, 그리고 교구에 위해를 끼치는 사안에 대하여 지역 직권자가 직접 조치를 취할 의무는 면제되지 아니한다.


제12조

교황령 제18조에 언급된 임명이나 추인은, 그 조항에 제시된 직함의 직무 연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제13조

이 교황령 제19조에 제시된 내용은 대학교 또는 대학의 고유한 정관으로 더 상세히 규정하되, 필요하다면 단체적 운영 또는 개인적 운영 가운데 어느 한 쪽에 더 큰 비중을 둘 수 있다. 단, 이 두 운영 모두 그 방식은 지켜야 한다. 대학이 위치한 지역의 대학교들의 관행 또는 대학이 소속되어 있는 수도회의 관행을 존중해야 한다.


제14조

명칭은 달라도 어디든 존재해야 하는 대학교 이사회(Academic Senate: 대학 평의회)와 대학 이사회 이외에, 정관은 연구, 강의, 규율, 재정 등 다양한 분야의 감독과 증진을 위한 또 다른 특별 이사회 또는 위원회를 적절히 설치할 수 있다.


제15조

①이 교황령에 따르면, 총장(Rector)은 대학교를 관장하고, 학장(President)은 기관이나 자치 대학을 관장한다. 단과 대학장(Dean)은 대학교의 일부인 대학을 관장한다. 원장(Director)은 합병 또는 편입된 학문 기관을 관장한다. 

②정관에 임기, 선임 방법, 연임 가능 횟수가 규정되어 있어야 한다.


제16조

총장 또는 독립된 대학이나 기관의 학장은,

1.대학 공동체의 모든 활동을 지도, 촉진, 조정한다.

2.대학교 또는 기관이나 자치 대학을 대표한다.

3.대학교 또는 기관이나 자치 대학의 이사회를 소집하고 정관의 규범에 따라 이를 주재한다. 

4.재정 관리를 감독한다.

5.중대한 사항에 관해서는 이사장에게 보고한다.

6.가톨릭교육성의 자료 은행(Data Bank)에 있는 해당 기관의 자료를 매년 전산상으로 갱신한다.  


제17조

단과 대학의 학장은,

1.대학의 모든 활동, 특히 학과에 관련된 활동을 촉진하고 조정하며 필요에 따라 지체 없이 지원한다.

2.대학 이사회를 소집하고 주재한다.

3.정관 규범에 따라 총장의 명의로 학생을 입학 또는 퇴학시킨다.

4.대학의 활동이나 제안을 총장에게 전달한다.

5.상위 권위의 지시를 시행하도록 감독한다.

6.가톨릭교육성의 자료 은행에 있는 해당 기관의 자료를 최소 일 년에 한 번 전산상으로 갱신한다.  



제3장

교수

(교황령 제22-30조)


제18조

①대학에 상임 교수는, 먼저 완전하고 확고한 권리를 지니고 정교수라 불리는 교수이며, 다음에는 특별 교수가 있다. 대학교 관행에 따라 다른 교수를 두는 것도 유익하다.

②대학은 적어도 다음과 같은 인원의 상임 교수를 두어야 한다. 신학대학은 12명(필요하다면, 필수 철학 학위를 지닌 교수 최소 3명 - ‘적용 규범’, 제57조 참조), 철학 대학은 7명, 교회법 대학은 5명. 아울러, 그 대학교에 제1과정만 있는지 제1과정과 제2과정이 함께 있는지에 따라 종교학 고등 교육 기관에는 4명 또는 5명의 교수가 있어야 한다. 기타 모든 대학은 최소 5명의 상임 교수를 두어야 한다. 

③상임 교수 이외에, 여러 명칭으로 불리는 다른 교수들이 있는데, 먼저 다른 대학에서 초빙된 교수가 있다.

④끝으로, 일정한 학사 기능의 수행을 위하여 적합한 학위를 지닌 조교수를 두는 것이 적절하다.


제19조

①적절한 박사 학위는 강의할 과목에 상응하는 박사 학위를 의미한다. 

②신학대학과 교회법 대학에서 교회 학문이나 이와 관련된 과목이면, 교수는 통상적으로 교회법적 박사 학위를 가져야 한다. 교회법적 박사 학위가 아니라면 적어도 교회법적 석사 학위를 가져야 한다.

③기타 모든 대학에서 교회법적 박사 학위와 석사 학위가 없는 교수는 교회 대학의 정체성에 맞게 교육한다는 전제 아래에서만 상임 교수로 임용될 수 있다. 교수직 후보자를 평가할 때는 강의 분야에 필요한 전문성뿐 아니라 그의 저서와 교수법이 신앙으로 전수되는 진리에 의거하고 부합하는지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제20조

①교회의 관할권자가 정한 규범에) 따라 선임된, 다른 그리스도교 교회나 교회 공동체에 속한 교수는 이사장의 강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②다른 그리스도교 교회나 교회 공동체에 속한 교수는 제1과정에서 교의학을 가르칠 수 없으나 다른 과목들은 강의할 수 있고,) 제2과정의 초빙 교수가 될 수 있다.) 


제21조

①정관은 교황령 제27조에 따른 검증의 획득과 관련하여 상임 교수직이 부여되는 시기를 규정해야 한다.

②성좌의 검증은 임명안이 교황령과 개별 정관에 비추어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선언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것으로 강의할 권리가 저절로 부여되는 것은 아니다. 만일 어떤 지장이 있는 경우에는 이사장에게 통보하고 이사장은 이에 관하여 해당 교수의 해명을 듣는다.

③시간과 장소의 특수 사정으로 성좌의 검증을 요청할 수 없는 경우, 이사장은 가톨릭교육성과 적절한 해결책을 협의한다.

④특별한 조약법의 적용을 받는 대학에서는 기존 규범을 따라야 하고, 가톨릭교육성이 반포한 특별 규범이 있다면 그러한 특별 규범을 준수해야 한다. 


제22조

승진에 필요한 재직 기간은 최소 3년이며 정관은 이에 관하여 규정한다.


제23조

①모든 교수, 특히 상임 교수는 상호 협력해야 한다. 다른 대학의 교수 특히 유사성이나 연관성이 있는 학과 교수와 협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②한 교수가 동시에 여러 대학의 상임 교수가 될 수는 없다.


제24조

①정관은 교수의 정직이나 해임과 관련하여, 특히 교리에 관한 사항들에서, 그 절차를 규정해야 한다.

②이러한 사항은 우선 총장 또는 학장 또는 단과 대학장과 교수 자신 사이에서 해결되도록 배려해야 한다. 이런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적절한 이사회나 위원회가 취급하여, 최초의 사실 조사가 대학교 또는 대학 안에서 실시되게 해야 한다. 이 절차가 불충분한 경우, 이사장이 이를 맡아, 대학교나 대학의 전문가들 또는 외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심사하고 해결해 주어야 한다. 교수는 언제나 해명과 자기변호의 권리뿐 아니라 이유와 증거에 관하여 알 권리가 있고 언제나 최종 해결을 위해 성좌에 소원할 권리가 있다.)

③그러나 학생과 신자의 이익을 위하여 중대하고 긴급한 경우에는, 이사장이 통상적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교수를 정직 처분할 수 있다.


제25조

교구 성직자와 수도자 또는 그와 동등시되는 이들이 대학의 교수가 되려 하거나 교수로 계속 일하려고 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직권자나 주교나 장상의 동의를 얻고 이에 관하여 교회 관할권자가 정한 규범을 따라야 한다.



제4장

학생

(교황령 제31-35조)


제26조

①교황령 제31조에 규정된 법적 서류는 다음과 같다.

1.학생의 윤리 생활에 관한 서류. 성직자와 신학생과 수도자에 대해서는 소속 직권자나 주교나 장상 또는 그 대리인이, 그 밖의 사람에 대해서는 성직자가 준비한다. 

2.전 단계 학업에 대한 서류. 교황령 제32조의 규범에 따르는 학력 증명서이다.

②대학교 입학에 요구되는 학과가 나라마다 다르므로, 대학은 대학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모든 과목이 이수되었는지 서류로 심사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

③교회 학문의 대학에서 학생이 교회 문헌뿐 아니라 교회 학문의 원전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으려면 라틴어에 대한 적절한 지식이 필요하다.)

④여러 과목 중 하나가 이수되지 않았거나 불충분하게 이수된 사실이 발견된 경우, 대학은 적절한 기간에 이를 이수하고 시험에 통과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제27조

학위를 목적으로 공부하는 정규 학생 이외에, 정관에 정해진 규범에 따라 비정규 학생의 수강을 허락할 수 있다.


제28조

학생의 대학 전학은 그의 학력과 학업 상태를 신중히 검토하여 학년 또는 학기가 시작할 때에 한하여 허가할 수 있다. 그러나 대학의 정관과 학업 지침이 요구하는 학위 요건이 모두 충족되지 않으면 아무도 학위를 받을 수 없다. 


제29조

대학에서 학생의 정학 또는 퇴학을 정하는 규범에 학생의 자기변호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제5장

임원과 행정 복무 직원

(교황령 제36조)



제6장

학업 지침

(교황령 제37-44조)


제30조

학업 지침은 가톨릭교육성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제31조

각 대학의 학업 지침은 어떤 (전공과 보조) 과목이 공통 필수 과목인지 선택 과목인지를 규정해야 한다.


제32조

또한 학업 지침은, 학생이 출석해야 할 뿐 아니라 동료 학생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실습과 세미나도 규정해야 한다.


제33조

①강의와 실습이 적절히 배분되어, 교수의 지도 아래 개인 학습과 연구가 촉진되게 해야 한다.

②일부 수업은 가톨릭교육성의 승인을 받은 학업 지침으로 규정되고, 그 조건, 특히 시험에 관한 조건이 규정된다면 원격 학습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제34조

①대학교 또는 대학의 정관이나 규칙은 심사자가 학위 후보자를 심사하는 방법도 규정한다.

②개별 학위 후보자에 대한 최종 심사에서는 구두시험이든 필기시험이든 동일 과정의 각종 시험에서 받은 모든 성적을 고려해야 한다.

③학위 수여, 특히 박사 학위 수여의 심사에 있어서는 외부 교수들을 초빙하는 것도 유익하다.



제7장

학위와 기타 수여

(교황령 제45-52조)


제35조

교회법적으로 설립되거나 승인된 교회 대학교 또는 대학에서는 성좌의 권위로 학위를 수여한다.


제36조

①정관은 박사 학위 논문 준비에 필요한 요건, 구두 토론과 논문 출간에 관한 규범을 확정한다.

②논문은 학업 지침에 규정되고 그 조건이 명기된다면, 영구적 접근을 위하여 전자 출판하는 것도 인정된다.


제37조

출간된 논문 1부는 가톨릭교육성에 제출해야 한다. 같은 학문을 다루는 다른 교회 대학들, 적어도 동일 지역 내의 다른 교회 대학들에 논문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38조

학위 수여증 원본에는 정관에 따라 대학 권위가 서명하고 대학교 또는 대학의 사무처장이 부서한 뒤 상응하는 직인을 찍는다.


제39조

성좌가 체결한 국제 협약에서 요구하는 나라들과, 대학 권위가 적절하다고 여기는 교육 기관들에서는, 학위 증명서뿐만 아니라 이수한 학업 과정의 상세 정보를 수록한 문서도 있어야 한다(예컨대, 학위 설명 자료).


제40조

명예 박사 학위는 이사장의 동의가 없으면 수여할 수 없다. 이사장은 먼저 성좌의 검증을 받고 대학교 또는 대학 이사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제41조

대학이 성좌의 권위로 수여하는 학위가 아닌 다른 학위를 주려면 다음과 같은 요건이 필요하다. 

1.해당 학위 수여에 대한 가톨릭교육성의 검증.

2.개별 학업 지침에서 학위의 성격을 규정하고 이것이 성좌의 권위로 수여되는 학위가 아님을 명시. 

3.학위증 자체에도 성좌의 권위로 수여되는 학위가 아님을 명시. 



제8장

교육 시설

(교황령 제53-56조)


제42조

대학교 또는 대학은 여러 학과 수업과 학생 수에 비추어 참으로 실용적이고 적절한 강의실을 구비해야 한다.


제43조

교수와 학생의 학문 연구에 필요한 주요 저서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열람용으로 개방된 도서관이 있어야 한다.


제44조

학생과 교수의 출입과 이용이 용이하도록 도서관 규범을 제정해야 한다.


제45조

동일한 도시와 지역의 도서관 사이의 협력과 협동은 촉진되어야 한다.



제9장

재정 관리

(교황령 제57-60조)


제46조

①지속적으로 건전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하여 대학 권위는 일정한 시기에 재정 상태를 파악하고 세심한 정기적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

②총장 또는 학장은 이사장에게 대학교 또는 대학의 재정 상황에 관한 연례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47조

①언젠가 교회에 기여할 가망이 있는 유능한 학생이 학비 때문에 학위를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적절한 길을 열어 놓아야 한다.

②따라서 교회나 국가 당국 또는 개인의 기금으로 지원하는 특별한 재정 보조금을 조성하여 학생에게 혜택을 주고자 배려해야 한다.



제10장

대학들의 계획과 협력

(교황령 제61-67조)


제48조

①새로운 대학교 또는 대학의 설립에는 다음 사항이 필요하다.

가) 자매결연, 합병, 편입으로는 이룰 수 없는 진정한 필요성이나 유용성이 입증되어야 한다.

나) 다음 선행 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1. 숫자나 자격에서 대학의 성격과 요구에 부응하는 상임 교수.

 2. 적절한 학생 수.

 3. 학문 연구 설비를 갖춘 도서관과 강의실.

 4. 대학교 또는 대학 운영에 충분한 재정 자원.

다) 이 교황령과 적용 규범들에 따른 정관이 학업 지침과 함께 게시되어야 한다.

②가톨릭교육성은, 우선 주교회의와 교구장 주교에게 주로 사목적 관점에서 견해를 듣고, 다음은 전문가들, 특히 인근 대학의 전문가들에게 주로 학문적 관점에서 견해를 들은 뒤, 대학교나 대학의 새로운 설립의 적합성에 관한 결정을 내린다. 


제49조

한편, 대학교 또는 대학 승인의 선행 요건은 다음과 같다.

가) 주교회의와 해당 교구장 주교의 동의.

나) 제48조 제1항의 나)와 다)에 규정된 조건의 충족.


제50조

자매결연의 조건은 무엇보다도 교수의 수와 자격, 학업 지침, 도서관, 자매결연하는 대학이 자매결연 기관을 지원할 의무다. 따라서 통례적으로 자매결연하는 대학과 기관은 동일 국가 또는 동일 문화권에 위치해야 한다.


제51조

①합병은, 일부 기관이 대학을 통해서 각 과정에 상응하는 학위를 수여할 목적으로 그 대학과 연대 관계를 맺고 제1과정과 제2과정만을 운영하는 것이다.

②편입은, 일부 기관이 대학을 통해서 각 과정의 학위를 수여할 목적으로 제2과정 또는 제3과정 또는 두 가지 과정이 있는 대학에 편입되는 것이다.

③합병과 편입은, 기관이 학위 수여 요건을 특별히 구비하여 대학과 연결됨으로써 소기의 목적 달성이 충분히 기대되는 경우에만 허가한다. 


제52조

①교회 대학 사이의 협력은 교수 교환, 학문적 성과의 상호 교류, 하느님 백성의 이익을 위한 공동 연구 추진으로 촉진되어야 한다. 

②다른 대학, 심지어는 비가톨릭 대학과도 협력을 추진하되 교회 대학의 정체성 유지에 늘 유의해야 한다.



제2부

특별 규범



제1장

신학대학

(교황령 제69-76조)


제53조

신학 과목들은 유기적 연관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그리고 본질적으로 거룩한 교리의 성격에 관련한 여러 관점 또는 차원이 밝혀지도록 가르쳐야 한다. 주요 차원은 성서적, 교부학적, 역사적, 전례적, 사목적 차원이다. 학생은 교재를 깊이 이해하고, 동시에 개인적 종합 능력을 배양하며, 학문 연구 방법을 터득하여, 거룩한 교리를 적절히 설명할 수 있도록 지도되어야 한다.


제54조

학문적 연구에 관한 한, 교리 교육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과) 성좌의 최신 문헌에) 규정된 규범을 따라야 한다.


제55조

필수 과목은 다음과 같다.


1.제1과정

가) 신학에 필요한 철학 과목들, 무엇보다도 체계적 철학과 철학사(고대, 중세, 근대, 현대 철학사). 체계적 교육에는 개론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철학의 주요 부분이 포함되어야 한다. 1) 형이상학(존재론과 자연 신학 등), 2) 자연 철학, 3) 인간 철학, 4) 윤리 철학과 정치 철학, 5) 논리학과 인식론.

 - 인문학을 제외한 엄밀한 의미의 철학 과목은(적용 규범 제66조 1항 가) 참조) 적어도 첫 2년간 수강하는 학점의 60퍼센트가 되어야 한다. 대학교 1년 정규 과목에 해당하는 학점을 해마다 채워야 한다.

 - 철학 과정이 철학과 신학 교육 첫 2년에 집중 편성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 이 2년 동안 신학 연구 관점에서 배우는 이러한 철학 과목들은 신학 개론과 통합될 것이다.  

나) 신학 과목들, 곧

 - 성경: 입문과 주석,

 - 기초 신학: 교회 일치와 비그리스도교 종교, 무신론, 다른 현대 문화 사조에 대한 논의도 포함한다.

 - 교의 신학,

 - 윤리 신학과 영성 신학,

 - 사목 신학, 

 - 전례학,

 - 교회사, 교부학, 고고학,

 - 교회법.

다) 보조 과목, 곧 인간에 관한 학문 일부, 그리고 라틴어 이외에 다음 과정에 필요한 성서 언어들.


2. 제2과정

다양한 전공 과정에 따라 여러 부문으로 개설되는 특별 과목, 논문 작성을 포함한 실습과 세미나.


3. 제3과정

대학의 학업 지침은 특별 과목의 수강 필요성 여부, 이수해야 할 과목, 실습과 세미나, 논문 작성을 위하여 배워야 하는 고대와 현대 언어들을 규정한다.


제56조

5년간의 기본 과정에서는 모든 과목을 순서대로, 충실히, 정확한 방법론으로 가르침으로써 학생이 신학에 관한 견실하고 유기적이며 완전한 기초 교육을 조화로이 효과적으로 받도록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학생이 다음 과정에 진학하거나 교회의 일부 직무를 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제57조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의 수는 최소 3명 이상이어야 하고, 필요한 철학 학위를 지녀야 한다(적용 규범 제19조와 제67조 제2항 참조). 이들은 상임 교수, 곧 철학 강의와 연구에 전념하는 전임 교수여야 한다.


제58조

각 과목에 대한 시험 또는 동등한 평가 이외에, 제1과정과 제2과정이 종료될 때 종합시험 또는 동등한 평가를 실시하여, 학생이 각 과정에서 의도하는 완전한 학문적 양성을 받았다는 점을 입증하도록 한다.


제59조

일반 대신학교나 공인된 기타 고등 교육 기관에서 철학과 신학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제2과정에 진학하기 위한 요건은 대학이 정한다. 이 경우, 학생이 이미 이수한 학과를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특별 과정과 시험도 규정할 수 있다.



제2장

교회법 대학

(교황령 제77-80조)


제60조

라틴 또는 동방의 교회법 대학에서는 교회법의 역사와 법전, 그 배열과 관계, 신학적 토대를 신중히 가르쳐야 한다. 



제61조

필수 과목은 다음과 같다.


1.제1과정

가) 철학 기초: 철학적 인간학, 형이상학, 윤리학.

나) 신학 기초: 성경 입문, 기초 신학, 계시론, 삼위일체 신학, 그리스도론, 은총론, 특별히 교회론, 성사 총론과 성사 각론, 기초 윤리 신학과 특수 윤리 신학. 

다) 교회법 개론.

라) 라틴어.


2.제2과정

가) 교회 법전과 동방 교회 법전, 기타 현행 규범들.

나) 관련 과목, 곧 교회법 신학, 법철학, 로마법 기초 개념, 국가법의 요소, 교회법 제도사, 교회법원사(敎會法源史), 교회와 시민 사회 관계, 교회법 집행과 재판 실습.

다) 라틴 교회법 학부생은 동방 교회법 입문, 동방 교회법 학부생은 교회법 입문.

라) 라틴어.

마) 각 대학이 요구하는 선택 과목, 실습과 세미나.


3. 제3과정

가) 라틴어 교회법.

나) 각 대학이 요구하는 선택 과목, 실습과 세미나.


제62조

①대신학교 또는 신학대학에서 철학-신학 과정을 완전히 이수한 사람은, 입학에 앞서 단과 대학장이 라틴어나 교회법 개론에 대한 예비 과정이 필요하거나 적절하다고 여기지 않는 한, 즉시 제2과정에 들어갈 수 있다. 

제1과정의 과목 일부를 적절한 대학이나 대학교에 준하는 기관에서 이수하였음을 입증한 학생은 이를 생략할 수 있다.

②이미 국가법 학위를 획득한 사람은 제2과정 일부 과목(예를 들어, 로마법과 국가법)의 이수를 생략할 수 있으나, 석사 학위 취득에 필요한 3년 과정을 생략할 수 없다.

③제2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교회 법전』과 『동방 교회 법전』과 다른 교회법 문헌들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라틴어를 배워야 한다. 제3과정에서는 법학 원전들을 올바로 해석하는 데 필요한 라틴어 지식뿐 아니라 논문 작성에 필요한 다른 언어도 배워야 한다. 


제63조

과목별 시험이나 이와 동등한 평가뿐만 아니라, 제2과정이 종료될 때 종합시험이나 이와 동등한 평가를 실시하여, 학생이 제2과정에서 요구하는 학문적 양성을 완전히 받았다는 점을 입증하도록 한다. 



제3장

철학 대학

(교황령 제81-84조)


제64조

①교회 철학 대학의 철학 연구와 교육은 토마스 아퀴나스 성인의 저술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역사를 통하여 발전해 온 “영구한 가치를 지닌 철학 자산”)에 근거해야 한다. 아울러 교회 대학에서 가르치는 철학은 최신 연구가 지금껏 그리고 계속 기여할 수 있도록 여지를 주어야 한다. 철학의 사변적 형이상학적 차원을 강조해야 한다.

②제1과정에서는 기초 과정의 학생이 교리의 견실하고 일관된 종합에 이르고, 상이한 철학 체계를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으며, 개인의 철학적 성찰에 점차 익숙해지도록 철학을 가르쳐야 한다. 

③신학 연구 제1과정의 학생이 철학 대학의 제1과정을 수강한다면, 각각의 교육 경로의 내용과 목적의 특수성을 보호하고자 배려해야 한다. 철학 교육 수료 시 철학 학위가 부여되지 않으나(「진리의 기쁨」, 제74조 가) 참조), 학생은 자신이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한 과정들을 증명하는 수료증을 요청할 수 있다.

④제1과정의 교육은 후속 과정으로 완전해질 수 있다. 이 과정에서는 철학의 일정한 영역에 더욱 깊이 집중하고 철학적 성찰에 더욱 깊이 전념함으로써 전공을 시작할 수 있다.

⑤교회 철학 대학의 학과목 그리고 신학대학이나 대신학교의 필수 학과목인 철학 과정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적절하다. 교회의 철학 대학과 신학대학을 모두 포함하는 기관에서, 5년간 이루어지는 신학 제1과정의 일부인 철학 과정이 철학 대학에서 이루어질 때, 그 계획을 결정하는 대학 권위는 신학대학 학장이다. 신학대학 학장은 현행 법률에 따라, 그리고 철학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그러한 결정을 내린다.


제65조

학문적 연구에 관한 한, 철학 교육에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과) 성좌의 최신 문헌에) 규정된 규범을 따라야 한다.


제66조

여러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목은 다음과 같다.


1.제1과정 

가) 필수 기초 과목:

- 특히 철학의 사변적 차원을 드러내는 목표를 지닌 개론.  

- 주요 철학 과목: 1) 형이상학(존재론과 자연 신학), 2) 자연 철학, 3) 인간 철학, 4) 윤리 철학과 정치 철학, 5) 논리학과 인식론. 형이상학의 특별한 중요성을 감안하여 이 과목에 적절한 학점이 부여되어야 한다.

- 철학사: 고대사, 중세사, 근대사, 현대사. 되도록 중요한 저자의 저술을 연구함으로써 다양한 철학 사조를 신중히 연구해야 한다. 필요에 따라 그 지역의 철학에 대한 연구가 추가되어야 한다. 

제1과정의 학점 최소 60퍼센트 이상 최대 70퍼센트 미만을 필수 기초 과목으로 구성해야 한다. 

나) 필수 보조 과목: 

- 체계적 역사적 관점에서 이성과 그리스도교 신앙, 곧 철학과 신학의 관계 연구. 이때 각 분야의 자율성과 연관성 보호에 유의한다.

- 라틴어로 쓰인 철학 (특히 그리스도교 저술가의) 저술 이해에 필요한 라틴어. 학생의 라틴어 지식은 2년간의 제1과정 내에 입증되어야 한다.

- 모국어 이외의 현대 언어. 이 능력은 3학년을 마치기에 앞서 입증되어야 한다.

- 학문 연구 방법론 입문. 이는 또한 연구 수단의 활용과 토론 실습을 위한 입문이 된다.   

다) 선택 보조 과목:

- 문학 원론과 예술 원론.

- 일부 인문학과 자연 과학 원론(예를 들어, 심리학, 사회학, 사학, 생물학, 물리학). 특히 과학과 철학의 연계성 확립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기타 선택 철학 과목: 예컨대, 과학 철학, 문화 철학, 예술 철학, 기술 철학, 언어 철학, 법철학, 종교 철학.


2. 제2과정

  - 다양한 전문화에 따라 여러 부문을 연구하는 특별 과목, 석사 논문 작성을 포함한 실습과 세미나.

  - 고전 그리스어 기초 또는 심화. 또는 제1과정 또는 그 심화 연구에서 필요한 제2외국어 이외의 현대 언어.


3. 제3과정

특별 과목의 수강 필요성 여부와 이수해야 할 과목, 실습과 세미나를 학업 지침이 규정한다. 기타 언어를 습득하거나 이전 과정에서 배운 언어 가운데 하나를 심화 학습해야 한다.  


제67조

①대학은 적절한 자격을 갖춘 전임 교수를 최소 7명 이상 채용해야 한다. 이로써 각각의 필수 기초 과목 강의를 보장할 수 있다(적용 규범 제66조 1호; 제48조 1항 나) 참조). 

특히 제1과정에는 다음과 같이 최소 5명의 상임 교수를 배정해야 한다. 형이상학 1명, 자연 철학 1명, 인간 철학 1명, 윤리 철학과 정치 철학 1명, 논리학과 인식학 1명.

기타 필수 과목과 선택 과목에 대해서는 대학이 다른 교수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②교회 기관에서 강의할 자격을 갖춘 교수는 교회 철학 대학에서 필요한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다(적용 규범, 제19조 참조). 

③교회법적 박사 학위나 교회법적 석사 학위를 소지하지 않은 그의 철학 훈련이 교회 대학에서 제시되는 내용과 방법에 부합한다는 조건으로만 상임 교수로 임용될 수 있다. 교회 철학 대학의 교수직 후보자를 평가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야 한다. 담당하는 과목에 필요한 전문성, 지식 전반에 대한 열린 자세, 저술과 강의에서 신앙이 가르치는 진리에 대한 충실성, 신앙과 이성의 조화로운 관계에 대한 깊은 인식.

④교회 철학 대학의 상임 교수 대다수는 확실히 교회 철학 박사 학위, 또는 거룩한 학문에 대한 교회 석사 학위와 함께 비교회 대학교에서 취득한 철학 박사 학위를 소지해야 한다. 


제68조

일반적으로 학생이 철학 제2과정에 진학하려면 교회 철학 학사 학위를  취득해야 한다. 

학생이 가톨릭 대학교의 비교회 철학 대학 또는 다른 고등 교육 기관에서 철학을 공부하였다면 적절한 시험을 통해서 교회 철학 대학이 제시하는 바에 부합하는 준비를 하였음을 입증하고, 또 이 적용 규범이 규정한 제1과정을 위하여 필요한 햇수와 과정과 관련하여 부족한 면을 모두 충족한 뒤라야 제2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 배운 과목들을 종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정을 선택해야 한다(「진리의 기쁨」, 제82조 가) 참조). 학생이 이러한 보충 학업을 마치면 교회 철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지 않아도 제2과정에 진학할 수 있다.


제69조

①철학 학사 학위를 수여받는 교회 철학 학업의 제1과정이 3년으로 개정되었으므로, 철학 과정 자매결연의 햇수와 학업 지침과 관련하여서는 제1과정에 관하여 이미 결정된 사항을 따라야 한다(적용 규범, 제66조 1 참조). 철학 과정에서 자매결연 기관은 필요한 자격을 지닌 최소 5명의 상임 교수를 두어야 한다(적용 규범, 제67조 참조).

②철학 석사 학위를 수여받는 교회 철학 학업의 제2과정이 2년으로 개정되었으므로, 철학 합병의 햇수와 학업 지침과 관련하여서는 제2과정에 관하여 이미 결정된 사항을 따라야 한다(「진리의 기쁨」, 제74조 가)와 나); 적용 규범, 제66조 참조). 철학 과정에서 합병되는 기관은 필요한 자격을 지닌 최소 6명의 상임 교수를 두어야 한다(적용 규범, 제67조 참조). 

③신학 학사 학위를 수여받는 철학-신학 제1과정에 포함되도록 철학 과정이 개정되었으므로, 자매결연한 신학 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철학 교육은 학업 지침에 관하여 이미 결정된 사항을 따라야 한다(적용 규범, 제55조 1 참조). 최소 2명의 상임 철학 교수를 두어야 한다. 



제4장

기타 대학

(교황령 제85-87조)


제70조

이 교황령 제85조가 규정한 목적의 달성을 위하여 성좌는 이미 다음과 같은 대학 또는 준대학 교육 기관을 설립하여 학위 수여권을 부여하였다. 


- 그리스도교 고고학

- 생명 윤리학

- 사회 홍보학

- 법학

- 그리스도교 문학과 고전 문학 

- 전례학 

- 선교학 

- 교회 음악

- 고대 근동학 

- 심리학 

- 교육학 

- 종교학

- 사회학

- 영성 

- 교회사

- 아랍 연구와 이슬람 연구 

- 성서학

- 동방 교회 연구 

- 혼인과 가정학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는 이 적용 규범의 모든 조항을 승인하시고 이를 발표하도록 명하셨다. 이에 반대되는 모든 것은 무효이다.



로마 가톨릭교육성에서

2017년 12월 27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장관 주세페 베르살디 추기경

차관 안젤로 빈첸초 차니 대주교





부록 I


적용 규범 제7조 관련

대학교 또는 대학의 정관 제정에 관한 규범



교황령과 그에 부가된 적용 규범의 내용에 유의하여 대학교 또는 대학의 정관은 주로 다음 사항을 규정해야 한다. 특수하고 가변적인 사항은 대학교 또는 대학의 내부 규정에 따른다.


1.(간략한 역사를 소개하는 서문과 함께) 대학교 또는 대학의 명칭, 성격, 목적.

2.운영: 이사장, 개인적 그리고 단체적 권위와 그 정확한 임무들, 개인적 권위의 선출 방식과 임기, 단체적 권위, 곧 이사회 이사의 선출 방식과 임기.

3.교수: 각 대학의 교수 최소 정원수, 상임 교수와 비상임 교수를 구분하는 위계, 자격 요건, 채용과 임명과 승진 방법과 면직 방법(사유와 절차 명기), 의무와 권리.

4.학생: 입학 요건, 정학의 사유와 절차, 의무와 권리.

5.임직원: 의무와 권리.

6.학위: 각 대학이 수여할 학위와 요건, 기타 수여 자격.

7.교육 정보 시설: 도서관, 도서관의 유지 발전 방안, 필요한 경우 다른 형태의 교육 지원과 학문 연구소. 

8. 재정 운영: 대학교 또는 대학의 재산과 그 운영, 대학 권위와 교수와 임직원의 보수와 학생의 학비에 관한 규범, 장학금.

9.다른 대학 및 기관과의 관계 등등.


학업 지침


1.대학별 학업 지침 내용.

2.과정들의 종류.

3.강의 과목 내용: 필수 과목 여부와 강의 횟수. 

4.세미나와 실습 내용.

5.시험이나 이와 동등한 평가 내용.

6.원격 학습 적용 가능성.





부록 II


적용 규범 제70조 관련

2017년 교회 내 학교 현황에 따른 교회 학과 분류



일람표


참조: 현재 유지되고 있는 학과목들을 알파벳 순서로 열거한다. 이러한 표제에 따라 전공 과정이 분류된다. 

현행 전공 과정은 교회 내 고등 교육 기관에 관한 자료 은행에 제시되어 있으며, 웹사이트(www.educatio.va)를 통하여 여기에 접근할 수 있다. 

이 자료 은행에는 가톨릭교육성이 성좌 교육 체계의 일부로 설립하거나 승인한 모든 고등 교육 기관이 포함되어 있다.


- 그리스도교 고고학

- 생명 윤리학

- 사회 홍보학

- 교회법학

- 법학

- 철학

- 그리스도교 문학과 고전 문학

- 전례학

- 선교학

- 교회 음악

- 고대 근동학

- 심리학

- 교육학

- 종교학

- 사회학

- 영성

- 교회사

- 아랍 연구와 이슬람 연구

- 성서학

- 동방 교회 연구

- 혼인과 가정학

- 신학

1.교회법 제833조 7호 참조.

2.「교회 일치 운동의 원칙과 규범의 적용에 관한 지침서」, 191항 이하 참조.

3.「교회 일치 운동의 원칙과 규범의 적용에 관한 지침서」, 192항 참조.

4.「교회 일치 운동의 원칙과 규범의 적용에 관한 지침서」, 195항 참조.

5.교회법 제1732-1739조; 동방 교회법 제996-1006조; 교회법 제1445조 2항; 「착한 목자」, 제123조 참조.

6.사제 양성 교령 13항; 바오로 6세, 친서 「로마의 언어」(Romani Sermonis), AAS 68(1976), 481면 이하 참조.

7.교회법 제816조 2항; 동방 교회법 제650조 참조.

8.계시 헌장 참조.

9.특히 바오로 6세,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 관한 서한 「교회의 빛」(Lumen Ecclesiae), AAS 66(1974), 673면 이하; 가톨릭교육성 서한들: 「신학대학」 (De Institutione Theologica), 1976.2.22.; 「교회법 대학」(De Institutione Canonistica), 1975.3.1.; 「철학 대학」(De Institutione Philosophica), 1972.1.20.; 「전례 대학」(De Institutione Liturgica), 1979.6.3.; 「커뮤니케 이션 매체 대학」(De Institutione in Mediis Communicationis) 1986.3.19.;  「교회의 사회 교리 대학」(De Institutione in Doctrina Sociali Ecclesiae), 1988.12.30.; 「교부학 대학」(De Patrum Ecclesiae Studio), 1989.11.10.; 「혼인과 가정 대학」(De Institutione Circa Matrimonium et Familiam), 1995.3.19. 참조.

10.교회법 제251조; 사제 양성 교령 15항 참조.

11.특히 사제 양성 교령; 그리스도인 교육 선언 참조.

12.학과목과 관련해서는 특히 「교회의 빛」; 가톨릭교육성, 회람 서한 「신학교의 철학 연구에 관하여」(On the Study of Philosophy in Seminaries), 1972.1.20.; 「신앙과 이성」; 「진리의 광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