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문헌
2020-01-07 08:53
2020-01-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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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교리성에 유보된 중대 범죄에 관한 규범’의 일부 수정에 관하여

교황청 국무원과 신앙교리성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알현에서 받은 답서

‘신앙교리성에 유보된 중대 범죄에 관한 규범’의 일부 수정에 관하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서는 아래 서명한 국무원 총리 추기경과 신앙교리성 장관 추기경에게 허락하신 2019년 10월 4일 알현에서, 신앙교리성의 판단에 유보된 ‘중대 범죄에 관한 규범’에 다음과 같은 개정 본문을 수록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성인께서는 2001년 4월 30일 자의 교서 「성사의 성성 보호」(Sacramentorum Sanctitatis Tutela, 2001.4.30.)를 통하여 ‘신앙교리성에 유보된 중대 범죄에 관한 규범’을 발표하셨습니다. 이 규범은, 신앙교리성 장관이었던 윌리엄 조셉 레바다 추기경이 서명한 2010년 5월 21일 교황님 알현에서 받은 답서를 통하여 개정된 바 있습니다. 


제 1 부


「성사의 성성 보호」 제6조 1항 2호는 전부 다음 본문으로 대체된다.

“성직자가 성욕 충족을 목적으로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들의 음란 영상을 어떠한 방법이나 어떠한 수단으로든 입수, 보유, 전파하는 일.”


제 2 부


「성사의 성성 보호」 제13조 1항은 전부 다음 본문으로 대체된다.

“변호인과 소송 대리인의 임무는 교회법학의 박사 학위를 지닌 신자가 재판관단의 단장에게 승인을 받아 수행한다.”

「성사의 성성 보호」 제14조 2항은 전부 다음 본문으로 대체된다.

“이 규범들에 따른 소송 사건들을 다루는 다른 법원들에서도 재판관, 검찰관, 공증인의 임무는 오직 사제들만이 유효하게 수행할 수 있다.”


교황 성하께서는 이 답서를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와 사도좌 관보(Acta Apostolicae Sedis)에 발표하여 2020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발휘하도록 결정하셨습니다.


바티칸에서
2019년 12월 3일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

신앙교리성 장관  루이스 프란시스코 라다리아 페레르  추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