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0-03-12 00:00
2020-06-1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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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2010년 춘계 정기총회 결과
보도자료
  • 배포일 : 2010년 3월 12일(금)
  • 문    의 :

    주교회의 사무처 행정실
    황윤경 부장/ ☎02-460-7511

  • 배    포 :

    미디어팀 이영식 팀장
    ☎02-460-7681 media@cbck.or.kr

보도자료
배포일 :  2010년 3월 12일(금)
배   포 :  주교회의 사무처 행정실
황윤경 부장/ ☎02-460-7511
문   의 :  미디어팀 이영식 팀장
☎02-460-7681 media@cbck.or.kr

주교회의 2010년 춘계 정기총회 결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2010년 3월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춘계 정기총회를 열고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다.

 1. 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가 제출한 『청년 교리서』(시안) 제5권「표징 속에 담긴 구원의 신비」의 출판을 승인하였다.
    『청년 교리서』는 총 7권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제1권「믿음은 삶의 첫 걸음」(2008년 4월 3일 발행), 제2권「나의 생명 나의 구원」(2009년 1월 23일 발행), 제3권「순례의 길을 걷는 하느님 백성」(2009년 4월 30일 발행), 제4권「하느님 만나는 은총의 길」(2009년 11월 15일 발행)이 출판되었다.

 2. 「한국 주교회의 정관」개정안을 승인하였다. 현재「한국 주교회의 정관」은 2002년 2월 14일 사도좌의 추인을 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그동안 변경된 주교회의의 직책 용어를 수정하고, 재정에 관한 조항을 포함하여 개정안을 마련하게 되었다.「한국 주교회의 정관」개정안은 추후 사도좌의 추인을 받을 예정이다. 

 3. 교회의 조직적인 생명 운동을 전개하고자,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생명운동본부가 건의한 사항, 곧 교구와 본당에 생명위원회를 설치하는 것과, 3개 전국 단체(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협의회, 한국가톨릭여성협의회, 한국 레지오 마리애)와 협력하여 대사회 생명운동과 전국 생명대회의 준비를 시행하는 것을 승인하였다. 

 4. 2013년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 개최 장소를 대전교구로 결정하였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의 요청으로 주교회의 2009년 추계 정기총회에서는 제6회 아시아 청년대회의 한국 개최를 승인한 바 있다. 아시아 청년대회의 역대 개최지는 태국(제1회, 1999), 대만(제2회, 2001), 인도(제3회, 2003), 홍콩(제4회, 2006), 필리핀(2009년)이다. 

 5. ‘근현대 신앙의 증인’에 대한 시복 안건을 통합 추진하기 위하여, 교황청 시성성의 지침에 따라, 한국 주교회의가 ‘근현대 신앙의 증인’에 대한 시복을 통합 추진할 것이라는 것을 선언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확인하고 승인하였다. 근현대 신앙의 증인에는 1901년 제주교난 순교자들과 한국 전쟁 전후에 공산당의 박해로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 그 밖의 근현대 신앙의 증인들이 포함된다.

 6. 일부 주교위원회와 전국위원회 위원장을 다음과 같이 선출하였다.

ㆍ성직주교위원회 위원장: 최기산 주교
ㆍ교리주교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대주교
ㆍ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운회 주교
ㆍ교육위원회 위원장: 최기산 주교
ㆍ복음화위원회 위원장: 이병호 주교(해외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겸임)
ㆍ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조규만 주교
ㆍ전례위원회 위원장: 김종수 주교
ㆍ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
ㆍ청소년사목위원회 위원장: 이기헌 주교(문화위원회 위원장 겸임)

 7. 교구와 수도회 간에 통일된 서식을 사용하도록 주교회의 사무처가 남녀 수도회와의 협의를 거쳐 기존의 서식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제안한 서식을 승인하였다.


총회 보고사항


 8. 최근 남아메리카 칠레의 해상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전체 교구의 힘을 모아 지원하기로 하였다. 

 9. 최근 잇따라 발생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인도, 사모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자연재해 피해 복구와 아이티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교구에서 모아진 헌금을 지원하였다는 보고를 들었다.

10. 교황청 평신도평의회 주최 아시아 평신도 대회(2010년 8월 31일 - 9월 5일, 서울, 주제: “아시아에서 예수 그리스도 선포하기”) 준비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11. ‘교구 성직자 양성자 교육’을 위해 첫 연수가 ‘신임 교수 교육’(2010년 1월 25-30일)과 ‘양성가 교수 교육’(2010년 2월 1-6일)으로 나뉘어 대전교구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개최되었다는 보고를 들었다.

12.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중앙위원회 회의(2009년 11월 30일 - 12월 3일, 태국 방콕)에서 FABC 제9차 정기총회 최종 문서(주제: 아시아에서 성체성사로 살아가기)를 각국 주교회의에 전달하며, 이 문서를 각국의 사목 상황에 맞게 활용하고, 사제들의 계속 교육을 위한 피정과 모임, 수도자와 신학생 양성, 신자들의 교리교육 등을 위해서 사용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기에 이를 교구장 주교들에게 참조하도록 안내하였다.


 <첨 부> 생명 문제와 4대강 사업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