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10-12-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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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상임위원회 2010년 12월 6일 회의 결과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2010년 12월 6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회의를 갖고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1.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위원장 조환길 대주교)가 주교회의 천주교용어위원회의 감수를 받은 『매스미디어 종사자를 위한 천주교 용어·자료집』의 제목을 『미디어 종사자를 위한 천주교 용어·자료집』으로 바꾸어 제출하였다는 설명을 주교회의 사무처장 이기락 신부에게서 들었다. 이 자료집을 『미디어 종사자를 위한 천주교 용어·자료집』이라는 제목으로 바꾸어 출판하도록 승인하였다.

2. 「로마 미사 경본」(Missale Romanum, 제3표준판, 2008년 수정)과 예식서에 수록된 노래를 녹음하여 음원으로 제공하려는 주교회의 전례위원회의 2011년 사업 계획을 승인하였다.

3. 재일 한국인 양심수들의 명예 회복을 위하여 법무부 장관과 재판장에게 제출하는 탄원서에 한일 양국 주교회의 의장을 비롯한 총 7명의 주교가 서명하여 해당 기관에 보냈다는 보고를 주교회의 사무처장 이기락 신부에게서 들었다.

4.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의 요청에 따라, 『한국 천주교 주소록』과 『경향잡지』의 컴퓨터 파일을 제공하여 시각 장애인 신자들이 점자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보고를 주교회의 사무처장 이기락 신부에게서 들었다. 한편, 시각 장애인들에게 『경향잡지』의 내용을 전달하는 Voice Eye(인쇄물 음성 변환 출력용 2차원 바코드)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안내할 것이라는 보고도 들었다.

5. “자살”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6회 한일주교교류모임(2010년 11월 16-18일, 청주교구)의 결과에 관하여 보고를 들었으며, 이번 모임에서 소개된 일본 카리타스 발행 소책자 『자살의 현실을 보며』(自殺の現實を見つめて)를 한국 교회가 참조할 수 있게 번역하도록 하였다.

6. 2008년 12월부터 주교회의 미디어부가 담당해 온 매스컴위원회의 실무 업무를 전국위원회로 환원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주교회의 사무처장 이기락 신부에게서 들었다.

7. 최근 발표된 세계 주교 대의원 회의 후속 교황 권고 「주님의 말씀」(Verbum Domini)을 영한 대역으로 출판할지 여부를 검토한 후, 이미 영문 책자가 배부되었고 주교회의 홈페이지에도 영문 사이트가 링크되었으므로, 영한 대역으로는 출판하지 않기로 하였다.

8. 2011년 온라인 주소록 개통에 앞서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과 협력하여 온라인 주소록의 시연을 2010년 12월 9일에 계획하고 있다는 보고를 주교회의 사무국장 변승식 신부에게서 들었다.

9. 2010년 예수 성탄 대축일을 맞이하여 출판되는 『주석 성경』의 출판 기념회(2011년 1월 4일 오후 5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를 주교회의 상임위원 주교들과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갖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