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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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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상임위원회 2011년 7월 11일 회의 결과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2011년 7월 11일(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회의를 하고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1. 새 생명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하여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생명운동본부(위원장 장봉훈 주교)가 마련한 ‘새 생명 프로젝트 시범 교구 추진 계획’을 승인하였다.
이 계획에 따르면, 자체 마련한 시범 교구 선정 기준에 따라 각 교구에서 신청을 받아 2011년 9월 19일 시범 교구를 선정하여 3년 유효 기간의 협약을 맺으며, 이에 필요한 재원은 새 생명 프로젝트 기금과 후원금으로 충당하게 된다.

2.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가 주교 대의원 회의 제13차 정기 총회 의제 개요 답변서 작성을 위하여 2011년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문가와 교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는 보고를 들었다. 최종 답변서는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2011년 9월 5일 회의를 거쳐 주교회의 2011년 추계 정기 총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3. ‘기후 변화와 정의에 관한 심포지엄’(2010년 10월 1-2일, 로마)을 국제 개발 원조 기구 미제레올(MISEREOR)과 공동 개최한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가 기후 변화가 일으키는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각국 주교회의에 요청하였다는 보고를 들었다. 주교회의 사무처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소위원회에 요청하여 제출받은 답변을 영역하여 사도좌에 제출할 예정이다.

4. 라틴어 “in persona Christi”는 “그리스도를 대신하여(in persona Christi)”로 번역해야 한다는 주교회의 천주교용어위원회의 의견을 보고받았다. 이에 따라 2007년 이후 “in persona Christi”를 “그리스도로서”로 옮긴 출판물들도 “그리스도를 대신하여(in persona Christi)”로 수정하기로 하였다.

5. 한국가톨릭시각장애인선교협의회(회장 윤재송)의 담당 사제가 고형석 스테파노 신부(서울대교구, 1997년 사제 수품)로 변경되었다는 보고를 들었다.

6. 『미사 통상문』을 현재 판형보다 큰 국배판으로 출판하였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매일미사』 변형 4·6배판과 분책 성경의 출판을 계획하고 있다는 보고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