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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2-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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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상임위원회 1998년 12월 1일 회의 결과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1998년 12월 1일 회의 결과


1998년 12월 1일(화)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의장 정진석 대주교, 부의장 박정일 주교, 총무 경갑룡 주교, 위원 윤공희 대주교, 김옥균 주교, 사무총장 김종수 신부가 참석하였다.

1. 주교회의 전국 단체 지도 신부 임명

주교회의 정관에 따라, 상임위원회가 주교회의 전국 기구의 총무와 전국 단체의 지도 신부를 임명해야 하지만, 일부 단체를 제외한 전국 단체의 지도 신부 임명은 그 동안 시행하지 않았던 일이므로 주교회의 1999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다시 한 번 논의한 다음에 시행하기로 하였다.

2. 현대 순교자 자료

교황청 2000년 대희년 중앙위원회 새순교자위원회의 요청으로 사무처가 교구와 수도회, 대한성공회 등의 자료를 취합하여 마련한 현대 순교자 215명의 영문 자료를 이 위원회에 송부하도록 하였다.

3. 노벨 문학상 수상자 호세 사라마구의 저작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포르투갈 작가 호세 사라마구의 반종교적 견해가 담긴 저작이 출판되어 신자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면, 사목적 차원에서 그 저작에 대한 올바른 독서 시각을 제시하기로 하였다.

4. 중미 국가 지원 문제

올해 허리케인 미치의 피해를 입은 중미 5개국(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원조에 관한 사무처의 보고를 듣고(원조액 121,099,300원), 이와 별도로 원조를 요청한 과테말라 이사발 대목구에는 이미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을 통하여 원조하였음을 통지하면서 미안한 마음도 함께 전하도록 하였다.

5. 아시아 지역 신학교 양성자 연수회

교황청 인류복음화성과 아시아 주교회의 연합회가 아시아 지역 신학교 양성자 연수회를 1999년 10월 마지막 주간에 서울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하여 이를 받아들이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서울대교구 한마음 수련마을(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소재)을 예약하였다는 사무처 보고를 들었다.

6. 다음 회의는 1999년 2월 19일(금) 오후 2시에 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