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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2-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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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상임위원회 1999년 2월 19일 회의 결과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1999년 2월 19일 회의 결과

1999년 2월 19일(금)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회의에는 의장 정진석 대주교, 부의장 박정일 주교, 총무 경갑룡 주교, 위원 윤공희 대주교, 김옥균 주교, 사무총장 김종수 신부가 참석하였다.

1. 주교회의 1999년 춘계 정기총회(3월 8-12일)에 다음 안건들을 상정하기로 하였다.

1) 교회법 보완 규정 문제
2) 교구 사제 평의회 규범과 준칙 제정(교회법위원회 건의)
3) 장애인 주일 제정(사회복지위원회 건의)
4)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문’ 변경 문제
5) 주교회의 전국 단체 지도 신부 임명
6)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 본부’의 전국 단체 인준 문제
7) 2000년 대희년 주교특별위원회 보고
8) 총대리회의 보고
9) 로마 한인신학원 설립 추진 보고
10) 사무처 보고

2. 주교회의 1999년 춘계 정기총회 일정을 검토하고, 3월 11일 목요일에 총회를 마치기로 하였다.

3. 선교위원회 위원장 최덕기 주교의 요청에 따라 선교위원회 총무로 한국외방선교회 배경민 베드로 신부(1989년 수품, 선교학 박사)를 임명하였다.

4. ‘한국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전국이사회’ 문제는 그 추이를 좀더 관망하기로 하였다.

5. 주일과 의무 축일이 연이어 있을 때의 미사 참여 의무 이행에 관한 경신성사성의 회신을 확인하였다.

6.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10차 정기총회 의제 개요 설문에 대한 회신은 주교들의 개별적인 답변을 취합하도록 하였다.

7.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3·1 운동 80`주년을 기념하여 전개하는 ‘범`종교 3·1 정신 현창 운동’에 관하여 논의하고, 각 교구`에 이 사실을 통지하여 지역적인 협력을 요청하도록 하였다.

8. 한국외방선교회의 법적 지위 문제를 논의한 결과, 회원이 40명을 넘으면 독립 선교 단체의 지위를 누릴 수 있으나, 아직은 수원교구에 위탁되어 있는 신심 단체(Pia Associatio)임을 확인하였다.

9. 주교회의 재산 관리 규정에 따라 주교회의 산하 기구와 전국 단체의 재산 관리 보고를 듣고, 농민회 건물은 주교회의의 승인을 받아 매각할 재산이므로 그 매각 대금을 주교회의에 송부하도록 지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농군학교의 설립도 주교회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도록 하였다.

10.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의 1998년 결산서와 1999년 예산안을 심의하고 이를 승인하였다.

11.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 지부의 1998년 결산서와 1999년 예산안을 심의하고 이를 승인하였다.

12. 로마 한인신학원의 설립 추진 보고를 검토하고 이를 총회에 보고하기로 하였으며, 그 운영 비용은 수혜자 부담 원칙에 따라 각 교구에서 부담하기로 하고, 후원회는 따로 조직하지 않기로 하였다.

13. 사무처 보고 사항을 문서로 접수하였다.

14. 다음 회의는 1999년 3월 8일(월) 오후 3시 총회 직전에 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