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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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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 계속하기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 계속하기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이용훈 주교)는 주교회의 2020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현재 경색된 남북 관계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인 우리의 기도와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기에 전 교구민이 함께 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2019년 12월 1일 대림 시기부터 2020년 11월 28일까지)를 연장하자는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 기도 운동을 계속하기로 하였다. 

참고로, 주교회의 2019년 추계 정기총회에서는, 한국 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인 2020년을 맞이하여, 2019년 12월 1일 대림 시기부터 2020년 11월 28일까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밤 9시 주모경 바치기’를 전 교구민으로 확대하고, 이후에도 이 기도 운동을 계속 권고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