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0-11-17 16:17
2020-11-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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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위원회] ‘코로나19’ 극복 응원 이벤트 결과 발표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촌 주교)는 전국 가톨릭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응원 이벤트의 결과를 2020년 11월 12일(목) 오후 3시 사회복지위원회 회의를 통해 발표하였다. 응원 이벤트는 2020년 국내외의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장기화에 따라 ‘제9회 전국 가톨릭 사회복지 대회’를 취소하는 대신, 업무적으로나 영성적으로 지친 가톨릭 사회복지 현장의 직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자 독후감 공모전과 영상 제작으로 진행되었다.

독후감은 가톨릭 사회복지 현장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프란치스코 교황 권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를 읽고 느낀 점을 포함하여 ‘코로나19’ 이후의 가톨릭 사회복지 활동 방향과 우리(소속 기관)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는 글”을 공모하였다. 2020년 8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공모한 결과 78편이 접수되었고, 최우수작 1편, 우수작 3편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의정부교구 늘푸른자활의집 신동현 씨가, 우수상은 대구대교구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곽영철 씨, 서울대교구 동작노인종합복지관 주현우 씨, 서울대교구 헬렌켈러의집 윤미진 씨가 받는다. 위원회는 12일(목) 회의 때 수상자들의 소속 교구 대표 사제에게 상장을 전달하였으며, 수상자 본인에게는 교구에서 상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사회복지위원회 학술지 『가톨릭사회복지』 통권 53호(2021년 봄호, 2월 말 발행 예정)에 실려 전국 본당과 사회복지 기관에 배포될 계획이다.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경촌 주교(오른쪽 두 번째)와
‘코로나19’ 극복 응원 독후감 공모전 수상자의 소속 교구 사회복지 담당 사제들이 상장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응원 영상은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유경촌 주교와 총무 김봉술 신부를 비롯하여 전국 교구 사회복지 담당 신부들의 응원 메시지, 가톨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현장 활동과 응원 장면들을 모아 15분 분량으로 제작되었다. 전국에서 발송된 영상들의 종합 편집은 로사리오 카리타스(부산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