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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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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서울형 종교시설 방역 지침 안내

서울시는 2020년 11월 23일 공문으로, 정부에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서울형 정밀 방역 대책을 수립하였음을 알리며, 종교시설 방역 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대상 지역: 서울 소재 종교시설(교회, 성당, 사찰 등)

2. 적용 기간: 2020년 11월 24일(화) 0시 ~ 12월 7일(월) 24시

3. 방역 수칙 주요 내용

정부 방역 지침 2단계 서울형 방역 지침 2단계

- 정규 예배, 미사, 법회, 시일식 등 정규 종교활동 시 좌석 수의 20% 이내로 제한
- 종교시설 주관의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음식 제공 및 단체 식사 금지

- 비대면 예배, 법회, 미사 강력 권고

- 정규 예배, 미사, 법회, 시일식 등 정규 종교활동 시 층별, 출입문 등 분리 가능한 각 공간별 좌석 수 20% 이내 인원 제한 ⇒ 예배실별 최대 참석 인원 표기

- 공용 물품(성경, 찬송가 책 등) 사용 금지

- 통성 기도, 찬송, 찬불 자제

- 종교시설 주관의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음식 제공 및 단체 식사 금지

*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 요령 등은 변동사항 없음.

 

4. 위반 시 조치 내용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합 금지 또는 3개월 이내의 운영 중단 및 300만원 이하의 벌금(제80조), 관리자·운영자 300만원 이하, 이용자 10만원 이하의 과태료(제83조) 등이 부과될 수 있음.
- 확진자 발생 시 확진자와 접촉자 진단과 치료, 방역 등에 소요된 비용에 대해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음.

5. 첨부 자료

1)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사항 안내(중앙사고수습본부)

2) 종교시설 방역 지침 의무화 조치(서울형 2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