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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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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길 위의 천국’ 제작·공연 추진

근대 서양 문화의 선구자

가경자 최양업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사업
오페라 ‘길 위의 천국’ 제작·공연 추진

 

2016년 4월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양업 신부의 학식과 성덕을 인정하여 ‘가경자’로 선포하였다. 최양업 신부의 탄생 200주년이 되는 올해(2021년) 한국 천주교회는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최양업 신부님이 ‘복자’ 반열에 오르게 되기를 기도하며 그분의 삶과 성덕을 현양하고 있다.

이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법인인 (사)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는 최양업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오페라 ‘길 위의 천국’을 제작,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2021년에 열리는 오페라의 공연은 전 세계에 한국인의 영성,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페라 ‘길 위의 천국’은 박영희 교수가 작곡을 맡았다. 박영희 교수는 한국의 음악과 문화적 특성을 서양 음악에 접목하여 한국인의 정신이 깃든 작품을 발표하고 현대음악계에 새로운 사고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작곡가이다.

 

오페라 길 위의 천국공연 장소 및 일정

- 2021년 11월 13일(토) 청주 예술의 전당 2회
- 2021년 11월 20일(토) 2회, 21일(일) 1회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 2021년 11월 24일(수) 광주광역시 1회 예정(갈라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