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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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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공문] 선교 단체의 아이티 여행 자제 및 파견 인력 철수 등 협조 요청

문화체육관광부는, 무장범죄조직 간 충돌 및 내외국민 대상 범죄 발생 등 아이티의 치안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알리며, 이와 관련한 외교부의 공지사항을 관련 기관에 전파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외교부의 공지 사항

1) 아이티가 여행 경보 3단계(철수 권고 지역)로 지정되었으므로 아이티 여행 자제 및 파견 인력 철수 권고

2) 비상 상황에 대비한 주 도미니카 대사관과의 긴밀한 비상연락망 유지

 

2. 아이티의 현 상황

1) 무장단체의 무기 약탈을 위한 경찰서 습격(6월 5-6일)으로 경찰관 8명 사망, 현지 시민단체(RNDDH)에 따르면 2021년에만 최소 32명의 경찰관 사망

2) 무장단체의 ‘국경 없는 의사회’ 응급센터 공격(6월 26일)으로 시설이 파괴되어 의료 활동 임시 중단

3) 정치 혼란과 경제난으로 치안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납치 사건 발생

- 매일 4건 이상, 연 1,270여 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