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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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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공문]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에서의 정규 종교 활동 운영 기준 조정 안내와 협조 요청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7월 20일 공문을 통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2021년 7월 20일 회의)의 논의 결과,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에서는 정규 종교 활동의 비대면 운영 원칙을 유지하되, 최근 행정법원의 비대면 예배 집행 정지 일부 인용 결정(7월 16일과 17일)의 취지를 고려하여 요구 조건을 갖추면 대면 종교 활동을 허용한다고 알려 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비대면 종교 활동
- 비대면 운영 시 정규 종교 활동 방송을 위한 필수 진행 인력의 현장 참여는 최대 19인 이하로 가능함. 그 외 일반 신자의 종교 활동 참여는 금지됨.
* 필수 진행 인력: 영상, 조명 등 방송 송출을 위한 기술 인력과, 주례자를 비롯한 정규 종교 활동 담당 인력
 
2. 대면 허용 범위
- 19명 내에서, 여덟 칸을 띄우고, 전체 수용 인원의 10%만 참석 가능
* 전체 수용 인원의 10%가 20명 이상이더라도 19명까지만 참석 가능(20명 미만)
 
 1) 대면 종교 활동 시 유의사항
  ① 기존 방역 수칙 위반 또는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된 적이 있는 종교 시설은 대면 종교 활동 불가
  ② 좌석이 없는 종교 시설은 2m 거리 두기가 가능하도록, 허가 면적 6m2당 1인으로 수용 인원 산정
* 이는 좌석이 없는 종교 시설은 통상 규모가 크지 않고, 공용 면적이 적은 특성을 고려한 것임.
  ③ 정규 종교 활동 외에 모임과 행사 등은 금지되며,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함.
 
3.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조 요청 사항

- 수도권 지역 방역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해당 지역에서는 되도록 비대면으로 미사를 봉헌해 줄 것을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