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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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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16차 정기 총회] 시노드 일정 변경 이후 최근 주교대의원회의 사무처의 입장

6월 15일: 사무총장 그레크 추기경 “주교 시노드의 새로움은 교황의 꿈이 아니라 공의회의 가르침”

주교대의원회의 사무총장 마리오 그레크 추기경은 6월 14-17일 전 세계 주교회의와 화상 회의를 통해 2023년으로 변경된 시노드 정기총회 일정과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회의와 관련해서, 그레크 추기경은 교황령 「주교들의 친교」(Episcopalis communio)가 지적하듯, 주교 시노드는 더 이상 3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로마에서 열리는 행사가 아니라 하나의 공동합의적 과정임을 강조했다. - 출처(링크)

7월 21일: 그레크 추기경 “교회는 친교이기에 공동합의적입니다.”

그레크 추기경은 각국 주교회의와 회의를 마친 뒤에 인터뷰를 통해 주교시노드 사무처의 정기 총회 준비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추기경은 이번 정기 총회의 주제 중에 있는 친교, 참여, 사명이 공동합의적인 교회의 양상이라고 말한다. 또한 추기경은 공동합의성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고정 관념에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초대 교회의 형태이자 양식이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추구해 온 것이라고 말한다. 공동합의성은 공의회 이후 종종 서로 대립되어 왔던 모든 공의회 주제를 잘 구성한 범주라고 한다. - 출처(링크) 

7월 23일: 사무국장 베카르 수녀 “영성 없는 공동합의성은 없습니다.”

제16차 정기 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주교대의원회의(주교 시노드) 사무처는 7월 1일 공동합의성의 영성에 관한 연구와 성찰의 날을 개최했다. 주교시노드 사무국장은 인터뷰를 통해, “공동합의성은 그리스도와 함께 걷고 성령께 귀 기울이는 행위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이것은 지속적으로 심화해야 할 공동합의성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한다. 또한 현재 주교대의원회의 사무처 안에 4개의 위원회(신학연구위원회, 방법론위원회, 영성위원회, 소통위원회)가 설치되어 있거나 설치될 예정임을 밝혔다. - 출처(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