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부산 순교자현양회 하느님의 종들의 시복 시성 기원 후원금

* 지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나가사키 성지 순례 길에 오른 부산 순교자 현양회원들(한국순교복자수녀회 지도)은 순례 중 하느님의 종 124위와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시복 시성을 기원하며 모금한 374,000원을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정일 주교에게 전달하였다.


* 또한 150,000원을 후원해 주신 안양의 박 수산나 님과 지속적으로 영적, 물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