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조 치하의 순교자와 증거자", "한국 교회 근현대 신앙의 증인"
시복 대상자 선정위원회 제5차 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박정일 주교)는 2011년 10월 19일(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조선 왕조 치하의 순교자와 증거자", "한국 교회 근현대 신앙의 증인" 시복 대상자 선정을 위한 선정위원회 회의를 하였다. 제5차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 이어 해당 교구에서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교구별 대상자 선정 심의가 있었다. 대상자 선정 심의는 2012년 회의에서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