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조선 왕조 치하의 순교자와 증거자" , "한국 교회 근현대 신앙의 증인"
시복 추진
제4차 교구 담당자 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위원장 박정일 주교)의 "제2차 조선 왕조 치하의 순교자와 증거자", "한국 교회의 근현대 신앙의 증인" 시복 추진을 위한 교구 담당자 회의가 2011년 11월 18일(금)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1년 2월부터 10월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 선정위원회의 교구별 대상자 선정에 대한 진행상황 보고가 있었으며, 이에 대한 교구 담당 사제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한 각 교구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하느님의 종 125위의 시복시성을 위한 현양 활동에 대하여 회의에 참석한 교구 담당 사제들의 보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