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료

[기타]시복 문서 제출 한국 대표단 시성성 방문
조사일시 : 2009-06-03
순교자들이 피 흘릴 때조차 눈길을 거두지 않으셨던 성모님
성모님의 눈길이 머무시는 곳을 통해 아기 예수님은 성모님의 마음을 읽습니다.순교자들이 피 흘릴 때조차 눈길을 거두지 않으셨던 성모님이시기에 그들을 기억하고 계신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시복 문서 제출 한국 대표단을 맞이하는 시성성 장관 Angelo Amato 대주교
시성성 관계자들과 한국 대표단
시복 청원서 공식 접수
접수 과정을 지켜보며
시성성 장관 Angelo Amato 대주교와 로마 주재 청원인으로 임명된 김종수 신부(왼쪽),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청원인이며 운반 책임자 류한영 신부(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