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일시 : 2009-05-20
증거자 하느님의 종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시복시성 법정 종료 선언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최방제 프란치스코와 함께 한국교회 최초의 신학생이며 두 번째 사제로 올해 사제사품 160주년을 맞이하는 하느님의 종 최양업 토마스 신부. 2005년 12월 3일, 세 신학생이 마카오로 유학을 떠난 날을 기념하며 개정된 하느님의 종의 시복시성 법정은 2009년 5월 20일 한국교회에서의 예비심사 법정 조사를 마쳤다.
법정 직책자 선서 |
하느님의 종의 시복시성을 기원하며... |
조사를 마친 문서는 2006년 6월 3일 교황청 시성성에 제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