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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성당

 

합덕성당

대전교구 현장조사: 2019년 7월 9-12일

 

(사진) 하느님의 종 3위의 신앙 증거지 합덕성당 전경

필립 페랭 신부, 윤복수 라이문도 회장, 송상원 요한 복사

 

(사진) 필립 페랭 신부가 사용하던 미사 성작, 성반, 성합 (합덕본당 소장)

 

 

 

(사진) 필립 페랭 신부의 선교사 십자가: 페랭 신부가 선교사로 파견될 때 파리외방전교회에서 수여한 십자가로 추정된다. 현재는 십자나무와 예수 그리스도의 상만이 남아 있고 나무의 동그라미 자국 안에 있던 철제 장식은 무덤 안에서 부패된 것으로 보인다. 피살된 페랭 신부의 시신을 찾지 못하여 합덕성당 구내에 무덤을 마련하여 이 십자가와 더불어 수단과 제의 등 유품을 묻었다.
2003년 대전교구 성직자 묘지로 유품을 이장하는 과정에서 이 십자가는 페랭 신부를 기리기 위해 합덕본당 사제관에 보관하였다. 현재는 내포교회사연구소에서 소장하고 있다.

 

(사진) 페랭 신부의 선교사 십자가를 들고 신자들과 함께 기도를 바치는 재판관 유흥식 주교

 

(사진) 2010년 4월 합덕본당 출신 사제 32명이 필립 페랭 신부를 기리며 세운 흉상.

 

 

(사진) 2005년 합덕성당에 세워진
하느님의 종 3위
필립 페랭, 윤복수 라이문도, 송상원 요한의 순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