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료

서울대교구청 명동대성당

서울대교구(옛 주교관, 교구청)
주교좌 명동대성당

 

서울대교구 현장조사: 2019년 2월 26-28일

 

 

 

서울대교구 옛 주교관과 교구청

 

 

한국교회 초대 교황사절이었던 하느님의 종 패트릭 번(Partick J. Byrne, 한국명: 방일은) 주교(1888-1950)는 6.25 전쟁 당시 이곳 주교관에서 공산군에게 피랍되었다. 또한 하느님의 종 유영근 요한 신부도 피랍 당시 이곳에 재직 중이었다.

 

 

문장 표어: "일어나 가자"(Surgite Eamus, akxo 26, 46)

 

 

* 하느님의 종 홍용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1905-1950?) 평양교구 제6대 교구장

평남 평원군 출생. 1933년 사제품을 받고 관후리성당 보좌 신부로 사목활동 시작. <가톨릭조선> 사장 겸 주필로 활동. 1943년 주교로 승품되어, 평양대목구 제6대 대목구장으로 임명되었다. 1944년 평양대목구 초대 한국인 주교로 개신교 예배당인 평양 산정현 임시 성당에서 주교로 성성되었다. 광복 후 일제에 징발당한 관후리주교좌성당을 되찾기 위해 북한 공산 정권과 끈질긴 교섭을 하여 되돌려 받았다. 1949년 5월 14일 공산주의자들에게 피랍되어 평양교화소 특별정치범 감옥에 수감되었다. 이후 행방은 알 수 없다. 사제들에게 자신의 임지를 지키며 양떼와 끝까지 함께 하는 목자가 되라고 하셨다.

 

 

 

서울대교구 역사박물관에 전시된 홍요호 프란치스코 보르지아 주교의 십자가와 평양교구 봉헌기구문

 

 

* 십자고상:  미국 메리놀외방전교회 출신 전임 주교가 사용하던 것으로 1941년 12월 메리놀회 선교사들이 추방되면서 주교직을 이어받은 홍용호 주교가 사용하였다.(평양교구장 서리 대리실 소장)

* 평양교구 봉헌 기구문: 홍용호 주교가 인준하여 발행한 평양교구 봉헌기도문(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 소장)

 

 

 

하느님의 종 5위 평신도 대표들의 신앙증거지

 

 

 

 

 

* 서울대교구 하느님의 종 5위 평신도 대표들

(1) 김정희 안드레아(1895-1950?)
(2) 김한수 라우렌시오(1886-1950?)
(3)조종국 마르코(1897-1950?)
(4) 송경섭 루카(1916-1950?)
(5) 정남규 요한 세례자(1886-1950?)

위 5위 하느님의 종들은 당시 명동, 혜화동성당을 중심으로 교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활동한 대표들로 1950년 6.25 발발로 9월 16-17일 사이 보안서원들에게 피체된 후 행방을 알 수 없다.

 

 

 

서울대교구 현장조사 법정 제11회기를 시작하며 시복시성기도문을 바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