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료

용산 신학교, 예수성심성당, 용산 성직자 묘지

 

서울 용산신학교
예수성심성당
용산 성직자 묘지

 

 

서울대교구 현장조사: 2019년 2월 26-28일

 

 

서울 용산신학교, 예수성심성당

 

*서울 용산신학교, 예수성심성당

가톨릭대학교의 전신인 예수성심신학교(1885-1942)가 강원도 부엉골에서 1887년 용산으로 이전하여 개교한 근대식 신학교로 한국인 성직자들을 배출하였다. 이곳에서 하느님의 종 홍용호 보르지아 주교를 비롯한 18위가 수학하였다. 신학교가 혜화동으로 옮겨간 뒤에는 성모병원 분원으로 사용하다가 현재는 성심학원과 성심수도회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예수성심신학교 부속 성당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학교 건물로서 건축사적 의의가 있다.

 

현장조사단이 예수성심신학교 부속 성당에서 사료를 확인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가 용산신학교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용산 성직자 묘지 전경

 

*  하느님의 종 김선영 요셉 신부(1898-1974)

 

경기도 용인 출생. 1923년 사제 서품. 1936년 만주 길림교구로 파견되어 해북진 선목촌에서 한국인 신자 사목을 하였고, 1946년 하얼빈 부가전성당에서 본당 사목과 선목병원 관리를 맡았다. 1951년 10월 중국 공산당에게 체포되어 혁명 죄목으로 징역 15년형을 선고 받고 수감생활 중 흑룡강성 인용하농장에서 병사하였다. 하느님의 종의 유해는 1987년 3월 인용하농장에서 파묘하여 5월 6일 국내로 모셔와 용산 성직자 묘지에 안장되었다.

(하느님의 종 이현종 야고보 신부 관련 사진자료: 서울대교구 도림동성당 현장조사 참고)

 

2위 하느님의 종의 묘소를 방문한 현장조사단이 기도를 바치고 있다.

김선영 요셉 신부의 유품